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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국 동부 시간으로 4시를 다가갑니다.
언뜻 미국증시를 보니 최근래에 들어 최고의 폭락을 했군요.
그런데 아직 'NESARA'라는 단어는 눈에 보이질 않네요.
저는 채널링 메세지의 진실 여부,
언제 무엇이 이루어진다는 예언적 메세지의 진위에는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나의 가슴에 묻습니다. 왜? 왜? 왜?
아직 때가 되질 않았단 말인가? 아직도 자신의 모습을 볼 시간이 되지 않았단 말인가?
왜 고통과 불균형의 시간을 계속해야 된단 말인가?
해는 서산으로 기울어가니
내 고향으로 서둘러 길을 채촉해야겠구나!
갈 곳을 찾지 못한 수많은 나그네는 여전히 한가한데
'네사라'가 그나마 고향에 두고온 처자를 기억케할 좋은 구실거리로 기대했건만
해는 서산으로 기울어가니
친구여! 나먼저 길을 재촉하니 쉬었다 오게나~
그대 역시 조만간 그대의 고향으로 돌아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네.
그대와 내가 다정한 이웃이였음을 그 때 다시 한 번 기억해보세....
언뜻 미국증시를 보니 최근래에 들어 최고의 폭락을 했군요.
그런데 아직 'NESARA'라는 단어는 눈에 보이질 않네요.
저는 채널링 메세지의 진실 여부,
언제 무엇이 이루어진다는 예언적 메세지의 진위에는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나의 가슴에 묻습니다. 왜? 왜? 왜?
아직 때가 되질 않았단 말인가? 아직도 자신의 모습을 볼 시간이 되지 않았단 말인가?
왜 고통과 불균형의 시간을 계속해야 된단 말인가?
해는 서산으로 기울어가니
내 고향으로 서둘러 길을 채촉해야겠구나!
갈 곳을 찾지 못한 수많은 나그네는 여전히 한가한데
'네사라'가 그나마 고향에 두고온 처자를 기억케할 좋은 구실거리로 기대했건만
해는 서산으로 기울어가니
친구여! 나먼저 길을 재촉하니 쉬었다 오게나~
그대 역시 조만간 그대의 고향으로 돌아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네.
그대와 내가 다정한 이웃이였음을 그 때 다시 한 번 기억해보세....
2005.04.16 15:30:52 (*.207.154.163)
하하하하
김형선님.!
이제와서 그런 얘기는 하는게 아니에요.
.
사람들의 회의감과 허무감을 틈타 그런식의
애매모한 메세지를 주는것들은
거의가 다 잡령들이 대부분이죠.
그러니 그나마 그 윤곽만이라도 확실한
실체가 아니면 함부로 내뱉지 마세요.
채널러도 아니면서 왜 채널러들이 하는 흉내를 내려 하나요?
그것도 사이비 채널러들이 하는 흉내를.
쯧~!
김형선님.!
이제와서 그런 얘기는 하는게 아니에요.
.
사람들의 회의감과 허무감을 틈타 그런식의
애매모한 메세지를 주는것들은
거의가 다 잡령들이 대부분이죠.
그러니 그나마 그 윤곽만이라도 확실한
실체가 아니면 함부로 내뱉지 마세요.
채널러도 아니면서 왜 채널러들이 하는 흉내를 내려 하나요?
그것도 사이비 채널러들이 하는 흉내를.
쯧~!
2005.04.16 16:53:57 (*.29.112.225)
^^
어떤 무엇과 교류는 하는데
그게 채널링이 아니에요.
흠..거의 만남이라고 봐야죠..
믿건 안믿건 그건 사람의 자유니~
-김형선-
어떤 무엇과 교류는 하는데
그게 채널링이 아니에요.
흠..거의 만남이라고 봐야죠..
믿건 안믿건 그건 사람의 자유니~
-김형선-
2005.04.17 00:30:51 (*.29.112.225)
처음엔 저도 그런 줄 알았어요.
님께서 하는말 처럼 꿈이나 머릿속에
떠오르는 말인줄만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다른 연합의
사령관이 저에게 그 말을 해주더군요.
그것은 만남이였다고..
그리고 잘 기억해보니 만남이였구요,
가끔식 만나요..
여러 말을 나누고 그 세력은
은하연합 자체와 비교가 안될만큼
크고 웅장합니다.
아직 한국 및 전 세계의 채널링 및
메세지의 내용은 극한적이에요.
어서 많은 내용을 포함하는 메세지와
영성인들이 많이 나왔음하네요.
그리고 다른 우주 13개의 우주와는
이미 그들은 교류를 끝마친 상태에요.
즉, 그들의 문물 및 상태를 안단 뜻이죠.
아직 은하연합과 우주연합 자체에
머물러 있기에 많은분들이 다른 우주에
대해 이해할려면 벅찰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메세지에서 다른 우주와
다른 세력의 대해 말을 안해줄것이구요.
님께서 하는말 처럼 꿈이나 머릿속에
떠오르는 말인줄만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다른 연합의
사령관이 저에게 그 말을 해주더군요.
그것은 만남이였다고..
그리고 잘 기억해보니 만남이였구요,
가끔식 만나요..
여러 말을 나누고 그 세력은
은하연합 자체와 비교가 안될만큼
크고 웅장합니다.
아직 한국 및 전 세계의 채널링 및
메세지의 내용은 극한적이에요.
어서 많은 내용을 포함하는 메세지와
영성인들이 많이 나왔음하네요.
그리고 다른 우주 13개의 우주와는
이미 그들은 교류를 끝마친 상태에요.
즉, 그들의 문물 및 상태를 안단 뜻이죠.
아직 은하연합과 우주연합 자체에
머물러 있기에 많은분들이 다른 우주에
대해 이해할려면 벅찰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메세지에서 다른 우주와
다른 세력의 대해 말을 안해줄것이구요.
2005.04.17 00:33:58 (*.29.112.225)
지차승은 또 다른 전쟁을 위한
하나의 수단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원하는건 어쩔수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지차승이 되고 많은 분들이
은하연합과 다른 세력에 넘어갈것이에요.
아직 많은분들은 자신이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에서 오신지 알고 있어요.
왜냐하면 그들이 그렇게 메세지와 채널러들이
말을 하기 때문이에요.
제가아는 여기 행성활성화 몇몇 분들도
다른 우주에서 오셨거나 다른 단체에서
오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자신의 길을 찾고
우리 모두 하나의 뜻을 가지고
뜻을 펼쳤음합니다. -김형선-
하나의 수단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원하는건 어쩔수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지차승이 되고 많은 분들이
은하연합과 다른 세력에 넘어갈것이에요.
아직 많은분들은 자신이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에서 오신지 알고 있어요.
왜냐하면 그들이 그렇게 메세지와 채널러들이
말을 하기 때문이에요.
제가아는 여기 행성활성화 몇몇 분들도
다른 우주에서 오셨거나 다른 단체에서
오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자신의 길을 찾고
우리 모두 하나의 뜻을 가지고
뜻을 펼쳤음합니다. -김형선-
2005.04.17 11:58:46 (*.29.112.73)
그럼 저에게 엠에센 주세요.
그렇게 자신을 피하면서 말하시지 말구요.^^
그럼 편한것을요^^.
님같이 리플 다는 몇몇분들있어서
엠에센 아이디 쓴건데...
연락주셔요.
그렇게 자신을 피하면서 말하시지 말구요.^^
그럼 편한것을요^^.
님같이 리플 다는 몇몇분들있어서
엠에센 아이디 쓴건데...
연락주셔요.
2005.04.17 12:00:03 (*.29.112.73)
저도 더 이상 리플 달기 싫고,
그냥 가만히 있을랍니다.ㅎㅎ
님은 꼭 저에게 연락주셔요.
대부분이 자신이 한말에 책임을 못지더라구요.
서로의 우주에 대해 얘기나해봐요^^
그냥 가만히 있을랍니다.ㅎㅎ
님은 꼭 저에게 연락주셔요.
대부분이 자신이 한말에 책임을 못지더라구요.
서로의 우주에 대해 얘기나해봐요^^
무엇이 온다고 하더군요.
대량착륙만 돼면 돼겠는데요..^^
-김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