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딴 제가족은 네명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형 나. 이렇게 네 명입니다. 현제 2012년도에 일어날일을 아는 사람은 저 뿐이고 얘기해줘봐야 미쳤다고 합니다. 생각으로는 일찍이 집 나갔지만 가족이라 옆에 있지요. 여기서 문제 저는 이들을 떠나야 합니까? 아니면 끝까지 옆에 있어야 합니까? 제가 차원상승을 앞두고 집나가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이기주의 아닌가요? 제가 제 가족들을 생각해서 옆에 있는게 사랑아닐까요? 오늘도 정말 화가나는 일이 있었는데 아버지란 사람은 혼자 밥을 못 먹어요. 순대국밥먹자고 했는데 오늘은 제가 안먹겠다고 했지요.(부모님 이혼하셔서 거의 사먹음.) 그랬더니 밥을 안먹는 겁니다. 이런 상황이 매일 되풀이 됩니다. 저는 사실상 채식 못하지요. 여러분 생가은 어떻습니까?
레오디오
- 2011.04.11
- 21:36:26
- (*.130.82.71)
이야기를 해죠서 못알아들으시면 그만 하셔도되고 끝까지 하셔도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이야기 해도 못알수가있어요
그럼 그만 이야기하시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족을 대해주세요 그리고 집은왜나갑니까;
그리고 차원상승은 다하는게아닙니다 거기에 맞는 조건의 영이 맞아야 하는것이지요
해당하지 못한다면 다른 행성의 3차원으로 가서 똑같이 반복될것입니다
카르마를 청산할것 과거의 잘못이나 등등이 지금의 현질로 나탑니다 자기자신이 과거에 잘못한것이
반대로 나타납니다 자신이 누굴때리면 자신이 맞게됩니다 그런식으로 그때 화를 내지말고 수긍해야합니다
카르마 청산하고 영의 진화를 해서 5차원에 맞는 영만 차원상승 할것입니다
매화
- 2011.04.12
- 00:18:13
- (*.210.112.219)
그냥 그대로 지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차원상승이란게...그리 대단한것도 아니지요...
사람은 살면서 매 순간 차원 상승을 하고 있으니깐요...
모르시겠나요?
차원상승된다해서...주위 사람들을 작게 보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님 눈에 안보이는 많은 것들이 있죠...
설령...아버님이 더 차원상승됐을 존재라는것을 모르듯이요...
꼭 그렇다는게 아니고..예를 들어서 말씀 드린 겁니다...
차원 상승은 현대인들 대부분에게 매순간 일어나는 반응이예요...
이것을 너무 크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차원상승과 각성...^^
오히려 지금 상황을보면 스스로 모르시겠지만 아버님이 더욱 많은 변화가 있으시리라 봅니다...
단...
영적인 부분만을 보는 것은 아닙니다...
의식 차원 영적 차원... 물론 분류는 있겠지만...글쎄요...
졸자의 입장에서는 왜 류를해서 말씀들을 나누시는지 모르겠네요...
먼저 가까운 주변부터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드리는 말씀이 아니며 예전의 저와 비슷하시기에 말씀드리네요...
물론 말리지는 않네요...
그것이 님의 길이라면요 ^^
가는길에 어찌 정답이 있겠나요...후훗...
평온한밤 되세요...
그리고 외부와 힘겨룰게 아니라...자신 내면을 먼저 다스려 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혼자살기때문에 밥을 혼자 해먹습니다
약간만 노력을 하면 집은 좋아질 것 같군요,
서로를 배려하는 차원이 필요 합니다.
매일같이 사먹는다는 것도 해먹는 것보다 돈을 낭비하지요.
시장에서 마트에서 먹거리 재료를 산다는 것도 요줌은 물가가 폭등해서 몇 만원가지고는 택도없겠지요.
주요 반찬을 공략해서 배워 만들어보고, 국도 끌려보고 밥도 지어보고 해봐야겠지요,
그집에 딸님이 안겨셔서 불행입니다.
자신이 변화면 가족에게도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장기적인 세기가 걸리기 때문에 가족도 변화하기 마련입니다.
이번 생에 끝나지 않으면 운좋으면 다음생에 다시 지구에 육화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