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 예수 그리스도도 모두 그러 합니다
중립적 사랑
신의 마음은 어둠과 빛과 어둠 어느 곷에도 취우쳐 있지 안습니다
그러기에 신은 빛도 이길수가 있고 어둠을 이길수가있습니다
신은 항상 중립적 입장을 취하기때문에 빛과 어둠의 힘을 다 사용 할수가 있습니다 .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신이 어둠을 이길때 는 어둠과 빛의 힘을 사용 합니다
신이 빛을 이길때는 빛과 어둠의 힘을 사용 합니다
신이란 빛과 어둠의 힘을 자유 자제로 사용 할줄 아는 자 입니다
그래서 늘 어느 한쪽에 취우 치지 않고 중립을 유지 합니다
엘란토라 님 말씀을 경청 하는 이유는 엘란 토라님의 말을 동조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중립적 입장을 취하기 때문에 그러 한것입니다
어느 한쪽에 취우치지 않은 중립적 입장 말 입니다
이런 중립적 입장 때문에 모든것을 다수 용 할수가 있는것이고
그 어떤 반발에도 대응 할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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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성을 졸업 한자들은 빛과 어둠을 자유 자제로 다룹니다
빛의 몸의 존재 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둠의 힘을 이용해 육체를만드기도 하고
빛의 힘을 이용해 빛의 몸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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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경우도 그러 합니다
어둠의 힘을 이용해 육체를 만들었고
빛의 힘을 이용해 빛의 몸으로 부활 하게 된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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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성으 졸업이란 빛이나 어둠등 어느 한쪽에 치우치는것이 아니라 빛과 어둠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않은
중립적 상태를 얼마나 잘 유지 하느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