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큰 의미가 없읍니다
의식을 어디에 두고 있느냐의 차이죠
우리의식을 원자체이 둔다면
우리가 단순히 오른손을 외쪽 손에 움직이는 동작도
원자체 의식들에게는 엄청나게 길고도 먼 여정이 되겟죠 그런 의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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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얼마나 많은것을 품을수 있느냐 덜 품느냐에 따라
우리의 여정또한 길어질수 잇고짧아 질수도 있죠
네라
- 2011.03.09
- 19:20:21
- (*.34.108.89)
왜 이런 멀고 먼 여정이라고 하는 것일까요....저번에도 말했지만, 그것은 육체가 빛의 몸이 되고 에테르체가 되고 상위영혼이 되괴 영이되는 엄연히 현실로 존재하는 실질적인 신체의 변형의 일이기때문입니다...이건 관념이나 의식으로 없앨수 없습니다....님이 어린애였을쩍에서 어른이 되기까지는 한두살 나이를 먹는 과정 그것을 다 거쳤습니다...지나고 나면 하루일같이 여겨진다해도 어쨌든 님의 또 다른 자아들은 그 부분은 그것을 실지로 다 거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압축된 그것을 전개해서 이루려면 시간과 공간은 반드시 필요합니다....그것이 있기에 나중에 가서 하루일처럼 여겨지는 일도 있는 것이지요....그것에 참여하기 위해 님은 멀고 먼 여정에 현재 와 있는 것입니다....'왼손에서 오른손으로 움직이는 님'이 있고. 그 과정을 멀고 먼 여정을 통해 많은 겸험과 체험을 통해 거치는 님이 동시에 존재합니다....문제는 그것들의 통합이지, 왼손을 오른손으로 옮기는 여정만이 중요하고 멀고 먼 여정이 그렇지 않다는 게 아닙니다...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상위영혼에서 나온 나툼 영혼들도 다 상위영혼이 필요로 원해서 그렇게 된것입니다....상위영혼도 님 자신이고 나툼 영혼들도 님 자신입니다...님이 현재 그러한 나툼 영혼으로 멀고먼 여정을 하기 위해 지구에 온것은 그러한 일의 일환이고 님의 선택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멀고 먼 여정이라고 보는 것이 짧은 여정이라고 보는 것 보다 한결 안정되고 편안함니다...큰 의미가 없는게 아닙니다...형제애의 배려속에 점진적으로 가는것인데, 빨리가면 그만큼 놓치는게 많을 것이고 님은 다시 뒤를 돌아보고 돌아오게 될것입니다...속도차는 개인마다 다르지만 이 모든것을 빨리하려면 그만큼 남보다 배로 바쁘게 뛰어야 하는겁니다...그것은 자기 필요에 따른 자기와의 문제이기에 선택이기에 자기 정직함에 있기에 결코 건너뛴다는 것은 있을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