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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인의 투명한 정백체 사진
글/ 대륙 대법제자
《전법륜》에는 정백체(晶白體 또는 淨白體) 상태를 말한 이런 구절이 있다.
“왜 정백체(淨白體)라고 하는가? 그가 이미 절대적인, 고도의 순정(純淨)함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천목으로 보면 온 신체가 투명한데, 마치 투명한 유리와도 같아 보기에는 아무것도 없는, 이런 상태가 나타날 것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그는 이미 불체(佛體)이다.”
위 사진은 대륙 대법수련생이 무의식 중에 찍은 사진이다. 사진 속 여성은 수련생인데 사진에서 보듯이 왼쪽 팔과 오른쪽 손이 투명하게 찍혔다.
(출처: 밍후이왕)
발표시간 : 2011년 3월 7일
정견문장 :위치: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3/7/72504.html
[詩歌] 성연, 빨리 깨어나라, 귀위(歸位), 회귀, 과위
[밍후이왕] 나의 현 수련 상태 중, 하루는 사부님께서 높은 곳에 있는 것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구두금룡(九頭金龍) 몸 위에서 단수 입장하시고 아래를 내려보는데 비할 바 없이 장엄했다. 주위에는 무수한 금빛과 무수한 파룬(法輪)이 있고 구두금룡 주위에도 무수한 파룬과 금빛을이 있었다. 금룡 입에서 나오는 물거품도 역시 파룬과 금빛이 눈부셔 아주 장관이었다. 또 대법제자들이 원만하는 장관도 나타났는데 원만하여 돌아갈 때 그 장면은 정말로 세간의 언어로는 묘사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장관이었다.
성연(聖緣)
무엇을 위하여 신맛, 단맛, 쓴맛, 매운맛을 경험했을까?
오직 금생에 만날 수 있어
상호 일깨우며 집으로 돌아가네
빨리 깨어나라(快醒)
미혹 중의 중생이여 빨리빨리 깨어나라
신은 당신을 구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노라
당신이 하루빨리 고난에서 벗어나기를 원하는 것이니
아름다운 대안에 당신이 도착하기를 고대한다
보좌를 밟고 구천(九天)에 올라
각층 뭇 신들은 함께 경축하고
원만하여 제 위치에 돌아가니 바로 여기로구나
중신은 천계에 온 것을 환영하네
대법제자는 연화대에 앉고
새로운 우주로 들어가니 정말 자유롭구나
만 갈래 노을빛은 상서롭고
법광이 비춰 무한히 아름답네
무량한 대과위(大果位)에 성취하니
원만불멸 영원히 후퇴하지 않네
문장분류: 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