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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연합이 흑십자일 가능성   

남궁권
http://www.lightearth.net/131415

이글을 바탕으로 한다면....은합연합을 신뢰하는 서양인들이 주로 멸족하겠군요. 그들 은하연합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태평양 등등에 산재한 섬들의 원주민이나, 아프리카 오지 사람들은  문명의 혜택과 온갖 정보로부터 차단되어서 그들의 생존은 보장될 가능성이 일단 크다고 보겠습니다. 이래 저래...지구인에게 남은 길은 멸족의 길만 남을 것 같습니다.

안에서 인구감소를 위한 어둠의 정부들의 서서히 사람죽이기 말살 정책들...밖에서의 은하연합 = 마귀 라는 등식이 성립되는 즉,

몇세기안에 지구 인류는 저절로 멸망하게 된다는 이야기로 밖에 더이상 길이 없습니다.

지구인류가 외부개입 없이 살아남는다고 해도....지구의 호전적인 어둠의 지배자들이 과연 우주개발 기술을 습득하면  외계행성 개척이네...우주패권 장악이네 어쩌네 안하겠습니까? 그리고 지구 자체의  어둠의 마귀세력들이 인구를 10억명만 남겨둘 계획이라는데...나머지 50 ~ 60억은 어차피 죽어나가야 할 떨거지들로 분류되어질 판국인데....여러분 중에서 자신들과 여러분들의 자녀들이나 후손들이 과연 그 살아남을 나머지 10억 숫자안에 들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냉정하게 밖만 보지 말고 안이나 잘 살피기를 바랍니다. 어차피 이판사판 지구인류는 서서히 멸망의 프로그램에 갇혀서 죽어나갈 팔자 아닌가요? 은하연합이 마귀? 그러면 어느 높은 존재가 멸망프로젝트를 가동하려고 대기중이라는 내용들은 어떻게 봅니까? 싸그리 다 없애고 새로운 우주를 시작하려고 했다느니 등등.... 이홍지의 법륜대법에서는 이런 추한 우주의 실상( 지구멸망을 궁리하는 낡은 구우주 세력들이 존재한다고 밝힘 )을자세히 알리는데... 격암유록은 이런 내용들까지는 모릅니까?

그 마귀들은 밖의 은하연합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지구 인류들 속에 인간의 탈을 쓰고 사는 일부 어둠의 지배자들 속에도 있는 것입니다. 은하연합이 마귀라면, 지구 인간들 중에서 극악성을 가진 종자들도 아주 만만치 않습니다.

격암유록? 내부의 적을 알려주는 공식도 예언했으면 좋으련만 그것은 없어 보이네요.... 내부의 적을 예방하는 공식조차 없는 것은 당연하고요.

어차피 태초 고대의 지구는 구약성경 욥기에조차 악투루스 행성 이야기와 플레이아데스 행성 이야기가 등장할 정도로... 외계 행성과의 연관성은 오랜 역사시대 전부터 제시되어졌습니다.

그 우주함대들이 긴긴 지구 역사기간 동안 침략할 기회가 참 많았을텐데...그동안 잘도 참아 왔나 봅니다. 베리칩과 어둠의 지구 지배자들과 은하연합을 짬뽕시킨 것은 좋은데.... 제 3의 대안책이라도 있는 것입니까? 은하연합은 탑승을 안하면 된다고 치면, 그 베리칩을 막아내는 방법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이도 저도 타당한 방책들을 제시도 못하면서...이러쿵 저러쿵 설들만 만들어 갖다가 기워 붙이고, 꿰어 붙인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러므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지 말고 각자 자기 스스로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 직접 스스로  확인하십시요.....

그리고 인디언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인디언의 정신적 자연존중 사상은 동양적 윤회설보다 참된 우주법 질서에 더 가깝습니다. 그래서 인디언의 철학을 내면화하고 새긴 사람이라면, 높은 차원으로  상승이 정말 쉽습니다. 차원상승을 누가(어느 신이냐 ?어느 단체냐 ?  여부 등등 ) 시켜주는 것을 떠나서...스스로 상승할 수 있는 힘을 가지면 더욱 좋은데....그  가치있는 에너지가 바로 인디언들의 자연존중의 철학입니다. 

 




지상에서 가장 위대한종족 - 아메리카인디언 : 그들의 삶과 철학 엿보기http://blog.daum.net/kjhg3/48 

어릴 때 본 만화나 서부영화에서는  인디언들은 언제나 잔인무도한 나쁜사람으로 묘사하고 백인은 언제나 착한사람으로 그려져 있었습니다.이것은 백인들이 서부개척을 합리화하고 정당화하기 위해 그들을 미개한 야만인. 잔인한 사람으로 나타낸 것 입니다

 그러나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이 세상에서

               - 가장 위대한 종족,

           - 거룩하고 성스러운 종족,

           - 우아하고 아름다운 종족

           - 평화롭고 유순한 종족 입니다

자연과 한몸으로 살아가는 완전에 가까운 그들의 모습. 분열되고 파괴된 오늘날 우리들의 피속에 이같은 것들이 깃들고 있었던가?  그들의 생활을 직접 보고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과 그들 추장의 말을 통해서 그들이 어떤 종족인가를 알아봅시다

 

1. 그들의 종교관

   (수우족과 3년동안 같이 살은 어느 미국인)

    이 사람들을 종교적이라고 부르는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들의 정직함은 흠없이 완벽하다

    그들은 야만인이 아니라 성인들로 이루어진 부족같았다

    내가 분명히 말하건대 나는 이 이상의 친절과 진정한 기독교정신을 어디서도 본적이 없다

    그들은 가난한사람, 병든사람, 나이든 사람, 과부와 고아들을 누구보다 먼저 돌보았다

 

 ▶ (빨간 윗도리 추장)

     종교문제로 다른사람을 성가시게 하지 말아라.

     너의 종교를 누구한테도 강요하지 말라.

     너와 종교적 믿음과 신념이 다른사람도 인정하라  (빨간윗도리 추장) 

 

이에 비해 유럽 종교재판소 공식기록은 종교적 신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30만명의 사람을

산채로 불태워 죽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죽일때 고통을 연장시키기 위해 일부러 생나무를 땔감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 런던 버킹엄궁 조지왕 서재벽에 새겨져 있는 인디언의 기도문)

    언제나 친절한 사람이 되도록 도와 주소서

    저의 적이 약하고 비틀거리면 그를 용서할 수 있게 해 주소서

    그가 항복하면 그를 형제로 받아들여 도와줄 마음이 들게 해 주소서

 

▶(어느 카톨릭주교)

   북미 인디언은 지구상 가장 숭고한 종족이다

 

▶(예수회 신자)

  그들은 가진자가 가지지 못한자에게 너무나 관대했다

  궁핍한사람을 돕고자 마을의 모든사람들이 온 힘을 기울였다

 

▶(프랑스 신부)

  그들사이에서 惡行이라고 간주되는것도 프랑스와 비교하면 善行에 가깝다

 

▶(예수회 신부)

  그들은 선교할 필요없는 사람들이다. 종교와 윤리에 관해선 가장높은 수준을 지닌 고매한 종족이다

 그들의 생활이 바로 하느님의 참 종교이다

 

▶(인디언 섬멸작전에 직접 참가한 군인)

  - 그들의 생활에서 범죄와 범법행위는 너무나 드물어 형법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 인디언들 만큼 관대한 사람은 없다. 과부와 고아 가난한사람, 늙은이 궁핍한사람을 제일 먼저 도와준다- 아무리 음식이 모자라도 방문객에게는 언제나 푸짐하게 대접한다

 

▶(인디언토벌작전 참가자)

   나는 우리정부가 부끄럽다. 인디언들은 언제나 옳고 우리는 언제나 그르기 때문이다.

  그들은 우리와 맺은 약속을 한번도 어긴적 없는대 우리는 한번도 지킨적이 없었다

 

▶ (문명비평가집단의 성명서)

인디언들이 우리들 문명보다 더 나은 문명을 건설했다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미학.윤리.사회. 문화에서 인디언들은 우리들 백인보다 앞선다

- 그들은 지구상 어느종족보다 온화하고 친절하고 종교적이며 신앙심깊은 사람들이다

- 우리는 7.8년간 3.4만명의 인디언들과 사귀었지만 어떤 인디언도 우리를 배반하거나,

  욕하거나, 우리의 소유물중 한개라도 훔쳐간적없다

 

▶(콜럼버스가 스페인 국왕에게 보낸편지)

   이 세상에 이 사람들보다 더 다정하고 더 온유하고 친절한 사람은 없다는것을 전하께 맹세합니다

   그들은 이웃을 자기자신처럼 사랑하며 언제나 남을 도와줍니다

 

▶(1584년  영국탐험가 월터로리) 

   지상에서 이들보다 더 친절하고 정이 많은 사람들을 발견하기 어렵다

 

▶(초기 기독교 탐험가들)

  여기 오염되지 않은 종족이 있다. 이들은 에덴동산의 타락에도 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들임에 틀림없다. 인간애와 자비로서 도움을 베푼 인디언들이 아니었다면 초기 정착민들은 살아 남을수 없었을 것이다

 

2. 인디언 자녀교육은 핵심은 이웃사랑 입니다

 - 서로 사랑하라 .

   인간이 생명가진 모든 존재를 사랑하지 않으면 그것은 아무것도 사랑하지 않는것이나 마찬가지다

- 항상 이웃에게 친절하여라

- 남을 도와 주라

   너 이웃을 위해 무엇인가 어려운일을 하여라. 가난한 사람이 있으면 그들을 도와주어라.

  그와 그의 가족에게 양식을 주고 그들이 청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주어라

-  생명가진 모든 존재들을 존중하여라

- 나누어 주라

   이 세상에 네것은 아무것도 없다.  네가 가진것을 다른사람과 나누어야 한다

-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라도 善한 일을 하려는 의지를 잃지말아라

- 착하게 살아라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말아라.

   누구도 슬프게 하지 말아라.

   할수 있는한 언제나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여라

- 종교나 신념이 다른 사람도 인정하여라

- 너만 생각하지 말고 이웃을 위하는 마음을 가져라

- 남이 말할때는 중간에 방해하지 말아라

 

3. 그들의 세계관은 세상만물을 하나의 유기체로 보는 시스템적 세게관입니다

 아메리카 인디언관련 책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말은 <연결>과 <존중>이라는 말입니다

"이 세상 만물은 서로 연결돼 있다.  그러므로 항상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해야 한다

인간. 새.곤충. 해. 달. 별 산. 들소 나무 .독수리. 흙.등 모두가 서로 연결된 하나의 유기체이며

이들은 내 신체의 또 다른 부분으로 모두가 나의 형제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존중하는것은 바로 내 자신을 존중하는것과 같다"

 이세상 만물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는 시스템적 사고방식이 너무나 훌륭해 보입니다

 

4. 그들은 시적 감수성이 풍부한 종족입니다

  그들의 이름에서 시적 느낌 - 얼마나 운치있는 멋진 이름입니까?

     - 홀로 서 있는늑대                 - 열마리 곰

    - 서있는곰                             - 붉은새

    - 상처입은 가슴                      - 귀기울여 듣고 보는자

    - 늑대와 함께 춤을                  - 흰구름속 독수리

    - 곰에게 쫓겨                              - 학처럼 우는자

    - 용감한 들소                         - 점박이 꼬리

    - 구르는 천둥                         - 절름발이 사슴

     -방황하는 늑대                      - 앉은 소

    - 파란 독수리 깃털                  - 검은 큰사슴

 

 그들의 기도문속 담긴 詩的표현

- 내 두 눈이 오래토록 석양의 놀을 바라보게 하소서

- 당신(Great Spirit / Great Oversoul)이 만든 이 세상 만물을 내가 존중하게 하시고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게하소서

- 당신이 모든 나뭇잎. 모든 돌틈에 감춰둔 교훈을 내가 깨닫게 하소서

- 지저귀는 새소리. 흘러가는 물소리.  황혼의 붉게 물든 저녁놀 속에 숨겨진 당신의 뜻을 깨닫게 하소서 

- 호수가 수면으로 내려 꽂히는 바람의 부드러운 미소를 보게 하소서

- 위대한 정령이시여!   봄 들녁에선 사향소들이 거닐고 여름이면 안개가 호수위를 떠돌고 파란 물위로

   물새들이 울어대는 이곳보다 천국이 더 아름다울수 있습니까?

이 글을 읽고도 아메리카 인디언들을 존경하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내 문장 표현력의 부족때문이지 그들의 위대성이 부족해서 그런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심성이 얼마나 착한지는 1890년 저 유명한 운디드니 인디언 대학살 사건후 그들이 보여준 행동에서 잘 알 수 있습니다. 백인들이 자기종족을 집단학살한 그 끔찍한 사건을 인디언들이 자식들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것 때문에 자식들이 백인들을 미워하고 나쁜감정을 가질까봐 끝까지 그 사실을 숨겼던 것이였습니다

이보다 더 원수를 사랑하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종족이 이 세상 어디서 찿을수 있겠습니까?

오늘 카페올리는 글은 제가 수집한 많은 인디언 자료중 극히 일부입니다. 내가 아메리카 인디언관련 책과 자료를 정리하다가 눈물을 글성였다면 이 사실을 믿겠습니까? 평소에 저는 눈물이 메마른사람입니다. 가족의 죽음앞에서도 눈물보이지 않은 사람입니다. 나이 60넘어 내가 눈물흘린것은 딱 3번입니다

 - 영화 쉰들라리스트에서 마지막 장면- 쉰들라의 고별연설에서

- 음성꽃동네 중환자실에서 버려진 장애인  똥기저귀 갈아 주면서 

- 동유럽여행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유태인이 남긴 유품전시관 앞에서

 

이 나이에 이같은 것에 눈물 보인다는것이 어찌보면 감정의 오버요. 순간적으로 센치한 감정 때문일 것이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줄 압니다. 나는 인디언들이 평화스러운 삶의 터전을 모두 빼았기고 인디언 보호구역안에서 점점 그들의 고유의 정체성을 상실한채 살고 있는 그들이 불쌍하다거나 슬퍼서 흘리는  동정의 눈물이  아닙니다

위선과 가식으로 범벅된 속에서 살고있는 현실을 생각하면서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너무나 순수하고 자연과 하나되어 사랑하고 존중하면서 도와주며 사는 그들의 영혼의 아름다움에 감동한 눈물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성스럽고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종족인가는  얼굴흰사람들(백인들)을 위한 그들의 아래와 같은 기도문속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위대한 정령이시어!

 - 우리들은 서로 사랑하고 미워하지 않게 하소서

 - 비록 얼굴흰 사람들(백인)이 우리의 땅을 빼았고 우리를 없애려고 해도 

   그들을 미워하지 않는 마음을 갖게 하소서

 - 그들을 축복하소서  

 -  그들에게 평화와 겸허함을 가르치소서

 -  우리들은 서로 다투고 싸워야 하는 사이가 아니라 서로돕고 사랑하며 살아야하는

    같은 형제임을 깨닫게 하소서 




인디언 철학 엿보기|인디언의 영혼, 그 노래

http://cafe.daum.net/bulkot/3A0l/1441 

인디언 철학 엿보기

지구와 얘기하기
우리는오랫동안 우리의 환경과 잘못된 의사소통을 했다.
이제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

자연에게 기도하기


초창기 서부 영화는 인디언들이
피에 굶주린 이교도 야만인 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었다.
그리고 역사에서는 우리 인디언들이 거칠고 짐승 같은 사람들이라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사실 그런 영화를 보고 우리에 대한 책들을 읽고 나서야
우리가 거친 사람들임을 알게 되었다. 우리에게는 <거친 짐승들>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우리는 우리가 네 발 달린 짐승들의 친척이라고 생각했고
자연보다 높거나 낮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우리는 우리가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했다.
우리가 유럽입들과 성경이 오기 훨씬전에
그 <위대한 존재>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주위의 자연적인 힘들을 관찰할 때
우리는 각 계절이 매년 거의 비슷한 시기에 도래하고
냇물이 특정한 방향으로 흐른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이제는 우리도 해가 정지해 있고 지구가 그 주위를 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해가 동쪽에서 떠 하늘을 가로질러 서쪽으로 진다고 얘기하고 있다.

이런 것들을 통제하는 <위대한 힘>이 없다면,
왜 해가 하루는 북쪽에서 뜨고 다음날은 남쪽에서 뜨지 않는가?
그래서 우리는 일종의 규칙이 있다고,
어떤 <위대한 힘>이 자연의 힘들을 통제하고 있다고 생각 했다.

우리는 종교적인 상황 속에서 일요일 아침 시간을 보내지는 않았다.
우리는 매일같이 모든 날이 성스러운 날이라는 인식 속에서 생활했다.
우리는 아침이 되면 다음과 같은 내용의 노래를 볼렀다.

"또 하루를 주신 당신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가치있게 걸을 수 있도록 힘을 주시어
밤에 잠자리에 들 때 부끄럽지 않게 만들어 주소서"

우리는 선교사들이 오기 훨씬 전에 이미 이런 노래를 알고 있었다.
우리 부족사람들이 기도할 때 그것은 우리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우리부족 사람들은 자신들의 기도와 함께 미래를 먼저 보았으며,
나무와 풀, 그리과 새와 동물들을 포함하는 모든 생명체가 자신들의 친구라고 생각했다.
평원이나 들판의 풀 위를 걸을 때 우리는 그것이 양탄자로
그곳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것을 존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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