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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연합, 채널러 = 인간의 피를 빠는 거머리들
2005.04.07 13:26:59 (*.96.90.149)
우리는 지금까지 험난한 여정을 잘 왔습니다.때론 넘어지구 때론 걸려자빠지구 그들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위하여 때론 슬픔으로 때론 기쁨으로 때론 즐거움에 우리는 마지막 결승지점 다다른 상황에 많은혼란과 어려움 또한 딛고일어 나야만합니다.부디 자신을 잃어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좁은문으로 가는자는 지극히 많지않습니다.그가 당신이길!
2005.04.07 13:44:01 (*.186.237.70)
채널링 메시지나 은하연합에 대한 기대치나 의존도가 높으신 모양이군요. 그만 이제 그 기대감을 훌훌 털어버리고 현실로 돌아오세요. 그리고 자신만의 수행의 길을 걸어보세요. 그게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