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을 가지지 말고 마음을 열고 공부를 해온 사람들은 스스로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인터넷 사이트 몇군데 기웃거리고 책몇권 건성으로 읽고 해서는 제대로 된 시야를 확보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진리와 진실된 흐름을 알고 수용하는 것은 시험을 위해 교양과목 공부하는것과는 비교할 수 가 없습니다. 그만큼 일반인들이(평소에 관심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 어떤면에서 현재 상태에서 핵심에 접근해 간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불가능한 가장 큰 원인은 문전에서 발걸음을 돌립니다 대부분, 쉽게 말해서 돈이 되지 않기 때문에, 말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스스로 해서..등등의 이유로...
내가 숨쉬는 것을 대신 다른 사람이 절대로 쉬어 줄 수 없듯이 앎과 진실의 길이란것도 숨쉬는 것과 마찬 가지 일 것입니다.
2005.04.03 15:36:24 (*.223.191.199)
Ursa7
정반합이죠.
2005.04.03 18:17:15 (*.154.116.7)
박태식
아무도 믿지 마십시요.자신만 믿으십시요.
2005.04.03 18:18:59 (*.154.116.7)
박태식
정보가 많아도 어떤것이 고급 정보인지 아는것이 중요하고, 어떤말이 진실인지 듣는 기술이 필요하다
인터넷 사이트 몇군데 기웃거리고 책몇권 건성으로 읽고 해서는 제대로 된 시야를 확보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진리와 진실된 흐름을 알고 수용하는 것은 시험을 위해 교양과목 공부하는것과는 비교할 수 가 없습니다. 그만큼 일반인들이(평소에 관심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 어떤면에서 현재 상태에서 핵심에 접근해 간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불가능한 가장 큰 원인은 문전에서 발걸음을 돌립니다 대부분, 쉽게 말해서 돈이 되지 않기 때문에, 말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스스로 해서..등등의 이유로...
내가 숨쉬는 것을 대신 다른 사람이 절대로 쉬어 줄 수 없듯이 앎과 진실의 길이란것도 숨쉬는 것과 마찬 가지 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