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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끔 서서 집안에 돌아다니면서 옴마니 반메훔을 외치는데 30분에서 1시간정도 경과하면 상기 현상이 일어나 어지러울때가 많습니다.

 

어쩔땐 너무 어지러워서 그대로 쓰러진적도 있었죠.

 

이에 대해 윤인모 스승에게 물어봤더니 아직 그정도는 죽지않을 정도이고 열심히 하라고 하더군요. 프라나가 갑자기 위로 상승해서 일어난거라고 말씀하심.

 

(최근엔 윤인모와의 연락을 끊을 생각입니다. 아무리봐도 내 인생이 도움이 되는 인간같아보이지 않아서요.)

조회 수 :
3238
등록일 :
2011.03.26
16:22:21 (*.133.12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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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불보살

2011.03.26
17:05:04
(*.52.37.45)

깨달은 스승은 주문 만트라 효과가 없다 미묘하다. 이런 말을 하는데 그것으로 깨달음을 얻는데 아무 소용없다는 것인데

아다무스 세인트 저메인 호스트도 그런 만트라 마쿄 영정허풍질 하는 일은 도움이 않되는 것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일단의 만트라는 육체상태에서 미묘한 작용은 이르키지만, 그러한 수준이 어떤 등급의 의식을 상승시킨다거나 하는 공명력은 작용이 없다고 봐도 될 것으로 봅니다. 그러한 것들이 뭐가 일어났더라도 다 환상쪽에 관련이 깊을 것으로 봅니다.

 

 

-

어지럽고 힘이 빠지고 속이 매스껍고 쓰러질 것 같은

저혈압을 유도하는 증상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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