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원님 단순한 머리로 매일 3차원 5차원 타령 그만 하고, 채널소개나 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곁들이는 글 올리세요.

이런자세를 그치라고 계속 요청하는데도 계속 이런 글 띄울 것입니까?

그 은하연합에서 님에게 접촉을 시도했느냐고 물어보았건만, 그 답변은 회피하고

이런식으로 자기입장을 돋보이기 위한 도마질 칼질만 계속 할 것인가요?

덧붙여 전합니다. 님이 5차원 존재라면 은하연합측에서 이미 님 개인에게 신호를 보냈습니다.

자신이 5차원인지/ 3차원인지/ 타인이 5차원인지/ 3차원인지/ 구분은 님이 판단할 내용이 아닙니다.

그 판단은 5차원 세계를 책임지는 주체들이 하는 것이지, 12차원님 스스로가 절대 아닙니다.

님이 책임질 수 없는 단정적인 말을 함부로 하는 자체에 대해서까지,  그들 은하연합측 판단이 주체적으로 결정할 것입니다.

스스로의 판단기준을 넓히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관점을 구축하십시요. 

더불어서 특정한 한개인을 교묘히 자신의 이론으로 3차원이라는 지배논리에 쑤셔놓고서

자신은 5차원이라고 자기위로를 하는데.....은하연합측에서 이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판단이 지금의 님의 판단과 정반대라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항의를 할 것입니까?  이분법적인 사고 구조를 그치라고 요구하는 자를 향해서 3차원적 존재(어둠, 루시퍼, 미움 운운)라고 단정지었다는 사실은 님의 5차원 입성 여부가 좌지우지 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은하연합은 같이 일합니다.  같은 상부상조의 연합이라는 소리입니다.

상대를 제대로 알아보고 결정적 용어를 사용하십시요. 

상대가 어떤 존재인지 알 수준이 되지 못하면, 채널글들을 꼼꼼히 읽고서 내용분석을 하는 것이 차라리 낫습니다.

다시는 자유게시판의 특정 글쓰는 이를 향해서 어둠이니 빛이니 용어 대입해서, 사랑이니 미움이니 용어를 꿰어맞추어서

정직하고 공정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 귀중한 시간을 불필요한 신경전으로 유인하지 마십시요. 

인간[human]”(보다 높은 우주적 인간[higher Universal MAN])이란
‘선한 의식의 모든 특성들을 잘 보유한 사람들이다.

그들의 이성적 의식은 자연적인 성품[nature],

자기-통제력[self-control],

자기-책임[self-responsibility],

성숙[growth], 그리고 행복[happiness]으로 충만하다.

선한 의식의 핵심은

고귀하고, 이성적이고, 정직하고, 공정하며, 동정심이 많고,

가치 생산적이며[value producing], 자비롭고, 친절하고,

사랑스러우며, 행복하다!

으로 나아가라는 것이다.

늘 ‘(건강한) 의식과 정직함’ 속에 머물며,

양쪽 모두를 견지하라! 이다

당신 스스로 당신이 어떤 존재인지[WHAT YOU ARE]를 이해하기 전에는,

결코 “구조[save]”와 같은 표현에 걸맞는 일은 없을 것이다.

지구의 이 반-문명[anti-civilization] 속에서도, 의지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정직한 채로 남아 있는, 모든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구원될 것이며, 우주 문명 속으로 옮겨가게 될 것이다.

지난 무수한 세월에 걸쳐 지구에 살아 온, 의식을 가진 존재들 가운데, 모든 정직한 자들[EVERY HONEST CONSCIOUS BEING]은 계속해서 살아남게 될 것이며,

우주 문명 속에서 영원토록 번영을 구가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지난 역사에 걸쳐 이기적인 자기 논리만을 가지고 살면서, 온갖 해악을 다 끼쳐 온 휴머노이드들PAST HISTORY 은, 영원히 존재 상태로부터 사라져버릴 것이다 !!!!!

당신들은, 온갖 허튼소리들과 거짓말들을 받아들이는 일을 멈추고, 이제야말로 진실을 알아야[KNOWING TRUTH]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인간들, 휴머노이드들, 그리고 동물들이 “죽게[die]” 될 때, 그들이 겪는 ‘장의 변화[field changes]’에 대한 물리적인 측정을 통해서도 입증될 수 있는 문제다. 나아가, 이와 관련된 실험들은, 휴머노이드들[HUMANOIDS]이 영원히 사라져 버리는 반면, ‘인간’의식[human consciousness]은 ‘우주문명’으로 옮겨간다는[transceives] 사실을 지지해 준다

베릭님도 앞으로 일어날일이 차원상승의식 이런게 아니라 생각이 드시죠? 저도 자기절제가 완벽한 새로운 인류의 탄생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빛의 인간이 아니라 은하인간이라고 이미 종에 이름이 정해졌다는 것 같던데. . . 은하인간 문명에 첫 군주가 예수이고. . . 근데 중요한것은 앞을 모르는 우리가 이걸로 싸우는게 문제.

싸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요. 다만 모호한 개념으로 서로 서로가 의심하고 불신하는 상황이 더이상 없기를 바래서였습니다. 의심과 불신을 받는 입장은 최소한의 항변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기가 급박하지만 그 결정적 순간을 맞이하기 전까지는 착오와 착각과 불신이 없어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게시판 흐름은 진보를 향해서 가는 자들이 주도하되, 적과 아군을 게시판내에서 분류하고 나누는 자세를 그만 끝내야 합니다. 공격적이고 적대적인 자세를 먼저 취하는 사람을 허용할 수는 없습니다. 타인을 향해서 먼저 병신 귀신 빙의 타령부터, 마귀인간 타령부터, 어둠이니 미움이니 타령까지....모두 글쓰는 또다른 상대방을 향해서 정의 내린 용어들이지요.

더이상 이런 방식은 합당치 않습니다. 다짜고짜로  이런 작업을 시도하는 자들은 자신의 언어구술방식을 바꾸면 됩니다. 알아서 자신의 태도를 고치면 간단히 해결될 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