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 어둠과싸워 미워하 하고 추방하는것이 아니라
절대적어둠을 무한한 사랑으로 감싸 안하 절대적 사랑으로 다시 만드는일
절대적 어둠을 절대적 사랑으로 만들려면
절대적 어둠이 된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절대적 어둠음 절대적 분노에서 시작 되었을것입니다
절대적 분노는 절대적 증오에서 시작 되었을것입니다
절대적 증오는 절대적 외로움으로부터 시작 되었을것입니다
사람들의 핍박 조롱 원한 이런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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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서 어둠이 되었는지를 보지 않고 미워 한다면 빛의 존재인 절대적 사랑이 되기엔 아직 멀었다는 의미 이지요
절대적 어둠을 이기는 방법은 오직 사랑 뿐입니다
절대적 어둠은 미워 하면 미워 할수록 그힘이 무한이 더 커질것입니다
절대적 어둠또한 최초느 절대적사랑의 존재입니다
절대적 어둠을 절대적 사랑으로 바꾸는 모든 과정이
우리모든 여정의 완결입니다
절대적 이란 말때문에 구석 구석 을 여행 하고 있는것이지요
1차원에서 부터 모든 차원을 말이죠
매화
- 2011.04.07
- 21:55:55
- (*.210.112.227)
사랑은 문장으로 해독하여 서술하기에 쉽지 않더군요...
사랑은 머리가 아닌 마음도 아닌... 가슴이니깐요...
사랑의 방식도 매우 다양할 뿐더러...누군가 사랑의 방식에 대해 글을 적는다한들...
그것을 하고자 하는 이들...
머리로서 다가가겠죠...
참으로 애매한 부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더 힘든것 같아요...
더욱더 힘든 것은 누군가를 치유하려하다보면... 제 자신도 그 사람이 갖는 고통(몸과 마음)이 동조된다는 것...
가슴이죠....
가슴을 갖는법?
그건 아무도 모르고 가르쳐 줄 수 없다는 것이 맞겠지요...
그저 그 자신만 알 뿐...흐음...힘들죠...
또한 미움을 알아야만...사랑을 아는 것도 아니랍니다...
미움을 알기에 베푸는 것은....전부는 아니지만... 보상심리에 의해서 작용될수도 있다 느껴지네요...
그저...그런...
평온한밤들 되세요....
매화
- 2011.04.12
- 00:28:15
- (*.210.112.219)
네...모두 맞는 말씀이예요 ^^
조건없는 절대적 사랑...
그건 부모도 아니고 더더욱 연인도 아니며..부부도 아니죠...
허나...
사랑은 무한한 포용만을 담고 있지 않아요...
그럼 애인 가족도 아닌... 절대적 사랑은 누가 하고 있는가?
0.01% 내외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해요...
부모 자식 입장이라 하더라도요...
이것이 가능한것은...존재계예요...
존재계 그 자체...
허나 사랑을 위해서 채찍도 가끔 들긴하죠...
제가 부모 입장이라서 더욱 공감되며 느껴지기도 하네요...
어떤 의미인지 아시겠나요...
다만 그만한 포용력을 가지고 살아갈수는 있겠죠...^^
두루뭉실스런 추상적인 방법론을 말하지 말고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십시요. 진정한 절대 사랑이란 그릇된 길을 가는 자를 깨우치는 것입니다. 권위의식, 배타적인 공격성, 우월성강조 위한 다른대상들 비하하기, 기존의 순수한 질서조차 잘못되었다고 뒤집어서 말하는 자들을 방관하는 것이 절대 사랑입니까?
미움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미움이라는 말 사용하십시요. 미움이란 무고한 대상을 향해서, 다짜고자로 선입견과 편견으로 공격적이고 전투적인 자세라든지, 장난치듯이 겁없이 날뛰는 것입니다. 12차원님이 누군가의 고통을 심각하게 자기자신 문제로 대입시켜 보았다면, 이런식의 동화책같은 말 남발하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