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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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인구 90% 죽을지 모르는 이 상황에
돈을 챙기는 인간이 어딨습니까?
제가 봤을때는 그런 사람들은 그냥 신을 팔아서 돈을 버는 기독교목사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피닉스 저널이나 신과 나눈 이야기 등등....은
권장하고 싶지 않습니다.
실질적으로 사서 보면 사기꾼하고 똑같아요.
처음에는 믿음을 얻으려, 좋은 말만 하고 마지막쯤가면 이상합니다.
사기의 예를 들자면...
A와 B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A라는 사람이 B에게 5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하고 몇일뒤에 두배로 갚겠다고 합니다.
B는 빌려줍니다. A는 정말 1000만원으로 돌려줍니다.
그리고 A는 다시 B에게 10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하고 몇일뒤에 두배로 갚겠다고 합니다.
B는 또 빌려줍니다.A는 정말 2000만원으로 돌려줍니다.
이렇게 A는 B에게 신뢰를 얻어가며 자신에 목표 금액까지 부풀립니다.
A가 목표금액을 1억이라고 잡았다고 한다면,
B에게 1억 빌려달라고 하고 다시 두배로 갚겠다고 한다음,
이번에는 도망가는 겁니다.
대부분에 책들이 이모양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진실성이 없지요.
(물론 대부분에 독자들은 나중에는 객관성을 잃고 그게 진실인냥 떠듭니다.
참 안타까울 뿐이지요.)
저는 그래서 공개 된 글을 읽어 보시길 권장합니다.
특히 빛의시대에 글을 권장합니다.
여기 메세지들도 책으로 나온것들 많습니다; 빛의시대 글들도말이죠; 책은 대중에게 널리 퍼지게 메세지를 전할수 있는 방법이기도합니다 너무 에고에 휘둘리시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