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은 뭘 의미하고 창조계 뺑뺑이는 뭘 의미하는지? 아리송송합니다?
이런 내용 분석한다고 초월을 길이 열리고, 창조계를 벗어나나요?
초월의 길을 가고 창조계를 벗어나는 길이 도데체 뭐가 있다는 것인지?
파룬궁의 이대사는 동남아의 유행하는 관음법문이 가짜, 사기. 속임수라고 단정을 짓는 판에,
어느 법문을 믿고서 큰소리를 치는지? 아리송합니다.
초월의 그길을 간다 예상한다면,
물질우주를 통째로 순식간에 사라지게 만들 자신이 있다는 것인지? 뭔지?
전 인류와 동식물 의식들까지 비롯해서, 전 우주를 자유롭게 해줄 비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지?
도데체 자신만의 뾰족한 대안책이 있어서
이것 저것 다 가소롭다는 말을 당당하게 하는 것인지?
대책없이 비판시하고 적대시하는 것...... 자신 넘치는 것으로 착각될 수 있으나.....
도데체 뭘 어쩌겠다는 것인지? 그래봤자 혼자 떠들고 끝날 문제일 뿐입니다.
어차피 창조계는 계속 순환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대항할 정신은 있어도, 결단코 개선시킬 실질적인 힘은 없다는 것이지요.
물속에 사는 물고기가 물밖을 벗어나 봤자 죽음이지요.
물고기 신분을 벗어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면야 어디 찾아보십시요.
물속이라는 공간을 없앨 능력이 본인에게는 절대 없습니다.
차라리 틱낫한 베트남 스님의 가르침이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습니다. 아주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차라리 이런 분들의 말은 몇마디라 해도 현실적 삶을 살아가는 방법들에 대해서는 답이 보입니다.
일단 창조계의 삶을 소중하게 보는 분은
틱낫한 스님만 아니라, 빛의 지구의 네라님도 있는 바....
네라님의 2006년도 댓글과 최근 댓글을 다시 소개합니다.
----------------------------------------------------------------------------------------------------------------------------------------------------
http://www.lightearth.net/44189
따라서 영혼과 연결이 잘 되지 않는 우리 지구인들에게 비추어 나는
영단의 존재들도 머카바라는 빛의 유체 상태의 유에프오를 타고 날라다닌다고 합니다.
알렌하이네크 박사가 말한 평행우주론은 한공간을 동시에 점유하고 있는 여러가지 다른 세계들이라는 정의였습니다.
안이 밖이고 밖이 안이 되는 게 우주의 기묘한 구조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죠.
사실 이런것은 부르기 나름이라고 봅니다.
우리 삼차원의 유한한 인간들로서는 너무 어렵고 복잡한 문제인지도 모릅니다.
실제 거기로 가보면 아마도 차원이라고 해도 그 이름표대로 되어 있지는 않을 걸요?
7개의 다층 '세계'라는 것은 그 중에 하나 구성인 우리 우주(광자, 생각들이)가
위에 7개의 다층 세계와 평행우주의 차이를 설명하고 분류한 님의 조리있는 설명도 맞긴 맞다고 봅니다.
나머지 궁금하거나 이견이 있다면 시간을 두고 차차 알아보도록하고. 만수무강을...
안녕하세요 네라입니다
정말 한마디 안 할수가 없군요...
님이 말하는 해탈이 5차원입니다
불교용어의 해탈이란 용어는 채널로 말하면 5차원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부를 안하니까 이런 무지스런 오류가 생기는 겁니다...
왜 공부를 안하십니까...
육체의 죽음을 초월하고 윤회에서 벗어나는 것이 5차원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열반은 6차원 상위자아와의 통합니다
붓다는 그것을 말했는데
붓다를 너무 과대평가하고 있습니다...
해탈이나 초월을 너무 과대평가하고 한탕주의 도둑놈들처럼
그 길로 가는 과정과 절차 중간단계를 속 빼놓고 단번에 이 우주를 초월할수 있는양 크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우주에 공짜는 없고 그것이 우주의 법칙입니다....
그것을 받아들였을때 진정한 초월과 자유가 오는 거이지
그것을 거부한다면 님은 님 자신에 갇히게 됩니다,....그것이 에고라는 겁니다....
댓가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정직하게 그것을 이루는 과정 봐야 합니다....
내 분명히 말하지만 님은 너무 잘못 알고 있고 큰 착각를 하고 있는 겁니다....
----------------------------------------------------------------------------------------------------------------------
봉사는 이타심입니다...
이기주의가 님이 원하는 겁니까? 저 하나만을 생각하는 그런 저급한 이기주의로 어떻게 최고의 완성을 이룰수 있습니까?
그것은 사악한 욕망인데 사악한것이 옳다고 하는 님은 완전히 거꾸로 되어 있죠....
이 우주를
아무도 없는 곳으로 만드는 것이 님이 찾는 희열이며 기쁨입니까?
조만간 다시 돌아와서 님에 대해서 낱낱히 말하기로 하죠...
----------------------------------------------------------------------------------------------------------------------
이 우주를 거부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거부하는 겁니다
이 우주를 두려워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두려워하는 겁니다...
달아나면 달아날수록 자기 자신에게 벽에 갇힙니다
무따위로 돌아서서 자기 자신의 벽에 갇히지 말고
참여가 님을 진정으로 자유롭게 해줄겁니다...자기 자신의 책임을 정직하게을 받아들이십시요...
그것이 이곳에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이고 매차원 매 단계 매 경계마다의 삶입니다...
그것이 길인데 어떤 곳으로 가고자하는 사람이 그것으로 가는 길을 수용하지 않고 어떻게 목적지에 이를수 있겠습니까
--------------------------------------------------------------
해탈을 한다고 해서 갑자기 완전히 다른 이상한 세계로 아무것도 없는 세계로 가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삼차원의 일직선과 같은 방식은 아니지만 여전히 삶이 존재합니다...해탈을 너무 과대평가하고 잘못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매번 보는 거지만 님들은 우리가 지금 이 시점에서 단지 빠르게 벗어나야 하는 것은
우리를 그동안 수천년 정체시켰던 어둠의 세력이 지배하고 있는 지구상황이지
어둠에서 벗어나는 당위성을 초월이니 뭐니 하며
빛에 대한 틀과 본래의 그러라고 마련된 빛의 질서에서조차 대입하고,
빛을 거부하며 벗어나는 것이라고 잘못 생각한다는 겁니다...
빛이 님들을 최고의 경지에 이끌어주는 단계들로서 길입니다...
그 길을 거부하고 어떻게 최고의 경지에 오를수 있습니까....
일에는 방식이 있는 겁니다....
최고의 목적에 액션만 취하는 자가 아니라면 정말로 큰 목적에 뜻을두고 있다면
먼저 자기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길로 가는 작은 단계들과 경계들 목적지들을 먼저 진지하게 설정하고,
그리고 그것들을 겸허하게 감사하게 받아들일겁니다...
왜냐하면 그런 작은 목적지들이 그 큰 목적지를 이루게 해주는 첩경들이기 때문입니다....
물질 우주자체는 어둠이 아닙니다..
상위영혼도 물질세계입니다.
영부터가 물질이 아닙니다
어둠에서 벗어난 상태라면 그렇게 과도하게 가려하지 않아도 모든 영혼들에겐 언젠간 물질를 벗어나는 때가 옵니다....
이것 저것 다보지 않고 일하지 않고 결과물에만 눈독을 들이는 극단주의 것은
실질적으로 아무일 하는 일없이 매달리는 일입니다...
일을 훼방하고 교란하고 망치게 하는데 어둠이나 마찬가지이고...
그것이 과거 우리를 지배했던 어둠의 방식입니다...
목표는 어둠이나 빛이나 같은 것을 말합니다...
이제는 삶에 대해서도 과도한 맹목주의에서 벗어나 이해와 균형자체를 갖추어야 합니다....
빛은 단지 그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것이 빛의 세계가 원하는 바입니다...
--------------------------------------------------------------
삶을 초월해서 어떤 궁극적인 존재가 되어도 영원히 살고 이곳에 내려와 삶을 살아도 영원히 삽니다....
아무도 없는 우주를 만드는게 님의 목적입니까?
그게 이타심입니까?
저 하나만의 이기에 대한 봉사가 아닌지 생각해 보십시요...
이 모두를 순환하는 바보들의 삶이니 뭐니 하며 경시하고
대단히 절제와 금욕을 말하는 하지만 그것은 강한것이 아닙니다...
가장 나약한 것입니다....
삶을 살지 않고 아무것 아무도 없은 우주에서 무엇을 할것인가요?
따분할것입니다....
정확히 말해서 여기서 액션불보살님이 추구하는 것은 초월이 아니고 비창조-해체입니다...
어차피 이 모두는 이미 대자유인자가 대자유를 대자유로서 누리는 일입니다....
근원이 왜 창조를 행했을까요 왜 근원이 창조자를 창조했을까요
창조는 따분할 틈이 없습니다... 거기에 무한한 자유가 있습니다...
생명이 없고 창조가 없다면 그것이 돌들과 기계들이 될뿐이죠...
매일 매일을 감동하면서 사십시요....
I AM
- 2011.05.10
- 21:38:23
- (*.97.37.143)
이해가 됩니다. ^^
. 자기내면 = 우주 를 바라봐야합니다. 우주를 알고싶으시면 자기내면을 바라보시면 됩니댜. 자기 내면을 알고 싶으시면 우주를 보세요.
바깥은 쓰래기입니다. 별로 볼것 없습니다 .
다른 평행우주에 유에프오 가 날라왓던 그것은 물질과학,창조술. 즉 우주의 시스템? 이며 그것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자기내면이 우주니까요 우주를 알고싶으시면 자기내면을 바라보면 됩니다.
같은 한 공간을 여러 우주가 동시에 점유하고 있음으로 수직적인 다층(7차원. 어떤 외계의 존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