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일단 홈피 개선작업이라는 ,, 식으로 나오는데..
다른 분들이 올리신글들은 운영자인 장휘용 교수가 삭제한듯 보입니다.
그 장휘용 이라는 교수의 홈피는 다음과 같습니다. = = => http://www.fortruth.net/
아마 들어가도 홈피 리뉴얼 한다는 듯한,, 것이 대문에 써있겠지만요 ?
2004.12.16 01:02:12 (*.144.164.168)
깨달음이라...
제 생각에 능력과 경지가 아닌 진정한 깨달음을 성취하신 분으로서
국내에서는 게이트님과 김건웅님....이 두 분이 눈에 띕니다.
물론 이 외에도 더 계시겠지만요..
인연이 된다면 저 두 분한테서 직접 가르침을 받고 싶다는..
제 생각에 능력과 경지가 아닌 진정한 깨달음을 성취하신 분으로서
국내에서는 게이트님과 김건웅님....이 두 분이 눈에 띕니다.
물론 이 외에도 더 계시겠지만요..
인연이 된다면 저 두 분한테서 직접 가르침을 받고 싶다는..
2004.12.16 07:48:09 (*.239.170.53)
게이트란 자는 사기꾼같은 사람입니다. 한국에서 금융사고를 내고 해외로 도망쳤었고 인터넷 유명세를 보고 찾아온 한 여성을 성적으로 농락하려다 실패했는데, 그 여성에게 자신은 돈복이 없는데, 그녀는 영적으로도 뛰어나고 돈복도 있는 것 같으니 둘이 힘을 합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유혹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가 깨달은 사람이라고 믿는다는데 헛헛헛... 인연이 곧 악연... 깨달은자는 보통사람들은 알아볼 수가 없고, 오로지 언변과 행실등의 표현이 조금 그럴 듯한 사람들에게 혹할 뿐이죠.
2004.12.16 08:44:34 (*.37.126.201)
게이트란 그분의 인간을 보지말고 그분이쓴 책의 내용을 읽어 보십시요.
사람들이 왜 그사람의 주변에 모여 들겠습니까? 동국 대학교 에서 젊은 이들이 사무실을 얻고 컴퓨터 8대를 설치하여 자유로운 공간을 만든것이 기특하지 않습니까?
사람들이 왜 그사람의 주변에 모여 들겠습니까? 동국 대학교 에서 젊은 이들이 사무실을 얻고 컴퓨터 8대를 설치하여 자유로운 공간을 만든것이 기특하지 않습니까?
2004.12.16 09:25:45 (*.238.196.142)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게이트란 분의 주변에 왜 사람이 몰려드는지를 혹시 그분이 영적으로 깨달았다거나 하는 이유로 말씀을 하시는 것은 아니겠죠? 사기꾼들에도 사람들은 몰려듭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젊은 이들이 사무실을 얻는 예는 우리 주위에도 널려있습니다. 저 또한 그런 작업실에서 작업했던적이 많으니까요. 그리고 책이나 글의 내용보다는 그 사람을 직접 만나보는 것이 조금이라도 더 느낄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이트란 분에 대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예로 드신 설명은 아닌듯 하여 적어봤습니다.
2004.12.16 09:33:42 (*.239.170.53)
당신 수준이 그정도에 홀리는 수준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람을 지켜 보시오. 강원도 이름없는 농부가 죽고 몸에서 사리가 수백개 나왔는데, 모두들 평범한 농부로만 생각했었죠.
2004.12.16 13:01:12 (*.69.185.87)
게이트씨와 김건웅씨.
제가 보기엔 게이트씨는 지식은 좀 많은 듯 해도 수준이 좀 떨어지는 것 같고,
김건웅씨가 얘기하는 깨달음은 헷갈리기 딱인데, 그 분의 책에 나오는
불보살들의 얘기를 자세히 보면 뭔가 오류들이 보입니다. 그래서 완전한
깨달음과는 좀 거리가 있겠다 싶더군요. 마스터급은 아니다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보기엔 게이트씨는 지식은 좀 많은 듯 해도 수준이 좀 떨어지는 것 같고,
김건웅씨가 얘기하는 깨달음은 헷갈리기 딱인데, 그 분의 책에 나오는
불보살들의 얘기를 자세히 보면 뭔가 오류들이 보입니다. 그래서 완전한
깨달음과는 좀 거리가 있겠다 싶더군요. 마스터급은 아니다라는 생각입니다.
2004.12.16 15:00:33 (*.144.164.206)
게이트님은 직접 만나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구요, 김건웅님은 직접 만나보았는데 진실한 깨달음을 성취하신 분 같았습니다. 거짓과 위선은 전혀 보이지 않는 진실한 법만을 이야기하시더군요. 최근 근황을 보면 생업에 종사하여 가족을 부양하면서 연이 닿는 분들을 대상으로 가르침을 전달하고 있으신 모양입니다. 만나보시면 알겠지만 성자와 같은 고귀한 모습이 아닌 이웃집 아저씨 같은 소탈한 모습이 인상적이십니다. 김건웅님 외에 춘천인가..강원도 어디에 계시는 가촌이란 분도 깨달음을 성취하신 분 같구요..머 제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그렇게 생각되네요. 어찌되었든 국내에 자만과 위선이 아닌 진정한 스승들이 많이 배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두 사람의 공통점은 자신의 본성을 깨달아서 물이 흘러가듯이 무위의 삶을 사는 것을 강조할 뿐...구원이라든가 메시아라든가 이런 쪽으론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이죠. 저 또한 이제는 경지나 삼매, 구원, 상승, 초월, 메시아 이런 것들에 관심을 잃어버리게 되었고 이제나 저제나 진실한 깨달음만을 추구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붓다, 그리스도, 라마나 마하리쉬, 크리슈나무르티, 라즈니쉬가 공통적으로 발견했던 그 무엇인가를 저 또한 일별하기를 항상 소망하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