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루프,여러개의 타임라인..
Shiva Nova 프로젝트
Livermore에서 진행 중인 대형 레이저군을 이용한 실험.
거대한 레이저와 거대한 축전기, 수조 와트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작은 지점에 집중시키면 핵 융합이 이루어져 마치 핵폭탄 실험과 유사한 환경이 만들어진다. .
이처럼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일이 일어나면 시공간에 균열이 생긴다는 문제가 발견되었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이 목격되었고 폭발의 순간에 에너지 구체가 확장되는 모습을 볼수있다.
시공간에 균열이 생기면 - 그 크기가 크던 작던 - 외부로부터 이쪽으로 많은 것들이 유입되는 문제가 생기게 된다.그 공간을 통해 유입되는 존재들에 의해 그들의 존재 자체와, 그로 인해 생기는 일들이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그리고 시공간에 균열이 생기면, 의도와는 무관하게 시간 자체에 문제가 생긴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도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time loop 들이 복잡하게 중첩되는 문제가 또 발생한다. 일부 외계인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돕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외계인들도 있다. 미래를 예측할 때,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실현 가능한 미래와 확률뿐이다. 아주 복잡하고, 발설해서는 안 되는 기밀이다. 쉽게 얘기해서, 너무 많은 타임라인 실험들에 의해 지금 모든 것들이 뒤엉켜 엉망이 된 상태이다. Manhattan Project 때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고, 아직까지 그 문제에 대한 대처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타임라인의 문제는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았다. 문제가 뭐냐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할 때마다 상황이 더욱 악화된다는 사실이다. 문제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된다
Montauk Project
Time Loop 란?
타임루프 상황에 대해 설명하자면 지금 여러 개의 평행 timeline 들이 가지처럼 뻗어 있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시간여행에 의한 패러독스는 없다 . 예를 들어 누가 과거로 돌아가 자신의 할아버지를 살해하게 되면, 이건 모순이 아니냐, 이렇게들 생각을 하지만 그렇지 않다. 과거로 돌아가 역사를 변경하면, 새로운 timeline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원래의 timeline에서 새로운 가지가 생기는 것이다. 그 새로운 timeline 에서 그 사람은 태어나지 않게 된다. 할아버지가 죽었기 때문에 태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모순이 존재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의 timeline 에는 여전히 그사람이 존재하고 있고, 앞으로도 존재할 것이다. 패러독스가 없다. 생각해 보면 단순하다. 다른 timeline 에 있기 때문이며 법칙에 위배되는 것이 아니다. 미래에 일어날 일들은 모두 가능성이지, 확정된 것이 아니다. 이 차이가 매우 중요하다.
당신의 현실은, 말하자면, 무수한 "가능성(probability)"을 지각, 인식, 선택하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 하지만 이는 이 복잡한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지극히 단순한 모델에 불과하다.오늘날 지구상에서 거주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실"의 다른 측면을 경험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존재하는 언어들의 내재적인 한계 때문에 이 질문 자체가 불완전하다고 할 수 있다(인류 최고의 언어들도 고작해야 4차원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이며.인간의 언어에 "시간"의 개념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도 문제이다). 그리고 timeline의 개념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 "다른 현실"을 경험해보지 못했다는 사실도 하나의 장애물이다. Timeline이라는 용어는 단순 "언어"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개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용되는 모델에 불과하다. 하지만 일부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는 다른 의사소통 수단들도 분명 존재한다. 태어나서 한 번도 시각을 경험해보지 못한 시각장애인에게 색의 개념을 설명한다고 생각해 보라.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태아(태아도 오감을 가지고는 있지만, 세상에 나와 이를 사용해 본 적은 없는)에게 이 세상을 설명한다고 생각해 보라.
베릭
- 2011.04.17
- 21:12:06
- (*.156.160.238)
신간서적에 의하면....인류의 대위기를 2030년 이후로 예상을 하고 있고, 채널메시지에서는 30년에서 50년사이로 잡고 있습니다. 위기의 시기가 조만간이냐 임박했느냐? 몇십년후이냐의 문제인데....지루한 인생을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은 전환기를 향한 열망이 클수 있지요. 위기의식에 대한 두려움이 클수록 전환에 대한 열망이 크나, 천상의 계획과 사람의 열망은 일치하지 않는즉 위기의 시기에 대한 지나친 추측은 무리입니다.
사람들의 공동체적인 의식통일이 선행이 되어야만이 천상의 계획도 순조로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새로운 세상의 도래는 인간의 공동체적 책임감을 바탕으로 목표를 제시해야 합니다. 이왕이면 깨달은 자들이 최대 임계치를 이룰때에 지구변혁이 진행됨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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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user/thetoanend#p/a/u/2/O6YmDG3WGSk
선택은 여러분 몫이지요. 결국 길은 하나요. 그것은 사랑 = 서로의 존재 가치를 인정해주는 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여러분이 있기에 지금의 제가 완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쉬 타(Ashtar)사령부
친애하는 이들, 나의 이름은*1아쉬 타이다. 아쉬 타 사령부는 광범위하게 연합된 존재들이다.
가깝고도 먼 우주와 다른 은하계로부터 자원한 봉사자들로 이곳 지구 행성에 왔다.
나는 이제까지 많고도 많은 행성들과 별들로부터 환생해 온 에테르적인 존재이다.
나는 수십억 년 동안 하나의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많은 행성들에다 사람들을 이식시키는 프로젝트였다. 이주 초기에 지구로 생명을 옮겨온 다른 존재들 사이에서 나는 이 일을 해왔다. 이것은 아직도 나의 임무이다.
그러나 지구가 그 유일한 행성은 아니다.
나는 이 시기에 자신의 양들을 안전하게 함께 모으는 한 양치기로써 지구가 5차원으로 진화하는 것을 돌보기 위해 여기에 있다.
부상당한 양들을 실어 나르고 또 길 잃은 양들을 찾아내어 그들이 모두 함께 있도록 데려가는 모두를 위한 공정한 존재로써 여기에 온 것이다. 또 다른 양치기들이 많이 있다. 이 양치기는 너무나 지구에 잘 알려진 바로 예수이다. 예수는 지구상에 화신(化身)한 매우 높고 위대한 존재이다. 빛의 존재들 사이에는 ‘사난다(sananda)'로 알려져 있다.
[새로나온 책]2030 미래희망
미래희망 : 불가능한 유토피아를 위하여=에너지 고갈, 가난, 인구 증가, 기후변화, 물과 식량 부족, 전쟁과 무기경쟁 등. 지구에 위기가 오는 것인가. 폭넓은 자료를 바탕으로 삼아 위기의 징조를 다뤘다. 사회적 차원에서 개인에게 가중되는 스트레스의 원인을 규명하는 것도 저술의 목적이다. 변화, 즉 새로운 사회의 조건이 무엇인지 고민했다. 문제 해결을 위해 과학기술과 돈을 어떻게 쓸지도 고민했다. 인류가 희망하는 세계에 대한 갈망 때문이다. 정보 과잉과 중독 문화를 걱정했고 “문제는 정치”라고 풀어냈다.
콜린 메이슨 지음. 이현웅 옮김. 달팽이출판 펴냄.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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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앞으로 한 세대 이후이면, 즉 2030년 무렵이면 가장 위협적 상태에 이를테면 이런 문제들 세계의 인구문제, 온실 가스, 가속화되는 기후 변화, 고갈되는 석유와 천연가스, 점증하는 물부족, 통제되지 않는 전염병에 직면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위기의 징조를 광범위한 자료를 토대로 아주 명료하고 반박할 수 없는 언어로 그리고 있다.
콜린 메이슨은 이 책에서 먼저 오늘날에 가장 시급한 환경 ·에너지 ·식량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러나 저자가 스스로 말하듯, 이 책은 사회적 차원에서 개인에게 가하는 가중되고 위험한 스트레스의 원인들을 규명하는 것도 목적이다. 때로는 저자의 해결책들이 너무 이상적인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오늘날 세계의 문제들을 지적하는 저자의 시각은 날카롭고, 아마도 많은 독자들도 그런 시각에 공감할 것이다.콜린 메이슨은 이 책에서 먼저 오늘날에 가장 시급한 환경 ·에너지 ·식량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러나 저자가 스스로 말하듯, 이 책은 사회적 차원에서 개인에게 가하는 가중되고 위험한 스트레스의 원인들을 규명하는 것도 목적이다. 환경 ·에너지 · 식량 문제와 더불어, 여러 사회적 스트레스도 인류의 구성원인 개개인에게 위협적인 요소가 되어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오늘날에 고유한 세계의 문제들을 정신적 차원과 물리적 차원에서 전반적이자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때로는 저자의 해결책들이 너무 이상적인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오늘날 세계의 문제들을 지적하는 저자의 시각은 날카롭고, 아마도 많은 독자들도 그런 시각에 공감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크게 4부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다. 1부에서는 2장부터 7장까지 주요한 세계의 문제, 즉 에너지 고갈 ·가난과 인구·기후변화·식량과 물부족· 세계의 폭력적 상황· 전쟁과 무기생산 이 여섯 가지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이 문제들을 ‘위기요인들’이라 부르며, 2030년을 전후하여 이 여섯 가지 ‘위기요인들’이 어떤 형태로든 결합해 우리가 사는 세계에 아주 커다란 재앙을 미칠 거라고 단언한다. 저자의 이런 단언은 나름대로 객관적인 자료들을 토대로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단언을 단순한 예언으로 판단하기에 앞서, 저자가 말하려는 바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런데 저자가 제시하는 문제들이 이미 우리가 실제적으로 경험하는 문제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증거가 될 것이다. 다만, 이미 여러 방면에서 문제 해결의 시도가 조금씩이나마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그 문제들이 2030년을 전후하여 결합할 것인가는 가능성의 문제로만 남아 있다.
2부에서는 1부에서 제기한 문제들을 해결할 주요 수단, 곧 과학기술과 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주로 다룬다. 여기서도 저자의 비판은 많은 면에서 타당성을 갖는다. 한 예로, 저자는 오늘날의 우주학 연구가 얼마나 가치있는지 질문하며 현재 선진국에서 우주학에 들이는 막대한 비용의 일부라도 조금 더 현실적인 면에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주학 대신 해양학에 더 노력을 기울일 때, 실용적인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다고 지적한다. 다만 해양학을 현재보다 중요시해야 한다는 저자의 지적엔 수긍하지만, 우주학의 가치를 지금의 필요성에 따라 판단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미래의 어떤 경우에는 우주학이 해양학보다 더 시급하게 필요한 학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3부와 4부에서는 오늘날 개인이 사회 내에서 받게 되는 과중한, 때로는 인간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스트레스적 상황을 다루고, 국가기관과 기업들을 포함한 사회적 기구들의 역할이 무엇이 되어야 할지를 제시한다. 주로 개인과 관련한 주제를 다루는 3부는 행복의 추구, 가정, 거주환경, 교육, 종교의 문제를 다루는데, 앞서 언급했듯 개인이 자신을 둘러싼 환경으로부터 받는 부정적인 영향의 원인을 살펴보는 것이 목적이다.
이처럼 이 책은 우리가 사는 세계의 문제들을 포괄적으로 그리고 있고, 나름대로 해결책들을 제시해보려 하고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해결책들이 때로는 너무 이상적인 것으로 보인다 할지라도, 여러 상황을 판단할 때 저자의 지적들은 대부분 사실일 것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비록 이상적인 해결책들이라 할지라도, 어떤 경우에는 그 해결책들 중 몇 가지를 실천할 필요가 있다고 느낄 수 있다.(그리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이상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때는, 그 해결책을 이뤄보자는 뜻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라도 그 이상적인 해결책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의 목적은 이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