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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서 이제 깨어나심을 느낍니다. 하나 두분씩 천천히 이제 깨어날 때가
되어진것 인가 보네요. 이것은 그저 제가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동료가 늘어난
다는 느낌이요...
개인적으로 저는 2달가까운 동안 제 세월을 거꾸로 돌아갔습니다. 현재는 아주
어릴적때의 느낌이 나네요. 그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사실 자라오면서 몸이
좋지 않아 죽네사네하며 자라왔거든요... 그리고 어떠한 일에도 그리 충격이 가
거나 마음이 기울어지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점점 내면의 목소리와 하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제 느낌에 이제 많은 분들이 깨어나실 것 같네요. ^^
그럼, 모두 사랑속에 하나되시기를...
되어진것 인가 보네요. 이것은 그저 제가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동료가 늘어난
다는 느낌이요...
개인적으로 저는 2달가까운 동안 제 세월을 거꾸로 돌아갔습니다. 현재는 아주
어릴적때의 느낌이 나네요. 그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사실 자라오면서 몸이
좋지 않아 죽네사네하며 자라왔거든요... 그리고 어떠한 일에도 그리 충격이 가
거나 마음이 기울어지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점점 내면의 목소리와 하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제 느낌에 이제 많은 분들이 깨어나실 것 같네요. ^^
그럼, 모두 사랑속에 하나되시기를...
2002.10.02 08:26:35 (*.177.65.214)
빛의 천사들이 하나 둘 깨어나고 있음을 봄니다.이제는 자연스레 모여 서로의 손을 잡고 신의 사랑을 나누시기 바람니다.
2002.10.02 10:06:56 (*.183.98.133)
저는 아무것도 안느껴 져요. ㅠ.ㅠ
저는 여기에 버려 지는 건가요?
전 어디로 가게 되는 건가요? 지옥?
쓰레기장으로 버려 지는건가요?
저는 여기에 버려 지는 건가요?
전 어디로 가게 되는 건가요? 지옥?
쓰레기장으로 버려 지는건가요?
2002.10.02 10:44:30 (*.183.98.133)
그럼 지금도 늦지 않은 건가요?
그 약속된 시간이 오면 그떄 바로 깨달아도
여러분과 같은곳에 갈수 있다는 얘기 인가요?
그 약속된 시간이 오면 그떄 바로 깨달아도
여러분과 같은곳에 갈수 있다는 얘기 인가요?
2002.10.02 11:39:26 (*.44.30.249)
안녕하세요..
님 깨닫지 못했다고 해서 불안해하지 마세요.
이 사이트 접속하신것 그것만으로 대단한 인연이십니다..
자신이 계획한거니 여유를 가지세요..
극적으로 깨어나려고 계획하셨겠지요..^^
여유를 가지세요..
10/3일 이후로도 계속 변화기간입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안느낀다고 두려워마세요.
저도 아무것도 안느낍니다.^^
정말입니다.
그리고 지옥과 쓰레기장은 없어요.
자신이 그냥 살고싶은 그런곳을 생각하세요.
님은 그곳에 갈 자격이 있네요..
정말 있습니다.^^그것은 보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여유를 가지시고요
님 깨닫지 못했다고 해서 불안해하지 마세요.
이 사이트 접속하신것 그것만으로 대단한 인연이십니다..
자신이 계획한거니 여유를 가지세요..
극적으로 깨어나려고 계획하셨겠지요..^^
여유를 가지세요..
10/3일 이후로도 계속 변화기간입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안느낀다고 두려워마세요.
저도 아무것도 안느낍니다.^^
정말입니다.
그리고 지옥과 쓰레기장은 없어요.
자신이 그냥 살고싶은 그런곳을 생각하세요.
님은 그곳에 갈 자격이 있네요..
정말 있습니다.^^그것은 보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여유를 가지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