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증산님은 미륵부처님입니다.
우리나라의 창세신화에 보면 미륵님이 세상을 창조하였다고 나옵니다.
석가불과 도술내기를 하여 꽃이 먼처 피게한 사람이 먼저 세상에 나오기로 하였으나
석가불께서 미륵님앞에 핀 꽃을 도둑질 하여 석가부처님이 먼저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고 하지요
어쨌든 우리나라의 창세신화에서는 미륵님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창주주인 셈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두 다 나중에 창조주가 됩니다.
충분히 진화하고 나면 우주를 창조하고 설계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불경에 보면 부처님이 하늘에 올라가 우주를 창조한 대 범천왕에게 설법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불교에서는 우주를 창조한 분은 대 범천왕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볼때 불교적 교리로 보았을땐 부처님이 창조주보다 높다는 소리가 됩니다.
어떻게 해서 부처님이 창조주보다 높을수가 있을까요?
증산님이 창조주라면 사람으로 오신게 말이 안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사람이었던 석가부처님이 어떻게 창조주보다 높다는것은 말이 될수가 있을까요?
이것이 비밀입니다.
창조주라고 특별한 존재가 아닙니다.
인간도 진화하면 나중엔 별들을 창조하고 은하를 창조하고 우주를 창조하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
그때가서 창조주가 되겠지요
채널링 메시지엔 성 제르맹같으신 분은 우리 태양계쯤을 손쉽게 창조할수 있는 능력
또한 우리 태양계 하나쯤은 쉽게 말아먹을수 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창조는 아무나 한다는 것입니다. 충분히 진화만 하면은요
그러니까 창조주보다 더 높이 진화한 존재도 있다면요
그것이 사람의 형태든 무엇이든 창조주에게 설법할수 있는 석가부처님처럼 될수도 있겠지요
증산님은 사람의 형태로 오셨다고 그러므로 은하의 관리자가 사람으로 오셨다는것이
말은 안되는게 아닙니다. 충분히 말이 되지요
증산님은 우리 은하를 창조하신 창조주이시며 관지자 가 맞읍니다.
우리나라의 창세신화에 보면 미륵님이 세상을 창조하였다고 나옵니다.
석가불과 도술내기를 하여 꽃이 먼처 피게한 사람이 먼저 세상에 나오기로 하였으나
석가불께서 미륵님앞에 핀 꽃을 도둑질 하여 석가부처님이 먼저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고 하지요
어쨌든 우리나라의 창세신화에서는 미륵님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창주주인 셈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두 다 나중에 창조주가 됩니다.
충분히 진화하고 나면 우주를 창조하고 설계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불경에 보면 부처님이 하늘에 올라가 우주를 창조한 대 범천왕에게 설법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불교에서는 우주를 창조한 분은 대 범천왕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볼때 불교적 교리로 보았을땐 부처님이 창조주보다 높다는 소리가 됩니다.
어떻게 해서 부처님이 창조주보다 높을수가 있을까요?
증산님이 창조주라면 사람으로 오신게 말이 안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사람이었던 석가부처님이 어떻게 창조주보다 높다는것은 말이 될수가 있을까요?
이것이 비밀입니다.
창조주라고 특별한 존재가 아닙니다.
인간도 진화하면 나중엔 별들을 창조하고 은하를 창조하고 우주를 창조하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
그때가서 창조주가 되겠지요
채널링 메시지엔 성 제르맹같으신 분은 우리 태양계쯤을 손쉽게 창조할수 있는 능력
또한 우리 태양계 하나쯤은 쉽게 말아먹을수 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창조는 아무나 한다는 것입니다. 충분히 진화만 하면은요
그러니까 창조주보다 더 높이 진화한 존재도 있다면요
그것이 사람의 형태든 무엇이든 창조주에게 설법할수 있는 석가부처님처럼 될수도 있겠지요
증산님은 사람의 형태로 오셨다고 그러므로 은하의 관리자가 사람으로 오셨다는것이
말은 안되는게 아닙니다. 충분히 말이 되지요
증산님은 우리 은하를 창조하신 창조주이시며 관지자 가 맞읍니다.
2005.01.27 15:45:20 (*.217.219.50)
이 우주에 어른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하이어라키니 백색형제단이니 하는 소위 조직이나 계통이 있고 마스터 사령관이니 하는것이 있는것이지요
2005.01.27 15:48:07 (*.217.219.50)
인간의 내면에 신성이 있으니까 증산님을 어른으로서 무시한다면 사람들끼리 다 같은 사람이라고 자신보다 나이가 높은 사람을 만나도 맞먹고 자신보다 나이가 택없이 어린 사람을 만나도 존대말을 쓰던가 그런논리가 성립될지 생각보시기를~
2005.01.27 15:50:31 (*.217.219.50)
샴브라의 메시지에 보면 앞으로 지구에 들어올 새로운 영혼 그러니까 새롭게 창조된 영혼들이 현재 지구에 있는 우리들을 따라다니며 인간성을 배운다고 하지요 신지학에서는 혼이 나이 많은 영혼들에서부터 새롭게 창조된 어린 영혼까지 다섯부류가 있다고 가리켜지고 있고요
2005.01.27 15:53:35 (*.217.219.50)
새롭게 창조된 영혼들이 어설픈 행동일때 현재의 인간들은 충분히 선생이 될수도 있겠지요 그들이 우리도 같은 인간이고 우리도 신성이 있는데 당신들을 선생으로 인정할수 없다 그런것은 종교다고 무조건 거부한다면 그런 논리는 어떨까요
2005.01.27 16:54:24 (*.217.219.50)
그런 부분들 인간이 하나님, 신이라는 것을 선천의 닫힌 세상에서는 감추어져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종교가 된것입니다. 증산님은 나더러 우주를 주재한다 하지 말라 너 또한 우주를 주재한다고 하셨읍니다.
2005.01.27 16:56:24 (*.217.219.50)
인간이 하나님의 영의 조각이라는 것은 80년대에 들어서 우주인들의 메시지에서 살짝 비로서 노출되었읍니다. 아주 예민한 사람만이 그 대목을 알아 채었을것입니다. 지금은 채널링마다 대놓고 인간이 신이고 영의 단편임을 심심할때 마다 한번씩 언급하지요
2005.01.27 17:20:51 (*.217.219.50)
사람들이 채널링에 열광하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그것은 과거에는 비밀가르침에 속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이제는 대놓고 공개적으로 아무 가치도 없는것 처럼 너무도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책들을 보고 수많은 공부나 수행을 쌓은 다음에서라야 겨우 깨닫거나 우주인이 말한 그 대목이 무슨 뜻인지를 알아채렸을 그런 내용을 너무도 쉼고 간단히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2005.01.27 17:27:23 (*.69.185.87)
불교에서는 우주를 창조한 분은 대 범천왕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볼 때 부처님이 창조주보다 높다는 소리가 됩니다. ?????
~ 말이 잘 안되는 소리 같습니다. 뭔가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대범천왕이 우주의 창조주라는게 잘못된 소리일 가능성이 크네요.
~ 말이 잘 안되는 소리 같습니다. 뭔가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대범천왕이 우주의 창조주라는게 잘못된 소리일 가능성이 크네요.
2005.01.27 18:45:25 (*.140.245.96)
요즈음 하루는 과거의 수십년 혹은 한생애와 맡먹습니다. 시간적인 의미가 아니라, 진리를 체득할 수 있는 기간, 알게되는 기간을 가늠하자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그냥 재미삼아 보는 사람들은 별로 실감나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정보나 진리가 인터넷이나 책에 널려져 있으니까요.
"구슬이 서말이라야 꿰어야 보배" 라는 속담이 실감 나는 때 입니다. 자신 앞에 놓인것를 꿰고 꿰지 않고는 그 사람 몪이고, 설령 꿰지 않더라도 아무른 문제가 없습니다. 그것을 느끼지 못하니까요.
이런 이야기를 그냥 재미삼아 보는 사람들은 별로 실감나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정보나 진리가 인터넷이나 책에 널려져 있으니까요.
"구슬이 서말이라야 꿰어야 보배" 라는 속담이 실감 나는 때 입니다. 자신 앞에 놓인것를 꿰고 꿰지 않고는 그 사람 몪이고, 설령 꿰지 않더라도 아무른 문제가 없습니다. 그것을 느끼지 못하니까요.
2005.01.27 19:51:18 (*.62.171.206)
그리고 부처님이 대범천왕에게 설법을 하셨고 또한 대범천왕이 모든것은 나로부터 나왔다고 교만을 범하므로 부처님이 은둔술의 도술내기를 하여 부처님이 이기시는 내용이 불경에 나옵니다. 그러고 나서 부처님께서 중생을 교화하듯 대 범천왕에게 설법을 하셨던 것이지요
2005.01.27 19:53:43 (*.62.171.206)
어떻게 해서 부처님이 창조주에게 설법을 할수가 있고 또 더 높을수 있는것일까요 그것은 지혜 게시판에 제가 올린 창조주보다 높은 존재를 보면 창조주는 업인을 모른다는것에 단서가 있읍니다. 즉 부처님은 업인을 모르는 것의 윗 자리까지 깨우침을 얻었다는 것이 됩니다. 즉 공을 깨우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즉 창조의 자리는 공의 다음에서 진행되는 것입니다.
2005.01.27 19:58:34 (*.62.171.206)
이것은 종교적인 문제가 아니라 창조라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공의 자리에서 무엇인가 족적이 있는 업인이 비롯되는 다음의 단계로 이전하는 물리학으로 이해 할수도 있읍니다. 여전히 부처님이 창조주보다 높다는것이 말이 안되나요?" 이것은 종교가 아니라 존재의 물리학인것입니다. 영에서 물질이 생성되는 배경을 뜻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2005.01.27 20:13:11 (*.69.185.87)
대범천왕이 스스로 착각하고 있었던 것이지 진정한 창조주가 아닌데, 먼 소립니까?
누가 자신이 창조주라 생각하고 주장한다고 그 존재가 창조주가 됩니까?
부처도 창조주로부터 나온 존재의 하나인데, 어떻게 그런 소리가 나옵니까?
공이고 영이고 간에 그 모든 것의 근원을 창조주라고 해야지요.
그리고 저쪽에 있는 글들은 너무 잡다해서 정리도 잘 안되고 무슨 신화 비슷한
글도 있어서 근거가 희박한 글로 보입니다.
누가 자신이 창조주라 생각하고 주장한다고 그 존재가 창조주가 됩니까?
부처도 창조주로부터 나온 존재의 하나인데, 어떻게 그런 소리가 나옵니까?
공이고 영이고 간에 그 모든 것의 근원을 창조주라고 해야지요.
그리고 저쪽에 있는 글들은 너무 잡다해서 정리도 잘 안되고 무슨 신화 비슷한
글도 있어서 근거가 희박한 글로 보입니다.
2005.01.27 21:01:23 (*.62.171.206)
그 모든것의 근원이 무극입니다. 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초적인 창조주입니다. 그러나 그 도는 1 아버니 하나님을 창조했읍니다. 그러므로 1도 창조주입니다. 그 1은 2를 생했읍니다. 그 2는 성령입니다. 신화일수도 있겟지요 그 2는 3, 독생자를 태어나게 햇읍니다. 3생만물 3에서 만물이 태어났읍니다. 그러므로 3도 창조주라고 할수 있겟지요
2005.01.27 21:05:07 (*.62.171.206)
대 범천왕을 따지지 말고 님이 평소에 그렇게도 잘 올리던 수를 생각해보세요 왜 님은 그토록 수에 대한 글을 올렸고 무극이니 황극이니 태극이니 하는것을 따졌읍니까? 불교는 그것을 비유적으로 대 범천왕으로 표현한것 뿐입니다. 님은 대 범천왕 따지시지 않아도 됩니다 평소에 수에 대한 글 1이 어떻고 무극 태극이 어떻고 그런글 많이 올렸으니까요 님의 글도 말도 안되지만 반박하는 글 올리기 싫어서 반론을 제기하지 않았을뿐 님을 글은 더욱 진리에 상당히 맞지 않는것이 한둘이 아닙니다.
2005.01.27 21:14:17 (*.62.171.206)
부처님이라는 것은 상징입니다. 공에 대한 상징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진공으로부터 양자입자가 생성된다는것은 과학에서 하는 이야기고요
그러니까 부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할수 있는 물질적 바탕이 되는 어떤 에너지 상태나 양자알갱이보다 높은것입니다.
그러니까 부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할수 있는 물질적 바탕이 되는 어떤 에너지 상태나 양자알갱이보다 높은것입니다.
2005.01.27 21:16:20 (*.62.171.206)
제발 불교니 신화니 하는걸 떠나서 다만 이치를 발견하고자 노력하세요 그 속에서 다만 진리와 이치를 구하고자 하는 태도를 가져야지 그렇게 괜실히 남 걸고 넘어져서야 아무것도 얻지 못할것입니다.
2005.01.27 21:47:25 (*.69.185.87)
-- 왜 님은 그토록 수에 대한 글을 올렸고 무극이니 황극이니 태극이니 하는것을 따졌읍니까??
-- 이건 대체 누구에게 하는 말입니까? 나에게 하는 말입니까? 도무지...
님 말대로 진리와 이치를 따지는 것을 가지고 "괜실히 남 걸고 넘어져서야",
"종교적 시비" 운운 하는 식으로 남을 매도합니까? 전체적으로 도통 말이 잘 안되네요.
소설을 쓰던 말던 마음대로 하시지요.....
-- 이건 대체 누구에게 하는 말입니까? 나에게 하는 말입니까? 도무지...
님 말대로 진리와 이치를 따지는 것을 가지고 "괜실히 남 걸고 넘어져서야",
"종교적 시비" 운운 하는 식으로 남을 매도합니까? 전체적으로 도통 말이 잘 안되네요.
소설을 쓰던 말던 마음대로 하시지요.....
2005.01.28 13:52:37 (*.118.248.194)
인간 뿐만이 아니라 우주만믈과 창조주는 모두가 일체인데 어리석은 인간들이 창조주와 자신을 분리시켜 인식하는 것이 잘못입니다.쉽게 말하자면 한 사람 한 사람은 창조주의 몸체에 붙어 있는 하나의 작은 끝 부분에 해당한다고 볼 수가 있지요.그런 의미에서 창조즈와 인간과 만물은 일심동체라는 것입니다.그래서 내가 하느님이요 하느님이 나라는 말이 나오게 됩니다.
2005.01.28 14:09:46 (*.33.88.90)
아갈타님이 수하고 무극 태극 올리신분이 아니라면 그 점은 사과드리겠읍니다. 제가 이명동인인줄 알고 착각이 있었던것 같읍니다. 그 점은 실수로서 사과드리나 님도 남의 글 함부로 잡다하니 그런 말 함부로 하지 않았으면 좋겟읍니다.
2005.01.28 20:57:21 (*.69.185.87)
-- 저쪽에 있는 글들은 너무 잡다해서 정리도 잘 안되고 무슨 신화 비슷한 글도 있어서 근거가 희박한 글로 보입니다.
-- 이 글은 pinix님이 저보고 한 답변에 거론하길래 읽어보라는 소린줄 알고 가서 읽어 본 소감을 첨부한 것인데, 그 글속에 한두 가지도 아니고 정신없이 섞여 있는데, 그럼 잘 정리정돈 되었다고 거짓말해야 됩니까? 매도하고자 한게 아니라, 너무 솔직하게 느낌을 표현한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지요. 그럼 그런 느낌이 안들고 이해한 다른 분들이 있으면 한번 찾아 보시지요. 한분이라도 있다면 제가 백배 사과하지요.
그리고 그런 표현을 매도로 받아들여서 저에게 이런 소리를 하셨습니까?
- ..신화로 보지 않고 물리적 이론으로 볼수 있는 눈이나 갖고 남에게 반박하시기 바랍니다.
- ..그렇게 괜실히 남 걸고 넘어져서야 아무것도 얻지 못할것입니다.
이것은 논점과 관련없는 매도가 아닙니까? 제 글의 핵심이 괜시리 남 걸고 넘어지는 글이었습니까?
괜시리 남걸고 넘어진다고 힐난하는 pinix님의 시각이 이해가 안되어 전체적으로 도통 말이 잘 안된다고 한 것입니다. 소설 얘기는 님의 글 내용이 아니라 이러한 님의 이상한 작문식(?) 태도를 말한 것입니다.
저는 제가 매도 당했다고 느꼈는데, 자신이 매도당했다고 느끼신다니, 뭐 좋습니다. 앞으로 님의 글에는 답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 이 글은 pinix님이 저보고 한 답변에 거론하길래 읽어보라는 소린줄 알고 가서 읽어 본 소감을 첨부한 것인데, 그 글속에 한두 가지도 아니고 정신없이 섞여 있는데, 그럼 잘 정리정돈 되었다고 거짓말해야 됩니까? 매도하고자 한게 아니라, 너무 솔직하게 느낌을 표현한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지요. 그럼 그런 느낌이 안들고 이해한 다른 분들이 있으면 한번 찾아 보시지요. 한분이라도 있다면 제가 백배 사과하지요.
그리고 그런 표현을 매도로 받아들여서 저에게 이런 소리를 하셨습니까?
- ..신화로 보지 않고 물리적 이론으로 볼수 있는 눈이나 갖고 남에게 반박하시기 바랍니다.
- ..그렇게 괜실히 남 걸고 넘어져서야 아무것도 얻지 못할것입니다.
이것은 논점과 관련없는 매도가 아닙니까? 제 글의 핵심이 괜시리 남 걸고 넘어지는 글이었습니까?
괜시리 남걸고 넘어진다고 힐난하는 pinix님의 시각이 이해가 안되어 전체적으로 도통 말이 잘 안된다고 한 것입니다. 소설 얘기는 님의 글 내용이 아니라 이러한 님의 이상한 작문식(?) 태도를 말한 것입니다.
저는 제가 매도 당했다고 느꼈는데, 자신이 매도당했다고 느끼신다니, 뭐 좋습니다. 앞으로 님의 글에는 답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2005.01.29 00:01:43 (*.69.185.87)
소설 문제에 대해 좀 더 명확히 해명할 필요를 느껴서 마지막 보충설명을 드려야겠군요.
저의 글입니다:
- "대범천왕이 스스로 착각하고 있었던 것이지 진정한 창조주가 아닌데, 먼 소립니까?
누가 자신이 창조주라 생각하고 주장한다고 그 존재가 창조주가 됩니까?
부처도 창조주로부터 나온 존재의 하나인데, 어떻게 그런 소리가 나옵니까?
공이고 영이고 간에 그 모든 것의 근원을 창조주라고 해야지요.
그리고 저쪽에 있는 글들은 너무 잡다해서 정리도 잘 안되고 무슨 신화 비슷한 글도 있어서 근거가 희박한 글로 보입니다."
이에 대한 pinix님의 글입니다 :
- "대 범천왕을 따지지 말고 님이 평소에 그렇게도 잘 올리던 수를 생각해보세요 왜 님은 그토록 수에 대한 글을 올렸고 무극이니 황극이니 태극이니 하는것을 따졌읍니까? 불교는 그것을 비유적으로 대 범천왕으로 표현한것 뿐입니다. 님은 대 범천왕 따지시지 않아도 됩니다 평소에 수에 대한 글 1이 어떻고 무극 태극이 어떻고 그런글 많이 올렸으니까요 님의 글도 말도 안되지만 반박하는 글 올리기 싫어서 반론을 제기하지 않았을뿐 님을 글은 더욱 진리에 상당히 맞지 않는것이 한둘이 아닙니다."
- "님의 글부터 다시 보시고 잘 수정한 이론을 내놓으시는것이 더 타당하실겁니다."
- 신화를 신화로 보지 않고 물리적 이론으로 볼수 있는 눈이나 갖고 남에게 반박하시기 바랍니다.
- 제발 불교니 신화니 하는걸 떠나서 다만 이치를 발견하고자 노력하세요 그 속에서 다만 진리와 이치를 구하고자 하는 태도를 가져야지 그렇게 괜실히 남 걸고 넘어져서야 아무것도 얻지 못할것입니다.
음... 소설 이야기 부분은 저와 제글의 논지와는 관련 없다고 생각되는 이러한 많은 작문식(?) 덧글들의 내용을 지칭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해명드리고, 님의 본 글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본격적으로 이치 규명을 시작도 안한 단계이니, 그 글에 대한 매도로 인식하지는 마십시오.
그리고 인용된 제 글의 마지막 문장은 제가 우둔하여 이해를 못한 결과일 수 있는 양면성도 참고하시면, 저의 겸손치 못한 표현이 님의 진실을 침해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저의 글입니다:
- "대범천왕이 스스로 착각하고 있었던 것이지 진정한 창조주가 아닌데, 먼 소립니까?
누가 자신이 창조주라 생각하고 주장한다고 그 존재가 창조주가 됩니까?
부처도 창조주로부터 나온 존재의 하나인데, 어떻게 그런 소리가 나옵니까?
공이고 영이고 간에 그 모든 것의 근원을 창조주라고 해야지요.
그리고 저쪽에 있는 글들은 너무 잡다해서 정리도 잘 안되고 무슨 신화 비슷한 글도 있어서 근거가 희박한 글로 보입니다."
이에 대한 pinix님의 글입니다 :
- "대 범천왕을 따지지 말고 님이 평소에 그렇게도 잘 올리던 수를 생각해보세요 왜 님은 그토록 수에 대한 글을 올렸고 무극이니 황극이니 태극이니 하는것을 따졌읍니까? 불교는 그것을 비유적으로 대 범천왕으로 표현한것 뿐입니다. 님은 대 범천왕 따지시지 않아도 됩니다 평소에 수에 대한 글 1이 어떻고 무극 태극이 어떻고 그런글 많이 올렸으니까요 님의 글도 말도 안되지만 반박하는 글 올리기 싫어서 반론을 제기하지 않았을뿐 님을 글은 더욱 진리에 상당히 맞지 않는것이 한둘이 아닙니다."
- "님의 글부터 다시 보시고 잘 수정한 이론을 내놓으시는것이 더 타당하실겁니다."
- 신화를 신화로 보지 않고 물리적 이론으로 볼수 있는 눈이나 갖고 남에게 반박하시기 바랍니다.
- 제발 불교니 신화니 하는걸 떠나서 다만 이치를 발견하고자 노력하세요 그 속에서 다만 진리와 이치를 구하고자 하는 태도를 가져야지 그렇게 괜실히 남 걸고 넘어져서야 아무것도 얻지 못할것입니다.
음... 소설 이야기 부분은 저와 제글의 논지와는 관련 없다고 생각되는 이러한 많은 작문식(?) 덧글들의 내용을 지칭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해명드리고, 님의 본 글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본격적으로 이치 규명을 시작도 안한 단계이니, 그 글에 대한 매도로 인식하지는 마십시오.
그리고 인용된 제 글의 마지막 문장은 제가 우둔하여 이해를 못한 결과일 수 있는 양면성도 참고하시면, 저의 겸손치 못한 표현이 님의 진실을 침해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2005.01.31 14:11:05 (*.236.40.2)
그래요 본격적으로 이치규명을 시작도 안한단계이지요 주제자체가 어려웠던것 같읍니다. 그런만큼 이런글을 올린다면 누가라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는것은 힘들것입니다. 저도 이 글들 올리기까지 불경의 자료는 동국대 도서관의 8만 대장겨을 읽지는 못했어도 한차례 뒤지고 얻은 자료입니다. 어떤 한권의 책이나 자료만 인용한것이 아니지요 저로서는 그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통해 어렵게 얻은 자료를 나누고자 올린것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어쩌면 획기적이라 할수 있겠지요 이런 주제를 가지고 또한 나라면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서 올릴수 있게는가 입장을 바꿔서도 생각해주셨으면 감사하겠읍니다.
2005.01.31 14:23:05 (*.236.40.2)
아갈타님이 나쁜 의도로 그런 꼬리말을 달은 것이 아니라는 점은 잘 알았읍니다. 제가 죄송하군요 그러나 불안한 마음이 있읍니다. 저번에도 제가 한 말도 아니고 다른 스승의 말씀을 부정했고 이번에도 불경에 있는 자료를 올렸는데 근거가 희박하다고 말씀하신점은 섭섭하군요 하지만 그럴때 표현 방식에 있어서 솔직한것은 좋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만큼 느낀대로 직탄으로 날려버린다면 상대방이나 상대방의 글의 취지가 손상될수도 있는만큼 표현을 가다듬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렇지만 않다면 제가 왜 꼬리말을 거부하겠읍니까?
2005.01.31 14:27:15 (*.236.40.2)
아마도 대범천왕이 우주의 창조주라는게 잘못된 소리일 가능성이 크네요. -이럴경우는 혹시 피닉스님이 잘못보지는 않았나요 뭔가 잘못된것은 아닐까요? 등 다른 표현을 써주셔야지 무조건 단정짓는다면 어떻게 되겠읍니까?
2005.01.31 14:29:11 (*.236.40.2)
뭐 저도 부족한 인간이고 실수도 하고 아갈타님이나 다른 분들께 완벽하게 하지 못하면서 또 어리석음을 범하는 소리를 한것 같읍니다. 양해해주시기를~
2005.01.31 17:02:46 (*.69.185.87)
뭐 서로 실수를 하는 것은 익명공간이다 보니 좀 더 자유롭고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 같은데, 그러한 솔직하고 직설적인 표현이 익명공간의 효용성에 기여하는 점이 익명공간의 존재 이유의 하나겠지요. 그런 이유가 없다면, 익명공간이 왜 필요한지가 좀 의아해 질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이번 토론은 토론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빠져버리게 되어 역기능을 노출시켜 버린 사례가 되었지만.. 저로서는 좀 애석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지적하신 것은 뭐 원론적으로는 대체로 옳은 말씀이고, 감정적인 부분이 없었다면, 이치에 대해 토론하는 장이 될 수도 있었겠지요.
불경에 있는 자료를 찾아 올렸다고 하신 그러한 노력은 물론 높이 사야지요. 그런데, 저의 첫 범천왕 문장 발언을 문제 삼기에 한 가지만 덧붙이자면, 저의 언급은 전체적인 부분은 오래 궁구해야 할 부분이라 제쳐놓고, 일단 제가 확실하게 얘기할 수 있는 일부분만 가지고 “아마도 … 구절에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식의 의미로서, 문제를 풀어나갈 실마리를 보다 완곡하게 제시하여 표현한 것인데, 그것을 제가 무조건 단정적으로 표현했다고 보는 시각은 좀 유감이네요. 익명공간에서 이 정도면 별 무리 없다고 생각하고 쓴 것인데, 무조건 단정적이라고 보려면, “…은 잘못된 것이네요”, 또는 “…은 잘못 생각한 것이네요” 식으로 해야 단정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인용된 글 부분을 가리키지 않고 님이 얘기하신 “피닉스님이 잘못 보지는 않았나요”와 같은 말은 사람을 지칭하여 지적하는 것이라 더욱 실례되는 말 같은데요. 저로서는 이 부분 지적은 이해가 잘 안 갑니다. 글의 핵심 로직보다는 분위기에 민감하신 것 같아, 님의 구미에 맞을려면 거의 불가능할 것 같군요.
저는 그 글을 올린 후에 님이 나보고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묻거나 저의 근거를 촉구하는 그런 종류의 답글을 기대했는데, 그러면 저는 저의 근거와 이치를 설명하였을 텐데, 그런 과정이 빠지는 바람에, 비정상적인 과정으로 흘러버린 것 같습니다. 아무튼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은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안 되는 내용과 방식으로 일부 지면을 차지하게 된 것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토론은 토론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빠져버리게 되어 역기능을 노출시켜 버린 사례가 되었지만.. 저로서는 좀 애석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지적하신 것은 뭐 원론적으로는 대체로 옳은 말씀이고, 감정적인 부분이 없었다면, 이치에 대해 토론하는 장이 될 수도 있었겠지요.
불경에 있는 자료를 찾아 올렸다고 하신 그러한 노력은 물론 높이 사야지요. 그런데, 저의 첫 범천왕 문장 발언을 문제 삼기에 한 가지만 덧붙이자면, 저의 언급은 전체적인 부분은 오래 궁구해야 할 부분이라 제쳐놓고, 일단 제가 확실하게 얘기할 수 있는 일부분만 가지고 “아마도 … 구절에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식의 의미로서, 문제를 풀어나갈 실마리를 보다 완곡하게 제시하여 표현한 것인데, 그것을 제가 무조건 단정적으로 표현했다고 보는 시각은 좀 유감이네요. 익명공간에서 이 정도면 별 무리 없다고 생각하고 쓴 것인데, 무조건 단정적이라고 보려면, “…은 잘못된 것이네요”, 또는 “…은 잘못 생각한 것이네요” 식으로 해야 단정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인용된 글 부분을 가리키지 않고 님이 얘기하신 “피닉스님이 잘못 보지는 않았나요”와 같은 말은 사람을 지칭하여 지적하는 것이라 더욱 실례되는 말 같은데요. 저로서는 이 부분 지적은 이해가 잘 안 갑니다. 글의 핵심 로직보다는 분위기에 민감하신 것 같아, 님의 구미에 맞을려면 거의 불가능할 것 같군요.
저는 그 글을 올린 후에 님이 나보고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묻거나 저의 근거를 촉구하는 그런 종류의 답글을 기대했는데, 그러면 저는 저의 근거와 이치를 설명하였을 텐데, 그런 과정이 빠지는 바람에, 비정상적인 과정으로 흘러버린 것 같습니다. 아무튼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은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안 되는 내용과 방식으로 일부 지면을 차지하게 된 것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