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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아닌 다른 생물들은
하느님이 인간을 위하여
친히 준비하셨다.
라고 했는데
진실을 알고나니
진짜 할게 없네요.
할 수 있는게 없어요,
(자유의지 주고서 놀리는 건가요?)
밥도 제대로 못먹고,
친구랑 편히 소주에 삼겹살도 못해요.
ㅠ.ㅠ
난 천국이란곳은 그냥 영원히 내몸을 가지고 살면서
내가 하고 싶은거 하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엘하토라님 말처럼
지금 내가 타자치는 곳을 천국으로 만들어 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