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점에서 절대적으로 어느누구 하나 옳바른 존재들과 채널을 할 수 없습니다.
지구의 네트워크처럼, 채널링 에너지장이 지금은 끊어진 상태이며 절대적으로
채널링이 안되는 시기 입니다.
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의 법률과 같이 우주는 현제 모든 채널을 중단된 상태로
정해져있습니다.
되더라도, 그러한 법을 어기는 "불법외계인"들과의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지요.
지금은 "새로운 변환"입니다.
양극화의 시각적 "어둠과 빛"은 이제 새로운 하나로 통합되어지는 시간 입니다.
그러한 중요한 시간에서 "어둠"은 더욱 더 악랄하게 사람들을 휘감을 껏 이며
그러한 것은 이제 "변환의 시대"에 이른 최후의 행동임을 그들은 증명하는 것 입니다.
이 곳 "빛의지구"만 보더라도 느껴지시지 않나요?
다양하고 엄청난 모든 에너지들이 지금 하나로 변환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변환이 되어질 생겨나는 아픔들은 "인내의 고통"이라 할 수 있겠지요.
새로운 시대는 "혼란"일 수도 있습니다.
아직 명확히 정립이 되지 않는 시점이라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한 "혼란"에서 우리는 내 안의 "영혼"과 교감을 하며 그 뜻을 찾아야 합니다.
모든 종교는 인간이 만들어 낸 인간을 비추는 하나의 "거울"일 수는 있습니다.
그러한 거울들은 "나"의 모습을 비추어 줍니다.
꺠진 거울일 수도 있으며, 이중, 삼중, 비치지 않는 거울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그저 존재하는 것 입니다.
내 "영혼"이 가야 할 길을 비춰지고 있는 단지 존재하는 하나의 거울입니다.
종교적교리, 거울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거울에 비춰지는 내 "영혼"이 느끼고 가야 할 길이 중요한 것 입니다.
빛나고, 황금이며, 형형색색, 보석같은 거울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에 비춰지고 있는 바로 "나 자신"이 중요한 것 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적힌 성경과 부처가 사람들에게 실천, 행할 수 있는 글귀들이 중요할수 있겠지만
그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것에 비춰지고 그러한것들을 옳바르게 "행"할 수 있는
바로 나 "자신"이 "옳바른 지각"을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 입니다.
내 안의 "중심"이 되는 "영혼"과의 교감은 그러한 모든 허울을 옳바르게 인지하고 느끼게 해 줍니다.
성경을 보고 내 가족과 이웃, 모든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 것인지.
성경을 보고 불신지옥,예수천국 이라며 사람들에게 그러한 보석거울의 중요성만 배우고 실천할 것인지...
그러한 모든 것은 내 안의 "영혼"....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 답을 줄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