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제가 장휘용교수의 수요모임에 참석해 볼까 하는데요
다녀 오신분 경험담 좀 써 주실 수 있나요 ?
저는 장휘용교수의 책을 읽어 보았고 사이트에 글도 여러개 읽어 보았는데
사실 이분의 글의 내용을 전부 신뢰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히 부정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또 하나의 가능성 이라고 정의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그분에 대한 응호나 혹은 안티적인 글을 자제해 주시고
그저 수요모임에 다녀 오신분 계시면 간략하게 그 모임의 성격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녀 오신분 경험담 좀 써 주실 수 있나요 ?
저는 장휘용교수의 책을 읽어 보았고 사이트에 글도 여러개 읽어 보았는데
사실 이분의 글의 내용을 전부 신뢰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히 부정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또 하나의 가능성 이라고 정의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그분에 대한 응호나 혹은 안티적인 글을 자제해 주시고
그저 수요모임에 다녀 오신분 계시면 간략하게 그 모임의 성격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5.02.13 13:15:34 (*.56.168.60)
거기가서 무슨 이득이 남을까요? 지구대변혁이 오면 오는거고 안오면 안오는거고 온다해서 그분은 특별한 준비따위는 전혀 필요없다고 하십니다. 자신이 사명자라면 깨어날상황에서 저절로 깨어난다고 합니다.
2005.02.13 14:29:00 (*.254.169.160)
그사람 말대로라면 모임이라는 말 자체를 싫어해서 만남이라는 표현을 쓴다는군요. 집단이라는것을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분으로 어쩌다가 사람들이 모여서 밥이라도 먹게되면 반드시 자기가 다 내버리지요. 더치페이는 씨도안먹힙니다. 돈도 별로 안많아보이던데.. 어쨋든, 그사람은 자신의 사명은 사람들에게 지구대변혁을 향한 열린마음을 가지게 하는것으로 들리더군요
2005.02.14 15:53:23 (*.232.42.2)
다른 사람들이 여기에 있는 글을 읽으면 이런 것에 매달려 있는 사람을 또라이 혹은 미친 사람 취급을 하지요.
위에 있는 댓글을 읽으니 갑자기 그런 생각이 납니다. 대상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다면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이지요. 자신이 그렇게 대단하다면 그러한 모임에 참석할 필요는 없으나, 어린아이 마음으로 배우기를 좋아 한다면 한번 쯤 참석해서 그 분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판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요. 저는 기본적으로 정확하게 아는 것도 아니면서 다른 사람들의 말/생각을 자신의 틀에 넣고 판단하는 사람들은 믿지를 않습니다. 왜냐면 그런 류의 사람들이라면 분명히 덜 발달된 사람들이니까요. 아마도 그런 사람들은 서울에서 부산에 간다고 하면 오로지 하나의 방법 밖에는 생각할 줄 모릅니다. 그러나 세상은 엄청나게 다양합니다. 포물경의 촛점에 모이는 빛줄기가 얼머나 많은 것이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위에 있는 댓글을 읽으니 갑자기 그런 생각이 납니다. 대상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다면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이지요. 자신이 그렇게 대단하다면 그러한 모임에 참석할 필요는 없으나, 어린아이 마음으로 배우기를 좋아 한다면 한번 쯤 참석해서 그 분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판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요. 저는 기본적으로 정확하게 아는 것도 아니면서 다른 사람들의 말/생각을 자신의 틀에 넣고 판단하는 사람들은 믿지를 않습니다. 왜냐면 그런 류의 사람들이라면 분명히 덜 발달된 사람들이니까요. 아마도 그런 사람들은 서울에서 부산에 간다고 하면 오로지 하나의 방법 밖에는 생각할 줄 모릅니다. 그러나 세상은 엄청나게 다양합니다. 포물경의 촛점에 모이는 빛줄기가 얼머나 많은 것이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지구대변혁이 이미 시작되었고 올초에 한국에 지각변동이 있을꺼라는등 자신의 지구프로젝트스토리로 진행해 나갑니다. 많은 사명자들이 깨어나고있고 이제부터는 지구적인 체험보다는 대변혁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말들을 하지요.. 신뢰하는 채널러를 통해서 강증산같은 우주적존재와의 만남도 주선합니다.. 공감하면 받아들이고 아니면 흘리면되지요.. 대충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