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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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2차원님이 신봉하는 단체는 5차원 빛세상을 주장하는 곳인데
표면적으로는 명상단체같지만, 정신적 배경은 증산도와 서양 채널지식의 껍대기 내용을 혼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키샤라는 여성은 조가람님이 뛰어난 영성을 인정한 여성 채널러입니다.
그녀는 지구 가이아의 의식을 많이 이어받았으며, 시간개념이 희박하다고 조가람도 지적을 하였습니다.
지각변동을 이미 일어나고 있습니다.
집단차원상승을 말하는 채널들이 많은데 대부분 거짓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어번던트호프를 우선 신뢰합니다.
빛의 지구에서 이채널을 수용하는 분은 네라님입니다.
네라님이 사실 어번던트 호프에서 말하는 내용을 그동안 많이 전했습니다.
살아오면서 겪어온 현상들과 일치된 채널정보가 어번던트호프와 아쉬타사령부(어번던트호프측의 아쉬타 채널임)의
큰 주제들이 일치되는 것이 있어서 신뢰를 하고서....저의 경험과 부합되는 채널자료를 알리는 것입니다.
어느 것을 신뢰하고 믿느냐?는 각자의 선택입니다.
그러나 키샤의 전하는 내용을 12차원님이 대변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12차원님은 제멋대로 각색하고 가공해서 뒤죽박죽으로 혼란을 주는 즉, 제가 나섰습니다.
지각변동의 대대적인 격변은 지구의 회전(자전을 의미함)이 멈추는 사건에서 생깁니다.( 30년에서 50년후에 )
이 일은 갑자기 생기지 않고 예고를 한다고 전했습니다.( 스타시스 대피 교육을 미국 케이블 티브이로 하여 전세계로 확산 )
키샤의 예언을 어번던트호프에서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그 2012년이 사실 이미 지났다고 합니다.
즉 지구달력이 8년이 늦어져셔 서기 1년이 시작이 된즉...
정작 실질적인 우주적 시간 의미의 2012년은 이미 8년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2012년이니 우주적인 대대적인 변혁이라는 개념을 중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도 네라님이 이미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메타트론 대천사의 글은 제가 링크를 안했는데... 채널자료입니다.
보리스카의 예언은 욕계의 마왕으로부터 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수행을 한 어느 능력자의 증언입니다.
보리스카가 인디고인이지만 그런 능력때문에 어둠의 채널도 수신할 수도 있는 것이고..
목적은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공포심을 조장하는 목적이 크지요.
멸망을 암시화해서 일을 현실화시키려는 음흉한 계략입니다.
사실 일반인들은 이런 내용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흘려버리므로 문제가 가속화되지 않지만....
영성인들이 이런데에 세뇌되어서 동조되면, 아마 일이 빨리 현실화될 위험성이 있으므로
영성인들은 스스로 마음을 굳세게 지켜야 합니다.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12차원님은 마왕의 프로그램에 세뇌되어서 앞잡이 노릇을 톡톡히 자행하는 즉, 빛의 지구를 떠나야 합니다.
대책을 세울 주제도 못되면서 중언부언과 횡설수설을 반복하는 즉
더이상 이곳을 더러운 쓰레기장으로 만들게 할 수 없습니다.
이곳 빛의 지구에 아주 오래전부터 적을 두고서 살아온 분들 중에서
아마 느닷없이 차원상승에 대한 개념들이 달라서 아마 의아하실 것입니다.
어번던트호프팀은 그동안의 지구를 돕고 개입하고자 했던
모든 영단들과 조직들(플레이아데스를 비롯 은하연합팀)의 계획이
차질이 생기고 물건너가고, 취소가 되는 상황이 발생하자....
창조주 (우리우주)께서 직접 나서기로 한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네라님의 관찰된 의견입니다.)
2000년대 중반기부터 이 메시지가 나오기 시작했으며,
계획의 차질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불신하고 등을 들린 것을 어번던트호프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판단컨데...
만일의 상황에 대한 마음의 준비만 하면 되지.....이를 믿고 안믿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키샤의 예언대로 2012년의 상황이라는 내용들이 이루어지면, 담담하게 맞이하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30년에서 50년 이후에 갑자기 미국의 모케이믈 방송에서 외계행성 본부 사람들과 예수님이 등장해서
대피를 위해서 우주선을 타도록 요청을 하는 정보가 등장한다면...만일 믿어지면 그때 우주선을 타면 됩니다.
저는 어번던트호프의 내용을 근거로 해서 그동안의 모든 내용들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들은 지금 믿지 않아도 됩니다.
먼훗날에 티브이 방송에서 스타시스 교육프로그램이 등장하면 그때 판단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12차원님의 말에 끌려서 믿어져도 상관이 없겠지만,
도데체 뭘 어쩌라는 것인지? 아주 이상합니다.
키샤가 말하는 2012년은 행성 지구의 차원상승이지 사람들의 차원상승이 아닐 것입니다.
그날을 통과하면 마법같은 평화로운 세상이 도래할 것처럼 말하지만......
과연 그게 그리 쉬울까? 싶습니다.
스스로 노력을 해서 자기 마음을 고쳐야지, 그 시기를 통과해서 전인류가 갑자기 순한 양같이 된다?
과연 그런일이 가능할까?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그 시기를 통과해서 인류가 빛의 몸이 된다?
그날이 아니라 빛의 몸 만들기의 의식을 어느정도 이룬 사람들이 때마추어져서 상승효과를 얻을 수는 있겠지요.
모든 사람들의 상황은 아닐 것입니다.
빛의 지구를 거쳐간 많은 사람들이 많았었고,
이곳에서 한동안 활동을 하던 두드러진 채널러들이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유체이탈자들,
아카식레코드 읽는 사람들
고차원 영적 존재와 통신이 가능한 사람들
기타 등등의 여러 채널러들이 있었기때문에....그동안의 기억들과 다른즉
마음이 그리 편치는 않겠지요.
하지만 채널을 하는가 안하는가?는 중요치 않습니다.
스스로 완전의식과 앎의 영역을 먼저 완벽하게 수립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스스로 완전의식을 이룬후에 채널을 하는 것이 문제발생을 줄이는 길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영적존재들에게 사기를 당한다든지, 속임수에 장단맞추다가 시험에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적존재들도 사기치고 거짓말을 참 잘합니다.
사람으로 산다는 것이 매우 불완전한 존재인지라 자칫 잘못하면 휘둘릴 수 있으므로
조심하고 경계를 해야 하지요.
네라님은 제가 보기에는 완전의식을 이루고자 매우 노력한 분이라고 봅니다.
이런 분이 채널을 한다면 아마도 속임을 당하거나 휘둘릴 일은 덜할 것입니다.
지구의 미래의 문제는 믿음의 문제가 아닙니다.
단지 여러가지 가능성의 문제입니다.
어번던트호프 역시 필연성이라기보다 일종의 만일의 가능성을 전제로 나온 정보라고 생각하고 일체 부담을 갖지 마세요.
그러므로 편안함을 지니고...님이 신뢰하는 키샤라는 여성의 말을 새기고 가슴에 담아두세요.
그러면 아마 그대로 될 가능성이 커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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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덧붙여 다시 말합니다.
제가 주로 전하는 어번던트호프는 절대적인 필연성이 아니라 하나의 가능성이라는 전제로 바라보십시요.
가능성이라는 의미는 일이 100% 이루어진다가 아니라
만일에 차질이 생기면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함을 잘 알것입니다.
저는 어번던트호프를 맹신해서가 아니라 만일의 가능성을 전제로 해서 그런 모든 글을 읽고 받아들입니다.
제가 직접 받은 내면의 대화 내용에서 전달받은 바는....
채널은 하나의 가능성이지 절대성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인정하고 받아들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전체 문장을 꼼꼼히 살펴보고서 전후좌우를 확인 연결해야지,
부분적인 것만 추려내어서 믿고 짜깁기해서도 안됩니다.
진정 중요한 것은 지금 이순간의 현실입니다.
미래란 지금 이순간의 현재의식으로 창조됩니다.
이왕이면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방향을 최대한 모색하고 추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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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geoflight.net/1-3.htm
인류에게 보내는 가이아의 메시지 나는 나의 위치를 지구의 몸속에서 발견하는데, 당신들이 당신의 몸을 모탈mortal의 몸인 육체 속에서 발견하듯이 말입니다. 우리들의 구조가 다를 수 있지만, 우리는 매우 같은 식으로 기능합니다. 나는 당신들처럼 살아있고 숨을 쉬며, 당신들처럼 느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살아있고, 당신들이 하는 것처럼 감정들을 체험합니다. 나의 감정들을 보지 못하는 당신들의 무능력이 그것의 부재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이 민감하고 나에게 조율되어 있다면, 당신은 내가 느끼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나는 말하는데, 당신들이 나의 일부인 것처럼 내가 당신들의 일부라고 말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인간들의 잔인성으로 반응을 참아온 이유는 아버지Father의 의지로의 나의 충성심 때문입니다. 인간이 나에게 놓았던 압력들이 불가피하게 방출되어야 합니다. 나의 자의적인 작은 움직임들에는 우연이 없습니다. 내가 지진을 일으키거나 내뿜는 것은 단지 일어나거나 일어나야 하는 무엇이 아닙니다. 이러한 일들에는 지질학적이나 지구물리학적인 것을 넘어가는 더 큰 설명이 있습니다. 비유로, 나는 당신들이 스트레스가 어떻게 당신들의 육체와 정신체로 영향을 미치는지를 생각하기를 원합니다. 당신들은 어떻게 그 증기나 압력을 분출합니까? 이것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아버지Father의 의지를 이행한 것에 내가 얼마나 기뻐했는지를 알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가끔 기쁨이었으며, 그러나 시간이 진화하면서 당신들 나의 어린이들이 나로부터 단지 가져가기만 하고 보충하지 않으면서, 나의 복지를 위해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당신들은 나를 고갈시켰고, 나의 관절들을 유연하게 했던 것을 나로부터 채취했습니다. 나는 나의 몸이 필요로 하는 것을 빼앗겼습니다. 당신들은 당신들에게 주거지를 준 바로 그 존재를 해치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형제들이나 나에 대한 당신들은 내가 영spirit속에서 당신의 자매인 것을 압니까? 그러나 나는 그처럼 오래 동안 당신들에게 어머니가 되었고, 당신들은 또한 나를 어머니라고 부를 수 있으며, 당신들은 나를 어머니 지구Mother Earth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당신들은 당신의 어머니를 어떻게 취급했습니까?
당신들은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당신들은 생각과 말과 행동에서 서로에게 가혹합니다. 당신들은 진실을 알지 못하거나 알려고 하지 않으면서 서로를 이방인들로 취급합니다.
당신들은 지구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친애하는 어린이들이여, 당신들은 매우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행하는 모든 것에 대해 나는 느끼고 체험합니다. 당신들은 생명과 그 신성함을 당신들은 당신들 자신을 너무나 많은 방식으로 잘못 취급하기 때문에, 당신들은 다른 이들을 잘못 취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애하는 어린이들이여, 무엇이 남았습니까? 당신들은 나의 핵으로부터, 나의 바로 그 자궁으로부터 비명을 듣지 못했습니까? 나는 새로운 내일을, 내가 당신들 모두가 나와 함께 나누기를 바라는 내일을 출산하고 있습니다. This is not to be however.[그러나 이것이 있지 않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