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님은 주류물질과학과 불교를 동시에 말하시는데 지나친 기계적 이성과 논리에 대한 집중은 기계신 아눈나키의 잔재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유전님의 경우에서도 보듯이 왜 이렇게 불교와 주류물질과학이 죽이 잘맞는 것일까요....
불교가 개인주의라는 것은 틀린말입니다...티벳불교 같은 일부 불교를 제외하고, 이론과 관념에만 빠진 그들은 철저히 개체 신이나 여러분의 영혼이나 생명 몸 자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오로지 철학만이 존재합니다..개인에 대한 철저한 무관심과 외면이 역설적으로 그 추종자들에게 자유방임적인 개인주의로 나타나는 것입니다.그들의 글을 보면 그들이 그래도 한줄기 믿고 싶어하는 바램으로서 위선적인 선과 그들이 부여잡고 떨치지 못하는 몸에 배어있는 사고패턴들 악의 패턴들이 뒤섞여있고 그들 글에서 보이는 선은 어린애들이 선심쓰듯이 진정성이 없고 의도적으로 조작된것입니다...인간은 보호받고 있고 관리되고 있습니다...
개체의 주권을 철저히 부정하고 유일신 사상을 만든 것은 아눈나키였습니다...근원이 살아있는 주체적 존재가 아니라 그저 중력이나 자기력 같은 자연현상의 원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날조한 것이 루시퍼라고 합니다..신이 존재하지않는다고 변질된 뉴에이지도 일류미나티에 의한 루시퍼의 사상을 따르고 있으며. 여러분 자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십시요....정말로 그러합니까? 여러분은 영혼이나 생명이 없는 한낱 기계나 물질들이 저희들끼리 진화한 존재에 불과합니까? 무신론적 근원을 말함으로서 결과적으로 불교도 유대교나 기독교와 별 다른 것이 없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들의 근원은 상부에 있지 않고 하부에 있습니다...1차원은 광물들의 세계입니다...광물에서 식물이 나왔고 식물에서 동물이 나왔고 동물에서 인간이 나왔다는 것이지요....만물의 기원을 설명함에 불교도 주류과학과 마찬가지 이런한 주인없는 물질 위주의 진화사상을 따르고 있습니다...그러나 그것은 고차원에서 동시에 온것들입니다...근원은 상부에 있지 하부에 있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상위의 높은 우주영역 중앙우주와 삼위의 신(삼신)으로부터 관리되고 있고(우리 인간들의 속성을 살펴보면 그 삼위의 요소들은 천지인-지덕체 합일로서 우리들 인간들 내부에도 있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그 범위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다만 그들이 본성에는 님의 말처럼 선한 부분이 남아 있고 대부분은 무지에 빠져있는 것이 죄라면 죄겠지요...상위자아는 누구나 빛입니다..누구나 선입니다...문제는 현재의 영혼들이죠...창조의 법칙 제 1의 조항이 가능한한 지속적으로 '앎'을 성취하라 입니다....
주류과학이 오히려 진실을 은폐하고 여러분을 베일아래에서 차단하며 여러분의 진정한 진보를 저해한체 거짓을 조작 하고 있는 용도로 사용되며, 그림자정부 아래에 통제받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그들이 선심쓰듯이 내보는, 그것에 관한 뉴스를 진정한 것을, 무슨 대단히 귀한것을 발견한양 신뢰하며 한 조각이라도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지구를 지배하고 있는게 어둠(루시퍼, 사탄)이고 종교와 주류과학과 지분을 나누어먹듯 손을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아직도 주류과학을 순진한 어린학생인양 신뢰합니까? 이 어둠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불교와 주류과학이 예외이고 안전할것이라고 봅니까? 안전하다면 왜 안전할까요...어둠에 상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유전님 이 사이트에 오래 머물러 온것으로 아는데 목소리님이 올리신 새로운 지직들과 정보들에 대해선 놀라는 것을 보니 이 방면에 대해선 전혀 공부를 하지않았다는 것을 반증합니다....주류과학을 중고등학생처럼 신뢰하는 것을 보니 그림자 정부에 대하선 하나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데 이 사이트에 그리도 오래 머물렀으면서 메인게시판에는 눈길하나 안주었다는것인데 그게 말이나 됩니까...주류과학은 여러분이 밤마다 유체이탈할때 겸험할수 있는 에테르라는 것조차도 진입하지 못하고 있으며 영혼의 다차원세계를 인정하고 영성과학이 되지 않는 이상 니비루의 기계신들이 만든 삼차원 매트릭스 감옥안에서 결코 한치도 벗어날수 없습니다...
'우주와 우주사이에는 무한에 가까운 공허가 있으며 그 공허때문에 우주는 다른 우주를 모른다고 오직 부처만 알고 있다고, 창조자가 존재하는 우주와 우주가 서로를 모른다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우리의 세포상의 원자들이 서로를 모른다고 하는 것과 같고 우리 세계의 시의 행적구역이나 도의 행정구역들이 서로를 모르고 시장이나 도지사가 상부에서 만나 회합하지 않는 다는 말과 같습니다...존재들은 무리를 짓기 마련이며 이것들은 유기적 관계의 존재들입니다...창조자 우두머리가 있는 우주는 인근 우주를, 서로를 알고 있습니다....이런 사상에는 아직도 지구 학교에서 배운 대로 근원이 죽어있는 돌맹이로서 말하는 주류과학이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이런것에는 인간의 생명과 마음을 철저히 무시하고 존재와 주체성을 무시하고 사랑이 없는데, 도대체 자기 존중감과 내면에 깃든 신에 대한 존경심이 없습니다...이런것에 영혼을 조금이라도 내줄 필요는 없습니다...우주는 저희들끼리 신으로부터(중앙우주로부터)아무런 보호없이 우연히 저절로 돌맹이나 먼지로부터 발생해서 진화하는 사생아나 고아가 아닙니다...이제막 저희들끼리 한구석에 나와서 처음 우주를 탐사하고 개척하고 있는 것만은 아닙니다...창조자를 가진 우주라면 창조자끼리 만나서 회합도 하고 회의와 여러가지 안건에 대해서 의논도 하며 상부에 연결되고 상부에서 만나 회합도 하는 조직입니다...그런데 우주가 서로를 모르고 단절된 상황 속에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은 우주를 어른의 아무런 보호 관리없이 저희들끼리 나앉았있다는 무책임한 콩가루로 보는 거나 다름없습니다...우주는 하도 넓으니까 그런 구석도 존재하겠지요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모두가 하나인 거대규모의 존재들에 의해서 관리되고 있습니다....왜 이런 사상을 믿게 되었을 까요...신들의 계획은 완벽한데, 아무것도 없고 저희들끼리의 관리되고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 버림받아 사랑받고 있지 않다는 느낌을 강화하고 합리화하기 위해서입니다...그렇게 함으로서 근원과 신과 자신을 끊임없이 분리시킵니다...근원은 죽어있는데 우리는 아무런 고아처럼 자란 것으로 살아있는 것이 무서움이며 죄라는 것이지요...그런 사상들은 그렇게 혼자된 느낌으로 동시에 그들은 형제애에 대한 배려나 의식이없이 교만함을 부추킬수 있습니다...그저 개인 소아수준에서 최고만을 숭배하며 아버지 팔뚝에 매달리듯이 매달리고 있는 형국이죠...'
불교 추종자들과 주류과학.... 글쓴이 :네라
유전님은 주류물질과학과 불교를 동시에 말하시는데
지나친 기계적 이성과 논리에 대한 집중은 기계신 아눈나키의 잔재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유전님의 경우에서도 보듯이 왜 이렇게 불교와 주류물질과학이 죽이 잘맞는 것일까요....
불교가 개인주의라는 것은 틀린말입니다...티벳불교 같은 일부 불교를 제외하고,
이론과 관념에만 빠진 그들은 철저히 개체 신이나 여러분의 영혼이나 생명 몸 자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철학만이 존재합니다..
개인에 대한 철저한 무관심과 외면이 역설적으로 그 추종자들에게 자유방임적인 개인주의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인간은 보호받고 있고 관리되고 있습니다...
개체의 주권을 철저히 부정하고 유일신 사상을 만든 것은 아눈나키였습니다...근원이 살아있는 주체적 존재가 아니라 그저 중력이나 자기력 같은 자연현상의 원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날조한 것이 루시퍼라고 합니다..
신이 존재하지않는다고 변질된 뉴에이지도 일류미나티에 의한 루시퍼의 사상을 따르고 있으며.
여러분 자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십시요....정말로 그러합니까?
여러분은 영혼이나 생명이 없는 한낱 기계나 물질들이 저희들끼리 진화한 존재에 불과합니까?
무신론적 근원을 말함으로서 결과적으로 불교도 유대교나 기독교와 별 다른 것이 없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들의 근원은 상부에 있지 않고 하부에 있습니다...
1차원은 광물들의 세계입니다...광물에서 식물이 나왔고 식물에서 동물이 나왔고 동물에서 인간이 나왔다는 것이지요....
만물의 기원을 설명함에 불교도 주류과학과 마찬가지 이런한 주인없는 물질 위주의 진화사상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고차원에서 동시에 온것들입니다...근원은 상부에 있지 하부에 있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상위의 높은 우주영역 중앙우주와 삼위의 신(삼신)으로부터 관리되고 있고(우리 인간들의 속성을 살펴보면 그 삼위의 요소들은 천지인-지덕체 합일로서 우리들 인간들 내부에도 있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그 범위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다만 그들이 본성에는 님의 말처럼 선한 부분이 남아 있고 대부분은 무지에 빠져있는 것이 죄라면 죄겠지요...
상위자아는 누구나 빛입니다..누구나 선입니다...
문제는 현재의 영혼들이죠...
창조의 법칙 제 1의 조항이 가능한한 지속적으로 '앎'을 성취하라 입니다....
주류과학이 오히려 진실을 은폐하고 여러분을 베일아래에서 차단하며 여러분의 진정한 진보를 저해한체 거짓을 조작 하고 있는 용도로 사용되며, 그림자정부 아래에 통제받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그들이 선심쓰듯이 내보는, 그것에 관한 뉴스를 진정한 것을, 무슨 대단히 귀한것을 발견한양 신뢰하며 한 조각이라도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게 어둠(루시퍼, 사탄)이고 종교와 주류과학과 지분을 나누어먹듯 손을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아직도 주류과학을 순진한 어린학생인양 신뢰합니까?
이 어둠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불교와 주류과학이 예외이고 안전할것이라고 봅니까?
안전하다면 왜 안전할까요...어둠에 상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전님 이 사이트에 오래 머물러 온것으로 아는데 목소리님이 올리신 새로운 지직들과 정보들에 대해선 놀라는 것을 보니
이 방면에 대해선 전혀 공부를 하지않았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주류과학을 중고등학생처럼 신뢰하는 것을 보니 그림자 정부에 대하선 하나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데 이 사이트에 그리도 오래 머물렀으면서 메인게시판에는 눈길하나 안주었다는것인데 그게 말이나 됩니까...주류과학은 여러분이 밤마다 유체이탈할때 겸험할수 있는 에테르라는 것조차도 진입하지 못하고 있으며 영혼의 다차원세계를 인정하고 영성과학이 되지 않는 이상 니비루의 기계신들이 만든 삼차원 매트릭스 감옥안에서 결코 한치도 벗어날수 없습니다...
'우주와 우주사이에는 무한에 가까운 공허가 있으며 그 공허때문에 우주는 다른 우주를 모른다고 오직 부처만 알고 있다고,
창조자가 존재하는 우주와 우주가 서로를 모른다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우리의 세포상의 원자들이 서로를 모른다고 하는 것과 같고 우리 세계의 시의 행적구역이나 도의 행정구역들이 서로를 모르고 시장이나 도지사가 상부에서 만나 회합하지 않는 다는 말과 같습니다...
존재들은 무리를 짓기 마련이며 이것들은 유기적 관계의 존재들입니다...
창조자 우두머리가 있는 우주는 인근 우주를, 서로를 알고 있습니다....
이런 사상에는 아직도 지구 학교에서 배운 대로 근원이 죽어있는 돌맹이로서 말하는 주류과학이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이런것에는 인간의 생명과 마음을 철저히 무시하고 존재와 주체성을 무시하고 사랑이 없는데,
도대체 자기 존중감과 내면에 깃든 신에 대한 존경심이 없습니다...이런것에 영혼을 조금이라도 내줄 필요는 없습니다...
우주는 저희들끼리 신으로부터(중앙우주로부터)아무런 보호없이
우연히 저절로 돌맹이나 먼지로부터 발생해서 진화하는 사생아나 고아가 아닙니다...
이제막 저희들끼리 한구석에 나와서 처음 우주를 탐사하고 개척하고 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창조자를 가진 우주라면 창조자끼리 만나서 회합도 하고 회의와 여러가지 안건에 대해서
의논도 하며 상부에 연결되고 상부에서 만나 회합도 하는 조직입니다...
그런데 우주가 서로를 모르고 단절된 상황 속에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은 우주를
어른의 아무런 보호 관리없이 저희들끼리 나앉았있다는 무책임한 콩가루로 보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우주는 하도 넓으니까 그런 구석도 존재하겠지요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모두가 하나인 거대규모의 존재들에 의해서 관리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사상을 믿게 되었을 까요...신들의 계획은 완벽한데,
아무것도 없고 저희들끼리의 관리되고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
버림받아 사랑받고 있지 않다는 느낌을 강화하고 합리화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근원과 신과 자신을 끊임없이 분리시킵니다...
근원은 죽어있는데 우리는 아무런 고아처럼 자란 것으로 살아있는 것이 무서움이며 죄라는 것이지요...
그런 사상들은 그렇게 혼자된 느낌으로 동시에 그들은 형제애에 대한 배려나 의식이 없이 교만함을 부추킬수 있습니다...
그저 개인 소아수준에서 최고만을 숭배하며 아버지 팔뚝에 매달리듯이 매달리고 있는 형국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