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너지란 무엇인가....
현재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한 자기 책임의 전가....의존하고, 달아나는 에너지....사이비 종교처럼 무엇인가 '한번에' 해결될것이라고 여김. 배움, 그것에 대한 존중이 없음...
비단 어둠뿐만이 아니라 빛의 정상적인 삶과 질서조차도 원죄니 중생이니 하며 삶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잃어버린 것들...
삶을 포용하지 못하고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
기독교든 불교든 종교에너지를 잘 보십시요...모두 깨달음이니 유일신의 구원이니 이런 뭔가 끊임없이 부족하다는 죄의식과 의존성 종교 에너지를 띄고 있습니다....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사이비 종교에너지들은 공포와 죄의식을 주입하고 끊임없이 부족하다고 하며 이것 아니면 사랑받지 못할것이라는 것 여러분을 노예화 하는 것 권력 숭배이상은 아닙니다....깨달음따위의 환상 무엇인가에 얽매여 노예가 되고 있죠....깨달음도 그것이 얽매인다면 자기 자신을 배임하게 한다면 아눈나키 에너지입니다....이것은 여러분들이 주체가 되는 것 자립하는 것을 방해합니다....기독교나 불교는 거대 규모에서 사이비 종교입니다...이런것은 한번도 지구에 온 삶에 대한 의미에 대한 이해와 여러분 자신의 진정한 자아에 대한 사랑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종교란 이런 사이비 조폭에너지를 말합니다...액션불보살님은 명확히 이런 에너지를 띄고 있으며 현재에 여기 있는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 자신의 삶을 포용하지 못하고 있는 이상 그렇습니다....이런것들은 필연적으로 최고경지니 뭐니 최고만을 찾아 권력을 숭배하거나 그것을 추구하게 되는데 소인이 강자에게 빌붙고 약자를 짖밟듯 그 보다 못한 낮은 것들을 하급취급하고 무시하게 되어 있습니다....그것을 무슨 꿈이니 환상이니 없어져 버려야 할것이라고 여기고 있지요...내가 어둠이 지배하는 현 상황에 대해서만 말한다면 또 말안합니다...최고 최후의 경지라는것 이외에는 모든 빛의 정상적인 삶과 질서에 대해서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그런 이상 근원에서 나온 자기 자신을 영원히 사랑할수 없는데 균형된 이해가 따르지 않는다면 그것은 명백히 이해없이 유일신 구원외엔 일방적으로 따르는 가르치는 것을 맹목적으로 달려가는 기계들 아눈나키의 종교 교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요즘 채널메시지들은 이것에 비하면 종교가 아니라, 차라리 실용적 처세술이나 심리치료에 가깝습니다....
이러한 것을 저층자니 뭐니 무시하는 깨달음이나 고층자 유일신 구원이니 뭐니 하며 개목거리를 목에 감아서 길게 늘여 빼는 작자들이 촛점을 분산시키는 자들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종교권력에너지이든 거짓 자유 환상의 뉴에이지든 이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을 버리고, 진실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나약함 공포가 근본 원인입니다...거기서 온갖 기만과 거짓이 다 파생되어 나오는 겁니다...
스스로가 된 사람은 삶에서의 교훈을 배타하지만은 않는데 여러분은 삶을 낡은 것이라고 잘못생각하고 있습니다...상위로 가면 5차원에 간다고 삶이 없을 것 같습니까? 스스로가 된 사람은 무조건 외부의 최고층자 따위의 권력 추종이 아니라 작은 것에서 자기에게 맞는 것을 스스로 배우고 자기가 스스로 보고 진리를 발견할줄 아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스스로 주체 자립한 인간이 된다는 것은 시야가 밝아진다는 것입니다...이것을 중생이니 저층자니 뭐니 하며 죄다 무시하고 앉었습니다...
어둠은 환영일뿐입니다...본래 삼차원이 어둠이 아닙니다...비록 그것이 물질세계라 하더라도 그것은 여러분이 바로 그 근원으로 가는 성장을 위해 여러분이 선택한 학습을 위한 교실입니다...그것이 어둠에 감염되어 방해받고 교란되어서 문제인데, 어둠에 대해서 그러면 내가 뭔말을 합니까...어둠이 가신상태의 본래 온전한 빛과 어둠을 분별못하고 빛의 삶과 질서에 대해서 조차도 그런식으로 죄다 귀찮은양 환영이니 뭐니 하고 앉었습니다...
삶 그 자체에서 쌓는 배움보다도 '이것 하나면 돼','한방에 인생역전이야','어디가서 돈많은 놈 하나 꼬셔 볼까하고(깨달은 스승 하나 만나볼까하고) 최고 상류층자' 따위의 깨달음에 얽매이면 그것이 사이비 종교에너지이지 무엇입니까?
정직하게 성실하게 벌어서 하루 하루 먹고 살아가는 것이 귀찮아서(겸험과 체험을 통해 지혜를 쌓는것이 부질없고) 그런것을 저층자니 뭐니 무시하고(자기를 낳아준 부모를 부끄러워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어떤 편법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이 사회의 상류층에 편입되려고 온작 거짓된 방법으로 신분 상승을 꽤하나 돌아오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일그러진 욕망으로 상처받은 자기 자신일뿐입니다...우리는 이러한 수난사를 텔레비젼 쇼에서 많이 보지 않습니까? 님들이 이러한 사행심들 경마장 로또 복권 바라보듯 하는 최고층자의 깨달음이 그런것과 다른점이 도대체 무엇입 니까?
이렇게 '깨달음'은 윤리를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지요...나는 텔레비전 연속극이 그 어떤 깨달은 스승보다도 더 한 윤리적 깨달음을 주는데, 그런 한탕주의 '깨달음' 따위는 텔레비젼 연속극만도 못합니다...차라리 삶에서 오는 교훈과 배움이 깨달음보다도 위대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천국에 가는 일은 그에 합당한 정당한 절차와 과정을 받아들이는 정직함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신과 영혼은 물론 우주의 모든 것이 자기 마음이나 두뇌 뇌세포에서 만들어낸 꿈이고 환상이다고 말하는 것은 전형적인 뉴에이지 사상입니다...그렇게 해서 님들은 얼간이가 된체 수백만년의 무시간의 교만에 빠져드는 것입니다...자기 자신의 진실에서 떠나 수천년동안 사태의 진실을 외면하게 되고 실질적으론 아무것도 나아지는게 없었던 것입니다...그것이 종교의 역활이었습니다...
약아빠진 토끼가 되는니 차라리 정직한 거북이가 되십시요...
거북이가 한발 한발 착실히 실질적으로 정직하게 걸음을 옮기는 동안(실질적으로 나아가고 있는 동안) 잔머리 굴리고'약아빠지'려다 무저갱의 공허한 우주의 미아로 날아가 동해번쩍 서해번쩍 구천을 떠돌고 방황하는 구신되고 패가 망신한게 토끼였습니다....
아무리 불교를 좋아하는 사람일지라도 사람에 따라선 건전한 상식과 윤리를 가지고 다른 것과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사람들도 있는바 목소리님이나 옥타트론님이나 베릭님과 같으면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불교가 문제가 많은게 아니라 문제 있는 사람들이 불교를 추종한다는 겁니다......개인주의에 불과한 주제에 자기 본위의 망상 관념놀이 불교가 개인의 책임과 자각성을 철저히 외면하고 부정함으로서(비 사회적임으로서) 오히려 불교의 색깔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개인에게 있어선 거짓자유나 자유방임-방종주의가 되어버렸고(기독교처럼 누가 뭐라고 '잔소리' 하는 것이 없으니)'깨달음' 하나만을 믿고, 개인의 내적 규율이나 책임, 조금이라도 자기 자신을 갱신하기 위해(보다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책임지고 수고로운것을 행하기 싫어하고 그런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불교의 색깔을 좋아라 하는 것이죠...불교 색깔의 치맛폭아래로 모인다는 것입니다....한마디로 이런것을 '땡중'이라고 하는 겁니다....이런것은 불교의 주류에도 못 드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오늘날 불교 추종자들은 뉴에이지로 변질되고 말았습니다...붓다도 신이 존재함을 알고 있었습니다...동양은 집단주의가 강해서 신을 말하면 맹목적인 집단적 숭배로 이어지기 때문에 공통분모로서 신을 말하지 않은 것이고 그것은 당대의 시대방식에 맞는 전략이였지 그것이 절대불변의 가르침이 아닙니다...그것은 무지몽매일때 고대인을 향한 가르침이었지 그것이 지금 우리에게 통용되는 것이 아닙니다....시대가 변하고 여러분의 의식이 변하면 가르침도 당연히 변하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지요...낡은 방식에 맞는 텍스트를 부여잡고 있는것은 그가 낡은 시대에 계속 남아 있겠다는 의지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이든 아니든, 목소리님의 글을 거세게 배격하는 것은 내가 유X님의 경우에서만 보아 온것이 아닙니다...불교 또한 낡은 것에 기초를 두고 전통이니 뭐니 하면서 그것이 무슨 권위가 있는양 철석같이 신뢰하고, 기존 자기들의 낡은 가르침과 경전들의 도그마에 빠져 다른 것을 편협하게 쓸데없는 잡스러운 것이니니 마귀니 빙의니 하면서 우주의 진실에 송두리째 배타적인것은, 우상숭배라 하면서 자기것(유일신) 외에 편협하고 배타적인 기독교 못지 않습니다...그것은 파륭궁따위의 스승을 저처하는 자들에게도 볼수 있는데, 그 전통이라는 이름의 권력라는 것들이 자기들의 지위를 잃어버릴것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그래서 내가 빛의 지구 사이트에 불교와 같은 전통수행체계의 색깔은 절대적으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해왔던 것입니다...
불교는 우리가 어둠에 지배당했을때 시대 방식에 맞게 맞춤형으로 나온 방식이고 어둠이 사라지는 만큼 그것도 사라질날이 올것입니다... 그 정수가 순수하다 하더라도 많은 부분에서 어둠으로 변질되고 왜곡되었고 그 근간을 어둠의 체제하에 두고 있습니다...그러니 지금 변화되는 시대에선 전혀(거의) 효용이 없는 것들입니다...
그들이 스스로를 제한하고 가두는 미숙한 소년들의 권력숭배의식(우상심리)와 좌뇌만(파충류식 두뇌 구조) 굴려대는 기계적 사관에서 벗어나 스스로 제한에서 벗어나지 않는 이상 낡은 것과 새로운 것은 결코 섞일수가 없을 겁니다...낡은 것들은 과거에 기초를 두고 있고, 과거는 낡은 것들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배타적이고 편협하기도 말하자면 그 잘란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그 공허한 관념놀이외에는 마귀니 잡스러운것이니 빙의니 몰아붙이는 불교 추종자들의 배타성또한 하늘에 닿을 정도인데 우상숭배운운하는 기독교 편협성 배타성 저리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공허함이나 허무함은 신과 분리된 감정입니다...신은 상위 다차원에 걸쳐 있는 전체적 모습으로서 우주에 연결된 자기 자신입니다....신을 놔두고 공허함이나 허무함을 찾다니...그렇게 한가하게 말하고 있는 자는 어느 위치에 있습니까....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신과 분리라는게 좋다는 것인데, 이는 신을 인정치 않은자들의 한가하기 짝이 없는 교활한 소리고...연결이면 연결이고 분리면 분리이지 신과 분리와 신과 연결의 공존이 어떻게 있을수 있습니까...선의 편에 서지 않으면 그것은 악의 편에 서는 것이요...교활하기 짝이 없는 자들이 말입니다...
말단 사원이 사장이 되지 말라는 법이 있습니까...그런데 왜 말단 사원은 상관의 지휘에 먼저 복종하는 것일까요...
자기 자리를 존중하는 자는 다른이의 자리를 존중합니다...높고 낮음은 없지만 하는 일은 다릅니다...우주를 송두리째 혼자서 꾸려갈수는 없는데 각기 재능과 능력이 다름에 따라 분업과 협동이 효율적이고 그래서 우열은 없지만 직급이 생기는데 그것은 신만을 바라보고 항상 그 밑에만 있는 권력숭배가 아닙니다....오히려 이러한 중간들이 제대로된 과정으로 근원자 그기로 가는 길을 도와주는 실질적인 일입니다....
한배를 운용한다는 목적이 중요한것이고 그것에서 자기 위치가 뭐가 되었든 하나가 되고 단합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언젠가는 창조자가 될수있고 근원에 도달할수 있습니다...그러나 거기 까지 가기전에는 현재 자기가 맡은 역활을 성실히 수행하는 항목에서 스스로 평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이것은 종교가 아닙니다...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도 배우는 세상의 이치이며 윤리입니다...
반항만 할줄 알지 나이만 먹으면 뭐합니까...유치원들도 아는 세상이치도 모르고 세상에서 배운게 없는게 없는데. 젊었을때 반항은 성장통이요, 성숙하기 위한 겸험이 되지만 나이를 먹어서까지 그런다면 철이 없는 것입니다....이것을 한번에 깨달음 따위가 해결해줄것인양 생각하고 있지만 정말로 깨달아 보십시요...보다 큰 스케일로 빛의 질서와 보편적 윤리에 수용하지 않을수 없을 것입니다...이것에 저항한다면 스스로 영원히 자기 자신이라는 형틀에 갇혀 공허한 우주를 떠도는 미아가 되는 것이고, 자기 자신의 감옥에 갇힙니다...
차지도 덥지도 않고 미지근한게 죄라면 죄다.... 개인주의 에고는 자기가 무슨 우주의 중심이라도 된양 생각하는 오만함으로 이어집니다...육체에 얽매여 있는 주제에 무슨 옵져버나 된양, 우주 밖을 벗어나 꼭대기에 앉어는양 말하고 앉었지요...아무리 말단 사원이 회장 아들이어서 회장실에서 회장을 독대하할수 있는 특권을 누릴수 있더라도 실질적 회사를 운영함에 회장은 네 자리로 돌아가 네 상관의 지휘를 받고 협력하라고 할것입니다... 그것은 누가 남이 착취하고 말고 의것이 아닙니다....진급은 의식의 진보수준에 따라 빛의 밀도와 차원을 거쳐 신체를 변형시켜 올라가는데 빛의 진동수라는 것은 자기와의 문제이기에 그 평가는 정직한것입니다....
베릭
- 2011.03.24
- 04:17:05
- (*.156.160.124)
http://blog.daum.net/petercskim/7861201
영과 진리의 생존자 221 Peterkim
안녕하세요? 연일 날씨는 쌀쌀하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데요 그래도 햇살은 눈부실 정도로 밝습니다. 날이 청명한데도 바람이 이리 몰아치는 것은 아마도 저승에서도 편히 휴식하지 못하고 원망하는 고 장자연양의 원념이 그리도 얼어붙게 하는 것같습니다. 장양은 마치 한국의 권력에 도취된 자를 매섭게 쏘아보고 있는 것같습니다. 이 사회의 무사안일에 젖어서 고개숙인 뭇영혼들을 불쌍한 눈으로 보고있고요..
저도 미안하고 죄스런 마음뿐입니다. 우리 다음 생에서는 인생을 맑고 떳떳하게 살아가자고요. 자연양, 이제는 사람을 쳐다보지말고 작은 것에 감동하고 귀하게 여기면서 살아요. 연예인 직업이 그리 좋지않습니다.
요즈음 식사를 하고 소화가 잘안된다고 호소하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요, 머리가 왠지 바깥쪽으로 커진다는 아픔을 듣기도 합니다. 어떤 분은 아예 식욕이 없어졌다는 이야기도 하고요.. 이런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듣다보니 개인적인 병증이 아니라 어떤 일반성이 있는 것이 아닐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우리 인류에게 어떤 시기가 되면 인체 DNA 운행방식이 바뀌고 세포와 장기조직의 기능도 바뀌는 등 몸이 변한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 때가 언제인가 하면 누군가는 마야문명에서 예언한 2012년일 것이란 말도 있고 기독교의 종말론의 때가 아니냐고 이야기하지만 제가 보기엔 그런 것과는 아무 관계가 없고 오로지 우리 행성에 엄청난 빛에너지가 유입되는 때가 될 것이며 우리 인류 삶의 터전이 땅과 하늘이 바뀌는 현상이 벌어질 때 우리 몸도 그런 변화를 겪게 되지 않겠나 짐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때는 이미 수년전부터 시작된 것인데 이를 모르고 있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얼마 전에 미국 듀크대학 중심의 4개 대학 원자물리학 공동연구팀이 방사성원소의 반감기가 변하고 있다는 믿기어려운 과학적 발견을 다룬 적이 있는데요 그런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이유가 지구행성에 그전에는 관측되지않은 높은 파동에너지의 미세한 입자가 대량으로 유입되는 것이 원인이라고 했습니다. 이렇다면 전자와 원자핵의 시대는 끝난 것입니다.
어제도 일본 동경의 가까운 해역에 7.2급 지진이 발생해서 쓰나미 경보가 나오고 했는데요 사실 월요일에 지진이 잘 나지않는 폴란드 동부지역에서 4.3급이 발생했고 또다시 미국 캘리포니아에 땅이 계속 흔들리며 물고기 수백만마리가 떼주검으로 올라왔다고 보도를 접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은 원자의 운동이 바뀌는 태양의 높은파동 에너지 유입때문일가요? 아니면 때가 됬으니 인류문명이 새롭게 정리되어야 하는 마야식 종말과 개벽이 일어나서 그런 것인가요..
얼마전에 인류 DNA 가 바뀌고 있다는 가설을 듣게 되는데요 인구 백만명에 한사람 있을 정도의 확률로 음식을 먹지않고도 삶을 영위하는 사람을 독립영양 인간 autotroph 라 부르는데 세계에 3,000명이 생활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합니다. 이는 러시아의 지나이다 바라노파, 네팔의 부처 소년, 인도의 프라흐라드 자니라는 인물이 대표적인데요 짧게는 6개월 금식 생활이고 자니는 60년간 아무것도 먹지않고 공기중의 수분을 흡수하고 영양은 태양 포톤을 직접 에너지원으로 썼기에 그렇게 살수있다고 해설이 나오더군요. 말많은 본좌 허경영 씨도 괜히 쓸데없는 공중부양을 할게 아니라 독립영양으로 바꾸는 것이 낫겠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식욕이 떨어진다느니 음식을 별로 먹지않고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가 빈발하면서 이런 독립 영양능력이 평범한 사람에게도 확산되는 경향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그에 관련한 자료를 찾다보니 놀라운 이야기가 올라옵니다. 제목이 “회생하는 생물적 시스템으로의 상승”이라 되어져 있는데요 카렌 댄리쉬란 분이 작자이고 인체가 상승적 변화를 겪고 있다는 세미나에서 발표된 내용인데 그 골자를 기록합니다.
- 인체 DNA 는 잠자고 있던 정크라 불리던 부분이 깨어나서 활성화되고 있다.
- DNA의 구조가 탄소분자를 통해 경직된 구성이었던 것에서 크리스털 위주로 유연해짐
- 인체 내분비선과 샘 Gland 이 크기가 커지고 기능이 퇴화된 것에서 활성모드로 전환됨
- 척추공간을 흐르는 골수액이 혈당 재질로부터 크리스털 재질로 전환됨. 이로인해 포톤이 집합적으로 척수를 흐르게 됨. 이는 혈당이 하던 수준의 에너지공급을 포톤이 대체하므로 더 높은 에너지대사가 가능해짐.
- 시간이 지나며 골수에서 전달되는 포톤이 몸 세포의 혈당요구량을 대체함. 따라서 독립영양 인체가 활성화되어 외부 음식물 의존도가 감소됨.
- 포톤 입자는 체지방이 변형된 구성체에 격납되어 지방은 마치 배터리처럼 포톤 저장소임.
- 혈액과 림프액에 포톤입자를 실어나르는 새로운 세포가 생산되는데 이에는 체지방이 동원됨. 따라서 인체 기의 흐름은 혈당으로부터 포톤저장 지방으로 대체됨.
- 뇌와 신경계통은 빛의 언어를 사념체 thought-form 로 사용하기 위해 새로운 포톤의 흐름을 형성함. 뇌에는 포톤에너지가 활성화됨.
- 비장과 골수조직에서도 크리스털 세포의 혈구와 림프구를 생산함. 기존의 칼륨위주의 혈구는 점차 감소됨. 크리스털 혈구는 포톤을 저장한 지방체를 실어나르게 됨.
- 따라서 면역체계도 크리스털 세포를 채택하며 포톤을 면역 동력으로 사용하게됨. 이전의 감기나 독소 감염증은 옛말이 될 정도로 면역력이 높아짐
제가 위의 글을 썻지만 저도 놀랍습니다. 저는 전혀 종말론을 믿지않고요 예정론도 고려하지않지만 지구행성의 원소계열이 변하고 있고 인체가 독립영양능력을 띄어서 포톤을 에너지동력을 사용하게 되는 현실이 되었다니 흥분됩니다. 제 몸도 사실 변함을 느끼는데 내심 이것이 DNA상승이란 생각을 하며 놀라지않을 수 없습니다. 독자님은 어떠신가요?
베릭
- 2011.03.24
- 14:53:44
- (*.156.160.16)
스레기 가튼 수행 ..... ?
도데체 수행을 해보았는데 부작용만 실컷 겪어서 억울하다는 소리인지?
수행을 해보지 않았지만... 척하면 삼천리라서 단박에 알아보겠다는 것인지?
자신의 분명한 입장을 끝까지 숨기는군요.
일단 어느 누군가 스스로 열심히 살고자 노력한 과정은 인정해주어야 하지 않습니까?
이미 겪은 과정이 아닌가요? 그 수고로운 시간들과 비용을 되돌릴 수 없는 것.....
타인의 소중한 인생을 너무나 함부로 평가하는군요?
직접 만나서 얼굴 맞대면하고서도 과연 지금같은 방식으로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
자신의 진실과 타인의 진실은 동일할 수 없습니다.
동양의학 치유법이 맞는 사람들이 따로 있을 수 있고, 서양의학 치료방식이 맞는사람들이 따로 존재할 수 있듯이....
각자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불교 추종자들의 종교에너지 문제....)글쓴이 : 네라
종교에너지란 무엇인가....
현재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한 자기 책임의 전가....의존하고, 달아나는 에너지....
사이비 종교처럼 무엇인가 ' 한번에' 해결될것이라고 여김. 배움, 그것에 대한 존중이 없음...
비단 어둠뿐만이 아니라 빛의 정상적인 삶과 질서조차도 원죄니 중생이니 하며
삶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잃어버린 것들...
삶을 포용하지 못하고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
기독교든 불교든 종교에너지를 잘 보십시요...모두 깨달음이니 유일신의 구원이니
이런 뭔가 끊임없이 부족하다는 죄의식과 의존성 종교 에너지를 띄고 있습니다....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사이비 종교에너지들은 공포와 죄의식을 주입하고 끊임없이 부족하다고 하며 이것 아니면 사랑받지 못할것이라는 것 여러분을 노예화 하는 것 권력 숭배이상은 아닙니다....
깨달음따위의 환상 무엇인가에 얽매여 노예가 되고 있죠....깨달음도 그것이 얽매인다면 자기 자신을 배임하게 한다면 아눈나키 에너지입니다....이것은 여러분들이 주체가 되는 것 자립하는 것을 방해합니다....기독교나 불교는 거대 규모에서 사이비 종교입니다...이런것은 한번도 지구에 온 삶에 대한 의미에 대한 이해와 여러분 자신의 진정한 자아에 대한 사랑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종교란 이런 사이비 조폭에너지를 말합니다...액션불보살님은 명확히 이런 에너지를 띄고 있으며 현재에 여기 있는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 자신의 삶을 포용하지 못하고 있는 이상 그렇습니다....이런것들은 필연적으로 최고경지니 뭐니 최고만을 찾아 권력을 숭배하거나 그것을 추구하게 되는데 소인이 강자에게 빌붙고 약자를 짖밟듯 그 보다 못한 낮은 것들을 하급취급하고 무시하게 되어 있습니다....그것을 무슨 꿈이니 환상이니 없어져 버려야 할것이라고 여기고 있지요...
내가 어둠이 지배하는 현 상황에 대해서만 말한다면 또 말안합니다...최고 최후의 경지라는것 이외에는 모든 빛의 정상적인 삶과 질서에 대해서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상 근원에서 나온 자기 자신을 영원히 사랑할수 없는데 균형된 이해가 따르지 않는다면 그것은 명백히 이해없이 유일신 구원외엔 일방적으로 따르는 가르치는 것을 맹목적으로 달려가는 기계들 아눈나키의 종교 교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요즘 채널메시지들은 이것에 비하면 종교가 아니라, 차라리 실용적 처세술이나 심리치료에 가깝습니다....
이러한 것을 저층자니 뭐니 무시하는 깨달음이나 고층자 유일신 구원이니 뭐니 하며 개목거리를 목에 감아서 길게 늘여 빼는 작자들이 촛점을 분산시키는 자들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종교권력에너지이든 거짓 자유 환상의 뉴에이지든 이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을 버리고, 진실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나약함 공포가 근본 원인입니다...거기서 온갖 기만과 거짓이 다 파생되어 나오는 겁니다...
스스로가 된 사람은 삶에서의 교훈을 배타하지만은 않는데 여러분은 삶을 낡은 것이라고 잘못생각하고 있습니다...상위로 가면 5차원에 간다고 삶이 없을 것 같습니까? 스스로가 된 사람은 무조건 외부의 최고층자 따위의 권력 추종이 아니라 작은 것에서 자기에게 맞는 것을 스스로 배우고 자기가 스스로 보고 진리를 발견할줄 아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스로 주체 자립한 인간이 된다는 것은 시야가 밝아진다는 것입니다...이것을 중생이니 저층자니 뭐니 하며 죄다 무시하고 앉었습니다...
어둠은 환영일뿐입니다...본래 삼차원이 어둠이 아닙니다...비록 그것이 물질세계라 하더라도 그것은 여러분이 바로 그 근원으로 가는 성장을 위해 여러분이 선택한 학습을 위한 교실입니다...그것이 어둠에 감염되어 방해받고 교란되어서 문제인데, 어둠에 대해서 그러면 내가 뭔말을 합니까...어둠이 가신상태의 본래 온전한 빛과 어둠을 분별못하고 빛의 삶과 질서에 대해서 조차도 그런식으로 죄다 귀찮은양 환영이니 뭐니 하고 앉었습니다...
삶 그 자체에서 쌓는 배움보다도 '이것 하나면 돼','한방에 인생역전이야','어디가서 돈많은 놈 하나 꼬셔 볼까하고(깨달은 스승 하나 만나볼까하고) 최고 상류층자' 따위의 깨달음에 얽매이면 그것이 사이비 종교에너지이지 무엇입니까?
정직하게 성실하게 벌어서 하루 하루 먹고 살아가는 것이 귀찮아서(겸험과 체험을 통해 지혜를 쌓는것이 부질없고) 그런것을 저층자니 뭐니 무시하고(자기를 낳아준 부모를 부끄러워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어떤 편법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이 사회의 상류층에 편입되려고 온작 거짓된 방법으로 신분 상승을 꾀하나 돌아오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일그러진 욕망으로 상처받은 자기 자신일뿐입니다...우리는 이러한 수난사를 텔레비젼 쇼에서 많이 보지 않습니까? 님들이 이러한 사행심들 경마장 로또 복권 바라보듯 하는 최고층자의 깨달음이 그런것과 다른점이 도대체 무엇입 니까?
이렇게 '깨달음'은 윤리를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지요...나는 텔레비전 연속극이 그 어떤 깨달은 스승보다도 더 한 윤리적 깨달음을 주는데, 그런 한탕주의 '깨달음' 따위는 텔레비젼 연속극만도 못합니다...차라리 삶에서 오는 교훈과 배움이 깨달음보다도 위대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천국에 가는 일은
그에 합당한 정당한 절차와 과정을 받아들이는 정직함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신과 영혼은 물론 우주의 모든 것이 자기 마음이나 두뇌 뇌세포에서 만들어낸 꿈이고 환상이다고 말하는 것은 전형적인 뉴에이지 사상입니다...그렇게 해서 님들은 얼간이가 된체 수백만년의 무시간의 교만에 빠져드는 것입니다...자기 자신의 진실에서 떠나 수천년동안 사태의 진실을 외면하게 되고 실질적으론 아무것도 나아지는게 없었던 것입니다...그것이 종교의 역활이었습니다...
약아빠진 토끼가 되는니 차라리 정직한 거북이가 되십시요...
거북이가 한발 한발 착실히 실질적으로 정직하게 걸음을 옮기는 동안(실질적으로 나아가고 있는 동안) 잔머리 굴리고'약아빠지'려다 무저갱의 공허한 우주의 미아로 날아가 동해번쩍 서해번쩍 구천을 떠돌고 방황하는 구신되고 패가 망신한게 토끼였습니다....
아무리 불교를 좋아하는 사람일지라도 사람에 따라선 건전한 상식과 윤리를 가지고 다른 것과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사람들도 있는바 목소리님이나 옥타트론님이나 베릭님과 같으면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불교가 문제가 많은게 아니라 문제 있는 사람들이 불교를 추종한다는 겁니다......개인주의에 불과한 주제에 자기 본위의 망상 관념놀이 불교가 개인의 책임과 자각성을 철저히 외면하고 부정함으로서(비 사회적임으로서) 오히려 불교의 색깔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개인에게 있어선 거짓자유나 자유방임-방종주의가 되어버렸고(기독교처럼 누가 뭐라고 '잔소리' 하는 것이 없으니)'깨달음' 하나만을 믿고, 개인의 내적 규율이나 책임, 조금이라도 자기 자신을 갱신하기 위해(보다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책임지고 수고로운것을 행하기 싫어하고 그런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불교의 색깔을 좋아라 하는 것이죠...불교 색깔의 치맛폭아래로 모인다는 것입니다....한마디로 이런것을 '땡중'이라고 하는 겁니다....이런것은 불교의 주류에도 못 드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오늘날 불교 추종자들은 뉴에이지로 변질되고 말았습니다...붓다도 신이 존재함을 알고 있었습니다...동양은 집단주의가 강해서 신을 말하면 맹목적인 집단적 숭배로 이어지기 때문에 공통분모로서 신을 말하지 않은 것이고 그것은 당대의 시대방식에 맞는 전략이였지 그것이 절대불변의 가르침이 아닙니다...그것은 무지몽매일때 고대인을 향한 가르침이었지 그것이 지금 우리에게 통용되는 것이 아닙니다....시대가 변하고 여러분의 의식이 변하면 가르침도 당연히 변하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지요...낡은 방식에 맞는 텍스트를 부여잡고 있는것은 그가 낡은 시대에 계속 남아 있겠다는 의지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이든 아니든, 목소리님의 글을 거세게 배격하는 것은
내가 유X님의 경우에서만 보아 온것이 아닙니다...불교 또한 낡은 것에 기초를 두고 전통이니 뭐니 하면서 그것이 무슨 권위가 있는양 철석같이 신뢰하고, 기존 자기들의 낡은 가르침과 경전들의 도그마에 빠져 다른 것을 편협하게 쓸데없는 잡스러운 것이니 마귀니 빙의니 하면서 우주의 진실에 송두리째 배타적인것은, 우상숭배라 하면서 자기것(유일신) 외에 편협하고 배타적인 기독교 못지 않습니다...그것은 파륭궁따위의 스승을 저처하는 자들에게도 볼수 있는데, 그 전통이라는 이름의 권력라는 것들이 자기들의 지위를 잃어버릴것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그래서 내가 빛의 지구 사이트에 불교와 같은 전통수행체계의 색깔은 절대적으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해왔던 것입니다...
불교는 우리가 어둠에 지배당했을때 시대 방식에 맞게 맞춤형으로 나온 방식이고 어둠이 사라지는 만큼 그것도 사라질날이 올것입니다... 그 정수가 순수하다 하더라도 많은 부분에서 어둠으로 변질되고 왜곡되었고 그 근간을 어둠의 체제하에 두고 있습니다...그러니 지금 변화되는 시대에선 전혀(거의) 효용이 없는 것들입니다...
그들이 스스로를 제한하고 가두는 미숙한 소년들의 권력숭배의식(우상심리)와 좌뇌만(파충류식 두뇌 구조) 굴려대는 기계적 사관에서 벗어나 스스로 제한에서 벗어나지 않는 이상 낡은 것과 새로운 것은 결코 섞일수가 없을 겁니다...낡은 것들은 과거에 기초를 두고 있고, 과거는 낡은 것들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배타적이고 편협하기도 말하자면 그 잘난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그 공허한 관념놀이외에는 마귀니 잡스러운것이니 빙의니 몰아붙이는 불교 추종자들의 배타성 또한 하늘에 닿을 정도인데 우상숭배운운하는 기독교 편협성 배타성 저리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공허함이나 허무함은 신과 분리된 감정입니다...신은 상위 다차원에 걸쳐 있는 전체적 모습으로서 우주에 연결된 자기 자신입니다....
신을 놔두고 공허함이나 허무함을 찾다니...그렇게 한가하게 말하고 있는 자는 어느 위치에 있습니까....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신과 분리라는게 좋다는 것인데, 이는 신을 인정치 않은자들의 한가하기 짝이 없는 교활한 소리고...연결이면 연결이고 분리면 분리이지 신과 분리와 신과 연결의 공존이 어떻게 있을수 있습니까...
선의 편에 서지 않으면 그것은 악의 편에 서는 것이요...교활하기 짝이 없는 자들이 말입니다...
말단 사원이 사장이 되지 말라는 법이 있습니까...
그런데 왜 말단 사원은 상관의 지휘에 먼저 복종하는 것일까요...
자기 자리를 존중하는 자는 다른이의 자리를 존중합니다...
높고 낮음은 없지만 하는 일은 다릅니다...
우주를 송두리째 혼자서 꾸려갈수는 없는데 각기 재능과 능력이 다름에 따라 분업과 협동이 효율적이고 그래서 우열은 없지만 직급이 생기는데 그것은 신만을 바라보고 항상 그 밑에만 있는 권력숭배가 아닙니다....오히려 이러한 중간들이 제대로된 과정으로 근원자 그기로 가는 길을 도와주는 실질적인 일입니다....
한배를 운용한다는 목적이 중요한것이고 그것에서 자기 위치가 뭐가 되었든 하나가 되고 단합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언젠가는 창조자가 될수있고 근원에 도달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 까지 가기전에는 현재 자기가 맡은 역활을 성실히 수행하는 항목에서 스스로 평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이것은 종교가 아닙니다...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도 배우는 세상의 이치이며 윤리입니다...
반항만 할줄 알지 나이만 먹으면 뭐합니까...유치원들도 아는 세상이치도 모르고 세상에서 배운게 없는게 없는데. 젊었을때 반항은 성장통이요, 성숙하기 위한 겸험이 되지만 나이를 먹어서까지 그런다면 철이 없는 것입니다....이것을 한번에 깨달음 따위가 해결해줄것인양 생각하고 있지만 정말로 깨달아 보십시요...보다 큰 스케일로 빛의 질서와 보편적 윤리에 수용하지 않을수 없을 것입니다...이것에 저항한다면 스스로 영원히 자기 자신이라는 형틀에 갇혀 공허한 우주를 떠도는 미아가 되는 것이고, 자기 자신의 감옥에 갇힙니다...
차지도 덥지도 않고 미지근한게 죄라면 죄다....
개인주의 에고는 자기가 무슨 우주의 중심이라도 된양 생각하는 오만함으로 이어집니다...
육체에 얽매여 있는 주제에 무슨 옵져버나 된양, 우주 밖을 벗어나 꼭대기에 앉어는양 말하고 앉었지요...
아무리 말단 사원이 회장 아들이어서 회장실에서 회장을 독대하할수 있는 특권을 누릴수 있더라도 실질적 회사를 운영함에 회장은 네 자리로 돌아가 네 상관의 지휘를 받고 협력하라고 할것입니다... 그것은 누가 남이 착취하고 말고 의것이 아닙니다....
진급은 의식의 진보수준에 따라 빛의 밀도와 차원을 거쳐 신체를 변형시켜 올라가는데 빛의 진동수라는 것은 자기와의 문제이기에 그 평가는 정직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