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mpx0507
- 2011.04.30
- 15:02:35
- (*.145.142.126)
아니요. 돈이 전부가 아닌데 돈있는 놈들은 그게 전부인거마냥 없는 없는 사람들 무시하고 뺐고 죽이고 그렇다구요.
그리고 과학자들이 외계인 기술 아니라도 65억 인구 텍사스 주에 다 때려박아놓고 생활하는게 가능하데요.
그러니까 돈이 있는 놈들이 돈이 필요 없는 시대를 만들어야 하는데...
고작 생각한다는게 노예화라니 ㅡ0ㅡ 환장할 노릇이지요.
그리고 배틀페이지 회원은 아니고 그냥 어쩌다가 봐서 퍼왔어요.
액션 불보살
- 2011.04.30
- 15:21:34
- (*.126.17.90)
억압과 자유 두 가지 모터브로 모든 것이 구동작용 합니다.
자유 억압, 풍요 빈곤, 권한과 제한,
풍요가 우주공간에 널려있다고 해도 인간 존재가 그것을 잠제성을 포착해내지는 못하죠.
무한한 풍요가 있다고 할 때= 이미 낡은 풍요와 낡은 빈곤을 사라집니다.
그러나 3차원적인 욕망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들은 재미 없다고 느낄 것인데 여러분중 젊은 분들이 RPG 게임을 하듯 말이지요. 잘 사색해보세요.
2분법 극성으로 뇌가 신경전달 자율신경 및 조절을 하는 데에서도 행동과 억제 기능이 작용합니다.
팔을 움직인다 힘을 뺀다..발을 앞으로 움직인다 멈춘다. 생각을 한다 생각을 멈춘다.
알고 보면 3차원 세상에서 뺑뺑이 돌리는 기능들인데 도인의 상태에서는 중도 평준화 정적 상태를 유지하고 필요로 인해 몸을 운동하고 필요한 것들을 일을 하도록 자각상태에서 자율적인 컨트롤하도록 가장 이상적인 방식으로 창조되도록 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수 천 억원 로또복권에 맞았던 행운아가 삶이 재미없어서 자살하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사실 자살할 필요도 없습니다.
수 백 억원 로또복권에 당첨된 행운아가 몇년 지나나 거지 생활을 합니다. 컨트롤 문제입니다.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인간에게는 로또복권이 당첨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주시스템의 카르마 작용이나 이러한 것들이 장난질을 하기도 하는데, 영혼의 입장에서 개획에 풍요를 제안하는 미리 설정된 것들도 있다고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주위에서 졸부나 사업가가 망하는 일이 일상다반사 많이 벌어지는데 돈이 아니라면 사고사나 병으로 망가지는 경우고 있습니다.
사실 영이 무슨 제안이나 개획 따위는 없다고 아다무스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냥 동작되는데로 작용할뿐입니다.
동영상 내용에서 나와 있는 이야기들은 낡은마음과 에고의 성질에서 벌어지는 다분이 생물학적이고 생리적이며 홀으몬 자극과 그렇게 로봇처럼 작용합니다. 5차원과 이상으로 갈 때는 낡은 것을 내려놓아야 새로운 방식과 패턴을 창조적으로 이끌어올 것입니다.
진정한 자유 안에 선량한 자유라 했을 때(질서 조화 균형 사랑 지혜 자비)
자유를 십분발휘 할 때 얼마만큼의 풍요를 얻어야 하는 욕구가 있게 됩니다.
욕구를 채우기 위 배 고품 배를 식사를 통해 채워야 하기에 현대의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돈이 필요하겠죠.
자신 스스로가 중도적 차원에서 조율이 필요하겠죠.
대부분 생계형으로 치닫다가 자살로 가는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태고적 시대 후로 인간이 스스로 프로그램 하므로써 신념층이 형성되고 그러한 것들을 만들게 되었지만, 경재 시스템 또한 옛초에 아눈나키 같은 부류가 만들었고, 아눈나키 이전의 레뮤리아나 아틀란티스 같은 황금 시대에는 좀 다른 방식으로 작용했습니다.
인간의 경우는 죽을 때까지 프로그램으로 작용과 억재를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만들어 졌습니다.
죽을 때 까지 일을 하면서 돈을 개속 적으로 벌어야 하는 강박적인 상태까지 오게 되는데,인간이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돈을 많이 벌수록 걱정이나 두려움이 없다고 느끼는 것인데, 만약에 가난한 가정에 누구 하나가 병이 들면 치료비를 공공기관에서 공짜로 대주지는 않습니다. 많은 제약이 있고, 생활적으로 억압이 존재하게 되겠죠.
동영상에 보듯
인간이 하고 싶은 욕구를 끈임 없이 체우게 되지만, 결국에는 자신을 억압하고 구속하며 제안하는 경우가 99% 입니다. 그렇게 나중에는 자유를 위해 몇몇 도구들을 내려놓는 경우가 생기겠죠.
검사의 경우 사람들이 선망하는 직업을 가졌지만 매일 같이 정신적 업무를 보며 햇빛을 쪼일 수 없고 바람 냄새를 맞을 수도 없고, (경험 체험의 바탕에서 이루어집니다. 재능과 부를 만저 보고 난 후 비움의 형식이 적당히 잘 맞습니다. 적당히 연애를 해보고 비우는 경우도 좋습니다. 안해보고 비운 놈보다야 만족 불만족 경험이 되어봐야 앎을 압니다)
검사가 자주 죽은 시체들을 검시하는 음울한 환경이 그에게 자유를 주지는 못하는 것이며, 얼마의 풍요를 가지고 농촌에서 자신이 화초나 농장 물을 다루면서 이전 억압구조에서 벗어나 자유를 맞김 합니다.
반면에 그러한 체험을 하지 못한 가난한 사람들은 농촌 땡볕에 일해가며 돈과 성공을 갈망하고 자식들의 성공을 바라겠지요.
그러나 농촌도 잘사는 농촌들이 있기 때문에 사업 수단이여서 농촌생활을 하면서도 모든 것이 부족함 없이 평온함 속에 경재적 이득을 취하기도 합니다.
난 페라리 같은 것을 타고 싶다 첫째 돈이 있어야 합니다.
난 패라리 같은 것은 필요 없고 티코만 타고 다녀도 될 거야 라는 스스로가 만족이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겠죠.
사실 페라디 수 억원 되는 것 어느 정도 돈과 기술만 있다면 스스로 수작업으로 값 산 고급 스포츠카를 자작으로 만들어 타고 다녀도 됩니다. 경재를 보면 거품들이 많습니다. 명품 개 코 원숭이 경우이고, 명품 따질 필요 없이 잘 만들어 타면 됩니다.
가장 인간이란 동물은 심리적 자극을 유발하는 동기를 부여 합니다.
노동자가 살면서 집 사겠다는 꿈을 가지고 개속 3D 노동에서 벗티어 내고, 무엇을 필요한 것을 살 때까지 죽을 때까지 노동을 합니다. 문화생활도 여유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돈이 많아질 수록 경재적인 활동에서 자유롭다고 느끼죠. 또 불안을 해소하기도 합니다. 돈이 없으면 병나서 재대로 된 치료도 못하고 죽는다는 두려움도 작용하지요.
매일 같이 스포츠 야구 축구들을 보며 청적 적과 아군을 나누며 경기하면서 경쟁의 대리만족을 느끼게 하는게 대부분의 인간구조입니다.
끝장내고,
5차원으로 가면 기존 낡은 시스템은 바뀐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들 중 일부가 대부분 X존 진입 초기이기 때문에 어떤 낡은욕망이 사라져, 텅빈 공허와 만나면서 지루함도 있고, 이후 개변되고 있는데 앞으로의 5차원적인 창조적인 잠제성을 끌어오는 초기단계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기존 진동에너지에서 새 에너지를 구가하고 낡은마음에서 가슴으로 마법으로 작용하는 단계로 이끌어집니다.
고운
- 2011.05.01
- 02:04:45
- (*.39.154.48)
본래 돈을 벌기가 쉬워야 하고, 도를 얻기는 어려워야 하는 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현재는 도를 돈으로 매매?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버렸네요...
돈이란 생활에 필요한 상품/제품의 가치설정과 교환증서로 쓰여져야 하는 데 그 이상으로 기능이 확대되어버린 게 잘못이 있습니다.
본래 국가는 의, 식, 주, 교통, 통신, 치안, 건강 등에서 사회주의화를 해야 하는 데,
그중에서 집을 민간에게 넘겼고 정치적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습니다.
국가는 집(하우스)의 건축과 매매의 70%이상을 장악해야 했습니다.
나머지 30%정도만 민간에게 넘겨주었어야 하는 데,
그 반대가 되어버려 평생벌어 집한칸 마련하기 힘든 세상이 되어 버렸네요.
한마디 더 하자면,
본래는 돈의 자리에 도가 위치해 있었씁니다.
그런데 그 자리를 잠시 내주었던건데, 곧 회복할겁니다...
도를 돈으로 매매되는 사회는 죽은 사회이지만, 더 깨어나면서 도의 자리를 회복할 거라 확신합니다.
배틀페이지 회원이시군요 저도 배틀페이지에 가입했었는데 그런데 님이 3차원이 왜 이모양인거야 라고 하셨는데 그 뜻이
3차원 지구는 돈이 있어야 생활도 할수 있고 돈많이 버는 사람들에게 좋은점이 있으니까 그래서 이모양인거야? 라고 하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