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릭
- 2011.04.02
- 15:32:30
- (*.156.160.126)
35 | 이제보니 베릭도 엘하토라급의 또라이가 맞았군. 2 |
정유진 |
2011-04-02 | 1 | |||||||||||||||||||||||||||||||||||||||||||||||||||||||||||||||||||||
34 | 베릭! 쓰잘떼기 없이 주절거리지마! 2 |
정유진 |
2011-04-02 | 8 | |||||||||||||||||||||||||||||||||||||||||||||||||||||||||||||||||||||
33 | 겉멋만 들어가지고 맨날 쓰잘떼기 없는 내용만 올리는 사람들. |
정유진 |
2011-04-02 | 19 | |||||||||||||||||||||||||||||||||||||||||||||||||||||||||||||||||||||
32 | 정신과 약 계속 먹으면 명상이 잘 안되지는데. |
정유진 |
2011-04-02 | 23 | |||||||||||||||||||||||||||||||||||||||||||||||||||||||||||||||||||||
31 | 고기 먹으면 악몽을 꾸게 됩니다. 2 |
정유진 |
2011-03-31 | 84 | |||||||||||||||||||||||||||||||||||||||||||||||||||||||||||||||||||||
30 | 정도령이 뭐하는 사람입니까? |
정유진 |
2011-03-30 | 116 | |||||||||||||||||||||||||||||||||||||||||||||||||||||||||||||||||||||
29 | 스승님(윤인모)께 혼난 일 (최근) 2 |
정유진 |
2011-03-30 | 147 | |||||||||||||||||||||||||||||||||||||||||||||||||||||||||||||||||||||
28 | 기독교는 단지 신성한 똥일 뿐이다. 2 |
정유진 |
2011-03-30 | 75 | |||||||||||||||||||||||||||||||||||||||||||||||||||||||||||||||||||||
27 | 저번에 말한 그거 4 |
정유진 |
2011-03-30 | 67 | |||||||||||||||||||||||||||||||||||||||||||||||||||||||||||||||||||||
26 | 내가 깨달음을 원하는 진짜 이유 3 |
정유진 |
2011-03-30 | 88 | |||||||||||||||||||||||||||||||||||||||||||||||||||||||||||||||||||||
25 | 전법륜에 대한 짦은 소감문 3 |
정유진 |
2011-03-30 | 60 | |||||||||||||||||||||||||||||||||||||||||||||||||||||||||||||||||||||
24 | 그럼 나는 전법륜 다 읽을때까지 여기 활동하는걸 1 |
정유진 |
2011-03-27 | 83 | |||||||||||||||||||||||||||||||||||||||||||||||||||||||||||||||||||||
23 | 네발달린 짐승 고기는 안먹고 있습니다. 8 |
정유진 |
2011-03-26 | 133 | |||||||||||||||||||||||||||||||||||||||||||||||||||||||||||||||||||||
22 | 조가람님 상당전(영안) 여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6 |
정유진 |
2011-03-26 | 107 | |||||||||||||||||||||||||||||||||||||||||||||||||||||||||||||||||||||
21 | 옴마니 반메훔의 상기현상 1 |
정유진 |
2011-03-26 | 92 | |||||||||||||||||||||||||||||||||||||||||||||||||||||||||||||||||||||
20 | 여기는 정말 한명도 몰라요? 9 |
정유진 |
2011-03-26 | 152 | |||||||||||||||||||||||||||||||||||||||||||||||||||||||||||||||||||||
19 | 이홍지의 경지 정도면 어느수준이죠? 6 |
정유진 |
2011-03-26 | 162 | |||||||||||||||||||||||||||||||||||||||||||||||||||||||||||||||||||||
18 | 상단전을 열어야 하는데 문제는 내가 방법을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
정유진 |
2011-03-25 | 142 | |||||||||||||||||||||||||||||||||||||||||||||||||||||||||||||||||||||
17 | 제가 돌아왔습니다. |
정유진 |
2011-03-25 | 135 | |||||||||||||||||||||||||||||||||||||||||||||||||||||||||||||||||||||
16 | 안돼겠다. 전 그냥 탈퇴 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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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1.04.02
- 15:38:36
- (*.156.160.126)
지구인이 타락하고 악해지는 것은 외부의 문제 때문이 아니다. 지성이 저열하고 본질에 대한 아무런 통찰력이 없는 평범한 지구인들에겐 외부 때문에 그렇게 보여지는 것 처럼 느끼지만 실제론 그게 아니다.
언제나 지구인 내면 안엔 항상 문제로 가득하다. 지구인들이 그걸 항상 외면하면서 고칠려고 노력을 안해서 그렇지. 그렇게 외면하고 항상 클럽에 나가서 여자 어떻게 따먹을까? 아니면 공부나 하면서 어느 대학 가서 어느 회사 취직할까 라는 생각으로만 정신에 팔리다가 막상 재수없게 어떤 상황에 짜잔 하고 당첨 되면 그 사람안에 있는 그 나쁜 기질이 발현이 된다.
이렇게 단순하고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지구인들은 아주 어렵게 생각한다. 그건 지구인들이 자기 자신을 너무 몰랐기 때문이다. 똑똑한게 아니라 실제로 멍청하기 때문이다.
지옥은 자기가 원해서 스스로 가는 것이다.
그래새 내가 종교계와 명상계에 품는 엄청난 불만이 하나 뭐냐면 내가 어렸을때 그토록 진리를 알고 싶어서 여러곳에 방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쪽에 마저도 날 소외 시켰다는 것이다. 그러니 내가 종교계와 명상계를 보면 얼굴이 일그러질수밖에(절대로 그들을 용서 안한다.) 아 그들도 타락했으니 이렇게 일그러지는건 쓰잘떼기 없나? 아무튼 명상과 이런 길을 일찍 알았다면 아마 지금쯤 도인이 되어 있었을 것이다.
저는 어릴때부터 이 지구가 문제가 있다는 자각을 하고 있었고
이 문제는 우리들중 대부분이 이미 많은 대화를 해왔기때문에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귀찮습니다.
끝 부분에 인생에 있어 수행을 방해하는 요인들이 많은데 저 역시 정상적 과정을 밟아왔으며 이미 아라한이 되었습니다.
내 비판스러운 인생 자체가 너무 많은데 이재는 식물나서 이야기 한다는게 별로 재미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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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는 님은 명상수행과 차크라 공부 쪽에서 그래도 일찍들어가 있었 그곳에서 활동했으니 채널링계에 파뭍히 사람들보다 더 나아보입니다.
문제는 님에게 개인적인 너무 소심한 부분을 제외한다면
마음공부와 명상수행을 더블어
여러 불교의 핵심 관련 책들을 보고 오컬트 신지학등 신비주의 책들 몇편과
간접적인 경험과 이해 자비와 연민 덕과 함께 키워나간다면 무리 없이 마무리 될 것 같군요.
그런데 님은 정신적 심리적 장애 비스므리한 것이 먼저 걸립니다.
온전한 이상향적인 자신 존재가 아니라면 남을 비판해도 별볼일 없습니다.
자신과 타인이 가장 이상향적인 도인의 경지로 발판삼아 가시는 것이 좋으며
가는 길에 남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비움의 법칙에 따라 가십시요.
마음 공부는 생활 자체가 마음공부가 되야 합니다.
원색적인 욕설과 반말 사용 자제합시다 !
이것을 일단 지킵시다 !
그 누구든지 막론하고 ....이것은 일단 지켜보자구요!
맞습니다.
반말, 욕설은 아닙니다. 자제해야지요. 그것이 기본이구요.
저도 편파적으로 생각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