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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깨달으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깨달으면 일단 삶이 달라진다.


사는 것과 살아지는 것의 차이점
'산다'는 것은 자신의 의사가 개입된 적극적인 행동이고
'살아진다'는 것은 수동으로 이끌려가는 것이다.


어떻게 삶이 달라지는가?

깨달으면

첫번째로 '앎'이 생긴다.
깨닫는 것은 '안다'는 뜻이다.
무엇을 아는가? 우선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다.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뭘하던 사람인지 뭘해야 하는지
죽으면 어디에 가는지 이런 자신에 관한 정보를 알게 된다.


항해를 할 때도 떠나온 곳과 갈 곳이 분명하지 않으면 망망대해에서
표류하거나 좌초하게 된다.  이런 경우는 사는것이라고 볼 수가 없다.
살아지는 것이다.


또 세상에 대해서 알게 된다.
보통사람들은 세상공부를 굉장히 많은 공부를 들여가면서 어렵게 한다.
시간과 노력과 돈을 들여가면서 어렵게 세상공부를 하지만
그렇게 공부를 해서 세상을 다 알게 되느냐 하면 그렇지 않다.
세상의 겉모습은 알 수 있을지언정 세상이 어떤 원리와 구조에 의해서 돌아가는지 모른다.
그러니까 안다고 볼 수 없다.

그리고
'내가 우주의 일원이다'라는 것을 알게 된다.  범위가 넓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나에 대해 알고, 세상에 대해 알고, 또 우주에 대해 알면
그때는 도리를 알게 된다.
인간의 도리, 세상의 도리, 우주의 도리를 알게 된다.
그런데 그 도리는 우리가 보통 말하는 인간적인 도리와는 좀 다르다.
우주의 도리는 따로 습득을 해야 한다.  (우주의 법칙 원리)

 

깨달으면

두번째로  '사랑'이 생긴다.
이때의 사랑은 '우주의 사랑'이다.
인간적인 사랑, 인간들이 말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너와 내가 하나라는 것, 같은 운명체라는 것, 한나무의 같은 뿌리에서 나온 열매라는 것,
타인의 영혼과 나의 영혼은 하나라는 것,
이런 것을 알 때
진정으로 타인을 긍훌히 여기는 사랑이 나온다.
이런 것을 모르면 그때는 사랑이라고 하지 않고 정情이라고 부른다.
정은 본능적이지만 사랑은 승화된 감정이다.
그래서 사랑이 생기면 같은 생명체를 사랑하게 되고
또 같은 생명체가 아니더라도 자연을 사랑하게 되고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애정을 갖게 된다.


깨달으면

세번째로  자신이 아는 것 사랑하는 것을 실천할 수 있는 '의지'를 갖게 된다.
아는데 그치지않고 또 사랑하는데 그치지 않고
알고 사랑하는 것을 끝내 실천할 수 있는 의지력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하단에서부터 위로 올라오는데
일단 깨닫고 나면
다시 아래로 내려간다.
상단에서 앎이 시작되어 중단에서 사랑이 싹트고
다시 하단의 의지로써 자신의 사명을 이뤄내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의 삶과는 다른 것이다.


(가장 큰 선물은 자유)
수련공부하는 과정상 일시적으로 자유를 억압하는 척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수련이 원래 되돌려주려고 하는 것은 자유다.
하늘이 인간들에게 되돌려주려고 하는 가장 큰 선물은 자유다.
그런데 뭘 모르는 사람한테 자유를 되돌려주면 그건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 되기 쉽다.
그러므로 무언의 지침,  즉, 불문율이 있다.
'이렇게 하면 좋겠다'하고 넌지시 일러주는 것이다.
최소한 지키라는 것이 '백일금촉'이다.
'결국은 금촉하는 것이 빠르더라'하고 경험을 표현하는 것이지 '꼭 해라'하는 규율은 없다.
자유를 제한하는 것같은 제스처를 보이는 목적은(이유는)
결국 그 사람이 자신의 자유의지를 가지고 무언가를 할 수 있도록
능력, 지혜, 기운등 모든 것을 갖추게 하기 위함이다.

 

(선인은 자유인)
선인은 기본적으로 자유인이다. 나로부터 자유롭고 남으로부터 자유롭다.

선인은 능하다.  가지고자 할 때 가지고  비우고자 할 때는 비우고
마음 먹은대로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분이 선인이다.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알고 싶으면 알고, 가고 싶으면 가고 하고, 싶으면 하고,  안하고 싶으면 안한다.
인간으로 태어나 이럴수 있다는 것!
자기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 이상  통쾌한 일은 없다.
수련을 하면 그런 능력이 빠른 시일내에 얻어진다.

 

(답답함이 사라진다.)
수련하기 전에는 아주 답답하다. 매일같이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의 영문을 알수가 없다.
어머니가 왜 그렇고, 동생이 왜 그렇고 주변사람들을 보면 자기도 모르게
계속 어떤 행동을 하는데 왜 그런지를 몰랐다.  본인도 모르고 나도 모르니까 답답함의 연속이다.
나중에 꿰뚫고 보니까 다 필요해서 그런 것이다.
자기 공부에 필요해서 그런것이었고 스케줄에 의해서 그런 것이었다.
'저렇게 되면 다음에는 어떻게 되겠다'라는 것을
다 알게 되니까 답답함이 사라졌다.
남한테 전해 듣는 것보다 자신이 직접 아는 것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처음에는 나도 사후세계가 있는지 선계가 있는지도 몰랐다.(처음부터 아는 사람은 없지만)
내 아버지가 돌아 가셨지만 영靈이 가 계신 곳을 알므로
뵙고 싶으면 뵙고 대화하고 싶으면 대화하고 때로 먼발치에서 보고 오기도 한다.
내 눈으로 확인이 되는 것이다.
선인이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는데 수시로 선계에 가서 보고 온다.


(깨달음은 평상심)
깨달음이라는 것이 특별한 게 아니다.  평상심이었다.
사람이 살면서 끊임없이 시달리고 불행하다.  인생은 고해라고 한다.
깨닫는 것은 이렇게 시달리는데서 해방되는 것이다.  그래서 편안해진다.
깨달으면 근본적으로 편안하다.
살면서 늘 마음의 갈등이 많다.  찌뿌득하고 기분도 들쭉날쭉하고...
그런데 깨닫게 되면 늘 편안하다.
편안함을 얻은 다음에는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다.
그 동안은 소모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면
이제는 창조하기위해서 많은 노력을 한다.
자신을 완성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 되는 것이다.
수련공부하는 것도 사람을 만나는 것도 모두 공부의 일환으로서
나를 좀 더 완성시키는 쪽으로 바뀐다.


(웬만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평화)
내가 수련하는 과정에서 확실히 찾아낸 것 하나는
웬만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평화였다. (지감,금촉)
우선 수련하다보면 외로움에서 벗어나고자 몸부림치지 않게 된다.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다.  비오면 비오는대로, 바람불면 바람부는대로.
인간에게 외로움은 당연한 것이다.
수련이 깊어지면 더 외로워진다.
수련하기전에는 그 외로움에서 벗어나려고 별별 짓을 다한다.
외로움이 엄습해오면 술도 마시고, 게임도 하고, 별별 짓을 다하면서
외로움을 못견뎌서 벗어나고자 몸부림친다.
그런데 수련을 계속 하다보면
외로우면 외로운대로 별지장없이 살아지는 것이다.
외롭지않은 것은 아니다, 인간은 원래 외로우니까.
외롭지만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외로움 때문에 다른 것을 하려고 하지 않고 견뎌내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또 수련하기 전에는 야한 영화같은 것을 보면
영향을 받고 동요가 일어났다면 점점 아무렇지 않아지는 것이다.
바로 그런 차이가 있다.
같은 일을 해도 그것이 더 이상 나를 흔들어 놓지 않게 되고
인간관계의 모든 것이 나를 흔들어 놓지 않게 되는 것이다.
수련을 왜 하는가 하면  '필요한 게 없어지기 위해서'다.
필요한것이 없어지면 아주 편안하다.

남에게서 필요한 것도 없고 바깥에서 찾을 것도 없다,
그게 벗어났다는 것이다.  자유로워진다.


(눈과 귀가 열린다.)

수련의 경지가 높아지면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린다.
열린다는 것의 진짜 뜻이 무엇인가?
눈이 열린다는 것은
'진리를 알아보는 눈'이 열린다는 뜻이고
귀가 열린다는 것은
'진리를 알아보는 귀'가 열린다는 뜻이다.


사람마다 수준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다른데
1차원을 보는 사람이 있고,  2차원, 3차원, 4차원을 보는 사람이 있다.
1차원의 눈은 물체를 투시해서 보는 것이고,
2차원의 눈은 시간을 초월해서 보는 것이다.
3차원은 공간까지 초월하는 것이고,
4차원은 시간과 공간을 다 초월하는 것이다.
4차원부터 영계를 볼 수 있는데 영계가 시공을 초월하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만약 200년 후 500년 후 1,000년 후
미국에서 일어날 일을 알수 있다 하면 비로소 5차원의 눈이 열렸다는 얘기다.
5차원에서 더 넘어가면 6차원, 7차원, 8차원, 9차원, 10차원으로 간다.
그렇게 갈수록 차원이 다른 세계, 영적진화 레벨이 다른 세계의 일을 알 수 있다.
시작은 5차원부터 하는 것이고 극도로 진화된 창조할 수 있는 분들,
조물주님의 의중까지 읽을수 있는 상태는 10차원이다.
이런 것이 바로 개안開眼이다.


의도적으로 눈을 열고 닫고 하는 것은 기법상의 문제일 뿐이고
진짜 눈이 열린다는 것은
그 만큼 영성이 진화되어 다른 차원의 세계에 '의식'도 가 있고 '감각'도 가 있다는 뜻이다.
영들을 보고 귀신들을 보는 차원에서 계속 머물러 있는 분도 있다. 
눈이 열렸다 하더라도 자주 쓰지 말고 일단 더 가야 한다.
볼줄 알더라도 일다 눈을 닫으면 다음 단계로 계속 발전을 하는 것이다.

 

(사속 이동이 가능해진다.)
수련을 고도로 하여 집중도가 순식간에 어마어마하게 증가하면
이 증가한 집중력에 의해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기운을 이동시킬수 있다.
이러한 이동에 걸리는 시간은 동시이므로 '사속(思速)비행'이 가능하다.
우주는 '생각'으로 다 '조절'이 되는 곳이기 때문에 '생각과 동시에' 갈 수 있는 것이다.


팔문원이 나오면서 거리가 많이 단축되었다.
팔문원으로 바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 전엔 단전으로 바로 갔다.
그렇게 보이지않는 우주로 가는 방법이 3가지가 있다.
상단, 중단, 하단을 통해서 가는 것이다.
제일 안전한 방법은 하단을 통해서 바로 들어가는 것이다.
두번째로 안전한 방법은 중단전을 통해서 가는 것이고
제일 불안전한 방법이 상단을 통해서 가는 것이다.
처음에는 호흡을 고르면서 20~30분 있어야 가는데
나중에는 5분이면 들어갈 수 있다.


팔문원이 나오고 나서는 순간적으로 가운데 원으로 들어간다.
가운데 원으로 들어가면 블랙홀인데 거기서 사라진다.
처음에는 길을 잃을수 있어서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때가 되면 문이 열려서 들어갈 수 있다.
'의념'을 하다가 '파장'이 맞으면 문이 열리고 들어간다.

 

(자유자재로 은하를 오갈 수 있다)
수련을 하면서 눈이 열려도 끊임없이 영적으로 확장되고
의식이 확장되어아만이 자유자재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다.
그렇지 못하면 거기가 거기다.
지구를 떠나서 북두칠성만 가도 크게 출세했다고 만족하면서 배두드리고 산다.
'나는 공부 끝났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밖에 모르니까 그러는 것이다.

자기가 속한 은하를 벗어날 정도의 영성을 가졌다 하면 선인仙人이다.
선인은 자유자재로 은하를 왔다 갔다 할 수 있다.
그 아래 단계에서는 일정한 한계가 있는 것이다.

 

(인간으로서 참으로 해 볼만한 공부)
이 수련은 어디에도 비교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
대통령이 부럽지않고 박사가 부럽지 않고 백만장자가 부럽지 않다.
인간으로서 그런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는 것.

그것도 자기 노력으로 그렇게 하는 것은 다른 것과 비교가 안된다.
힘들지만 한번 해 볼만 하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한다.

 

(내 인생은 내 마음대로)
인간은 과거 생의 업에 따라 사주, 이름, 체질, 어떤 부모를 만날 것인가 등등을 모두 지정받는다.
모든 것이 섭리에 의한것이지 자신의 의사는 없다는 것이다.
부여받은대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피조물이라는 얘기다.
선인의 반열에 오르면 자신의 의사를 가지게 된다.
자기 스케줄을 자기 마음대로 조절할수 있게 된다.
다음 생에 지구에서 태어나서 공부를 할 것인가?
아니면 다른 별에서 공부를 할 것인가부터 
누구를 부모로 할 것인가? 시기를 언제로 할 것인가? 장소를 어디로 할 것인가? 등등
모든 스케줄을 자신의 의사대로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선인이 되기 전의 단계에서 재출생을 하면
그때는 피동적인 처지일 수 밖에 없다.
자기의 의사는 없이 그때까지 살아온 결과에 따라 스케줄을 부여 받는다.


선인이 되고자 노력하는 것은
바로 내 인생을 내 마음대로 하기 위함이다.
피동적인 관계가 아니라 자율적인 관계가 되기 위한 것이다.
피조물의 위치에서 스스로 창조할 수 있는 우주의 반열
즉, 조물주의 바열로 가고자 하는 것이다.

 

http://cafe.daum.net/endolpin777/RgDN/6?docid=18ynX|RgDN|6|20110325151954&q=%B9%AB%BE%F0%C0%C7+%B4%EB%C8%AD+%C0%DA%BF%AC%BB%E7%B6%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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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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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2011.04.22
19:28:08
(*.208.213.192)

ㅎㅎ 이렇게 까지 따로 놓으시다니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위에 카페 찾아가 보니 저와 같은 스승님을 모시고 계신분 같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가르침과 아주 비슷합니다. 

 

정말 윗글은 경제적 가치로 따지면 엄청난 것인데...  스승님의 가르침을 저렇게 쉽게 표현한 분도 드물듯.... 

 

여튼 감사합니다. 

매화

2011.04.23
01:08:52
(*.173.143.184)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직접 깨달은 부분에서 나온 것인가요... ^^

 

흐음...

 

평온한 밤 되세요 ^^

베릭

2011.04.23
01:33:18
(*.156.160.78)
profile

이글은 검색자료에 우연히 뜬 내용인데....

열어보니 내용이 쉽기도 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글이라서 어느카페의 글( 하단 링크 )을 퍼왔습니다.

카페의 다른 자료들도 읽을만하네요.

카페주인장이 추구하는 정신적 방향이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방향을 추구하는 사람같습니다.  이 글을 보면서 느낀바는 .....이 글을 작성한  분은 다른 사람들이 지닌  삶의 고민들과  진로 과정을 잘 이해하는 분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인지 전반적인 내용들이 편안합니다.  ........아무래도 매화님 현재 상태는 이글의 하반부 내용에 충분히  해당될것 같습니다.  진솔님은 중반부의 내용을 이미 넘어선 분 같습니다. 세월의 연륜이라는 것도 있는 법!  그 누구라도 한걸음 두걸음 걸어가다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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