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같은 말종은 한달이 아니라 영구퇴출해야 마땅해야되며 그외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희동이인지 엘하토라인지 아이디 숱하게 바꾸면서 큰글자로 자기글에 댓글다는 사람,
정유진같이 엉뚱한 말만하고 떠난다고 하면서 또 와서 분위기 이상하게 만드는 변종들 등은 발을
못들게 해야합니다.
12차원님은 독백만 줄기차게 하지 시비는 안생기니 여기와서 스트레스 푸시라고 하면 되는거고
네*씨나 베*씨는 가끔 시비걸면서 기독교스런 독선이 강하기는 하지만 그리고 네*씨는 반말은 아주
예외적으로 하지만 욕까지는 안하니 생까면 그만이라 신경 안써도 됩니다. 암튼 그외 분란맨들
이번기회에 싹 정리하심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여기분명 성인군자가튼 사람 하나 없는 일반 중생과 다름없는 사람이 대부분인지라
이제와서 성인군자가튼 소리한다는것이 뒷북치는 말이고요. 청소, 정화활동 안하면 분명 여기도
더럽혀집니다. 정화활동할때 확실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clampx0507
- 2011.04.07
- 08:43:18
- (*.226.202.100)
그냥 씨익 웃어 넘길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들도 언젠가 우리처럼 변화될겁니다.감사합니다.
김정완
- 2011.04.07
- 09:19:30
- (*.253.207.71)
유*씨는 깜박했습니다. 처음에 누굴 이야기하나 했죠. 그리고 베릭님도 이렇게 보면 약간 에민하고 신경질적이며
특히 곡해를 잘하십니다. 저번에 불교를 선호할뿐 불교신자도 적극적인 지지자도 아니라고 말했는데도
고집스럽게 본인을 불교사상만을 추구하는양 고집을 부리네요. 저는 동양사상, 뉴에이지, 오컬트,
유에프오현상 , 외계인등 두루 관심이 많습니다. 암튼, 그런 작으마한 이해도 안해주시는분이 어떻게
차원상승을 운운하고 사랑을 말하며 여기에 상주하시는지요? 약간 의문입니다.
뭐 차원상승이니 이런말을 하며 채널링에 집착하는분들에게 크게 기대한바는 없지만
서양사상에 영향을 받아서인지 기독교스러운 독선을 느끼게하면 누가 공감을 할까요? 게시판에 글올리는
것도 채널이야기만 하라하면서 약간의 여지도 안두려는 폐쇄성을 가지고 어찌 전지구적 또는 우주적
변혁을 대비하려 하십니까? 본인은 당연히 그러한 폐쇄성이 없으니 더군다나 툭하면 누명을 씌우는
불교만 추구하는자도 아니니 불교게시판 따로 만들어 달라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베릭
- 2011.04.07
- 10:14:39
- (*.156.160.7)
전지구적 또는 우주적 변혁을 대비하라? 는 어디서 근거를 두고 주장합니까? 김정완님은 불교신자가 아니나 불교쪽 응호자입니다. 네라님에게 불교의 겉껍껍대기도 모르는 자가 서양상승 사이비를 주장한다고 비판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정완님이 김경호님을 응호하는 것은 이해하는데.....님은 물질우주에 대한 관심은 크지만, 영적우주에 대한 포괄적 관심은 없지 않습니까? 님은 관심사가 조가람님과 비슷해보이지만, 사실은 다릅니다.
조가람님은 균형이 정확히 잡혀 있지요. 그분은 정확히 하나님세계, 대하나님 세계와 대천사세계를 정확히 수긍했습니다. 아울러 천사세계의 존재를 수긍하지만, 본인은 부처님 세계가 더 맞다고 전했습니다. 조가람 그분은 인디언 사상에 대한 심도깊은 이해를 할 줄도 알더군요.그리고 그분의 특성은 자기의 체험과 철학적인 논리를 곁들인 글을 올립니다. 님이 조가람님 정도라면 제가 님을 비판을 안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신경질적으로 느껴진다는 표현은 제가 상대방에게 모호한 표현을 하지말고, 쉽고 정확한 표현을 다시 해달라고 요구해서이겠지요 곡해를 한다는 표현은 제가 오바해서 넘겨짚을 수는 있겠지요.
그런데 제가 기독교사상과 차원사상만 우깁니까? 저는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현상을 다 수긍합니다. 티벳불교의 만다라그림 예술세계부터, 인도식 수행체계부터, 이슬람문화까지 인정합니다. 외계인과 유에프오는 필수입니다. 수행이라는 선택 사항에서 각각의 문을 열고 진입을 안했을뿐, 부정을 않습니다. 제가 선택한 개별적인 수행은 따로 존재하며, 그렇다고 해서 제가 타인의 수행을 빙의 귀신 마귀타령을 한적이 있습니까?
이 자유게시판에서 배타성을 지닌 분은 바로 김정완님 자신입니다. 왜 빛의 지구의 주 메인게시판에서 소개하는 중의 채널메시지를 지지하는 글을 올리는 네라님과 저를 향해서 아우성입니까? 도데체 님은 여기에 뭣하러 오는 것입니까? 네? 오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저는 다차원메시지때문에 2007년도에 빛의 지구를 알게 되었고, 그 이후부터 여기에서 머믈고 있다고 분명히 언급해왔는데, 엉뚱한 님같은 사람들이 도리어 터줏대감 행세하면서, 저더러 왜 여기에 상주하느냐고 큰소리 칩니까? 도데체 기본적인 양심이라는 것이 있기나 하는 것입니까?
전 지구적인 관심 =전 인류의 수행체계에 대한 통합성을 일단은 수긍하는 정서가 바로 제 본질입니다. 그리고 제가 남의 글을 가져온다고 지적하는 이가 일부 있는데, 정보의 공유와 나눔에 필요한 일에 왜 불만을 가질까요?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료에 의한 정보의 공유가 첫번째이고, 다음에는 그것을 기초로 해서 자기 주장과 체험을 곁들여 알리는 것이 기본 상식입니다. 이런 방식이 바로 세상에서의 학문체계 수립방식입니다.
영성을 다루는 곳이라고 해서 인의예지신 [仁義禮智信]의 기본 질서를 무너뜨리고, 세상의 기본적인 논리체계 방식을( 자기 주장을 하기위해서 타인의 자료들을 빌려와서 동시에 비교 점검하는 방식)을 채택하는 방식에 대해서 불만을 표명한다는 것이 웃기지 않습니까?
그리고 앞으로는 김정완님이 제게 기독교 독선 타령을 할려면, 제가 올린 글의 어떤 문장이 독선인지, 여러 다른 자료들을 가져와서 함께 비교 점검하면서 왜? 독선적인 주장인지? 1번에서 시작해서 번호를 나열해서 조목 조목 따지기를 바랍니다. 님은 미륵불의 도래는 믿어지는데, 그리스도 예수의 도래를 못믿겠다는 것인데, 저야말로 미륵불? 아주 생소합니다. 서양인들이 통째로 수준이 낮습니까? 동양인들이 통째로 우월합니까? 아니지요. 동서양을 떠나서 사람들의 의식의 높낮이는 제각기 다른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인디언 사상을 최고로 높이 칩니다. 기독교식 서구사상을 첫째로 치지 않습니다. 유교의 도덕성(仁義禮智信0을 강조하는 것도 중시합니다,. 마음을 맑게하라는 불교의 기본적 흐름도 인정합니다. 즉 종교에너지라고 무조건 배척히지 않습니다. 모든 법문들의 장점들을 다 인정하면서 통합하고 싶어합니다.
종교의 형식을 인정한다는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종교에서의 기본적인 순수한 본질을 수긍한다는 소리입니다. 즉 저는 재활용주의자입니다. 쓰레기라고 판단후에, 통째로 버리고 페기처분시키는 것이 아니고, 살릴 것은 살리고 버릴 것은 버려서 재활용방식의 선택을 하는 자입니다. 김정완님이나 다른 사람들같이 몰아붙이기식 판단을 절대 않습니다. 단순한 판단으로 세상 사물을 바라보지 마십시요. 그게 바로 배타성입니다.
서양상승사이비 타령 또 내던진다면, 저역시 거울이 되어 반사를 시킬터이니 그리 아십시요. 아무튼 님이 추구하는 방식에 맞고, 님의 기호 취향에 맞는 찾고 싶은 새로운 게시판의 신설을 운영자님에게 요청하십시요.
김정완
- 2011.04.07
- 11:24:58
- (*.253.207.71)
네라님 왜이리 열올리며 그러십니까? 그러한 난독증으로 이렇게 필요없는 장황한 글을 쓰는지 참 이해하기 힘듭니다.
억지스런 고집도 이만저만이 아니군요. 저는 게시판 요청을 신설해 달라고 할 의도도 없다고 말했는데도 같은말을
반복하고 있으며 여기서 채널링에 대해서만 글을쓰라는 모님의 말에 반대의견을 내었을 뿐입니다.
저는 채널지지글에 대해 아우성을 친적이 없습니다. 채널글만 올리라는 폐쇄성에 반발한것 뿐이죠. 채널글을 도배를
하든말든 그글에 비판적일순 있지만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상관 안합니다.
내라님의 글을 보면 곡해와 확대해석을 너무 잘해서 글의 전반적인 신뢰감이 거의 없습니다.
그냥 보기좋게 쓰는 능력만 있을뿐 별내용은 없습니다.
베릭
- 2011.04.07
- 12:16:00
- (*.156.160.7)
님의 본문 글에 댓글을 서술한 사람은 네라님이 아니고, 베릭입니다. 그리고 네라님은 요즘 잠수타고 침묵중입니다. 물론 얼마전에 채널링 글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왜 항의를 하느냐? 빛의 지구의 사이트가 채널링 메시지를 중심으로 운영중인 사이트인데, 왜 자유게시판에서 손님들이 주인행세를 하느냐고? 얼마전에 네라님이 의문을 제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남녀노소, 성별 취향과 개인적 삶의 이력들이 제각기 다릅니다. 게다가 글 올리는 사람들의 특성도 제각기 다릅니다. 하지무님같이 가끔씩 등장하면서 산문시같은 글을 올리는 분도 있는가 하면, 네라님과 같이 논술 논문식 글을 작성하는 분도 존재합니다.
김정완님이 누군가의 글을 내용도 없고 신뢰감이 없다고 본다고 해서, 또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느끼라는 법도 없습니다. 각 개인들의 성장 방식이 다르므로 받아들이는 다른 많은 사람들이 각자 판단할 몫입니다. 글쓰는 방식을 탓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많은 비유법을 네라님이 사용하기는 합니다. 저도 그런 편이지요. 국어문장식 표현을 가끔씩 사용한다고 신뢰성이 떨어집니까? 왜 님같은 사고패턴만으로 글 올리는 자들만 존재해야 합니까?
그리고 저의 경우는 개인적 글을 거의 안쓰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여겨지는 기존의 알려진 자료들을 통째로 묶어서 소개하는 수준입니다. 저는 리포트 작성수준의 글을 제공중입니다. 그리고 사적인 견해는 아주 조금만 제시합니다. 자료들을 확인한 짧은 감상소감 정도이지요.
제가 댓글 간섭을 좀 하는 편인데, 그 이유는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것을 원치 않아서입니다. 님이 본글의 내용에 네라님과 베릭이라는 인물을 공개적인 질타를 한즉, 동등선상에서 극단적으로 더 심했던 또다른 사람(유*님)을 기억해보라고 알리고 싶었습니다.
최초의 원인제공자 그자를 먼저 비판해야 합니다. 반말을 먼저 시작한 자가 누구인지? 원인제공자가 최초 누구인지...정확히 인식해야 합니다.
그리고 타인의 헛점( 에고 타령? )이 무엇인가? 라는 심리로 트집거리를 찾는 자들도 존재합니다. 이런자들의 특성은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의 질서를 우습게 알지요. 자신의 권위는 중시하지만, 타인의 권위는 철저히 짓밟습니다.
김정완님은 이런 수준은 아니지요. 보통 정상적인 일반인 수준입니다. 그러나 더 세밀하고 더 사려깊게 본인의 의견을 제시하면 좋겠습니다. 특히 네라님같은 분을 향해서 비판의식 거두기를 바랍니다. 극단으로 가는 자들을 향해서나 비판을 하십시요. 네라님이 2012년 12월 21을 주장하기나 합니까? 도리어 반대했습니다.
주의깊게 전후좌우 [前後左右] 를 살피보기를 바랍니다. 비판을 하려면..... 세상을 살아가는 규율인 기본적인 논리와 상식을 벗어난 자들을 향해서만 비판하기를 바랍니다.
nave
- 2011.04.07
- 12:50:13
- (*.32.66.97)
이미 베릭님이나 김정완님이나 네라님이나 12차원님이나 똑같군요.
도리어 다른이들과 같이 어느한 생각과 교리를 명확히 한 다음 네라님을 비판하지 말라.
베릭님은 깊은것이 아니라, 드넓은 호수가 말라 비틀어 가뭄이 일기 직전과 같다는 걸
역시 네라님과 같이 스스로 인지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다른 까페나 회원, 사이트는 옳바른 목적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옳바른 목적을 잃은 채, 교묘한 자들과 같이 이제는 모든것을 "자기화","합리화","종교화",
"집단화"시켜버리면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과연 그러한 교묘한자들이 사람들에게 욕설과 표면적인 공격적성향을 드러낼까요?
아니지요. 모든 것을 철저히 감춰져 있지요.
하지만 모든 사람과 모든것에는 그 성향이 냄새가 나지요.
아무리 "빛의 일꾼"이라 칭하여도, 그들의 이면은 추악하고 변질된에너지가 흘러 냄새나는것은
어쩔수가 없지요.
과연 그러한 이면을 볼 줄 알며, 실천할 분들이 이 곳에서 몇분 계실까요?^^
몇분 있긴 있지만, 베릭님, 네라님, 12차원님은 아니라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베릭
- 2011.04.07
- 18:34:02
- (*.156.160.7)
< 아무리 대중의 의견이 맞다는, 다수견으로 흐름이 모아진다 해도..그것이 "우주의 진리"에 맞지 않다면 행하지 않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라는 내용을 또한 전하였는데.....그 우주의 진리라는 것은 도데체 무엇입니까?
그 우주의 진리라는 것은 가해자와 피해자를 뭉뚱그려서 정의하는 것입니까?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의미가 정확히 무엇인지 그 의미를 알고나 있습니까? 피해자 입장을 무시하고 가해자 입장에 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경고한다는 협박성 용어사용, 어떤 상대를 향해서 마귀인간 취급하고, 자기권위 손상은 경계하면서, 타인권위 함부로 침해하는 자를 편드는 의도가 무엇입니까? 경계가 무의미하다 그것도 아니고, 선전포고형식의 말 남발하는자 부끄러워하기는 커녕, 도리어 응호합니까? 사적인 관계가 친밀하다고 자랑합니까?
타인침해사실은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무마시킬려 하면서,
정작 침해당한 타인의 입장에 서서 그 가슴을 헤아려볼려고 생각해보았습니까?
당하는 자는 끝까지 계속 당해보라는 것이 우주 진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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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 김경호야3 /Ellsion
nave
- 2011.04.07
- 18:59:58
- (*.138.120.212)
전 님의 영을 압니다.
님의 에너지는 목소리님과 비슷한 "아루투크스"이며, 님의 영은 치유능력 또한 있지요.
그 치유능력이란것이 몸의 육체를 치유하는것이 아니라, 에너지적으로 사람들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지요.
하지만, 정작 자신의 몸은 반대되게 많이 아프지만요.
제가 베릭님을 의심하고, 싫어하고, 어둠들이라 생각하였더라면 애초 베릭님과 대화를 하지도 않았을 것이며
쪽지도 보내지 않았으며, 베릭님과 단절하였을 것 입니다.
저는 베릭님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고, 그것은 네라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베릭님과 네라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러하다면 우리는 현제 이러한 고충과 현실을
살아갈 이유가 없습니다.
만약 그러한 살아갈 이유가 없는대도 우리가 살아간다면 그것은 베릭님이 말하는 그러한 "우주관"입니다.
이제 더 이상 저에겐 베릭님이나 목소리님이나 다른 사람들의 틀 속에서 정한 "우주관"은
마음과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미 전 그러한 것을 모두 경험하였고 지금도 정보를 열람하여 확인하며
그러한 모든 것은 베릭님과 목소리님처럼 "교리적 표현"으로 단정짓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누군가가 도움을 줄 순 있지만, 자기 스스로가 반드시 찾고 확인해야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전혀 의미가 없지요.
과연 우주의 법칙이 "뿌린대로 거둔다". 라는 것이 정말로 뿌린대로 거두어 질까요?^^
그런것이 있습니다.
"뿌린대로 거둔다"이 말은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집니다.
3차원적인 인간의 입장에서 보는것과, 그러한 인간들이 1차원적인 지렁이와 생물들을 보는 관점.
그리고 그 이상의 8차원의 존재가 3차원의 인간을 보는 관점. 그 이상의 14차원의 존재들이
8차원의 존재들을 보는 관점.
그렇지요.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른것이지요.^^
끝으로 베릭님에게 이 말을 전합니다.
베릭님은 스스로 자신을 찾고, 어느 바람에도 휘둘리지 않을만큼 자신의 "영"이 바로 스셔야 합니다.
베릭님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의 에너지가 잘못되어질 수도 있으며, 그 반대로 치유의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베릭님의 존재는 넓은 호수와 같지요.
베릭님이 보기엔 저를 둘러싼 에너지들이 의심스럽니까? 그럼 이제는 그렇게 생각하는 당신의
눈을 의심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제 눈을 의심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베릭
- 2011.04.07
- 13:37:43
- (*.156.160.7)
몇분 있긴 있지만, 베릭님, 네라님, 12차원님은 아니라 하는군요.
이 문장은 어느 존재에게 들어서 전하라고 지시를 받았습니까? 이 내용을 님 자신에게 전하라고 직접 전달한 존재가 누구인지를 알리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이 아니고 다른 외부 대상들에게서, 지시를 받아서 이야기를 전달하는 중입니까?
저는 최근 들어서 배타성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번에 철저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거창한 어떤 틀을 말하지만, 결국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배타성이 농후합니다. 그 배타성의 의미란 새로운 신흥종교식 패턴을 구성(설립~ 시작)하고자 상당히 노력하는 흔적들이 보입니다. 그 길을 가기 위해서는 기존의 모든 것을 종교에너지라고 비판하면서, 거짓 가짜들이라고 대적하면서, 썩었다고 경계시키면서 일반 사람들의 주의와 관심을 분산시키는 것이 첫째 순서이겠지요.
거짓권위를 세워주기 위해서 규율을 깨고, 질서를 어지럽히며, 협박성 용어를 즐겨사용하는 자들을 응호하는 것입니까?
이 빛의 사이트가 개그맨식 프로그램 제공 장소입니까? 개그맨식 말장난 수준으로 보아주고 방치하자는 것인가요?
특정의 어떤 피해를 당했다고 지속적으로 글을 올려온 사람이 분명히 있어왔고, 그 고통을 지속적으로 호소하고 있는데....세상의 절차인 포도청 파출소~ 경찰과 검찰과 법조계 재판과정이라든지, 명예훼손의 소송 사건으로 진행되지 않는다고 해서, 아무일도 아닌 것 처럼 묵인하고, 희희낙낙하자는 것입니까?
겉은 빛이고 속은 섞었다고 비판하는 것은 좋은데, 제발 부분적인 일을 전체적인 일들이라고 뒤집어 씌우지는 맙시다. 어느 신의 권위가 제일 높은지 이곳에서 내기경쟁을 하자는 것입니까? 그리고 진정한 신이라면 피눈물을 흘리고 있어야 할 시간에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습니까? (그 2007년 지구멸망 프로젝트 운석 충돌시간에...)
제가 그러한 신의 위치였더라면, 지구멸망과 함께 동시에 같이 자멸할 길을 선택하지, 절대 멍하니 지켜보지만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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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128443
여러분들이 지구를 파괴하고, 아프게하고, 시각적으로 보이는 빛과 어둠에서 방황하며, 서로가 자신의 교리가 맞다고 할퀴고 있을 때, 여러분들과 저, 지구를 위해서 기꺼이 자신의 영혼을 소멸한 존재들이 있었습니다. 2007년 8월, 우리 지구는 지구멸망프로젝트로 인하여 지구로 향하는 운석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제 존재 목적에 대하여, 태어난 후, 유치원일 때부터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존재목적은 지구와 우주를 위하는 것이였으며, 그것은 여러분들이 "지구프로젝트"와 같이 멸망의 날이 왔을 때, 제 본체에너지로 복귀함과 동시에, 여러분들을 소멸시키는 거 였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지구와 온 우주의 존재들을 소멸시키고 온 우주를 다시 평안한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주된 임무였습니다. 이러한 공황상태로 몰고가게한 12창조주에너지들의 소멸또한 제 존재의 임무중 하나였습니다.
12창조주와 그들의 파생에너지들을 소멸시켜야, 다시 우주는 평안한 상태로 다시 시작 할 기반이 마련되어 지게되거든요.하지만, 여러분들을 위하여 지구를 위하여 자신의 영혼을 기꺼이 여러분들에게 내어준 존재들이 있었습니다.여러분들의 높고낮음의 12-36차원의 존재들이 아닙니다.그들의 차원은 이미 여러분들의 영혼이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근원의 근원의 곳으로부터 온 존재들이였습니다. 그들의 임무는 여러분들이 이 지구와 우주를 위하여 "사랑"을 전파하기 위한, 하나의 촉매제였습니다.
여러분들이 말하는 지구의 악한세력에 모르게 잠입하였으며, 지구인들의 마음을 정화하기 위하여 밤낮으로 명상과 실천으로 에너질를 나누어 주였으며, 진정으로 여러분들이 "사랑"을 실천하기를 원하며, 그렇게 하리라 믿고 자신의 에너지들이 없어지는 줄 모른채, 자신의 에너지를 기꺼이 여러분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나, 여러분들은 지구를 더욱 아프게 하였으며, 끝내 지구의 오존층이 파괴되었으며, 여러분들의 마음은 12창조주들의 파생에너지처럼 서로의 에너지를 구속시키기 위하여 끝임없이 서로의 교리를 내세웠습니다.
지구의 오존층이 파괴됨과 동시에 지구로 향하는 운석과 지구가 불바다가 되기 직전, 여러분들이 알게 모르게 도움을 준 존재들은 마지막으로 자신들의 에너지를 쏟아 부었습니다. 지구의 오존층을 되살리기 위하여, 그들의 영혼의 에너지들을 모두 쏟아부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하느님은 그저 보고 있었습니다.
이 지구의 인간들과, 그들의 근원인 12창조주들을 소멸시키면 우주는 더욱 쉽게 다시 시작할것인데....왜... 그렇게 하지 않지? 라며 혼자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여러분들의 내면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서로 할퀴며, 싸우며, 지구를 아프게 한다해도 그것은 여러분들의 진정한 내면이 아닌것을 보았던 겁니다. 왜냐면, 인간은 온 우주를 통틀어, 가장 "사랑"이 많으며, 그것을 실천할 줄 아는 진리를 알고 있었기 떄문입니다. 그들은 그러한 인간의에너지들이 빛을 발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그들의 영혼은 지구와 인간들을 위하여 기꺼이 소멸되었습니다. 한낮, 인간들이 고차원이 되기를 희망하고, 그들이 되기를 갈망하지만, 그러한 그들은기꺼이 자신들이 아닌, 당신과 나, 인간들을 위하여 소멸하였습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지금도 메시지와 책을 보며, 은하연합과 우주연합, 천사들과, 창조주들이 있기에 자신은 살아있고, 감사함을 느낀다는 인간들을 보며 저는 그저 웃습니다.
그러한 존재들의 희생과, 그러한 희생적사랑을 보신 하느님이 지구와 인간들을 위하여 자신의 허파를 때어네 여러분들을 살리 신 겁니다. 인간들을 위하여 기꺼이 자신의 존재를 희생하였고, 하느님은 자신의 허파를 때어내서 지구를 빛으로 감싸안으신 겁니다.인간들을 위해서 말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메시지와 책과, 창조주들과 천사들로 인하여 자신이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하여 감사하며 기도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우린 인간이라 우리가 모르는 모든 것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 글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이 아프시다면,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불교, 천주교, 기독교, 원불교, 어떠한 종교적 관점이라도 괜찮습니다. 그들을 위하여 단 10초라도 기도를 해주세요....여러분들을 위하여, 인간들을 위하여 자신들을 희생한 존재들을 위하여.....기도를 해주세요...감사합니다...
그리고 언급한 "빛의 일꾼" 가짜 많습니다. 가짜가 진짜를 향해서 누묭씌우기 작전을 하는 일도 아주 많습니다.
nave
- 2011.04.07
- 14:41:15
- (*.32.66.97)
하나를 보고 이렇게 달라집니다.
제가 "님은 아닙니다. "님은 아니라 합니다."
둘 다 제가 한 말입니다. 1번의 "아닙니다."는 인간적인면에서 단정을 짓은것이고,
2번째 "아니라 합니다."는 베릭님의 "영"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님같으면.. 그리고 다른자들 같으면...
그것이 바로 "그릇"의 차이입니다.
진정으로 그 "그릇"에 맞는 우주의 위치에 있는자들은 베릭님처럼 합리화시키면서 자기 뜻대로 행하진 않죠.
아무리 대중의 의견이 맞다는, 다수견으로 흐름이 모아진다 해도..
그것이 "우주의 진리"에 맞지 않다면 행하지 않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럼 다시 인간적인 측면으로 돌아와 베릭님에게 전달합니다.
베릭님은 아직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완
- 2011.04.07
- 13:46:02
- (*.253.207.71)
저는 여기 자주오지만 전체의 글을 일일히 다 보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유*님이 최초의 원인제공자인지 아닌지도
잘 모릅니다. 잘모르는 사람을 자기들과 반대편에 있는 사람이라고 저보고 왜 비판 안하냐 그러면 어쩝니까?
그리고 최초의 원인제공자이든 뭐든 누가먼저 잘못했나 아이들 처럼 그렇게 따질 필요가 뭐있나요?? 똑같이 반말하고
싸웠다면 별반 차이가 없지요. 그리고 베릭님의 글의 신뢰성에 대한 말은 올리신정보나 내용은 관심없어서 별로 읽어본봐가
많지 않아 그런것을 가지고 이야기한것이 아니라 자꾸 불교추종자라고 하질 않나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 달라하라고 하질
않나 본인의 글에 대한 몰이해를 바탕으로 엉뚱한말을 반복하기에 한말입니다. 자기와 다른 남의 말은 건성으로 듣고
자기 말만 오로지 하려는 그성향에 대해 신뢰성을 말한것입니다.
베릭
- 2011.04.07
- 14:03:41
- (*.156.160.7)
김정완님은 지극히 정상적인 상식과 논리를 지닌 분임을 저는 진정 인정합니다. 다만, 님이 전후 사정을 알면서 편파적으로 그런 것인가? 의아해서 확인을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제 자료에는 관심가지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이유는 수련을 섞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저는 수련을 섞는 것이 아니라, 앎의 인식의 영역을 확장하고, 통합성( 긍극적인 공통의 선과 진리)의 일치점을 찾고 싶어서 온갖 자료를 비교하고 분석하는 스타일입니다.
님에게 요청하고 싶은 것은 네라님은 진정 많은 시간을 기울이고, 자신의 삶의 일부를 헌신해서 자식과 같은 글을 올리는데...그런 자료를 단박에 서양상승사이비라고 규정해버린다는 것은 이 자유게시판을 찾는 사람들에게 많은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즉, 그런 용어사용을 되도록이면 더이상 표현하지 않기를 바래서, 제가 나선 것입니다.
각자 자기의 선택한 세계(죽음이후 사후 세상)로 차후에 가는 것입니다. 차원상승을 말하는 그 채널을 전하는 주체들은 자기들을 믿지 않으면, 멸망한다느니, 죽인다느니 위협 협박하지 않습니다. 원하는 사람들만 선택하라고 분명히 전합니다. 님이 선택하지 않는 길은 염두하지 말고서, 자신이 가슴으로 추구하는 노선을 가면 그것으로 된 것입니다.
제가 다른 영계세계를 부인하는 것도 아니고, 제각기 독립적으로 분명히 영적 우주공간에 각각의 천국내지 극락 세계 등등의 세계가 함께 동시에 따로 따로 독립적 공간으로서 공존한다고 인정하는 주의이므로....김정완님은 님이 끌리는 가슴으로 선택한 그곳을 향하면 됩니다.
김정완님 의견을 찬성합니다. 다만....님의 눈에 가시는 딱 두사람입니까? 이왕 거론할 것라면 반말까대기 먼저 시작한 유*씨는 같은 노선추구자라서 싹 감추고 거론을 안하면서, 님의 노선 반대자만 거론해도 됩니까? 양심을 지키지면서 의견 주장하세요!< 네*씨나 베*씨는 가끔 시비걸면서 기독교스런 독선이 강하기는 하지만 >....이말을 꺼내려면 유*씨도 같이 이야기 하세요. 그리고 여기가 님같은 부류의 노선자들의 전유공간입니까? 뭐가 그리도 분해서 서양차원상승 사이비하면서 먼저 공격합니까? 세뇌될까봐 무서워서 그렇습니까? 가는 길이 각자 다르므로, 각자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으면 되는데, 왜 그런태도를 보이지요?
차라리 운영자님에게 불교사상이나 님같은 이들이 추구하는 사상을 올릴수 있는 게시판을 따로 신설해달라고 부탁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