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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음악이 좀 있다는군요.
특히 "동방신기"와 "더 트랙스"란 가수(그룹)들이 부르는 음악은 그런게 많다고, 저의 채널링 상대자가 그러더군요.
또 과거에 서태지와 아이들 노래 중에서도 악의적 노래들이 있었지만, 서태지가 그걸 좋은 쪽으로 바꿔서 만들어 불렀었다고 합니다.
요즘 가요중에서 조심해서 듣고 부를 노래가 좀 많다고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동방신기"와 "더 트랙스"란 가수(그룹)들이 부르는 음악은 그런게 많다고, 저의 채널링 상대자가 그러더군요.
또 과거에 서태지와 아이들 노래 중에서도 악의적 노래들이 있었지만, 서태지가 그걸 좋은 쪽으로 바꿔서 만들어 불렀었다고 합니다.
요즘 가요중에서 조심해서 듣고 부를 노래가 좀 많다고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2005.01.09 14:41:05 (*.118.248.159)
시끄럽고 말초신경적이며 충동적인 금속성 음악인 헤비메탈뮤직은 전부가 다 악마의 음악입니다.조용하고 감미롭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음악은 영혼을 살찌우는 진정한 음악입니다.유감스럽게도 요즘 젊은이들은 그런 음악을 싫어하니 말세가 따로 없습니다.
2005.01.09 15:14:46 (*.56.168.244)
사실 헤비메탈도 소수의 매니아층을 제외하고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는 않죠... 10대의 댄스가요 20대 발라도, 기성세대들은 트로트가 이나라의 국민음악이죠..ㅋㅋㅋ
2005.01.09 16:49:58 (*.177.21.124)
음악에 편견을 가지지마시고 열린마음으로 들으십시오. 물론 헤비메탈이 말초적이고 흥분을 유발하긴 하지만, 전적으로 나쁜것은 아닙니다. 그런음악도 필요한겁니다.
2005.01.09 16:51:09 (*.177.21.124)
편견에 사로잡힌 마음은 오히려 영혼에 해가될뿐입니다. 그리구요. 헤비메탈이 소수의 매니아층에게만 환영받는것은 한국의 상황일뿐입니다. 미국, 영국을 가보십시오. 전혀아닙니다. 예를드면 유명메탈밴드인 메탈리카의 음반 판매고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것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2005.01.10 17:23:20 (*.118.248.159)
음악이라고 볼 수 없는 순수 소음들이 난무하는 어지러운 세상, 그런 것을 음악이라고 하니 한심하다 ,그런 사람들을 가수하고 부르니 또한 한심해
2005.01.14 09:31:45 (*.232.16.27)
좋고 나쁘다 표현하기에는 그런 거 같습니다. 물론 적당한 표현방법이 없어 그렇게 표현하는 거야 어쩔 수 없습니다만, 우리가 듣는 어떤 음악이라도 그에 따라 느끼는 것이 있을 것이고, 그것이 안 좋은 영향을 느끼든 좋은 영향을 느끼든 간에 수용하는 입장에서 정화하고 순화시키면 된다고 봅니다. 남들이 좋지 않다는 음악이라도 자신에게 있어 스트레스를 풀어줄 수 있거나 안정시킬 수 있다면 아무리 일반 사람들이 안 좋다하더라도 그 음악에 있어 치료의 힘이 있다고 봅니다. 정리가 안되는 것 같은데, 요를 말하자면 받아들이는 입장의 맘에 달린 것이라면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은 아예 안듣습니다.
악마의 음악이란 느낌이 들어서죠.
자주 들으면 타락하고 싶어질 것 같은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