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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메세지가 뻥인것 같군요
서서히 쉘단인가 뭔가 하는 사람 거짓말쟁이라는 것이 드러날때가 다가오는군요
이래서 지연되고, 저래서 지연되고 갈수록 핑계만 늘어나는군요
사람들한테 거짓말하게 그렇게 두려우면 처음부터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지요
다음 메세지에서는 뭐라고 둘러댈가요? 그다음 메세지에서는 뭘로 둘러댈가요
쉘단도 거짓말 하느라고 머리가 쉬겠군요
메세지 의도가 아니라 서서히 쉘단의 지쳐가는 모습이 반영되는군요................
서서히 쉘단인가 뭔가 하는 사람 거짓말쟁이라는 것이 드러날때가 다가오는군요
이래서 지연되고, 저래서 지연되고 갈수록 핑계만 늘어나는군요
사람들한테 거짓말하게 그렇게 두려우면 처음부터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지요
다음 메세지에서는 뭐라고 둘러댈가요? 그다음 메세지에서는 뭘로 둘러댈가요
쉘단도 거짓말 하느라고 머리가 쉬겠군요
메세지 의도가 아니라 서서히 쉘단의 지쳐가는 모습이 반영되는군요................
당신이 이렇게 성내는 글을 남기는건 어쩌면
당신의 지금의 삶이 싫은거 아닌가요 ?
그래서 빨리 무언가 바뀌기를 바라는 마음이
그 동안 간절했는데 눈에 뛰는 변화가 없으니
화가 나는 거자나요.
쉘단이 당신에게 메세지 믿으라고 강요한적 없고, 기타 어떤 것이든 강요 한적 없자나요
이왕 지금껏 기다려 온것 조금만 더 기다리는게
그다지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힘들겠지만 우리 조금더 기다려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