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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여기에서 활동하는 많은 분들이 느끼는 기운같은 것도 느낀 적이 한 번도 없고, UFO를 본 적도 없으며, 무슨 빛/조화 같은 것 한 번도 느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제까지 그저 여러분들이 올려 주신 글을 읽고 음미해 보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댓 글은 몇 번 쓴 적이 있었지만이 글은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작성하는 것입니다. 갑자기 그냥 이런 글을 쓰고 싶어 져서 남깁니다.
왠지 모르지만 외계로 부터 전달되고 있는 많은 메세지의 촛점은 서양이고, 그 중에서도 미국이 그 중심에 있다. 네사라라는 것도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먼저 이루어 져야 한단다. 알려져 있는 대부분의 능력자들이 미국에서 활동한다, 소수만이 미국이 아니다. 그 네들은 해외 여행하며, 관심이 있다고 하는 국가에 방문하여 무슨 회의한다고 한다. 흡사 학술회의를 하는 것처럼. 이런 것을 보며 생각을 해 보았다. 이것이 정상인가? 현실에서도 미국은 세계의 중심이고, 가장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는 나라이다. 미국의 의도에 따라 대부분의 세계정세가 결정이 되고 있는 현실이다. 외계라는 곳에서 보내 졌다고 믿어지는 메세지도 미국이 중심이다. 미국에서 네사라가 이루어 져야 지구전체에도 네사라가 퍼지고, 우주인이 온다면 미국에 와서 지구 전체에 퍼진다 하는 식이다. 한마디로 미래의 중심도 미국이라는 식인 것 같다. 이런 내용이 올바른 것인가? 국내에서 활동하는 채널러도 몇몇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 사람들의 채널링 내용은 쉽게 접할 수가 없다. 교류가 없으면 알기 쉽지 않기 때문이기도 한 것이다.
국내에도 많은 예언이 있다. 서양에 전해 오는 예언과 국내의 예언을 비교하면, 이런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서양의 예언은 종말만을 논할 뿐이고, 물질세계만 언급되어 있을 뿐이다. . 그 이 후에는 무엇이 있는지 내용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면 국내의 예언은 좀 무시무시하지만 우여곡절을 겪고 나면, 지상낙원이 지구에 펼쳐 진다고 하는 것이 요점이다. 그리고 차 후에 도래할 세계는 신명의 세계라 한다. 물론 하나 같이 중요하게 언급하고 있는 것이 그 중심에 대한민국이 있다. 그리고 물질이 주가 아닌 정신 문명이 중요해 지는 세계라는 것이다. 인도 / 중국의 현인 / 예언자 중에도 동일한 내용을 남겨 놓은 경우가 있으며 심지어 일본의 현인도 그러한 내용을 남겨 놓은 것이 있다. 무엇이 차이인가? 외계에서 온다는 메세지의 내용 중 일부는 국내의 예언과 부합하는 면이 있다. 우리에게는 이미 주역의 다음을 이어 갈 정역이라는 역도 완성이 되어 있다. 정역에 의하면, 지구는 태양 주위를 완전한 360도 원의 현태로 공전을 하고, 지축은 바로 서서 현재 같이 23.7도 기울어져 자전을 하는 것이 아니고 완전한 원의 모양으로 자전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구상의 모든 지역이 기온이 거의 균일하다는 것을 정역에서는 알려 주고 있다. 이미 이러한 것들이 수 십년전에 완성이 되어 때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 내용이 흡사 지구에 2개의 천공이 재 보수되고 나면 펼쳐 진다는 지구의 환경과 동일하지 않은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뚜렷이 느껴지는 것이 있었다. 외계의 채널 메세지를 접하기도 전에 정역과 국내의 예언 / 국내 이 외의 동양의 예언 / 서양에서 예언된 내용을 종합해 보건데, 분명 차이가 있는 것이다. 서양의 예언은 예언자마다 그 내용이 다르고, 예언된 내용도 틀리다. 그런데 국내의 예언은 무엇인가, 일맥상통하는 것이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국내의 내용도 시기별로 차이가 있지만 중요한 점은 어느 한 점으로 수렴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미래에 벌어질 사건을 공통적으로 예언해 놓고 있다는 것이다. 예언자가 살던 시기에 따라 표현의 양식이 다를 뿐이지 그 내용은 명백히 같은 것이다. 흡사 현대의 헬리콥터를 신라/고려/조선시대 사람에게 각각 보여 주었을 때 그 사람들이 그것을 헬리콥터라고 표현 못하고, 서로 다르게 표현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처럼.
나의 밑천은 정역(실제로는 겉치레로만 알고 있음) 과 국내의 예언이다. 모든 메세지를 여기에 비유를 해본다. 그리고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느껴본다. 대부분의 과학적으로 이해가 되는 채널 내용(여기에는 초과학적인 것도 포함합니다. 예를들면 스타트렉/X-FILES/STARWARS/Taken 과 같은 내용 이상의 것을 포함하여)들 빼고는, 일반적인 것들을 언급한 채널내용에는 신뢰가 없다는 개인적인 판단이다. 그런 내용을 전해 준 외계인들은 현재의 지구인 정도의 지각능력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비록 그들이 우리보다 물질적인 과학이 월등히 발전해 있다고 하더라도. 개인적으로 채널러에게서 전해 졌다고 하는 글들은 알고 있는 과학적인 지식을 넓히는데만 사용합니다. 그 내용들이 지혜나 정신적인 측면에 도움은 전혀 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탈 아이들, 도통군자 등과 같은 많은 이야기가 난무하고 있지만, 성경을 포함한 모든 예언에는 때에 이르면 온갖 예언과 혹세무민하는 종교와 무지한 인간을 현혹하는 많은 말/일들이 벌어 질 것이라고 공통적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크리스탈 아이, 채널러, 도통군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도통군자는 일만 이천이라했습니다, 십사만사천이 아니고. 여기에서 자기의 중심을 잡고 마음이 이끄는데로 가는 사람만이 다음에 오는 광명의 세계를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도 어떻게 하는 것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수양도, 명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래에 벌어질 것들에 대해서는 나름데로, 격암유록/마야의 것들/정역/강증산 선생님의 말 등과 같은 것을 기초로 하여 판단하고 있다. 예언된 것과 같은 것들이 실제로 벌어진다면, 채널에 나오는 것처럼 단순히 UFO타고 지저로 피한다거나, 아니면 UFO에 pickup되는 일보다는 지구 차원의 변혁에 의해 수 많은 사람들이 멸해지고 난 다음(강증산 선생님의 글에 따르면, 이를 쭉정이를 골라 낸다고 합니다) 소수의(소수라도 수 백만명쯤은 되겠지요) 살아 남은 사람들만이 다음에 오는 지구의 세계에서 살아 갈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나도 거기에 포함될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또한 이 글에 대해 일부의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저는 부천에 있는 한 장로교회의 집사이며, 나이는 49세임을 밝혀 둡니다. 이 글에 비방하는 댓 글은 사양합니다. 이것은 순전히 개인적인 글이므로 여기에 대해 그 누구의 비방도 받아 드리지 않겠습니다. 비방 이 외의 글은 환영입니다. 비방할 의사가 있는 분은 자신의 의사를 새로운 글로써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서 활동하는 많은 분들이 느끼는 기운같은 것도 느낀 적이 한 번도 없고, UFO를 본 적도 없으며, 무슨 빛/조화 같은 것 한 번도 느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제까지 그저 여러분들이 올려 주신 글을 읽고 음미해 보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댓 글은 몇 번 쓴 적이 있었지만이 글은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작성하는 것입니다. 갑자기 그냥 이런 글을 쓰고 싶어 져서 남깁니다.
왠지 모르지만 외계로 부터 전달되고 있는 많은 메세지의 촛점은 서양이고, 그 중에서도 미국이 그 중심에 있다. 네사라라는 것도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먼저 이루어 져야 한단다. 알려져 있는 대부분의 능력자들이 미국에서 활동한다, 소수만이 미국이 아니다. 그 네들은 해외 여행하며, 관심이 있다고 하는 국가에 방문하여 무슨 회의한다고 한다. 흡사 학술회의를 하는 것처럼. 이런 것을 보며 생각을 해 보았다. 이것이 정상인가? 현실에서도 미국은 세계의 중심이고, 가장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는 나라이다. 미국의 의도에 따라 대부분의 세계정세가 결정이 되고 있는 현실이다. 외계라는 곳에서 보내 졌다고 믿어지는 메세지도 미국이 중심이다. 미국에서 네사라가 이루어 져야 지구전체에도 네사라가 퍼지고, 우주인이 온다면 미국에 와서 지구 전체에 퍼진다 하는 식이다. 한마디로 미래의 중심도 미국이라는 식인 것 같다. 이런 내용이 올바른 것인가? 국내에서 활동하는 채널러도 몇몇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 사람들의 채널링 내용은 쉽게 접할 수가 없다. 교류가 없으면 알기 쉽지 않기 때문이기도 한 것이다.
국내에도 많은 예언이 있다. 서양에 전해 오는 예언과 국내의 예언을 비교하면, 이런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서양의 예언은 종말만을 논할 뿐이고, 물질세계만 언급되어 있을 뿐이다. . 그 이 후에는 무엇이 있는지 내용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면 국내의 예언은 좀 무시무시하지만 우여곡절을 겪고 나면, 지상낙원이 지구에 펼쳐 진다고 하는 것이 요점이다. 그리고 차 후에 도래할 세계는 신명의 세계라 한다. 물론 하나 같이 중요하게 언급하고 있는 것이 그 중심에 대한민국이 있다. 그리고 물질이 주가 아닌 정신 문명이 중요해 지는 세계라는 것이다. 인도 / 중국의 현인 / 예언자 중에도 동일한 내용을 남겨 놓은 경우가 있으며 심지어 일본의 현인도 그러한 내용을 남겨 놓은 것이 있다. 무엇이 차이인가? 외계에서 온다는 메세지의 내용 중 일부는 국내의 예언과 부합하는 면이 있다. 우리에게는 이미 주역의 다음을 이어 갈 정역이라는 역도 완성이 되어 있다. 정역에 의하면, 지구는 태양 주위를 완전한 360도 원의 현태로 공전을 하고, 지축은 바로 서서 현재 같이 23.7도 기울어져 자전을 하는 것이 아니고 완전한 원의 모양으로 자전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구상의 모든 지역이 기온이 거의 균일하다는 것을 정역에서는 알려 주고 있다. 이미 이러한 것들이 수 십년전에 완성이 되어 때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 내용이 흡사 지구에 2개의 천공이 재 보수되고 나면 펼쳐 진다는 지구의 환경과 동일하지 않은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뚜렷이 느껴지는 것이 있었다. 외계의 채널 메세지를 접하기도 전에 정역과 국내의 예언 / 국내 이 외의 동양의 예언 / 서양에서 예언된 내용을 종합해 보건데, 분명 차이가 있는 것이다. 서양의 예언은 예언자마다 그 내용이 다르고, 예언된 내용도 틀리다. 그런데 국내의 예언은 무엇인가, 일맥상통하는 것이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국내의 내용도 시기별로 차이가 있지만 중요한 점은 어느 한 점으로 수렴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미래에 벌어질 사건을 공통적으로 예언해 놓고 있다는 것이다. 예언자가 살던 시기에 따라 표현의 양식이 다를 뿐이지 그 내용은 명백히 같은 것이다. 흡사 현대의 헬리콥터를 신라/고려/조선시대 사람에게 각각 보여 주었을 때 그 사람들이 그것을 헬리콥터라고 표현 못하고, 서로 다르게 표현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처럼.
나의 밑천은 정역(실제로는 겉치레로만 알고 있음) 과 국내의 예언이다. 모든 메세지를 여기에 비유를 해본다. 그리고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느껴본다. 대부분의 과학적으로 이해가 되는 채널 내용(여기에는 초과학적인 것도 포함합니다. 예를들면 스타트렉/X-FILES/STARWARS/Taken 과 같은 내용 이상의 것을 포함하여)들 빼고는, 일반적인 것들을 언급한 채널내용에는 신뢰가 없다는 개인적인 판단이다. 그런 내용을 전해 준 외계인들은 현재의 지구인 정도의 지각능력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비록 그들이 우리보다 물질적인 과학이 월등히 발전해 있다고 하더라도. 개인적으로 채널러에게서 전해 졌다고 하는 글들은 알고 있는 과학적인 지식을 넓히는데만 사용합니다. 그 내용들이 지혜나 정신적인 측면에 도움은 전혀 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탈 아이들, 도통군자 등과 같은 많은 이야기가 난무하고 있지만, 성경을 포함한 모든 예언에는 때에 이르면 온갖 예언과 혹세무민하는 종교와 무지한 인간을 현혹하는 많은 말/일들이 벌어 질 것이라고 공통적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크리스탈 아이, 채널러, 도통군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도통군자는 일만 이천이라했습니다, 십사만사천이 아니고. 여기에서 자기의 중심을 잡고 마음이 이끄는데로 가는 사람만이 다음에 오는 광명의 세계를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도 어떻게 하는 것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수양도, 명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래에 벌어질 것들에 대해서는 나름데로, 격암유록/마야의 것들/정역/강증산 선생님의 말 등과 같은 것을 기초로 하여 판단하고 있다. 예언된 것과 같은 것들이 실제로 벌어진다면, 채널에 나오는 것처럼 단순히 UFO타고 지저로 피한다거나, 아니면 UFO에 pickup되는 일보다는 지구 차원의 변혁에 의해 수 많은 사람들이 멸해지고 난 다음(강증산 선생님의 글에 따르면, 이를 쭉정이를 골라 낸다고 합니다) 소수의(소수라도 수 백만명쯤은 되겠지요) 살아 남은 사람들만이 다음에 오는 지구의 세계에서 살아 갈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나도 거기에 포함될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또한 이 글에 대해 일부의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저는 부천에 있는 한 장로교회의 집사이며, 나이는 49세임을 밝혀 둡니다. 이 글에 비방하는 댓 글은 사양합니다. 이것은 순전히 개인적인 글이므로 여기에 대해 그 누구의 비방도 받아 드리지 않겠습니다. 비방 이 외의 글은 환영입니다. 비방할 의사가 있는 분은 자신의 의사를 새로운 글로써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2004.10.19 16:22:25 (*.51.81.85)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결국 최후의 문제는 "어떤 현상이라도 좋으니 그런 믿겨지지 않는 일이 과연 일어나는 것이냐" 일 것이다. 난 아직 모르겠다. 이것은 가장 중요한 문제이면서도 시간이 갈수록 대수롭지 않게 잊혀져가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만들어 내었다.
2004.10.19 17:13:31 (*.216.159.200)
동양과 서양은 각기 다른 사고의 방법과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은 서양에서 들어오는 이런 메세지들은 동양에서 예언되어 있는 것보다 구체적이고 자세한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즉, 이해 하기가 동양적인 표현보다는 쉽다는 것입니다. 일반대중들이 현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이나 변화의 원인등을 쉽게 이해 하기에는 서양의 메세지들이 훨씬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가능하면 쉬운 방법으로 메세지가 전해 져야만 정보를 얻고자 하는 많은 대중들이 이해 할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 향후에 있을 우주적인 변화는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아야 합니다만 그 선택권은 본인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창조주는 특정한 집단에 한하여 특혜?를 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명확하게 지구의 대변환기를 무사히 통과 할 수 있는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것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메세지에서 언급 했듯이 많은 접근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최선의 선택을 하면 될 것입니다.
각, 종교들 마다 자신들의 방법이 옳다고 주장 합니다. 모두다 옳을 수 있습니다. 모두다 옳습니다. 왜냐하면 그 핵심은 동일한 것이기 때문 입니다. 단지, 문제는 종교를 이끄는 방향에서 많은 문제를 야기 하고 있고, 야기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메세지의 홍수 속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 핵심을 골라내고 불 필요한 것은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창조주는 특정 종교를 통하여 구원을 하지 않을 것 입니다. 이미 방법을 제시 하였고, 그것을 여러분들이 보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 자체가 아니라 방법입니다. 여러분은 방법을 찿으 셨습니까?
가능하면 쉬운 방법으로 메세지가 전해 져야만 정보를 얻고자 하는 많은 대중들이 이해 할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 향후에 있을 우주적인 변화는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아야 합니다만 그 선택권은 본인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창조주는 특정한 집단에 한하여 특혜?를 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명확하게 지구의 대변환기를 무사히 통과 할 수 있는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것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메세지에서 언급 했듯이 많은 접근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최선의 선택을 하면 될 것입니다.
각, 종교들 마다 자신들의 방법이 옳다고 주장 합니다. 모두다 옳을 수 있습니다. 모두다 옳습니다. 왜냐하면 그 핵심은 동일한 것이기 때문 입니다. 단지, 문제는 종교를 이끄는 방향에서 많은 문제를 야기 하고 있고, 야기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메세지의 홍수 속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 핵심을 골라내고 불 필요한 것은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창조주는 특정 종교를 통하여 구원을 하지 않을 것 입니다. 이미 방법을 제시 하였고, 그것을 여러분들이 보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 자체가 아니라 방법입니다. 여러분은 방법을 찿으 셨습니까?
2004.10.20 08:20:54 (*.76.97.248)
지구상에 역사라 일컫어 지는 것이 수립된 것은 2만 6천년전이 아니고, 수 십억년 전입니다. 문헌에 의하면 2만 6천년전은 동이족의 선조에 의해 신시가 열린 연도와 거의 일치합니다.
아무리 마음으로 느낀다 하더라도 이것을 글로 옮길 때는 어느 정도 개개인의 사고방식이 섞이기 마련이고, 바로 이 부분에서 각 예언들이 미묘하게 틀려지는 것 같다. 마치 미국예언은 미국이 계속 세상의 중심이 될 것이고 한국예언은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아마 자기가 속해 있는 집단이 최고가 되고 싶어하는 인간의 어쩔 수 없는 무의식이 은연중에 들어간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