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단위의 계절이 존재 하듯이
태양계 단위의 계절이존재 하고
은하계 단위의 계절이 존재 합니다
전체 우주 단위의 계절이 존재 합니다
우리 인류가 알수 있는것은 지구단위의 계절뿐
다른 단위의 계절이 돌아 오는시간이 너무 길어
그것을 인지 하지 못할뿐 없는것이 아닙니다
2012년 12월 21일도 그 거대 단위의 계절 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계절들을 바꿀 능력이 되나요
창조주 외에 그 어떤 존재도 창조주가 만들어 놓은 규칙인 자연의 섭리를 바꿀수 없습니다
님들이 아무리 부정해도 올수 밖에 없는 자연의 섭리 입니다
은하 연합의 도움 스타 시스 차원 상승 이런것들도
그 자연의 섭리에 맞춰 가기 위한 과정일뿐
창조주외 그 어떤존재도(모든 차원의 존재)들도 그 자연의 섭리에 맞춰 살아 가고 있는것이지
그 자연의 섭리를 바꿔서 살아 가고 잇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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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살이가 인류의 계절을 인지 못하듯이
인류또한 거대 계절의 주기를 인지 못합니다
12는 신성의 숫자 입니다 모든것은 12와 연관 되어 있습니다
2040년 에서 2060년 차원상승에 관련 그어떤것과도 연관된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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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빛의 있습니다 또 빛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어둠도 있습니다
어떤 깨달음의 진리가 어둠이 쓴글인가 빛의 쓴글인가를 잘 구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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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하는일은 빛의 아기들을 속이는것이지요
빛의 아기들이 발을 잘못 들어 놓으면 다시는 빠져 나오지 못하게 말입니다
2012년 12월 21일은 모든것과 다 연결 되어 있습니다
안연결 된 정보가 단 한개도 없지요
또 설사 안일어 난다고 해도
이날을 차원 상승일로 정한
빛의 아기가 구렁텅이로 빠지는 일이 없습니다
2040년과 2060년은 모든것 그 어떤 거과도 연결이 안되어 있습니다
거의 모든 정보과 이 날짜와는 연간 된것이 단 한개도 없습니다
또한 2012년12월 21일 차원 상승이 일어 날경우
2040년에서 2060년을 선택한 이들은 영영 다시든 돌아 올수 없는 구렁 텅이로 빠지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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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적으로 보아도 어느쪽에 맞쳐 준비를 해야 이익인지 계산이 나옴
2012년에 12월 21에 맞쳐 준비 한자는 이날의 한번의 기회에
2040년 2060년이라는 두번의 기회가 생김
2040년에서 2060년에 맞쳐 준비 한자는 한번의 기회또는 다시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하게됨
2012년 12월 21일에 일어 나면 말입니다
5차원으로 갈자른현명 해서 2번의 기회를 선택 할것이고
3차원의 돌아갈자는 미련해서 1번의 기회를 선택 할것임
베릭
- 2011.05.01
- 14:42:56
- (*.156.160.57)
자꾸 3차원 5차원 타령 하지 마십시요.
중간 과도기인 4차원이 존재하며, 5차원 새지구에 입성할 자들은
4차원의식을 가진자들이면 통과할 수 있다는데 왜 자꾸 숫자놀음에 뻐져서 엉뚱한 주장을 반복합니까?
그리고 지금 지구는 3차원이 아니라 4차원 과도기입니다.
지구 대격변기( 자연적인 지각 변동 )은 계절적 주기와 차원이 다릅니다.
창조주의 임의적인 의사와 지구자체인 가이아의 의사로 이루어지는 의지적 결단이지, 프로그램 시간표가 아닙니다.
5차원 빛세상이라는 모단체의 홍보 내용에 맞물려서 주장을 하는 것인지? 도데체 12차원님의 태도가 이해가 안가는군요.
그곳에서는 지구인들의 대다수가 죽어나간다는 식으로 전달하는 것 말고 별다른 해결책이 있습니까?
도저히 희망이 없고 대책이 없는 내용들 그만 읊으십시요.
차라리 어번던트호프는 주파수파장이 맞지 않으므로,
의식차원이 낮은 사람들은 새행성으로 이주시킬 것이다 라는 대책이라도 알려주지만....
도데체 12차원님은 어느곳을 의탁하고서 수시로 헛소리를 계속 우기는 것인가요?
지구인의 인생이 아무리 하찮고 우습게 취급된다고 하여도 그 2012년 12월 21일 하루만에
전세계인구 70억의 운명이 순식간에 좌지우지된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
그따위를 허망한 것을 의지하면서, 그 하루를 믿고 싶어하는 님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님이 말하는 차원상승의 개념은 도데체 무엇인가요?
재난에서 구조받고 빛의 몸이 되는 것인가요?
자신만 혼자 살아나면 되고, 나머지 사람들은 죽어나가든 말든, 문제가 없다는 소리인가요?
자기 스스로 빛이라고 주장하고 빛이 쓴 글이랍시고 자화자찬하고,
자신의 의견과 다른 내용은 완전히 어둠이 쓴 글이라고 단정을 짓는데...
스스로 전혀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못느끼고....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지금 이곳에서 자기가 선지자니, 예언자니, 계시자라도 되는냥 그리도 나서고 싶습니까?
지구의 전세계적인 땅덩어리가 뒤집어진다는 의미가 2012년 12월 21일이라는 소리인가요?
아니면 빛의 몸으로 변화되는 날이 2012년 12월 21이라는 뜻인가요?
말도 안되는 블랙홀 통과 타령이나 하면서
어디서 들은 부정적인 내용들만 쏙쏙 골라서 믿으려고만 하고 참으로 답답합니다.
우주운행의 섭리를 창조주가 정했다고요?
그러면 님이 그것을 정한 창조주님과 직접 소통해서 답변을 들은 것입니까?
창조주이름 도용하지 말고, 직접 소통하고서 답변을 듣고서 이후로 글 올리십시요.
그리고 님이 의지하는 모단체는 어느 채널러가 확인한바에 의하면,
겉으로는 고차원 영성을 주장하지만, 속을 깊이 파보면 그 반대 내용에 속한 영적 존재가 단체 수장을 좌지우지한다고 합니다.
그곳의 전달 내용을 의지하지 말고, 그곳에서 말하는 자칭 10차원이라고 일컫는 존재가 아니라
님이 직접 은하연합을 인도하는 창조주와 소통해보고서 답변을 찾으라는 소리입니다.
12차원님 생각도 염두는 하고 있지만...
확실한것은 아니잖아요.?
내년에 모든것이 결정된다고 한다면은 올해 여름부터 바이러스때문에 사람들 죽어 나가겠네요.
그게 시나리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