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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과 진리의 생존자

안녕하세요? 한겨울의 추위가 어떤 것인지 보여주려는지 맹렬합니다. 추위에다가 바람도 부니 잔뜩 몸이 움츠려드는데요 멀리 건설공사장의 드럼통에 나무를 때는 모습이 부럽기조차 하더군요. 몸도 움직여야 건강하리라 싶어서 일부러 체조시늉도 내보곤 합니다. 추위를 잘 견디시죠.

사람이 몸이 허해지면 헛것이 보이곤 합니다. 꿈도 자주 꾸어서는 어딘가로 많이 다니다가 잠이 깨서도 외려 피곤해지기도 합니다. 어떨 때는 뭔가를 보고서도 정말 본 것인지 아닌지 긴가민가 할 때도 있고요. 이런 상황은 자기 스스로도 믿지 못하는 것인데요 자기가 보고 들었던 감각마저 흔들리는 모습인거죠.

그러니 자신의 영적 신분을 안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어떨 때는 자신이 영적인 각성을 하고 신비로운 느낌 속에서 깊은 감동을 받기도 하다가 어떤 순간에는 그저 자기 한뼘 밖에 되지않는 가슴속 공간에 갇혀서는 그저 답답한 처지가 되버리고 맙니다. 문제는 사람의 감각이 이렇게 천차만별이고 어떤 순간은 영원에 있다가 한 순간에는 한뼘의 감옥에 갇히는 신세이기도 하니 이런 모습의 자신을 어떻게 든든히 여길수 있겠습니까? 의심이란 바이러스한테 먹혀버린 것인지 아님 마귀한테 홀려서 도망자 신세가 되버리는 것인지 말입니다.

저는 이수 쿠마라 사난다라는 영적인 인물을 가깝게 느끼며 스승으로 친구로 알며 지냅니다. 그 분이 2천년전에 유대땅에 예수라는 인물로 왔던 분이지요. 이야기를 이렇게 시작하면 듣는 분이 힘들어합니다. 왜냐하면 어째서 이 땅에 존재하지도 않는 영적인지 유령 같은 사람을 마치 있는 사람처럼 말하느냐고 어려워하고요, 

어째서 2천년 전에 있었는지 아닌지 알수없는 예수라는 인물을 버젓이 현재 있는 사람처럼 황당한 말을 하느냐고 핀잔을 듣는 것입니다. 그렇죠 저는 이해하기에 어려운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말은 제 머리에서만이 아니고 제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이고요 제가 영적으로도 느끼는 것을 말하기 때문에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듣는 분은 저 같은 상태가 되기가 어려우니 듣기도 어려워하는 것이고요.

이렇게 예수, 현재의 이수 사난다를 말하기 위해 제게는 수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성경을 공부한 것도 그 사람의 존재성을 알려 했던 것이고, 그의 사상 영적인 면을 알고자 했던 것인데 저는 그 사람을 성경에서만 만나지 않고요, 유란시아서, 피닉스저널, 각종 비전의 이야기에서 들으면서 많이 알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멋있는 사람이고요 철학, 군사, 인간정치, 사회심리, 초월적 지식, 영적사회 등등 아는게 많은 분입니다. 이렇다 보니 제가 존경하지않을 수가 없게 되더군요. 사실 공감이 많이 가는 것이 저도 그런 면이 일부 있고요, 이수 사난다 같은 일을 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말하자는 적성이 비슷한 같은 류의 사람이란 것이지요. 그런데 그런 것을 아직 모르는 분은 저와 같이 그분을 알기가 어렵게 되어있습니다.

어제 이수 사난다의 상황설명과 우리의 할일이란 제목의 전문을 보면 CM 아톤이 계획하는 인류 구조와 지구행성 상승을 위한 싯점이 불명확하며 뒤로 후퇴할 수있다는 뉘앙스의 내용이 있어서 실망을 주었던 것같습니다. 그리고 인류 자신이 이런 상황에서 무엇을 기여했는지 스스로 평가해보라는 뜻밖의 말이 나오는데 이런 지적에 깜짝 놀라는 분들이 있었던 것같더군요.

왜냐하면 그간 인류를 구조해준다느니, 행성을 상승시킨다는 일들을 아무런 조건 없이 그저 공짜 선물로 주는 것인 줄로만 알았던 분들이 더러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분들은 생각하길, 자기는 그저 새로운 땅, 새로운 분위기에 적응만 하면 되는 걸로 알았을 텐데 뭔가 채비를 갖춰야하고 영적인 준비를 하라고 하니 갑자기 큰 숙제를 받은 느낌이 들 테니 얼마나 실망이었겠습니까? 어쨌든 이런 류의 대목은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그러면 또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어떤 독자분이 그 글의 댓글로 이런 내용을 올립니다. "그냥 인간이 모든 것의 주인이다." 이렇게 말하세요. "알지 못하는 이유로 자꾸 계획이 빗나간다. 지구는 우리들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래야 정직하지요. 그리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우리가 우주의 주인이 아니구나 라고 느끼세요. 천상의 주재자들이여!

이 분은 좀 중요한 주제를 제기합니다. 살펴봅니다.

1) “그냥 인간이 모든 것의 주인이다." 이렇게 말하세요. :

그 분의 마음을 느끼면서 생각해봅니다. 왜, 이런 엉뚱하게 보이는 말이 튀어나왔는가 말이지요. 이수 사난다의 글은 인간은 학생이니 자신도 평가해보고 후일에 상승한 땅에 들어가는 것도 하나의 공부이고 거기서도 성장하고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원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독자는 인간이 그럴 필요도 없고 그럴 마음도 없다는 말을 하려고 모든 것의 주인이라는 일종의 안티테제를 제기하는 듯이 보입니다. 이를 확인하고자 그분에게 질의를 했는데 아직은 답이 오지는 않았지만요.

2) "알지 못하는 이유로 자꾸 계획이 빗나간다. 지구는 우리들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래야 정직하지요. :

그 분은 이수 사난다가 현 상황의 흐름의 이유를 알지 못한다고 규정합니다. 이수의 전문에서는 오로지 CM 아톤 (우리 은하우주의 창조신) 만이 안다고 기록했죠. 이수는 흐름을 알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많이 아는데 인간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려주면서 결정적인 상황전개, 즉 은하연합 호스트들의 발표건 같은 것은 아톤께서 정하는 일이라고 말했고 시간도 그분이 정하는 것이기에 자기는 말할 수없거나 알 수없다고 표현을 합니다.

독자분은 지구가 천상의 주재자들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라고 선언하라고 비난하면서 종용합니다. 마음속에 심각한 비판과 부정적인 에너지를 담고서 하는듯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제가 10여년동안 천상의 주재자 (호스트, Host)들의 활동을 눈여겨보지마는 그들이 신성한 계획을 수행하는 중요한 인물들이고 신과 함께 또 수많은 천상의 존재들과 합동작전을 하는 장중한 일 속에 있는 이들이지 그렇게 자기네 뜻대로 일을 하거나 조목조목 알아서 행동하는 일이 없더란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행성이 뜻대로 하고 못하는 대상이 아니고 서로 교호하면서 특히 인류를 최대한 배려하면서 일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러니 그런 글을 통해서 좀 배워가면서 연구해보기를 권합니다.

3) 창조자와 신들 그리고 외계인들의 존재와 능력을 알지만 그들보다 더 강력한(열배 이상) 영적 존재들이 있다는 사실은 이들은 모릅니다. 은하계는 은하를 구성하는 존재들의 총합적 마음에 의해 돌아가고 지구는 지구를 구성하는 생명체들의 총합적 의식에 의해서 돌아갑니다. :

독자분은 재밋는 주장을 합니다. 창조자, 신, 외계인들이 있지만 그들보다 열배이상 강력한 영적 존재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 사실을 창조자, 신, 외계인들이 모르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왜 이런 주장하는지 자기의 지식이나 어떤 근거를 제시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분은 은하우주가 그곳의 구성 존재의 총합적 마음에 의해 돌아간다고 주장하는데 이런 주장을 십 수년만에 다시 접하기에 공교로운 마음입니다. 예전에 뉴에이지 시절에 마음 의식이 우주를 지배하는 힘이고 원칙이란 주제의 글을 접하면서 재밋어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이런 주장은 설득력이 없기에 사라진 것으로 알았는데 다시 재현시키니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집니다.

우리 은하우주의 오랜 역사 동안에 여러 차례 반란이 발생해서 신의 섭리를 무시하고 우주의 구성요소인 행성이나 태양계 구역을 해방구로 간주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루시퍼, 사탄의 반란인데요 그들이 반란의 명분을 제시한 중에 우주 운행의 원리가 존재들의 의식의 총합에 힘입어서 중심에 운행하는 거대한 의식에너지가 자동적으로 운행시키는 것이지 신이란 존재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선언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신이나 창조근원은 고등존재들인 엘로힘들이 자기들 위신을 높이려고 없는 것을 만들어서 신이란 개념이 나온 것이라고까지 주장했고요. 그 독자분의 주장은 다시 말해서 루시퍼 반란의 명분을 이어가는 선상에 있는 것이지요.

우리는 무언가 알려고 애쓰면서 스스로 터득하기도 하고 검증도 하고 여러 사람이 교차해서 의견을 모아보기도 합니다. 그런 노력을 하고자 한다면 저는 유란시아서를 권하고 싶습니다. 그 안에는 천상의 호스트들이 수천편의 논문을 제시하면서 자기들의 검증자료와 다른이들의 논증을 제시해놓았기에 재미도 있고 힘이 되기도 합니다. 그 안에 제가 인용한 루시퍼 반란에 관한 자료도 물론 있으니 참고가 되리라 믿습니다. 공부는 즐겁습니다. 터득하고 새로운 경지를 알아가는 것은 물론이고요.

http://blog.daum.net/petercskim/7860489

안녕하세요? 따사로운 가을날을 누리고 계신지요? 아침에는 제법 쌀쌀한 기온 때문에 좀 두꺼운 콤비를 꺼내입고 나서는데요, 골목 어귀에 동네 영감님 한분을 마주합니다. 그분은 자전거를 타고 일찍 어딜 다녀오시길래, 저도 출근길이 그리 바쁠 것이 없어서 안부를 여쭙니다. 초교 5학년 손자를 학교에 태워다주고 오는 길이라 합니다. 그 아이는 아이답게 생겼고 이북에서 월남해 사시는 할아버지의 강직함을 빼어 박은듯한 인상이어서 앞날이 밝아 보이는 것이고요.

어제 유란시아 서 1편 1절부터 인용을 해드렸는데요 내용이 이해되셨겠지만 좀더 생각해보고 싶어서 일부분을 인용합니다.

“하나님에게 도달하는 영원한 수많은 우주에 사는 의지 생물은 파라다이스로 가는 기나긴 나그네 길을 시작하였으니, 이것은 황홀한 투쟁이요, 아버지 모험이다. 시간 속에 사는 아이들의 초월 목표는 영원한 하나님을 찾아내고, 신의 성품을 이해하고, 우주의 아버지를 헤아리는 것이다.”

바로 이 대목입니다.

이것은 우리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우리는 은하우주에 속한 태양계 지구행성에 사는 의지 생물인데요, 파라다이스 (낙원 우주)로 향하는 여정을 가는 중임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지구 문명의 종교에는 인간의 죽음을 넘어서 초월적인 목표지점이나 그곳에서 지내고 또 육체적 생애로 돌아오는 되풀이 인생을 무엇이라고 명확하게 규명한 것이 아직은 없습니다. 유태교, 가톨릭, 개신교, 불교, 이슬람, 통일교, 신천지, 여호와증인 등 주요 종교는 죽은 후 저 세상을 간략하게 제시하며 거기에는 여러 계층이 있으니 각자가 종교생활을 통해서 믿음을 굳게 하고 선행을 쌓아서 낙원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현 생애의 목표라 가르치고 있습니다. 도교, 유교, 대순진리, 증산교 같은 경우는 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어떤 자료를 보니 우리 은하우주를 졸업하는데 걸리는 행성 학교가 모두 490개 행성이라고 하네요. 엄청난데요, 질리시나요? 미리부터 공부하실 생각을 해두어야 합니다.

위의 은하 우주의 목표에 관한 이야기에는 저승에서 대접받으며 천국 같은 보상이 주어진다는 말은 전혀 없으니 기존의 인류문명의 종교는 영 잘못 짚은 것이죠. 이러면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나 한편 생각하면 그런 차이야 있을 수있다고 여길 수도 있습니다. 별로 문제가 되지않는 것이죠.

유란시아 이야기는 우리가 죽은 후에 겪어야 하는 생애에서도 투쟁을 해야하며 영원한 모험을 하면서 영원한 하나님을 찾아내기까지 해야 한다고 규정하네요. 그런데 그 과정의 투쟁을 황홀하다고 말하는데요, 이 말에 공감이 되시나요? 당장 무슨 말도 안되는 미사여구냐, 일갈하고 지구행성의 고해 속에서 지옥 맛을 아직 보질 못했으니 그런 말이 나오는 것이라 치부할 수도 있습니다. 지구행성을 거치는 인간이라면 그런 말을 할 만도 하지요.. 그러나 지금도 인생을 너무 귀하고 하루하루가 기적같다고 말하는 시인의 심성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제 가까운 사람이 왜, 피터김은 유란시아 서 같은 이단 종교서적을 탐독하고 왜 신들이 엄청 많이 등장하는 근원 하나님이니, 은하우주 창조자 하나님, 기타 신격이 등장하는 복잡한 다신교에 빠져있느냐고 묻습니다. 왜, 지구행성의 문명이 폐지되고 상승하는 새로운 문명이 시작된다는 종말론에 기울어져 있느냐는 것이고요...

저는 믿는 것이 아니라 인간 종교를 공부하고 그 문제의 해답과 새로운 과제를 연구하는 구도자입니다. 제게는 믿음이 있는 것 대신에 좀 부족하지만 아는 것을 알아가는 지식이 있습니다. 저도 그리 잘 아는 것이 아니기에 이해 못하는 부분은 가슴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그려서 보충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명상 기도도 하는 것이고요.

저는 우리 지구행성 위의 현재의 문명이 년수가 찼고 생명계를 지탱할 한계를 넘어섰다고 판단하기에 인간의 힘으로는 안되고 은하연합 지원군의 도움으로 지구행성이 새로와져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벌써 오래전부터 그네들이 지구에 들어와서 행성 개선 작업을 하고있는데요, 우리 행성의 자기권과 고에너지, 즉 프로톤과 감마선 에너지 방면이 엄청 증가한 것이 증거이지요. 또 지진과 화산 발생 지역과 변화 과정을 통제하며 진행되는 것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저는 기술 엔지니어이고 과학인이기에 그런 에너지 물리학이나 소립자 이론에 근거해서 관찰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 참 많습니다.

저는 인류의 종교를 불신하지 않습니다. 종교가 지구문명 같은 어둠의 철권 지배체제에 꽁꽁 묶여있는 상황에서는 부분적 사실을 진실로 오인할 수있음을 깊이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과학과 수학도 부분적 진리나 불완전한 가정과 명제를 진리를 규명하는데 쓰고있으니 제대로 진실을 알수가 없게 되어있습니다. 심정적으로는 안타깝지만 3차원의 에너지와 전자가 구성하는 물질 기반은 그렇게 취약하고 오인되기까지 하는군요..

제 경우는 영원한 하나님을 만나는 일이 아마도 그리 오래 걸리는 여정이 아닐 것이란 생각도 합니다. 왜냐하면 제 가슴 속에 뭔가 신비한 존재감이 있고 에너지도 우주도 느껴지는 것이 거기서 그 분을 만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그보다 황홀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없는 보배가 가슴 속에 있고요, 어떤 성취보다 대단한 성취가 있고 어떤 이야기보다도 자신의 가슴의 존재와 이야기하는 것이 재미있을 테지요.     

제 집안 어른 한분은 왜정때 목사이셨는데 신사참배를 거부하는 바람에 왜경에게 탄압을 받으며 지방으로 쫒겨다니며 교회 목사를 하던 고난의 시절을 겪으셨습니다. 그분은 말년에 따르는 지인들이 더러 계셔서 외롭지 않으시더군요. 자신이 할일을 다한 연후에 돌아오는 충만한 기쁨이라고나 할가요.. 평온해보이셨습니다. 이에 반해 요즘 교회 목사들은 이단을 단속하랴 이슬람과 대결하랴 세상 흐름의 중심에도 편승하랴 엄청 바쁜데요 정작 신을 위한 길은 언제 가려는지 안타깝습니다. 신도들과 정깊은 대화도 끝이없는 것일텐데 가만보면 목사 따로 신도 따로 노는 느낌이 듭니다. 종교인이 신의 길을 가주면 깨달음이 주어지는 영광의 길입니다. 인간의 길을 품어주면 한없는 사랑의 길이고요. 오늘도 유란시아 서 한귀절을 인용합니다.

1:0.4 신의 완전함을 얻으려고 애쓰라고 하는, 훌륭하고 보편적인 이 명령은 완전의 하나님이 지으신, 투쟁하는 모든 생물 창조의 첫째 가는 의무요, 가장 높은 포부가 되어야 한다. 신의 완전함에 이르는 이 가능성은, 모든 사람이 영원히 영적으로 진보하는 운명, 마지막이자 확실한 운명이다.


1:0.5 유란시아의 필사자들은 무한한 의미에서, 도저히 완전하기를 바랄 수 없다. 그러나 이 혹성에서 하는 것처럼 시작해서, 무한한 하나님이 필사 인간을 위하여 예비한 숭고하고 신성한 목표를 이루는 것은 인간에게 전적으로 가능하다. 하나님 자신이 무한하고 영원한 세계에서 그런 것 같이, 이 운명을 달성할 때, 필사자들은 자아의 실현과 지적 달성의 모든 면에서 신답게 완전한 그들의 영역에서 똑같이 충만하게 된다.그러한 완전은 물질적 의미에서 보편성이 있거나, 지적 이해에 한계가 없거나, 영적 체험에서 최종은 아닐지 모르지만, 의지의 신성함, 인격자의 동기의 완전함, 하나님을 의식하는 이 모든 유한한 모습에서, 인간의 완전은 최종이요 완벽하다.


1:0.6 이것이 “내가 완전한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라”는 신의 명령의 참 뜻이다. 이 말씀은 자꾸 더 높아지는 수준의 영적 가치와 참된 우주 의미를 달성하기 위한 길고도 황홀한 그 싸움에서, 필사자를 전진하라고 늘 재촉하고, 안으로 손짓하여 부른다. 우주들이 지은 하나님을 이렇게 숭고하게 탐색하는 것은, 모든 시공 세계의 거주민이 겪는 최상의 모험이다.





http://petercskim.tistory.com/241

안녕하세요? 토요일 아침에 평안한 시간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이 시대에 심적인 평화를 이루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네 서민들의 삶이 이전보다 살기힘들고 팍팍하고 쫒기기까지하는 부박해진 것을 볼 때 어떻게 여유있는 대화를 하며 인정이 있는 관계를 가질 수있겠습니까?

최근 수년간 세계 수많은 나라들이 큰 고통속에서 평화를 갈구하고 있지만 무엇하나 개선되고 좋아질 희망이 보이는 데가 별로 없습니다. 어제는 파키스탄 수상과 외상이 제발 미군이 쏘고 있는 안드로이드 무인 폭격기를 그만 쏘아달라고 공개적으로 청원을 하더군요. 안드로이드는 로보트전쟁에서 쓰는 무기이죠. 인간에게 쓰는 것이 아닙니다. 게다가 오바마 미 대통령은 이라크 주둔군을 철군한다는 약속을 완전히 잊어버렸습니다. 이라크는 여전히 거대한 지옥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일축즉발로 치닫던 이란의 소요사태는 가라않고 대선의 부정이 소요의 배경이 아니고 이란 군중을 조종한 모험주의 세력이 배후라는 새로운 소식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2에 미얀마에는 시민들이 봉기하고 뒤이어 불교승려들의 비폭력 투쟁이 이어지는데 군사정권은 무자비하게 탄압하면서 응대하여 세계인들에게 큰 분노를 일으켰습니다. 아쉬타는 그것을 보면서 성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노무현 전대통령의 분사이후 큰 사랑을 잃은 허탈감에 망연자실했습니다.

앞으로 가야할 일이 많은데 그러고만 있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힘을 내고 열심히 살아가야죠. 우리에게도 은하연합 형제들의 성원이 오고 창조주 하나님의 가호가 있으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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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타의 메시지 Message from Ashtar (At 'We The People For Peace' 텔레컨프런스) 10/16/2007 Through Susan Leland    www.ashtarontheroad.com

"우리는 단지 파동을 올리기 위해 여기 있으며,

그것이 아쉬타 사령부Ashtar Command, 아쉬타 가족Ashtar Family의 종합적 임무이고,

그것이 특히 ‘우리들 사람들’이 의미하는 바입니다.  

이제 당신들은 말할 것입니다.  

“청원서에 서명을 얻는 것이 파동을 올리는 것과 어떤 관계가 있나요?”

“우리는 당신이 질문해줘서 매우 기쁩니다.  그것은 정말로 매우 간단합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당신이 같은 생각의 사람들을 만날 때 높은 수준의 인식이, 말하자면 조화로운 파장의 수준이, 즐거운 체험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전 행성의 파동을 올리는데, 그 조화로운 높은 파동의 물결이 퍼져나갈 때, 말하자면 그것이 집단 속으로 들어갈 때, 그것은 행성의 의식에 전반적인 수정crystal과 같은 맑음을 만듭니다.

“보세요, 더 많은 높은 파동 주파수들이 방송될수록, 행성 자신이 더 조화로워지고, 모든 사람이 같은 파장 위에 있게 되며, 그것은 물론 당신들과 여기 함께 있는 우리 존재의 전체 목적입니다.  그것은 높은 주파수들을 촉진하기 위한 것인데, 사랑하는 이들이여, 그것이 당신들이 알듯이 상승Ascension이 의미하는 바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몸과 함께 ‘스카티, 나를 올려줘Beam me up, Scotty’의 시간입니다.  그것이 즐겁지 않습니까?  따라서 우리는 좀 더 구체적이 되겠는데, 하나의 서명이, 하나의 에너지 지문이 종이에 적힐 때마다, 우리는 그것 역시 전 행성의 파동을 올리는 한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허락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명되고 있는 자들에게 허락을 주는 것에서 암시적인 것은 그들이 사임할 수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일종의 용서를 내포함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용서는 실로 장엄한 것이며, 그것 역시 퍼져나가는 높은 파동적 신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수취인들 뿐 아니라 이 종위 위에 이름이 있는 자들에게도 나가는데, 그것이 종이에 서명한 자들에게 다시 반사되면서, 그것은 더욱 멀리 나갑니다. “그것은 실제로 당신들이 세계적으로 부를 수 있는 것으로, 그 이상으로 연장됩니다.

그것은 또 다른 함께 합류하기이며, 그것은 투명하고 높은 파동적 주파수가 되기 위한 요소들 중 또 다른 동요입니다.  그리고 이것 역시 행성의 에너지들을 올립니다. “이제 우리는 다른 말을 할 것입니다.  얘기가 있었는데, 행성에 대 전환이 일어나는 곳은 아주 많은 같은 생각의 존재들이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가장 즐거운 이야기가, 논의가, 숙고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평화의 함축적인 파동을 가진 모임들로 가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모임들에서, 이 행진들에서, 그들의 에너지 안에 분노를 가진 자들이 있음을 이해합니다. “이 사랑의 높은 파동적 주파수를 가진 더 많은 존재들이 그 혼합으로 섞일수록, 더 많은 평화의 맑은 에너지가 나오며, 그것은 분노의 낮은 파동적 주파수를 변환시키는 능력을 가진다고 우리는 말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한 예를 사용할 것인데, 우리는 버마라고 알려진 나라의 가장 평화로운 종교의 용감한 자들에게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예, 우리는 그 목소리the Voice와 사랑하는 Fran 사이에 일찍이 가졌던 일부 대화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어떤 통찰력을 주면서 거기 있었다고 말할 것이며, 우리는 지금 이것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일어나서 행진한 자들, 그 용감한 자들, 붓다의 종교로 부르는 것으로 진화한 세계의 위대한 교사들 중 하나를 대표하는 자들이 실제로 거리로 나왔으며, 평화를 위해 행진했습니다. “그들은 그들 나라의 개혁을 위해 행진했으며, 그들은 평화스럽게 행진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나라의 시민들에 대해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평화시위자들에게 위협을 받았다는 자들에 대해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평화를 만드는 자들Peacemakers 자신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그러한 평화시위자들에게 어떤 끔찍한 일들이 일어났으며,

그러나 중요한 일은 그들이 가슴으로부터 나오는,

영혼으로부터, 존재로부터 나오는 평화의 파동을 내놓았다는 것입니다.

“평화를 만드는 자Peacemaker, 그리고 평화를 지키는 자Peacekeeper가 되기 위한 자유를 가진 평화 말입니다.  두려움이나 증오로부터가 아닌, 복수를 위한 욕망이나 어느 두려움이 깔린 감정으로부터가 아닌, 사랑으로부터 표현하기 위한 자유를 가진 평화 말입니다.

그들은 창살을 들어 올렸으며, 그들은 세계에 말했습니다.  

”와서 우리와 함께, 평화를 위해 행진하고, 평화를 만드는 자가 됩시다“라고.  

“그래서 이것이 ‘우리들 사람들We the People’이 의미하는 바입니다.  

그것은 쇠창살을 들어 올리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그것은 ”보라, 우리는 서로에 대한 전쟁을 할 필요가 없는데, 어떤 평화가 있도록 하기 위해 어떤 이들이 죽도록 맞는다 해도 말입니다“가 의미하는 바입니다.

“그것은 ”우리는 사랑을 통해 평화를 달성할 수 있고,

우리는 함께 가슴들을, 영혼들을, 생각들을 합함으로서 평화를 달성할 수 있으며,

우리는 에너지를 함께 합침으로서 평화를 달성할 수 있고,

 조용하고 평화로운 방법으로 거룩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종류의 평화를 모든 그룹들/집단들로 가져갈 수 있고,

그 중에는 큰 것들이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큰 숫자를 가진 어떤 그룹들이 있는데,

이 평화를 만드는 사업을 그러한 숫자로 가져간다면 무엇이 일어날 것인지 단지 생각해보세요. “그래서 우리는 당신들이 일어설 것을, 사랑하는 프란이 제안한 대로,

이 사업을 가지고 나가라고 제의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이 큰 그룹으로부터 단지 한 사람이나 두 사람과 연락한다 해도, 그들과 연결하세요.  

그 연결을 만드세요.  그리고 그들에게 참가하라고 요청하세요.

“갈 수 있는 모든 곳에서 청원서의 모든 서명을 얻는 것은 당신의 개인적 책임이 아닙니다.  

당신이 책임을 갖고 헌신할 것을 선택한다면, 당신이 닿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당신과 함께 행동하도록 요청하는 것이 당신의 책임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당신이 당당하게 일어서라고, 당신이 이들과 합류하라고 요청하는데,

그들은 너무나 용감하게, 가슴으로부터, 평화를 위해 행진하고, 평화를 위해 말하며,

심지어 평화를 위해 노래 부릅니다.  당신이 참석할 수 있는 여러 콘서트들이 있으며,

거기서 음악가들과 공연가들이 평화를 위해 실제로 노래 부르고 공연을 합니다.

“그들의 일부는 틀림없이 당신들에게 친숙한 이름들일 것입니다.  

60년대의 위대한 평화의 촉진자들Peace Promoters을 생각해보세요.  

그들의 이름들이 나올 것입니다.  그들을 찾아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지역에 오는지를 보세요.  공연장으로 가세요.  종이들을 가지고 가세요,  

당신은 서명들을 받을 것입니다. “당신은 초를 킬 것입니다.  

평화Peace를 위한 행진으로 나가세요,  평화Peace를 위한 회의들로 가세요.  

평화Peace가 있는 후보자의 회의 장소들로 가세요.  

평화Peace를 위해 실제로 서있는 자들 중에는 당신이 알고 있는 많은 후보자들이 없으며,

그러나 일부가 있는데, 당신은 그들이 누구인지를 압니다. “가서 그들의 말을 들으세요.  

그들에게 이메일을 하세요.  그들의 웹사이트로 가서 평화를 위한 당신의 지지와 그들을 위한

지원을 이메일로 알려주세요.  그리고 당신이 할 수 있다면, 1달러나 2달러를 보내주세요.  

당신은 당신이 행하는 모든 것으로 변화를 만들고 있는데,

당신이 가슴으로부터 오고 있으며, 당신들이 가슴과 가슴으로 연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당신이 심호흡을 하라고 요청합니다. 

 깊이 들이마시세요,

말 그대로 당신의 존재 속으로 평화의, 사랑의, 기쁨의 주파수들을 들이마시세요,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느껴지는지를 느껴보세요. 

그리고 이 주파수들이 당신의 전 존재로 스며들게 하세요.

“그리고 만약 어딘가에 걸리는 곳이 있다면,

그것이 배속이거나 다른 어느 부분이라면, 부드럽게 그곳을 이 주파수들이 둘러싸게 해주세요.  

만약 어떤 뒤틀림, 짓눌림, 꼬집힘, 막히는 느낌이 있다면,

평화의, 사랑의, 기쁨의 주파수들이 이 어둠의 부위들을 문자 그대로 어루만지도록 허용하세요.

“그것들을 감싸 안고 둘러싸세요,

기쁨의 완전한 공이 될 때까지.  그런 다음 이 소중한 에너지들이, 이 높은 주파수들이 두려움이나 그 비슷한 무엇이든, 당신이 이것을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어느 목소리든, 문자 그대로 변환시키게 허용하세요.  

그 목소리들은 당신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경이롭고, 멋진 담요가, 이 높은 주파수의 공이 둘러싸도록 허용하세요.  

그 색깔들을 보세요.  그 따뜻함을 느끼세요.  그 기쁨을 느껴보세요.  

그것의 솟아오르는 느낌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그것들이 문자 그대로 둘러싸도록 하세요,

그렇게 하면서 거기 있는 두려움이 깔린 모든 에너지들을 변환시키고, 그것들을 들어 올리세요, 그것들이 너무나 가볍게 되도록 말입니다.

 “이제 당신 자신과 당신의 공을 바다 너머로 가져가세요,  

그리고 당신 자신을 이들 용감한 자들, 붓다의 이 대표자들의 앞줄에 놓으세요,

그리고 당신이 얼마나 힘을 되찾았는지를 느껴보세요.

“나란히 그들과 함께 행진하세요.  평화를 위해 노래하세요.  

행성 지구의 모든 곳에서 사랑을 위해 노래하세요.  

그리고 그들이 바로 그들의 생명을, 그들의 신념과 진실의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음을 알면서, 그들이 느꼈던 사랑을, 그들이 느꼈던 기쁨을 느껴보세요,

그들이 그 거리들을 행진했을 때 말입니다.

“그리고 힘을 되찾았음을, 그들과 하나로 합쳤음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당신이 이 사랑을, 이 자유를, 평화로의 이 부름을,

가슴의 평화를, 더 높은 영역의 평화를 표현하기 위한 이 자유를 가지고 있음을 아세요.

“당신이 이 평화를 대표함을,

당신이 상승 마스터들Ascended Masters로 부르는 그러한 모든 이들을 대표하고 있음을,

당신이 천사 영역Angelic Realms을, 아쉬타의 가족Family of Ashtar을,

어머니 가이아Mother Gaia의 모든 경이로운 왕국들을 대표하고 있음을 아세요.

“그리고 당신의 기여들, 이 높은 사랑의 주파수들이

3차원에 존재하는 행성 지구를 통해서 느껴질 뿐 아니라,

모든 차원들을 통해 울리고 있음을, 그리고 그것이 앞으로 말하게 될 자들, 일어설 자들,

평화를 위해 행진하고 노래 부르고 글을 쓸 더 많은 자들을 통합하고 있음을 아세요.

“이것이 필요한 것이며, 이것이 이 시간에 요청되고 있는 에너지이며,

이것이 당신 자신이고, 이것이 당신들이 하기 위해 여기 있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행성 지구에서 평화를 촉진하기 위해 여기 있는데,

평화가 지구상에서 존재의 상태가 되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당신들이 상승 과정Ascension Process으로 부르는 것의 하나의 필수요건입니다.  

따라서 당신들 자신을 평화의 높은 주파수로 데려오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발산하게 될 것이 사랑이기 때문이고,

당신이 그렇게 할 때 당신이 바로 행성 지구에 표현된 평화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평화 임무Peace Mission의 목적을 가진 대표자들로서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이여, 그것이 여기서의 당신들의 임무의 일부입니다.  

따라서 당신이 할 수 있는 식으로 평화를 가져오세요, 그리고 그것을 하는데 즐거워하세요,

그리고 당신들이 문자 그대로 이 장대한 상승과정이 계속될 길을 만들고 있음을 아세요.  

그리고 그것이 경외감을 느끼게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평화Peace를 들이마시세요.  이 사랑Love을 들이마시세요.  

그렇게 계속하면서 솔선수범하세요.  

당신이 전 세계로, 그 너머 우주로 나가는 하나의 빛임을 아세요.  

그리고 참으로 그렇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