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0일, 일본 혼슈 동부 앞 바다 규모 6.1 지진 / 콜롬비아 남서부 규모 4.4 지진 ** 한국경제 | 입력 2011.03.21 07:45
일본 대지진의 여파일까? 대만,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에서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사람들을 불안에 떨게했다. 아직 일본의 지진 여파가 가시기도 전의 일이라 그 공포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타이둥(臺東)현 (북위 22.4, 동경 121.4) 에서 일어났다. 이 지진은 대만 본토에 있는 사람들이 감지할 만한 흔들림이었으나 이날 지진으로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피해 상황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 토쿄전력, 누출 방사능은 시민목숨 위협 실토-주일미군 1만명 이상 괌으로 긴급 대피...
Overwhelmed: Tokyo Electric Power Company Managing Director Akio Komiri cries as he leaves after a press conference in Fukushima 당혹: 토쿄전력을 관리하는 이사 아키오 코미리가 후쿠시마에서 기자회견 후 울먹이며 떠나고 있다. The moment nuclear plant chief WEPT as Japanese finally admit that radiation leak is serious enough to kill people Officials admit they may have to bury reactors under concrete - as happened at Chernobyl Government says it was overwhelmed by the scale of twin disasters Japanese upgrade accident from level four to five - the same as Three Mile Island 일본은 미국 쓰리 마일섬 사고와 같이 4등급에서 5등급으로 격상시켰다.
We will rebuild from scratch says Japanese prime minister 일본 수상은, 우리는 상처를 딛고 재건 할 수 있다고 말한다.
Military trucks tackle reactors with tons of water for second day 군용트럭들은 하루 걸러 수 톤의 물로 원자로에 태클 중요한 사실. 일본 원자력과 산업 안전국(NISA) 부국장 히데오히코 니키야마는 원자로가 통제되고 있다는 소식에 대해 아는바 없다고. 3월 19일 오후 5시경 부터 주일미군 가족들이 일본 요코타 공군기지에서 탈출 시작. 주일미군은 현재 '작전명 도모다치(Operation TOMODACHI)'로 일본서 재난 구호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주일미군 1만명 이상 괌으로 긴급 대피. 일본 정부가 원전 사고를 5등급(원자로 심각한 데미지)으로 격상 시킨 이유 가운데 하나가 후쿠시마 원전에서 토쿄전력 잔류 직원들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 했을 가능성이 높음. 토쿄전력 대표가 울먹이면서, 원전 방사능 누출 위험 수위가 시민을 살상할 정도라고 실토했으니. (영국 데일리메일 기사 참조)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28482 *** "日 원전에 핵무기 감춰놓았을 수 있다"…中 방송 `충격` [마이데일리] 2011년 03월 20일(일) 오전 09:39 [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중국의 방송에서 대지진 후 일본이 핵누출 위기에 놓인 것 관련, 정보제공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본이 핵무기를 실제 감춰놓았을 가능성을 제기해 관심을 모은다. ** 출처 :소울드레서 (SoulDresser) 원문보기▶ 글쓴이 : 동안미녀 ** 국민일보 | 입력 2011.03.21 08:54
세계를 방사성 물질의 대량 유출의 공포로 밀어넣고 있는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의 1∼6호 원자로가 모두 폐쇄될 전망이다. 날아가거나 노심이 녹아버린 1∼4호기가 기술적으로 재가동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또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은 5호기와 6호기도 현지 주민 정서를 고려하면 가동이 어렵기 때문에 폐쇄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재가동할 것인지 여부를 확실히 하겠다"고 밝혀 사고가 수습돼도 재가동이 곤란하다는 인식을 시사했다.
***** 비하인드 스토리 日 원전 사무라이? '처자식 없는 계약직' 내몰렸다 [스포츠서울닷컴] 2011년 03월 21일(월) 오전 11:11
[스포츠서울닷컴ㅣ정진이 기자] '현대판 사무라이' '원전 투입된 가미카제 특공대'로 불리며 일본의 국가적 영웅으로 떠오른 '원전 50인 결사대'가 정작 일본 당국의 강요에 의한 것이라는 외신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결사대 소식은 한동안 묻혔다가 지난 주말부터 다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일본 당국의 특별한 보도가 없었기에 전원이 무사히 살아 있을 것이라는 국민의 예상은 빗나갔다. 지난 19일 영국의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50인의 결사대 중 5명이 이미 순직했으며 22명이 부상, 2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외신들의 보도로 결사대를 향한 일본인들의 안타까운 마음이 더해지고 있지만, 일본 당국은 난처한 입장에 놓였다. 결사대를 둘러싼 그간의 비밀이 공개되며 당국을 향한 원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외신보도에 따르면 결사대는 일당 1만엔(약 12만 원)을 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로 이들 중 대부분은 처자식이 없다. 결론적으로 일본 당국이 '처자식 없는 계약직'을 사지로 내몰았다는 것이다. 결사대 구성원의 정보가 공개되며 일본 당국은 뭇매를 맞기 시작했다. 여기에 일본 당국의 은폐 의혹까지 증폭되며 비난 여론은 점차 거세지고 있다. 외신 보도가 속속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당국이 여전히 결사대와 관련해서 유구무언의 태도를 보이고 있는 탓이다. 일본을 위해 목숨을 내놓은 이들에 대한 기본적 예우도 갖추지 않는 당국이 불만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결사대의 소식에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정치팀 ptoday@media.sportsseoul.com] 폴리피플들의 즐거운 정치뉴스 'P-TODAY' ***
평소엔 가끔 먹던 한국산 라면도 국난이 닥치자 일치단결로 불매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이유를 알고 싶다면http://powertothepeople.kr/2012/bbs/board.php?bo_table=04_2&wr_id=3892&sca=&sfl=&stx=&sst=&sod=&spt=0&page=0
20일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에 삼성 등 한국 기업의 고액 기부 및 구호 물품 지원 소식이 보도되자, 해당 기사 댓글엔 '고맙다'는 말보다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이 날 한 일본 네티즌은 "한국은 일본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나라"라며 "한국 대기업들의 부품은 80% 이상 일본에 의존하고 있으니 기부는 당연한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 의견은 다른 네티즌들에 의해 200건 이상 공감 추천을 받으며 소위 '베스트 댓글'로 선정됐다. 또다른 일본인은 "일본 사람들은 한국의 기부나 구호물자 보다는 일본에 거주하는 불법 체류자를 포함한 모든 '조센징'에게 귀국권고를 내려주는 것을 기다린다"는 글을 올렸다. 이 외에도 "기부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주는 것은 품질이 나빠 일본에서 유통될 수 없다더라"며 "별로 반갑지 않다"고 말하는 일본인도 있었다. 또 "한국의 도움은 이번 교과서 검정 결과를 의식한 것이니 이들의 지원은 받지 않는 게 좋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이 일본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사 생산제품을 보내려 했으나 일본 정부가 자국의 식료품외에는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로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16일 일본의 한 인터넷 커뮤니티엔 "그렇다면 내가 즐겨 먹는 한국 CJ의 카레에도 문제가 있다는 거냐"며 "한국 식료품에 정말 문제가 있나 보다"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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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revelation1/DmOZ/11185 일본은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이자 끝까지 우리민족이 견제를 해야할 민족의 숙명과 같은 내심으로 주시할 대항마입니다. 어쩔 수 없는 존재론적 상처처럼...그들의 운명과 국운을 위해 희생제물로 호시탐탐 노리는 곳이 대한민국 한반도라는 것. 지난 역사는 분명히 그 경고의 메세지를 참혹할 정도로 남겼다. 결코 과거사로 지워지거나 이미 사라진 상흔만이 아니다. 이 나라 백성과 문화 역사를 철저히 압살지배구조로 이끌어간 잔혹함과 교활함이 아직도 건재하다는 것이 오늘의 일본이다. 명심합시다. 분명히 기억합시다. 분별합시다. 이것은 무조건적인 피해망상도 자격지심도 아닌 정당한 민족적 생존논리다. 작금의 대한민국의 권력층 기득권자 정치인들 경제인들 즉 지배인은 일제하 이후 여전히 그들의 직간접 영향권안에 있음을, 또한 오랜 시간동안 그 기틀을 닦아왔다는 것을...친일이 더이상 구호가 아닌 실제적인 지배구조화로 고도화 했다는 것이다. 그 지배구조하에 이 나라 백성과 문화와 경제 정치 역사는 분별조차 어렵게 일상화된 더더욱 고도화된 실제적인 지배라는 것. 보이지 않게 드러내고 보이게 이 땅을 지배하고 통솔하고 이끌어가는 실제적 하나의 원격통제 사회권력시스템이라는 것이다.
강도나 살인자가 평시에 조용하다고 해서 본색을 드러내지 않는다해서 무조건적인 호의나 무조건적인 배척을 할 수는 없으니 그들이 그 사악한 군국주의적 목적을 버리지 않는 한, 또한 근본적 변화가 없는 한 늘 깨어 주목하고 견제해야 할 일이다. 우리민족은 대대로 이웃 일본과의 우의와 친목 선례를 통해 관계를 이어오길 원하였지만 역사는 이어지듯 그들은 결코 그들의 침탈 야욕과 지배망상을 버리지 않았음을 먼저 알아야 한다. 양처럼 유순하게 행동함은 우리의 역사적인 선례와 경우를 통해 보듯이 작금의 일본대지진이라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그들이 겪는 참화와 재앙에 대해서 인류적인 공동의 선을 지향하는 이름으로 마땅히 공조와 도움 지원을 함은 지당하다. 허나, 과연 그들이 이를 통해 개과천선 같은 역사의 죄업을 씻고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전향적 자세를 보이지 않는 한 그들에게 보여주는 호혜는 마치 목마른 강도에게 물을 주고 고양이에게 생선을 던져주는 꼴이다. 과연 그들이 변할 것이라고 보는가? 일본 자국민 전부를 증오하고 미워하고 도움을 외면하라는 말이 아니다. 국가라는 민족이라는 영역에서 오는 야욕과 침탈주의 가려진 이기적인 독선과 음모를 견제하고 정당한 생존보위와 건강하고 선의의 국가적 올바른 관계를 이룩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서는 양처럼 유순하되 뱀처럼 지혜로운 분별과 선택이라는 깨어있는 의식과 건강한 자위력을 보존함이 마땅하다. 힘 있는 자앞에 굽신하는 위정자들의 비겁한 호의호식 이기주의가 오늘의 친일이라는 거대한 지배구조를 양육한 것이 오늘 대한민국의 주소다. 그들과 반대로 대부분의 민중들은 그들의 지배하에서 부당하고 억울한 대우와 지배를 강요 당하는 것이다.
과연 일본은 이번 대참화로 각성하여 그들의 야욕을 꺾을 것인가? 독도는 앞으로 뒷말 없이 보존 될 것인가? 과연 그를까...? 오히려 이번 참화로 그들의 뒤틀린 한반도 대륙진출과 지배야욕과 침탈의지는 각색되어 더욱 노골화되어질 가능성은 없는가? 여전히 남북간의 위화감조성의 앞잽이요 가늠쇠 역활을 포기하지 않는 일본군국주의자들과 그 위정자들이 이를 계기로 한반도에 대한 진출과 지배를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더욱 가속화하고 고도화하고 노골화할 여지는 없는 것인가? 두고 볼 일이다. 강도를 할 목적과 내심을 지우지 않는 한 목마른 강도에게 물을 준다고 줏대 없는 아량을 베푼다고 해서 강도가 착한 이웃이 되어 나를 해하지 않고 선의의 이웃으로 살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아니 오히려 이미 집안의 내통자의 숨겨진 호의와 의도를 간파하고 분별하여 그들이 원하는 바 의도대로 이용 당하지 않음이 자기수호와 정당한 생존의 기본이요 지혜로운 선택의 출발이 될 것이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 되려 더욱 가까이 더욱 친숙한 가면으로 우리 옆에 우리를 지배하고 있지는 않은지 새겨볼 일이다.
지난 역사는 결코 지워지지 않았다. 언론의 일부 이벤트성 호의성 기사와는 달리 아직도 대부분의 일본인들의 의식은 한국인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음이 사실이지 않는가? 아니 오히려 잠재된 한국인 멸시와 우위의식에 더한 이기심의 발동으로 한반도를 그들 야욕의 생존기지로 삼을 의도가 확산될 기미는 앞으로 없는가? 지나친 기우일 수 있으나 항상 귀는 열리고 눈은 직시하고 볼 일이다 그것이 우리가 배우는 바, 역사의 경험이다. 이 글이 일본혐오와 적대주의의 방향으로 가기를 원치는 않으며 다만 성경에 비유처럼 일상에서 위기에서 양처럼 유순하되 뱀처럼 지혜로운 각성과 선택으로 우민한 자멸을 지양하고 진정한 공생 우호와 선린의 기회를 회복하길 바라는 바이다. 이번 대지진으로 위기일촉의 생존의 기로에 선 일본인들이 또 다시 악업을 되풀이하지 않고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길 바라며 스스로 책임있는 국가로서의 선의를 세우고 세계평화와 우호증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진정한 선린 이웃나라가 되길 바란다. . |
공기촉감
- 2011.03.22
- 13:22:10
- (*.61.34.22)
강도를 할 목적과 내심을 지우지 않는 한 목마른 강도에게 물을 준다고 줏대 없는 아량을 베푼다고 해서 강도가 착한 이웃이 되어 나를 해하지 않고 선의의 이웃으로 살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일본은 한국에게 자금과 붕산같은 자원은 철저히 요구하지만 한국산 식료품은 검증이 않됬다면서 거부했습니다.
일본은 한국보다 돈이 훨씬 많은 나라입니다.
감정적이고 지혜롭지 못하며 자신의 위치와 본분을 망각한 아량과 도움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도와주기는 도와주되...
이번에 일본의 피해가 심각해서 측은한 마음이 드는 것이지 역으로 힘을 얻었다면 언제든지 한국을 노릴 나라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지구의 일은 우주에서도 거의 똑같습니다.. 어설프게 도와줬다가 개병신 되면 자신만 손해요 아무도 도와줄자 없을때는 세상과 우주를 원망합니다. 그러면 우주는 그게 니 그릇이다. 니가 니자신을 못 지킨점도 인지해라..라고...
멀린
- 2011.03.22
- 20:25:38
- (*.227.152.48)
일본이 과연 돈이 없어서 복구를 못하는 것일까? NONO 천만의 말씀. 일본이 지금 재빨리 복구하지 못하고 있는 건 돈이 없어서가 아니고 위험해서라고 함. 일본은 경제대국이고 인정하기 싫지만 우리나라보다 돈도 훨씬 많고 얼마든지 지진피해 복구하고도 돈이 썩어나는 나라임. 일본인들이 생각하기론 이렇다고 함. "아니 우리보다 가난한 한국이 왜 돈을 보내주는 거지?" 이유가 뭐냐하면, 우리나라 인력지원 받아서 방사능 유출된 위험한 현장에 대대손손 자손들에게 유전자변형 DNA를 물려줄 수밖에 없음. 방사능이 무서운 건 겉으로 입는 화상 같은 게 아니란 거임. 화상은 시간이 지나면 낫기라도 하지만 방사능은 우리 내부에 침투해서 DNA를 변형시킴. 한마디로 태어날 때부터 손가락, 발가락이 없거나 뼈가 돌출되거나 부족하거나 하는 등 이상현상이 일어남.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일본은 돈이 없는 것이 아님.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기부하지 말라는사람들 왜 그러지? 서로 돕고 살아야지 하는데 솔직히 기부하는 마음자체가 나쁜건 아님. 하지만 그렇게 모은 돈을 받는 그 일본의 태도가 마음에 안 든다는 거임. 차라리 그 돈을 소년소녀 가장이나 양로원, 구제역피해농가에 보내면 그분들은 정말 고마워하면서 받으실 거임. 일본은 돈은 있음. 단지 자국 구조대에 무슨일 생길까 일부러 복구현장에 투입을 안 하는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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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나미 지진이 미국 하프 시스템보다 계량된 무기로 공격했는가? 가가 생각 납니다.
이미 과거에 미국이 경재 금용 문제로 하프로 위협했던 시절이 있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이번 일이 자연상으로 벌어진 일인가는 알 수 없습니다.
ⓑ쓰나미로 원전 사고가 나자 미국이 기술적으로 돕겠다 그러나 원전 뭐를 폐가 조건이다. 라는 뉴스가 나왔고, 일본이 포기 못한다 자신들이 해결할 수 있다 라는 뉴스 정보가 있었습니다.
ⓒ프랑스나 여러 핵 국가들이 원전 사고를 돕겠다는 이를 만류하고 일본이 허락해주지 않았습니다.
ⓓ일본이 세계 처음으로 우라늄과 플루토늄을 섞어서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을 추진해왔다는 것이며, 이 방사능 물질이 플루토늄이 기존 우라늄보다 1만배 암에 치명적이라는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정확히 우라늄 원전 사고보다 플루토늄 섞인 것이 1만분에 1%노출만으로도 암을 유발한다는 내용으로 치명적인 것이라는 것입니다.
ⓔ일본이 미사일 기술도 있지만, 핵 무기 프로그램 플루토늄을 이미 비밀리 보관해오다가 나중에 틈 나면 핵 무기를 만들 위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그들이 그 치명적인 정보를 감추기 급급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전 세계 특정 나라들은 발 빠르게 핵무기들을 준비 해왔습니다.
지금 앞으로의 세계 정세가 위험이 중국-미국-소련-이스라엘- 임으로.....
우리는 지금 개속 이렇게 가다가는 중국 밥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반면에 몇차레 강한 천제지변으로 악의 소굴들을 청소를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물론 선량한 민중들이 희생당하는 것에 안탑깝지만, 이 권력들이 지향하는 것들을 천제지변으로 철저히 부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