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취향에 따라 주변을 어둡게하거나 밝게하거나 그것은 자신에게 맞추십시요.
형태 또한, 가부좌가 좋으시면 가부좌를 하시고, 취침하시기 전에 하실려면 누운 상태에서
하셔도 무관합니다.
눈을 감고 현제의 지구를 봅니다. 서서히 지구에서 나와 우주에서 아름다운 지구의 행성을 봅니다.
5분간....
그리고 점차적으로 넓은 우주로 나와서 우주의 빛나는 광명을 봅니다.
빛나는 광명을 통하여 우주의 음과 양을 느끼시면서 서서히 이제는 우주의 중심..
자궁으로 들어갈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서서히 음과양의 아름다운 형형빛갈의 우주가 이제는 점차적으로 초기의 "무"
어두운 어둠이 아닌,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무", "암흑"을 느낍니다.
태초의 우주를 느낍니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조용하며 정숙한 우주의 "무"..를
서서히 내 온몸이 받아들입니다.
어느순간 이제 내 주변의 모든 것은 아무것도 없는 "무"에 있습니다.
그 태초의 우주를 느낍니다. 내 본체, 내 내면, 주변의 모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있다면 그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그저 의식으로 존재하는 나만이 있을 뿐 입니다.
이제 그러한 "무"를 느꼈다면, 우주가 생성되기 시작하는 다음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이제 내 앞과 주변은 막 우주가 생성되기 위하여 "무지개"색의 온갖 색들이 서서히 뭉치면서
"빛"을 발산합니다.
그 "빛"은 어둠과 섞이면서 하나의 커다란 "빛과 어둠"의 거대한 에너지체를 형성하게 됩니다.
그 거대한 에너지체를 봅니다. 그리고 처음 그 에너지체에선 황금색의 오라가 발생하며
그 황금색의 오라를 느끼며 그것을 지긋이 바라 봅니다.
그 황금색의 오라가 이제는, 초록색의 사난다 임마누엘로 바뀌며 내 몸을 휘갑습니다.
그리고 모든 무지개의 색들과 하나가 됨을 느낍니다.
이것이 처음 기초적으로 하였던 명상입니다. 어렸을 쩍.... 지금도 가끔행하구요..
시간상 구체적인건 다음에 쓰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은 내가 봤을때 무자계 치유받아야 합니다...자기가 변하면 세상이 다르게 보이죠....그런데 님이 그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