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눈에는 두 개의 시각적 관점으로 나누어 집니다.
"빛과 어둠" 입니다.
이것은 지극히 눈으로 보이는 관점입니다.
전 글로써 저의 영의 존재와 나이를 말해왔습니다. 창조에너지들이 존재 했던 9500억년 이전,
모르는 300억년까지 전 9800억년을 지내왔습니다.
어둠이라 하면 어둠이고, "무"라고 하면 "무"일 것이고, "암흑"이라 하면 암흑입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빛은 무엇일까요?
바로 시각적으로 보이는 밝은 빛과, 빛을 흡수하는 어둠이 아닙니다.
진정한 빛은 언제나 늘 우리 곁에 존재해 왔습니다.
전 우주의 진정한 "빛"을 느끼기 위해선 간단합니다.
바로 "빛과 어둠"이 아무것도 없는 우주의 "암흑", "무"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고
그러한 "우주의 진리"를 겸허히 받아들이시면 이 우주의 영혼적 둘레는 벗어나는 초석이 될 것 입니다.
절대적으로, "암흑", "무"를 믿고 따르고 신봉하라는게 절대적으로 아닙니다.
"빛과 어둠"이 어떻게 존재해왔고, 그 태생적 본분을 직시하시고 새롭게 보시라고 하는 겁니다.
그저 느끼라고 하는 것 입니다.
하느님꼐서 이 우주를 벗어나고 싶어하는 존재에게 이러한 말을 하였습니다.
"내 뒤의 어두운 것이 보이느냐? 그것 또한 나이니라."
제가 아래글에서 영은 "에너지의 크기"라고 말씀드렸으며 그것은 우주의 제약과 많은 관계가 있음을
말하였습니다.
그러한 "에너지 크기"는 태생적 관계가 컸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인간들은 현생활에서 행을 겪으면서
그러한 태생적 본분을 더욱 크게할 수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에의를 지키고, 신뢰가 있으며 , 말을 함부로 거짓되게하지않고 ,스스로를 노력하며
타인을 위해 희생할 줄 알고, 정의로우며, 주변의 모든 것을 감사하며 사랑 하는 존재가 되는 것.
바로 이것 입니다.
이러한 실천과 행함이 있을 시에, 옳바른 "빛과 어둠"을 직시하는 도움이 되며 그 동안 감춰져왔던
"우주의 모습"을 바르게 인지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빛과 어둠"이 이 우주의 "무", "암흑"에서 나왔으며 그러한 모든 에너지들은
"진정한 빛", "하느님"을 느끼게 될 것 입니다.
모든 존재에겐 현제 살아가는 이유가 있을 것 입니다. 그 누구에겐 "차원상승"이 될 수도 있겠으며
"에너지 집단"으로 자신들만의 우주를 추구하는 존재들도 있을 것 입니다.
이 글을 빌어 제 존재목적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전 절대적으로 "차원상승, 종교, 교리, 어느 집단"이 결코 아닙니다.
지구멸망프로젝트가 가동됐을 떄, 전 모든 존재들을 없애는 것이 주 목적이였으며
현제 그러한 멸망프로젝트가 축소 및 파기됨에 따라 그저 모든 존재들이 진정으로 자신의 영혼을 찾고 느낌에 따라
이 우주의 평화와 사랑으로 하나가 됨을 간절히 원하며 그러한 마음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 사회생활을 통해 더욱 가다듬어 지고 있고, 이 곳 "빛의지구"를 통하여
많은 아름다운 존재들과 공명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