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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십자가에 못박히던날
많은 이들은 죄없는 예수를 욕하고 돌파매질 하여씁니다
보통 사람같았으면 이들은 증오하고 원망 해야 되는데 예수는 그러하지 않습니다
오희려 예수는 이들을 감싸 주었습니다
하나남 아버지 이들은 아무 것도 모릅니다. 이들을 용서 해주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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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예수를 빛이라 정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을 어둠이라 정했을때
빛이 어둠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를 잘 알수가 있승것입니다
빛은 철없는 어둠의 부모 입장에서 서야 하고 형에 입장에서 서야 합니다.
그래 서 빛인것입니다 괜히빛의 아닙니다
빛은 세상의 모든 것을 밝힙니다
그것이 추하던 나쁘던 보기 실던 차별을 두지 않고
않고 말입니다
빛의 그릇은 무한합니다 한계가 없습니다
예수나 부처의 큰사랑도 창조주인절대적 사랑의 비하면 먼지 보다더 부족 한 사랑입니다.
우리는 모든 절대적 사랑의 존재 가 되어 야 합니다
부처나 예수 이들또한 우리 처럼 배우는 학생으로써
우리보다 먼저 입학한 학생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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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림에서 창조주의사랑과 자비의 에너지가 느껴 지시나요 이 크고 거대한 자비로운 에너지로 어둠을 대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