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불보살
- 2011.04.02
- 01:59:45
- (*.52.37.45)
님이 제시한 주요증상은 과거에 한번씩 체험한 것들도 많습니다.
여간해서 몸살을 걸리지 않는 체질인데 4년전 1주 몸살 두번정도 3년 전부터 1달 내내 몸살
氣공격과 관련이 있습니다.
실째로 영안이 안열려서 우리가 모르는데 실째 많은 공격들이 옵니다.
노출될 때 한마디로 레이더에 걸려드는 경우입니다.
귀 초음파 고주파 소리는 어릴때부터 듣는 소리입니다. 10 여년 전 자동단식 및 6주 단식, 3달 48시간 잠자고 한끼 먹고 자발적 명상 의도적으로 안함, 초감각 증후군 수행자들이 전신진동 기흐름 소리 투시 여러가지를 격었습니다. 물론 15년 전에는 가슴찌른다든가 그런것도 관련이 있나 모르겠군요. 3년 전 부터 만성피로 몸이 무기력 그런게 있습니다. 세벽 아침 등쪽 자력이 끌리는 통증이 있군요. 감정적 기복은 없습니다.
아다무스식 지금은 X존 4단계 부분 넘어왔서 4단계를 졸업하고 넥스트 경로로 가고 있는 와중입니다.
육체적으로 살아있는 인간이 어느정도 수행이 되어 인위적으로 유체이탈이나 여러 방식으로 감응을 하여 공격하는 증상도 있을 것으로 봅니다, 레이더에 걸린 것이죠. 단순히 탁기 공격으로 하지 않고 편법을 써서 개인의 업정보로 변환시켜 공격하는 방식으로 죄까를 덜 받을려고 하는 것도 있지 않을까요,. 이미 국내 수행계에서 대사급 고휘 영능력자들이 본 상황들이 많은데. 어떤 여성의 기를 매일 같이 빨아 흡혈해가는 두명의 타 단체 남성이 지혜안에서 걸려들었고, 그 대사급되는분이 차단을 했답니다. 그러한 외부의 공격에 대한 정보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또 우리나라는 무당들이 천지입니다. 능력없는 무당부터 능력있는 무당까지 또 잡신들 마구니 일종도 많으므로 실째 우리가 눈이 열리지 않아 볼 수 없지 많은 에너지들이 영향을 주고 받는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작년 여름에 흑마법 공격을 받고 난뒤 오라 방어력이 취약해졌습니다.
특히 신체의 외상이 있는 부분이 취약하기 때문에 에테르 부분이 취약하고 오라장도 취약해졌기때문입니다.
물론 3년 전부터 무기력하기때문에 더 방어력이나 이러한 것이 떨어집니다.
특별히 영적 진보를 통해 진동수를 올리는 경우도 아니기때문입니다.
어떤 이유로 원기 소모가 무기력이 올수도 있어보입니다.
신체 원신과 정기 부분에 관련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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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 스승님 '내면에 빛과 소리 명상 관음법문' 수행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아니면 이홍지 사부의 파룬궁을 해보시죠
액션 불보살
- 2011.04.02
- 03:21:00
- (*.52.37.45)
파룬궁은 저도 잘 모릅니다.
이곳에 미키님이나 대도천명? 무슨 아이디분도 파룬궁 수련을 하는데 저는 잘 모릅니다.
저는 그리 고통스럽다고는 생각지 않은데 혹시나 님이 무순 수련이 안되서 걱정이라면
이 두 수련단체중 택일해서 하시면 갠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지만, 연속적으로 이런 증상이 있다보니 의문이 되기는 합니다.
氣 공격으로부터 눈이 맹인이라 무순 작용이 일어나는지 지혜가 없으니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무튼 님의 경험에 공감합니다.
따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몇달전부터 그러시군요... 전 10여년전부터 이증상을 느꼈습니다.
단전호흡을 제가 도장에서 배우는데... 10몇년 언제부터인가 행공을 하는데, 허벅지와 척추 왼쪽 부분이 욱신 욱신 아프더군요. 아주 숙련된 행공인데 아플리가 없는데 아픈겁니다. 그때는 내가 너무 무리를 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또 머리 뒷통수 쪽에 묵직한 느낌이 들면서 하염없이 졸린 현상도 10몇년전부터 있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피곤하게 몸을 굴리는 사람이 아닌데도 졸려서 몸에 병이 있나 하는 생각까지 했지만, 그후로 몇년간 종합검진 결과는 아주 특이할 만한 사항은 없었습니다.
한참을 이상하게 생각이 되어 고민을 많이 하다가 10여년전에 제 몸을 바라볼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어 위의 현상들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오우 놀랍더군요. 제 몸을 명상과 수련으로 맑게 한 상태에서 제몸을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엄청 탁한 기운이 빠른 속도로 제몸에 진입하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제몸이 탁해지면서 온몸이 무력감으로 힘을 잃기 시작하면서 제몸을 바라볼수 없게 되더군요.
그후로 계속 발전해서 그 탁한 기운을 충분히 바라보기도 하고, 막아보기도 하지만, 끊임없이 공격이 이루어 지더군요.
그 기운을 받게 되면서 격는 몸의 현상들입니다.
1. 눈의 피로감 --> 집중력 저하
2. 얼굴의 벌레가 기어다니는것 처럼 간지러움
3. 목의 통증 --> 기침이 남
4. 뒷통수 묵직함 -> 졸림
5. 가슴답답함 -> 무력감
6. 손목 아픔 -> 손목 접질른지 알았음
7. 팔의 한 근육부분이 심하게 아픔
8. 성기 부분의 성적인 느낌
9. 무릎 관절의 통증
10. 어깨 통증 --> 근육 뭉침을 일으킴
11. 귀 울림 --> 아마도 귀막을 공격하여 이런 현상이 나오는듯
위의 현상들이 일년내내 거의 매시간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제가 머 외우거나 오래 집중하는걸 못합니다. 10여년전의 저같으면 몇분이면 외울수 있는 분량의 내용도 지금은 거의 오위질 못합니다. 위의 공격이 항상 되고 있어서 말이죠.
이것도 내가 하는 공부려니 하고 받아들이곤 합니다만, 어쩔때는 내 인생을 참 포기하고 싶은 때도 많았구요.
이런 현상으로 직장에서는 업무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짤리곤 했습니다.
아직까지 특별한 해결책을 찾진 못했구요. 그 공격이 이루어지는 방법을 알게 된게 방법이라면 방법입니다만...
즉, 공격자는 공격대상자의 일정부분(가슴, 머리, 눈, 목, 팔 등)을 상상하며 탁한에너지를 보낸다는 생각으로 힘을 강하게 주게됩니다. 그러면 공격 대상자는 그 부분의 신경계통(이건 제 추측) 즉, 통점이 압박이 되어 아프게 느끼는거 같습니다. 기혈이 많이 열린사람일수록 더욱 아픔을 심하게 느낌니다.
스승님으로 부터 이러한 공격에 대해 대처 방법을 전수 받았는데, 며칠 못가서 그 능력이 사라지더군요. 그 능력을 받아서 계속해서 간직하고 연습하고 했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습니다.
그 능력은 받는 순간 어땠느냐 하면요... 그능력은 공격자가 공격하는 기운들이 여러가지 업정보로 변환되어서 저에게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순간 놀랬습니다. 그 기운이 어떻게 보였냐 하면 사람의 죽은 모습과 온갖 동물의 사체들, 무섭고 끔직한 정보들이 한꺼번에 밀려와 제 몸을 감싸더군요. 제몸을 감싸는 순간 그 정보들이 밝은 빛에 의해 타버리고 없어지면서 몸의 아픔이나 그런것들이 없더군요. 계속 간직했어야 했는데, 너무 무섭고 그래서 그냥 그 능력을 잃었네요.
여튼 참고해 보시라고 글 올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