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혹시.. 영적 리딩 가능하신 분이 이글을 읽으신다면..
리딩결과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분은..장휘용 교수이신데..
본인이..현재 영능력이나 채널능력등 그 아무것도 발현되지는 안았지만
본인의 사명을 알고있다는 이유로 깨달았다구 생각하구 있으며..
그 사명은 ..주의의 영적 리딩이나 채널 가능한 분으로부터 듣고 그러케 믿고있답니다
그 내용은
본인이..지구 프로젝트 총사령관이며..시리우스에 자신의 분신이 총책임자로 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원래 자신은 더 높은 차원에서 왔다구합니다
그래서..모든 빛의 일꾼들이 다 본인의 명령과 프로그램에 의해서 움직이고있다고
믿고있으며..자신과 수행하는 모든이들을 종적인 관계로 파악하구..
현재..이미 영적으로 깨어나기 시작하신분들과 활동 중 이신 분들을
매우 과소평가하며..그분들의 정보가 심하게 왜곡되었다하며
자신의 애기만이 정확한 것처럼 말합니다
깨어나면 자신의 진면목을 알아볼것이라며..메시아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 또하나의 이유로
증산이 본인의 수호령인데..증산은 우리은하의 총책임자 이기때문이라는군여..
물론 그분이..언젠가 영적으로 대오각성하시어
메시아로 활동 하실줄 모르겠으나..
현재..그분의 상태는 그 누가바도..자아도취에 빠져있는듯 합니다..
그분이 운영하는 홈피엔 만은 초보자들이 접속을 하고있는 듯 보이구..
태극문양은 파괴 분열을 나타내는 왼쪽으로 돌고있더군여..
(물론..이 기운도 근본의 자리에선 다 수용되는 거지만..
글쎄요..지금은 오른쪽으로 도는 조화 ..상생..창조의 기운이 필요한것 같아서요)
장교수님과 다수의 수행길에 들어선분들을 위해
바른 기운과 올바른 빛의 문화를 위해서
영적리딩이 가능한 분은 리플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딩결과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분은..장휘용 교수이신데..
본인이..현재 영능력이나 채널능력등 그 아무것도 발현되지는 안았지만
본인의 사명을 알고있다는 이유로 깨달았다구 생각하구 있으며..
그 사명은 ..주의의 영적 리딩이나 채널 가능한 분으로부터 듣고 그러케 믿고있답니다
그 내용은
본인이..지구 프로젝트 총사령관이며..시리우스에 자신의 분신이 총책임자로 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원래 자신은 더 높은 차원에서 왔다구합니다
그래서..모든 빛의 일꾼들이 다 본인의 명령과 프로그램에 의해서 움직이고있다고
믿고있으며..자신과 수행하는 모든이들을 종적인 관계로 파악하구..
현재..이미 영적으로 깨어나기 시작하신분들과 활동 중 이신 분들을
매우 과소평가하며..그분들의 정보가 심하게 왜곡되었다하며
자신의 애기만이 정확한 것처럼 말합니다
깨어나면 자신의 진면목을 알아볼것이라며..메시아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 또하나의 이유로
증산이 본인의 수호령인데..증산은 우리은하의 총책임자 이기때문이라는군여..
물론 그분이..언젠가 영적으로 대오각성하시어
메시아로 활동 하실줄 모르겠으나..
현재..그분의 상태는 그 누가바도..자아도취에 빠져있는듯 합니다..
그분이 운영하는 홈피엔 만은 초보자들이 접속을 하고있는 듯 보이구..
태극문양은 파괴 분열을 나타내는 왼쪽으로 돌고있더군여..
(물론..이 기운도 근본의 자리에선 다 수용되는 거지만..
글쎄요..지금은 오른쪽으로 도는 조화 ..상생..창조의 기운이 필요한것 같아서요)
장교수님과 다수의 수행길에 들어선분들을 위해
바른 기운과 올바른 빛의 문화를 위해서
영적리딩이 가능한 분은 리플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4.12.14 23:11:36 (*.232.63.138)
리딩보다도 먼저 이 글 올리신 분이 뭔가 잘못 알고 있는 듯합니다. 자칫 부당하고 부정확한 정보전달로 한 사람을 매도할 수도 있습니다. 무슨 근거로 위에 올린 내용대로 그 분이 그렇다는고 확신한다는건지 알 수 없군요. 님이 들은 그러한 얘기들은 자신이 직접 그 분에게서 들은 말들인가요, 아니면 제3자를 통해서 전해들은 말인가요? 일단 장휘용 교수를 리딩하기에 앞서서 글 올린 분을 리딩해 볼 필요가 있다고 느껴지는데요? 정말 순수하게 들은 얘기를 궁금해서라면 또 모를까 혹시라도 무슨 저의라도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니라면 정말 미안하구요. 그렇다고 하여도 이렇게 익명으로 은근히 여론을 조성할 수도 있는 사안은 정말 확실한 얘긴지 조심해서 확인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
2004.12.14 23:27:53 (*.232.63.138)
항상 소문이 한다리 건너면 원래의 것과는 상당히 달라져 버립니다. 물론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는 속담이 있지만, 연기 아닌 것을 연기로 몇 사람이 잘 못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연기가 난다고 꼭 밑에서 부정적인 불을 때고 있다고 속단하는 일도 없어야 합니다. 따뜻한 불을 때고 향긋한 연기가 나는데도 그걸 바라보는 자의 미성숙된 시각 때문에 자기 식으로 해석하여 나쁜 불과 연기로 오인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장휘용 교수 사이트에 초보자들이 접속을 한다고 마치 수준낮은 자들이 모여 꼴값 떤다는 뉘앙스를 풍기시지만, 그렇게 말하는 본인은 초보자인가요, 고단자인가요? 태극이 좌선하니 분열파괴 운운하는 것도 우습습니다. 증산도 같은 곳에서 태극이나 증산 선생님에 대해 제법 아는 소리를 하고 있는 줄 압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아직 어느 단체가 공인된 정도를 걷는다고 심판할 정황이 아닙니다.
그리고 장휘용 교수 사이트에 초보자들이 접속을 한다고 마치 수준낮은 자들이 모여 꼴값 떤다는 뉘앙스를 풍기시지만, 그렇게 말하는 본인은 초보자인가요, 고단자인가요? 태극이 좌선하니 분열파괴 운운하는 것도 우습습니다. 증산도 같은 곳에서 태극이나 증산 선생님에 대해 제법 아는 소리를 하고 있는 줄 압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아직 어느 단체가 공인된 정도를 걷는다고 심판할 정황이 아닙니다.
2004.12.15 00:04:31 (*.69.185.87)
원문의 글쓴 분은 그 쪽 사이트를 비교적 자세히 살펴본 사람으로 보이고,
밑에 무시하냐고 반박 비슷하게 한 사람도 대체로 맞는 말이긴 하지만,
원문의 핵심은 비교적 간명하게 나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모 교수가 자칭 뭐라고 안 떠들었으면, 이런데까지 그런 소문이 들리지는
않았을 것이고 보면, 그런 자칭에 대해 구별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소위 최고위의 대도인, 총책임자, 미륵불, 머 이런 종류의 자칭이라면,
당연히 도판에 있는 사람이라면 진리의 식별을 위해 뛰어들어야 하는 문제이죠.
정확히 자칭한 부분에 한해서 열나게 토론해 보죠...
밑에 무시하냐고 반박 비슷하게 한 사람도 대체로 맞는 말이긴 하지만,
원문의 핵심은 비교적 간명하게 나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모 교수가 자칭 뭐라고 안 떠들었으면, 이런데까지 그런 소문이 들리지는
않았을 것이고 보면, 그런 자칭에 대해 구별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소위 최고위의 대도인, 총책임자, 미륵불, 머 이런 종류의 자칭이라면,
당연히 도판에 있는 사람이라면 진리의 식별을 위해 뛰어들어야 하는 문제이죠.
정확히 자칭한 부분에 한해서 열나게 토론해 보죠...
2004.12.15 00:06:13 (*.229.97.238)
네..조심스럽습니다..군데, 위에 글은 장휘용 교수님이 직접하신 말씀입니다..
그 얘기들을 듣고 저도 좀 황당하였는데..
이문제 땜에 그간 싸이트에서 논란과 비방을 받아오셨다구도 하더군여.. 하지만 영적으로 깨어나면 장교수님이 그건 존재라는 것은 곧 알게 될꺼라구 하시더라구여..
저도 수행하는 사람이지만..영적 능력은 발현전이라..메시아에 대한 사항이 궁금하기도 했구여.. 그분을 보면서 ..저에게도 존재하구 모든이들에게 존재할 수있는 영적 자만감이 이러케 닫힌 의식을 만드는구나..하는것을 새삼 확인하게 되었던거 같구여..이걸 계기로 우주적 의식과 사랑에 좀더 집중할수 있게 된것 같아요..
글쿠..태극에관한 정보는 피라미드 히란야 싸이트에서 알게된 정보입니다..
글쿠 전 증산도인도 아니구여..어떤 단체 소속도 아니랍니다..
다만..이글을 게기로 저나 장휘용교수님이나
또 그싸이트에서 정보를 얻는 분들이 ..어떤 의미로 든지 성장 하길 바라는 맘입니다^^
그 얘기들을 듣고 저도 좀 황당하였는데..
이문제 땜에 그간 싸이트에서 논란과 비방을 받아오셨다구도 하더군여.. 하지만 영적으로 깨어나면 장교수님이 그건 존재라는 것은 곧 알게 될꺼라구 하시더라구여..
저도 수행하는 사람이지만..영적 능력은 발현전이라..메시아에 대한 사항이 궁금하기도 했구여.. 그분을 보면서 ..저에게도 존재하구 모든이들에게 존재할 수있는 영적 자만감이 이러케 닫힌 의식을 만드는구나..하는것을 새삼 확인하게 되었던거 같구여..이걸 계기로 우주적 의식과 사랑에 좀더 집중할수 있게 된것 같아요..
글쿠..태극에관한 정보는 피라미드 히란야 싸이트에서 알게된 정보입니다..
글쿠 전 증산도인도 아니구여..어떤 단체 소속도 아니랍니다..
다만..이글을 게기로 저나 장휘용교수님이나
또 그싸이트에서 정보를 얻는 분들이 ..어떤 의미로 든지 성장 하길 바라는 맘입니다^^
2004.12.15 00:11:01 (*.69.185.87)
저도 본 기억으로는 모 교수가 자신의 전신에 복희씨, 그리고 여러 유명인사도
포함하고 있던데, 그 전신이라는 것의 유래라는 것이 자신이 직접 반조해서
확인한 것이 아니라, 아주 잘 보는 누군가가 그렇게 암시(?) 비스무리하게 하더라
하는 수준입니다. 저로서는 별 신뢰감이 안들더군요.
포함하고 있던데, 그 전신이라는 것의 유래라는 것이 자신이 직접 반조해서
확인한 것이 아니라, 아주 잘 보는 누군가가 그렇게 암시(?) 비스무리하게 하더라
하는 수준입니다. 저로서는 별 신뢰감이 안들더군요.
2004.12.15 04:22:03 (*.155.120.57)
지난날 내가 무엇이었던......
그것이 무어가 중요할까.....
앞으로 내가 어떤 존재가 될지....
그것이 또 왜 중요한가.....
존재하는 것은 지금뿐인것을.......
그것이 무어가 중요할까.....
앞으로 내가 어떤 존재가 될지....
그것이 또 왜 중요한가.....
존재하는 것은 지금뿐인것을.......
2004.12.15 09:25:15 (*.222.240.199)
누가 자신이 누구라고 한것 가지고 이렇게 난리 들이신지.. ㅎㅎㅎ
그 장교수라는 분이 자신이 사령관이고 옥황상제이고 선언 했다고 해서 크게 문제 될건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말하고 사람들에게 복종을 강요 한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지만.. 한사람으로서 자신에 대해 그렇게 알고 있다고 해서 뭐가 잘못 입니까.
여러분 자신도 한번 자신을 남들 앞에서 선언해 보세요..
나는 빛의 존재다~!! , 나는 신이다.~!!
나는 하나님이다. ~~!!, 나는 지구를 창조한 창조주다.. ~~!!!
그 장교수라는 분이 자신이 사령관이고 옥황상제이고 선언 했다고 해서 크게 문제 될건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말하고 사람들에게 복종을 강요 한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지만.. 한사람으로서 자신에 대해 그렇게 알고 있다고 해서 뭐가 잘못 입니까.
여러분 자신도 한번 자신을 남들 앞에서 선언해 보세요..
나는 빛의 존재다~!! , 나는 신이다.~!!
나는 하나님이다. ~~!!, 나는 지구를 창조한 창조주다.. ~~!!!
2004.12.15 12:38:08 (*.229.97.238)
나는 빛의 존재다..신이다.. 하나님이다..창조주이다..이런말 하면 ...장교수님이 몹시 언잖아하며..무시합니다..본인만이 창조주 하나님이라 생각하니까요..그리고 이런식의 사고체계를
착각이라 말하며..모든 사람은 이미 역활이 정해져있다는 신념하에..영적 차별을 두고 있어서..문제가 만타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존재에 대한 언급을 해준분들도 영적 리딩이나 채널러들인데.. 그 만은 말중에 본인의 우월성과 관계된 부분만 인정하고..다른이의 우월성으로 느껴지는 언급같은것은 착각으로 치부하고
부정합니다..그런 영능력자들에 대해서는 폄하하더군여..정작 본인은 그들에 말에 메달리면서요..그러면서..자신의 직관이 가장 정확하다고 믿고 있더라구여..그분 자신도 에고로 왜곡된 정보를 말하고 있다는걸 인정하지 못하다라구여..그래서 다른의견을 제시하면 막 화를 냅니다..
착각이라 말하며..모든 사람은 이미 역활이 정해져있다는 신념하에..영적 차별을 두고 있어서..문제가 만타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존재에 대한 언급을 해준분들도 영적 리딩이나 채널러들인데.. 그 만은 말중에 본인의 우월성과 관계된 부분만 인정하고..다른이의 우월성으로 느껴지는 언급같은것은 착각으로 치부하고
부정합니다..그런 영능력자들에 대해서는 폄하하더군여..정작 본인은 그들에 말에 메달리면서요..그러면서..자신의 직관이 가장 정확하다고 믿고 있더라구여..그분 자신도 에고로 왜곡된 정보를 말하고 있다는걸 인정하지 못하다라구여..그래서 다른의견을 제시하면 막 화를 냅니다..
2004.12.15 12:41:23 (*.229.97.238)
본글의 내용은 장교수님 댁을 방문했다가..직접 들려준 애기를 적은것입니다..아마 그분 주의에 가까이 계신분들은 이런 내용을 익히 들어온걸로 알고있습니다..
2004.12.15 13:05:16 (*.229.97.238)
예전에..그분 홈피 Q&A 에 비방 글들과 본인의 존재에 대해 발설한 부분에 관한 글들이 무척 많았는데..지금은 다 지우고 깨끗이 정리 되어있네요.. 저도 그분과 대화를 해본 사람인데
무척이나 독선적이고 자만감이 만았다고 느꼈던거 같습니다..겉으론 예를 차리느라 상대를 존중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속마음은 영적 우월감으로 가득차 있어 진정한 대화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심지어 본인 코에 있는 점까지도 천자..왕의 표식이라 하더군여..ㅋㅋ..
무척이나 독선적이고 자만감이 만았다고 느꼈던거 같습니다..겉으론 예를 차리느라 상대를 존중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속마음은 영적 우월감으로 가득차 있어 진정한 대화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심지어 본인 코에 있는 점까지도 천자..왕의 표식이라 하더군여..ㅋㅋ..
2004.12.15 17:11:37 (*.118.248.146)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을 내색하는 태도를 보이는 그 자체가 바로 자기는 사이비라는 점을 나타내는 것입니다.진정한 사람이 아니군여.자기도취에 사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바로 악령에 조종당하고 있는 사람이지여.
2004.12.15 18:03:15 (*.144.164.168)
음...사실이라면 진정한 깨달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이른바 능력과 경지 속에 빠진 케이스 같군요. 구도자들은 이러한 케이스를 특히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2004.12.16 10:58:46 (*.232.63.138)
소문에 주의하세요.
직접 들었다고 하는 사람의 말도 주의하십시오.
결국 간접적 필터링으로 전달되는 내용입니다.
더 나아가 자기자신이 직접 확인하였다고 해도 듣는자가 온전히 깨인 수준이 아니라면 들어도 들리지 않고 보아도 보이지 않음을 왜 모르십니까?
그러나 어쨌든 아무 의도도 가지지 않고 순수하게 그냥 본인이 직접 당사자를 만나 대화를 나눠보는 게 최선입니다.
미리부터 편견을 가지고 만난다면 만나보나 마나겠지요.
남들을 평가하기에 앞서 자신은 어떤 존재라고 평가들 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직접 들었다고 하는 사람의 말도 주의하십시오.
결국 간접적 필터링으로 전달되는 내용입니다.
더 나아가 자기자신이 직접 확인하였다고 해도 듣는자가 온전히 깨인 수준이 아니라면 들어도 들리지 않고 보아도 보이지 않음을 왜 모르십니까?
그러나 어쨌든 아무 의도도 가지지 않고 순수하게 그냥 본인이 직접 당사자를 만나 대화를 나눠보는 게 최선입니다.
미리부터 편견을 가지고 만난다면 만나보나 마나겠지요.
남들을 평가하기에 앞서 자신은 어떤 존재라고 평가들 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2004.12.16 11:57:11 (*.126.2.24)
장휘용 교수가 메시아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습니까? 그것이 우리와 무슨상관이 있습니까?
그가 그렇게 말하는게 부럽습니까? 자신은 그렇게 하지 못해서???
그와 얘기나눠보십시오. 그는 강요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정보'만 줄 뿐입니다.
그가 그런 존재라면 자연히 드러날 겁니다. 자신도 알지못하는 열등감적인 감정때문에
사람을 욕보이지 마십시오. 평가는 시간이 내려주겠지요. 죄송합니다만 고의적인 악의성이 보여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가 그렇게 말하는게 부럽습니까? 자신은 그렇게 하지 못해서???
그와 얘기나눠보십시오. 그는 강요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정보'만 줄 뿐입니다.
그가 그런 존재라면 자연히 드러날 겁니다. 자신도 알지못하는 열등감적인 감정때문에
사람을 욕보이지 마십시오. 평가는 시간이 내려주겠지요. 죄송합니다만 고의적인 악의성이 보여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2004.12.16 12:08:59 (*.229.96.213)
이미 만은 외국 채널과 책으로 알려진 내용들을 본인만 알고 있는 듯 말하기도 하던데..그의 책에 참고서적으로 올라있는 책들의 내용을 본인의 직감으로 알아낸것 처럼 강조해요..
책에 있는 내용이라하면..막 화를 내며 당황해 하죠..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 아닙니까..우월성에 도치되어서 말이죠..
책에 있는 내용이라하면..막 화를 내며 당황해 하죠..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 아닙니까..우월성에 도치되어서 말이죠..
2004.12.16 12:12:08 (*.229.96.213)
깨달음에 대한 의식수준도 조잡하죠..명상록을 읽어 보세요..잡다한 사념수준으로 가득차있는거 같던데.. 거기서 지적하는 잘봇된 도의 일면들이 바로 장교수의 내면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본인이 인정을 안하고 있는 것 뿐이죠!!!
다만 본인이 인정을 안하고 있는 것 뿐이죠!!!
2004.12.16 15:43:46 (*.229.96.213)
절대 메시아는 아닙니다...
글쿠..빛의시대를 맞이하여 장교수님 정도의 영적 가능성을 타곤난 분들은 매우 만은것 같구여... 그분은 현재 여적 능력이 전혀 발현되지 않은 상태에서...주변의 영능력자들 로부터 들은 정보를 약간 자의적으로 해석한 의식을 가기고잇습니다..
글쿠..빛의시대를 맞이하여 장교수님 정도의 영적 가능성을 타곤난 분들은 매우 만은것 같구여... 그분은 현재 여적 능력이 전혀 발현되지 않은 상태에서...주변의 영능력자들 로부터 들은 정보를 약간 자의적으로 해석한 의식을 가기고잇습니다..
2004.12.16 15:51:46 (*.229.96.213)
빛의 메세지를 전하시는 분들도... 에고에 걸림없이 전할수 있도록 ...먼저 자신의 맘수양이 전제가 되어야 할듯합니다..역시 우주적 큰사랑 이 그 척도가 되는것 같네요..장교수는 그 부분이 부족했던거 같아요..
2004.12.16 19:18:35 (*.229.102.24)
장교수는 잡다한 영적 정보 소유자이고...마음의 법줄은 받지 못하고있고 육체의 정화도 체계적이지 못하여..딱 영적 자만과 오만으로 혹세무민하기 조은 조건입니다..벗어나야 합니다
2004.12.17 04:33:14 (*.229.104.227)
마스터급의 수호령은 한 사람에게만 가는 에너지가 아니라...아주 만은 사람들에게 다 갈수있다구 합니다...의식으로된 빛의 에너지 이기때문에...빛의 일꾼들에게는 대부분 마스터 급의 수호령이 함께 하는게 보통입니다.. 그리고 그 에너지도 더 상위차원으로 가면 같은 에너지 입니다..각 개인의 사념에 맞게 현현하는것 뿐이죠...
2004.12.17 04:36:23 (*.229.104.227)
진정 깨달은 자는 분별하지 안습니다..우주적 사랑으로 충만해 있지요...우리가 알수 있는 분중에 지금 활동하시는 분중에는 아직 대각을 이루신 분은 없는듯합니다..
2004.12.17 05:01:15 (*.229.104.227)
기운이 바뀌어 이제 모두가 진실이 아닌걸 바로바로 아는 시대가 되었습니다..좋고 싫음을 초월해..사랑의 빛을 실천해 나갑시다..^^
2004.12.17 15:26:29 (*.229.104.227)
홈피에 가보니 또 내면의 눈으로 보면 메시아가 보인다 라는식으로 글이 오라와 있네요
영적 각성의 길로 들어간 분은 일반인의 눈에도 그 후광이 보이며..또 일상 언행으로도 그 면모를 알수 있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장교수의 저런 태도는 정말 혹세무민하는거 같아요..
영적 각성의 길로 들어간 분은 일반인의 눈에도 그 후광이 보이며..또 일상 언행으로도 그 면모를 알수 있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장교수의 저런 태도는 정말 혹세무민하는거 같아요..
2004.12.17 19:56:57 (*.232.63.138)
일반인의 눈에는 일반적인 것만 비칩니다. 후광은 어떤 후광말입니까? 일상언행으로 면모를 알수 있지만 알아보는 눈을 가진 자만이 알아봅니다. 특정 종교 교리에 물들어 있거나, 자본주의 경제논리에 물들어 있거나 하면 보아도 보이지 않습니다.
2004.12.17 20:47:40 (*.232.63.138)
앞에 보니, "강요합니다..화도 냅니다..만은 사람들이 그분의 기운이 이상하다고 말할때는 이유가 있겠죠.." 했는데, 강요하면 어떤 사항을 강요한다는 건지 구체적인 예화를 들어주시구요(메시아라 믿으라는 강요인지, 다른 사람 말을 믿지 말라고 강요하는 건지), 화를 낸다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의미의 화를 낸 것이었는지 예를 들어주시고요(메시아 아니라는 말에 화를 내는 건지, 화를 내면 어느 부분을 지적하는 어떤 성격의 화인지), 사람들이 그분에 대해 무슨 말을 할 때는 이유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일방적으로 한쪽 가정만 하고 이야기를 전개합니까. 어떤 사람을 명예훼손시켜 사회적으로 매장하기 위해 교묘한 전략을 행하려면 없는 말도 막 지어내고 조작합니다. 마치 진짜인 것처럼 그럴듯하게 사실과 상상을 조합해서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사람들이 그렇게 사려깊고 속지 않을만큼 사리를 안다고 여기십니까? 그래서 그동안 인류가 기독교의 유치원급 독단에 세뇌당하고, 사업상 사기꾼들에게 속아넘어갑니까?
지금 우리들 상식으로 알려진 것들중에 잘못 전해져 전혀 엉뚱한 내용을 사실로 알고 있는 예가 얼마나 많은 줄이나 아시는지요. 집단최면도 있고, 대중심리의 무모함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 일방적으로 한쪽 가정만 하고 이야기를 전개합니까. 어떤 사람을 명예훼손시켜 사회적으로 매장하기 위해 교묘한 전략을 행하려면 없는 말도 막 지어내고 조작합니다. 마치 진짜인 것처럼 그럴듯하게 사실과 상상을 조합해서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사람들이 그렇게 사려깊고 속지 않을만큼 사리를 안다고 여기십니까? 그래서 그동안 인류가 기독교의 유치원급 독단에 세뇌당하고, 사업상 사기꾼들에게 속아넘어갑니까?
지금 우리들 상식으로 알려진 것들중에 잘못 전해져 전혀 엉뚱한 내용을 사실로 알고 있는 예가 얼마나 많은 줄이나 아시는지요. 집단최면도 있고, 대중심리의 무모함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2004.12.18 00:17:37 (*.229.104.9)
장교수도 더 나가면 예외가 아닐겁니다..
글쿠..아니면 그만이지 뭐 구리 이상한쪽으로 가시는건지...건전한 객관적 토론은 필요합니다... 메시아가 아니라구 부정 당하는게 두려운건지...뭔지 모르겠네요...똑같은 말을 분명 사용했다면..듣는이에게 판단은 맡겨주시죠~
꼭 전여옥 같아요...올코 그름을 떠나 무조건 자기편 편드는..ㅎㅎ..
글쿠..아니면 그만이지 뭐 구리 이상한쪽으로 가시는건지...건전한 객관적 토론은 필요합니다... 메시아가 아니라구 부정 당하는게 두려운건지...뭔지 모르겠네요...똑같은 말을 분명 사용했다면..듣는이에게 판단은 맡겨주시죠~
꼭 전여옥 같아요...올코 그름을 떠나 무조건 자기편 편드는..ㅎㅎ..
2004.12.18 22:48:37 (*.232.63.138)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그만이라니요. 객관적 토론이 이런 것인가요? 불확실한 간접정보를 기정사실화하는 것이? 똑같은 말을 분명사용했다니요? 똑같은 말이 아니지요. 아 다르고 어 다른데. 그래요. 듣는 이에게 판단은 맡겨 두렵니다. 근데, 메시아인지 아닌지에 왜 그리 민감들 하시죠?
2004.12.19 00:31:02 (*.229.99.196)
장교수 두둔하시는분.. 장교수와 같이 의식수준이 무척 제한되구 낮아보이네요...반박만 하지 말구..잘못된부분을 겸허하게 돌아보는게 맞지 안을까요..넘 안쓰럽습니다..
2004.12.19 12:16:36 (*.232.63.138)
푸하하하. 의식수준 낮아서 미안하외다. 댁들 의식수준 밑거름 하여 주리다. 스스로 의식수준 높다고 자부하시니 좀 있으면 메시아급으로 상승하시겠습니다 그려.
2004.12.19 23:07:30 (*.229.97.35)
외국의 채널링자료나..영성서적...동양..국내의 예언가.. 깨달음 관련서적..등 모든 영성의 길을 가신분들이 공통적으로 지구의 변혁..우주의 대변화..새로운 빛의시대등을 구체적인 사안에 약간씩 상이한 표현들이 있긴하지만
공통적으로 말하는 부분들은 대동소이 한것이데...
유독 장교수는 그것이 자신이 혼자 독자적으로 만들고 ...알고있다는듯 말하는게 좀 빛의시대에 뒤쳐져 있는것 같아요...그런 정보는 이미 만이 공표된것이므로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까지 제시 할수 있어야 할듯합니다
장교수는 그냥 ...모든건 저절로 되는것이니
별도의 인위적인 수행 수련은 필요하지 안타고 말하는데...만이 잘못된듯 합니다...
공통적으로 말하는 부분들은 대동소이 한것이데...
유독 장교수는 그것이 자신이 혼자 독자적으로 만들고 ...알고있다는듯 말하는게 좀 빛의시대에 뒤쳐져 있는것 같아요...그런 정보는 이미 만이 공표된것이므로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까지 제시 할수 있어야 할듯합니다
장교수는 그냥 ...모든건 저절로 되는것이니
별도의 인위적인 수행 수련은 필요하지 안타고 말하는데...만이 잘못된듯 합니다...
2004.12.21 02:38:12 (*.232.63.138)
유독 장교수 혼자 독자적으로 만들고 안다는 듯이 말한다는 그 말을 하셨다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있습니까? 그런데 모든 게 저절로 되는 것만도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인위적인 수행으로 될 일도 아니지요. 상황과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만약 오직 한가지 기법만을 고집하고 자신을 통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위협하게 되면 그게 오히려 군림하는 거고 병통이지요. 저절로 된다고 하셨다면 차라리 잘됐군요. 빛의 일꾼들 스스로들 알아서 깨어날 것이니. 장교수와는 무관하게.
2004.12.21 06:28:12 (*.229.97.13)
몸과 맘과 영혼을 치유하고..정화하고..끊임없이 높은진동속에 놓여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죠... 어찌 에고 부릴거 다부리고 몸도 탁하게 하고..영적으로도 저급파장에 머물게하고..수행이 되겠습니까...
잘 수행해 나가는 삶을 살다보면...우주의 이치에 맞게 ..그때 바로 때가 되면..그때에 맞게 ..하나씩 완성되어 나가구..진 면목이 드러나는거지요...
아무것도 안하면서 저절로 되는건 아니지요~
잘 수행해 나가는 삶을 살다보면...우주의 이치에 맞게 ..그때 바로 때가 되면..그때에 맞게 ..하나씩 완성되어 나가구..진 면목이 드러나는거지요...
아무것도 안하면서 저절로 되는건 아니지요~
지구인의 수호령으로 오게 되면 지구 행성의 진화계에 속한 존재가 되는데,
보통 수호령은 마스터급이나 그에 가까운 존재도 더러 있긴 하지만,
그들 역시 진화 도정의 존재로서, 지구영단의 관리를 받아야 됩니다.
우리 은하의 총책임자가 지구행성의 수호령으로 온다는 것은 논리상
성립이 안된다고 보입니다. 우주의 질서에 어긋나 보여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시리우스에 분신이 총책임자로 있다는 말도 논리상 성립이 잘 안됩니다.
시리우스는 우리 태양계보다 훨씬 고차원이며, 옛날부터 내려온 비전체계에서도
God Star로 알려져 있는 대단한 항성입니다. 우리 지구는 이 우주에서도
대단히 후진적인 수준인데 말이죠. 물론 현대에 들어와서는 외계의
많은 마스터들이 지구에 태어 나겠다고 신청하여도 우주법칙의 관리상
허용되는 숫자는 극히 적다고 합니다. 붓다급이 100명이 신청하여도
한 명 정도가 허용되는 실정입니다. 최근에는 마이트레야급(붓다급)의
외계 성자가 한명 허용되었다고 합니다. 누군지는 아직 모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