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시작입니다.
자칫 영성 귀차니즘들의 인생한탄가로 들리는군요!
한 세대가 가도 또 다른세대가 오는 데....
2005.04.13 23:23:35 (*.88.60.168)
해리
왜 사람들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해방을 주는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시는지...
하나도 안불쌍하고 줄 해방도 없어보이는데..
그 어떤 CEO보다도 값지고 멋진 삶을 사는 서민들 많습니다. 사람들을 경제적 능력으로 높낮이를 결정하는것 역시 선민의식들중에 하나라고 생각되는데요. 도데체 불쌍하다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자칫 영성 귀차니즘들의 인생한탄가로 들리는군요!
한 세대가 가도 또 다른세대가 오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