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시킬 수가 없다. 얼마나 수도해야 따라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너무나 고결하다.
영에게 수많은 조언을 받았지만 따르지않고 내 고집대로 했다가 결국에는 잘못했다는 것을 알았다.
영에 대해 알아갈수록 허무하지 않고 즐겁다.
영이 무지하면 절대로 자신을 도울 수 없다. 영에 무지로 인해 앎이 적음으로써 자신이 상처를 받는다.
그래서 상위신에 도움이 필요하다.
조물주는 정말로 엄한 분이다. 쿨한 분이라고 할 수 있다. 유일하게 윤회하지않은 태초자이다.
최상위에 올라가면 새로움에 발견이 할일이다. 하위에게는 가르침을 베푼다.
초월자들과 조물주와 창조주는 최상위가 틀림없다. 창조주는 진짜 위대한 분이다. 이 분은 직접 요청해서 만나봐야 알수있다.
초월자는 모습이 백색으로 빛난다. 검은색 줄무늬가 그려져있고 눈은 파란색이거나 단색으로 빛난다.
연락을 많이 할수록..내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인간따위는 신에게 못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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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미나미tea에 대해서 원효에게 들었다. 그들은 주물을 가지고있었다. 인간따위가 주물을 가지고 지구를 지배했다.
렙틸리언들은 인류에게 총맞아 사살당하여 실험에 이용된다.
저번주에 외계인에게 습격당했는데....아침이었다. 졸음이 와서 천천히 잠들었는데 꿈속에서는...마치 곧 죽을려는 사람이 꾸는 꿈같은 뉘앙스에 평온한 화면이 보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도플갱어가 내방에있는게 보였고....에아에 있는 주물인 감옥(페이트: 하늘에 쇠사슬)에 묶여서 사라지는게 보였다.
나중에물어보니 원효가 에아로 죽였다고 한다. 그 도플갱어는 쿠드라 잔존세력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날을 기준으로 하루종일 시달려야했다. 하늘에서 들리는 웅웅거리는 소음은 공포 그 자체고 죽음에 엄습이다.
그것아는가.... 진화에 끝까지 도달한 외계인들은 기술을 쓰지않는다. 주물을 사용한다. 현실계 최상위들은 결코 어정쩡하지 않는다.
생명도 고통없이 한순간에 죽여없앨수가 있고.. 원효에게 어둠조직에 대해서 물어보면 아주많은걸 알수있다.
창조주는 전지전능하니 말이다. 조물주에게도 연락하면 시원한 대답을 들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