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앞으로 차원 상승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 차원 상승은 광자대(光子帶)를 통과하면서 일어
나게 되지요. 광자대는 고차원의 기운의 집약체로서 일종의 차원의 문과 같은 것이지요. 지구가 속
한 태양계가 은하계 속의 광자대로 들어가면서 광자(光子)라는 입자의 에너지를 받게 되는데, 이
는 물리적인 빛 이외에 생명체를 고차원으로 변하게 하는 생명의 빛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것은 마치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넣어 가열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로 모든 세포가 광자 에너지와
공명하며 그 생명체의 파동이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지구는 3차원에서 5차원의 별로
차원이 상승되고, 인간의 몸은 물질과 비물질이 함께 존재하는 반 에테르체로 변하는 것입니다.
- 그러면 지구가 5차원이 되면 지구와 인류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지는지요?
지구가 5차원이 되면 날씨는 연중 봄처럼 따뜻해지고 인간의 DNA가 바뀌어 잠재되어 있던 능력들이 되살아나게 되며, 텔레파시를 자유로이 사용하게 되지요. 또한 인간은 물질계와 정신계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게 되며 인간의 수명은 천년 이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해석:태양이2개 가됨 따듯할수 박에없죠 dma 주변환경에 적응하는데 환경이 바뀌니
dma도 바뀔수 밖에 없죠 텔라파시 아시죠 생각을 전할뿐 아니라 그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공유 하게됩니 다 남을 속일수 없으니 어둠또한 존재 할수 없겠죠 이승과 저승을 맘대로왔닥 갓다 할수 있다그런말임)
천년이상으로 늘어 나고 죽는 시간도 매우 짧음 잠시 명상 하는정도 그래서 영원히 삶을 사느것처럼
느낄것임 )
허나 물질계에 속하는 3차원의 지구가 광자대를 통과하게 될 때 4차원을 넘어서 곧장 5차원으로 가게 되는데, 그러면 지구 주변에 배치된 4차원 영계에 있는 존재들은 이동을 하여야 됩니다. 이들은 지구에서 살다 죽은 영들로 지구를 벗어나지 못하는 수준의 영체들로서 다시 지구로 태어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영들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지구가 5차원으로 차원상승을 하게 될 경우, 이 같은 지구 주변의 4차원 영계는 5차원인 지구에 머무를 수가 없게 되어 차원이 낮은 다른 별로 이동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그들이 지구로 다시 돌아올 기회를 잡기는 매우 어렵게 됨을 뜻합니다. 그래서 현재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함께 5차원의 지구로 넘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수 있지요.
(해석:구가 5차원으로 이동 하면 영상태인 존재 들은 차원의벽을 통과를 못함 이때 걸려짐
그존재가 빛이든 어둠이든 영상태서는 통과 불과 그렇기때문에 육체는 반듯이 있어야됨
2012년전까지는 몸도 사리셔야 됨 불의 사고로 죽게 되면 차원 이동은 불가 할태니까요)
2012년 전까지 몸을 최대한 아끼시고 소중이 하라는 애기임)
2012년 전에 육체를 일어 버리면 5차원 지구와은 영영 작별 올수 있는 방법은
육체를 얻어야 되는데 안그래요 )
사실 지금 지구상에 태어나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스스로의 자유의지에 의하여 지구가 차원 상승을 하는 이 시기를 선택하여 지구에 와 있는 사람들이므로 자신의 진화에 중요한 때를 맞고 있는 것이죠.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지구에 태어나기 위해서는 이전의 모든 기억을 지우고 태어나게 되므로 자신이 지구에서의 삶의 스케줄에 동의를 하고 왔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지금이 지구의 모든 존재들에게 참 중요한 때인 것이지요.
- 그러면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광자대의 통과가 가능한 일인지요?
대부분의 자연계는 자연스럽게 고차원의 에너지와 공명하면서 넘어가겠지만 인간은 유독 자연에서 많이 떨어져 부자연스럽게 살다보니 그러한 현상이 일어날 경우 적응하지 못하고 많이 탈락할 수 있는데 그러한 고진동을 육체와 의식이 감당이 안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요.
지구는 지금 지각변동이나 화산 활동, 기후 변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활성화하고 차원 이동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본래의 자연에서 왜곡된 부분이 적을수록 강력한 자정작용이 없이 약간의 진통 정도로 끝나겠지만, 그 왜곡 정도가 심할수록 그 반작용도 심하게 일어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자연재해이지만 (이는)지구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을 준비를 하는 것이지요.
(해석 :가 빛의 몸이 되는것이 3차원육체의 허물을 벗는과정이듯이
지구또한 5차원 지구가 되기 위해서는 헛물을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우리는 빛의 몸이 되는데 지구야 넌 5차원지구로 진화 하지마 이럴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지구의 허물이 멀까요 바로 대지각임 지구에게는 허물을 벗는 과정이지만 인류에게
그 재앙이 될수 있겟죠 2012년 대재난 그러한 과정을 설명 드린것이였습니다
지구의 광자대의 통과 시기는 다수의 변수가 있는데 2012년~2013년 사이에 일어날 가능성이 높으며 광자대의 통과는 1주일 정도의 기간으로 예상되나 경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요. 지구의 정화 강도에 따라 시기나 기간이 변동의 여지가 있는 것입니다. 그 기간 동안 낮과 밤이 바뀌고 긴 밤이 지속되기도 하지요. 준비되지 않는 이들에게 광자대의 통과는 고통과 괴로움, 죽음까지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자들이란 :그런 일이 왜 일어나고 잇는지 모르는 자들 또은 식량 준비등
만만의 준비를 안했든자들에게는 배고품 등등 )
- 지금 광자대의 통과라는 일이 지구에 왜 일어나는지요?
이는 예정된 지구의 스케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 인간의 성장과정에서도 고등학교를 마치면 대학을 진학하듯이, 지구도 광자대의 우주기운을 통하여 차원 상승을 하는 것입니다.
- 다른 별들도 이렇게 차원을 넘어 가는 성장의 과정을 거치는 것인지요?
별에서 인류의 진화과정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되는데, 한 별에서 기존에 존재하는 생명체를 선택하여 먼저 의식을 성장시킵니다. 여기서 그 일을 하는 주체는 우주이고요. 미개한 상태의 인간에게 발달된 도구를 쥐어줄 수 없기 때문에 의식을 먼저 성장시키는 작업을 합니다. 그 때 신이나 보이지 않는 존재, 종교의 의식이 심어집니다. 그러면 인간은 동물적 사고에서 벗어나게 되며 인류로서 성장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제1기 문명의 이식기라 할 수 있지요.
이렇게 인간의 기본적인 의식이 성장하면 물질의 발전이 가능하도록 기능이나 기술이 주어지는데, 이렇게 의식에 물질이 주어지면 사고가 더욱 발달을 하게 됩니다. 제2기 물질문명의 시기로 넘어 온 것이지요. 인간의 영성은 두 가지 측면으로 볼 수 있는데 지능이나 사고의 측면과 도덕성 또는 양심의 측면을 포함하지요. 퍼즐 문제를 많이 풀면 지능이 좋아지는 것처럼 돈을 어떻게 벌까 고민 하는 자체가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과정이 될 수 있지요.
이렇게 물질문명이 발달을 하게 되면 영성 중에서 사고나 지능적인 면은 발달을 하는 반면 양심이나 도덕성과 같은 부분은 물질에 가려지게 되어 빛을 발하지를 못하게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별에서도 물질문명이 발달하게 되면 충돌과 전쟁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거의 필수 과정이라 할 수 있지요. 그런 과정에서 각성이 일어나게 되는데, 지능의 발달만으로는 인류가 파멸하게 된다는 각성입니다. 그러한 갈등과 충돌 속에서 양심, 도덕성이 가치가 있음을 주목받게 되는 것입니다.
- 양심이나 도덕성은 인간에게 어떤 가치를 뜻하는지요?
마음이 얼마나 본성 즉 우주 본래의 상태에 가까운가 하는 가치를 의미합니다. 앞에서 말한 충돌이란 본능의 영역인데, 본능에서 벗어나서 우주 본래의 상태인 본성으로 가고자 하는 각성이 물질문명이 극에 달하는 지점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만일 그러한 각성치가 충분치 않게 되면 멸망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고요. 즉, 물질문명의 끝점에 이르게 되면 결국 양단간의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지요. 멸망인가? 아니면 양심을 회복하여 그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택할 것인가?
- 당연히 후자를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요?
당연히 그래야 하지만 인간은 그 전에 해 오던 관성이 있습니다. 이 관성은 주로 인간의 이기심에 바탕을 두고 있지요. 이 이기주의를 극복하지 못하면 멸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기심을 극복하고자 하며 인간의 영성이 살아나고 정신문명의 가치를 알게 되면 새로운 문명 시대가 열리는 것이지요. 제3기 물질문명에 바탕을 둔 정신문명 시대라 할 수 있지요. 물질과 정신의 양자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조화를 이루는 단계를 말하여 이 상태에서 그 별은 등급의 향상을 가져오게 됩니다. 이는 전체 구성원의 수준이 높아지기 때문에 가능하지요.
가까운 사례로 현재 문명 이전의 문명인 아틀란티스와 레뮤리아를 들 수 있어요. 그들의 과학기술은 태양계를 넘어 다른 성단까지 비행할 수 있을 정도의 진보를 이루었어요. 하지만 조화와 균형, 화합이라는 진화의 방향이 아니라 오로지 경쟁과 정복이라는 본능을 쫓다가 전쟁을 통해 파멸하였지요. 그래서 역사상으로 그 두 문명이 존재했다는 사실조차 모를 정도로 완전히 자취를 감추게 되었어요.
- 두 나라는 전쟁으로 멸망하였는데, 지금 지구에 다가오는 자연재해와 위기와 상관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그것이 주는 메시지는 같기 때문이에요. ‘물질문명의 폐해인 이기심을 극복하고 타인과, 자연과 조화된 삶으로 돌아가라’ 는 것입니다. 전쟁이나 환경의 파괴는 전혀 다른 듯 보여도 원인은 인간의 이기심이죠. 그래서 현재의 지구에 일어나는 일은 인간의 영성을 진화시키기 위한 우주의 스케줄의 한 부분이며, ‘본능을 극복하고 본성을 되찾아라.’ 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광자대의 통과는 지구 문명이 물질문명에 바탕을 둔 정신문명의 시대로 넘어가는 전환점이 되는 것입니다. 광자대 통과가 인류의 의식을 상승시키는 역할을 하지만 이는 저절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준비된 자에게 보다 차원 높게 상승할 수 있는 에너지와 환경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고차원의 에너지를 잘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의식이 깨어있어야 하며, 기운 상으로 맑게 정화가 되어 있어야 잘 통과하고 새로운 시대에 적응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