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빛의 지구에 있는 모든 글들은 전부 진리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진리는 "이 것이 진리이다" 하는 순간 진리가 아니라고 하신 성인의 말씀이 피부에 와 닿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 가?' 인것 같습니다.
지금, 인터넷 상에 뜨고 있는 뉴스 들을 종합해서 볼 때 그 사실은 더욱 선명한 것 같습니다.
몇 가지 예를 들자면...
"몇 일 전부터 세계 곳곳에서 2개의 태양으로 추정되는 목격들이 잇다르고 있습니다.
대만, 태국, 호주 등등...
원유 자원 고갈로 인한 석유와 석유재화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기상이변으로 인해, 세계 곡물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또한 예외가 아닙니다. 쌀 가격도 상승 중에 있습니다.
화폐제도로 이뤄지던 경제체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 UFO가 목격되고 있습니다.
중동에 전쟁을 유도하는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진과 화산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태양의 폭발이 심상치않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은, 우리들의 공포심을 일으켜서 패닉상태로 몰아가려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시간대로 바뀌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구시대는 저물어야만 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사건 들입니다.
우리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같이 공존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구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같이 가고 있지 않을까요?
이미, 미래의 지구는 현재의 지구와 중첩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주장을 하고, 억지를 부려도 그 사실은 변치 않습니다.
다만, 그러한 변화가 짧은 시간 안에 급박하게 이루어질 지, 아니면 천천히 이루어질 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지구 상에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을 종합해서 볼 때 짧은 시간 안에 이뤄질 가능성이 조금 더 많지 않나 가정해 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개개인이 하나님의 자녀로써 직접 그것을 느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모든 거짓된 것들이 들어나고, 새로운 것들로 체워지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지식은 "이것이 옳다"라고 하는 순간 이미 지식이 아닌 것이고, 과거의 지식에 얽메이는 순간 진리와 멀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베릭
- 2011.03.08
- 17:12:46
- (*.156.160.153)
사십년 전후로 창대한 전환점의 발생이 지구의 물리적 환경내에서 전반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 낫습니다.
30년에서 50년 사이라고 하지만 그 중간점으로 40년 전후로 예상함이 낫겠네요.
이 기간을 못 넘길 수 있는 구세대들보다 젊거나 어린 후세대들이 당면할 문제들입니다.
현재로선 5차원적인 에너지는 지구 전체의 영적인 외부 환경상으로 진행중입니다.
2012년은 지구자체가 상승하는 것이며, 지구의 5차원 입성을 의미하며...
이 과정상 재해와 재난은 불가피한 조건들이라고 합니다.
모든 인류의 의식전환이 40년 이내에 이루어진다면, 전 인류의 상승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 의식상승을 완성한 이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완성을 이룸에 다가선 이들이라면, 2012년 지구와 가이아 어머니 여신과 함께 상승에 참여하면 됩니다.
지구 내부에 고차원 생명들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고, 지구 전역에서 묵묵히 상승을 준비하는 이들이 있으므로....
지구의 상승을 기뻐하면서 그들의 상승을 축원해주면 되는 것이지요.
행성의 물리적 종말이라느니, 곧이어 지구를 떠나서 외부 우주 세계로 도망쳐야 한다느니, 그래서 우주함대가 급히 필요하다느니...그런 소리는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프랑스의 장미십자회가 기다린다는 그 우주함대? 그들의 길에 끼어들고 싶은 개인적 욕망을 이곳에서 드러내서도 안됩니다. 그들이 먼저 우리에게 손을 내밀지 않는한..이쪽의 바램으로 기다려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카오스의 가장자리는 매우 혼란 스럽지만 중심(中心)에 절대로 반복되지 않은 매우 고도의 질서가 편재하고 있다는 사실로써 그것이 神의 눈 신의 의식이 나오는 흐름. 우리의 지구와 태양이 은하계 중심에서 나오는 더욱 강력한 고에너지와 중력장이 적도 디스크에 편재하는 것처럼 우리는 그곳으로 이동중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상적 진리는 변화를 하며 고정적이 않으며 현재의 변화의 흐름에서 패턴도 변하고, 시스템도 변하고, 인간의 몸도 마음도 정신도 변화하며, 현상도 변화를 하게 되었있다는 것이겠죠. 이 모든 우주 법칙이 진화를 한다 하는 명재를 낳습니다.
지식은 변화하고 불설과 성설은 변화를 합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오염이 오게 되며 절대적으로 흐름을 강조합니다.
그 카오스의 가장자리를 벗어나 내면에 중짐 썬 태양 12가지 에너지를 바라보며, 자신의 모든 것을 개변시키는데 수용성을 나타내야 하겠습니다.
진화의 변주곡이 들어나는 카오스의 가장자리 혼돈과 두려움이 필요악으로 일어나게 되는데, 그것에 의식을 집중하지말고, 절대적 자기 신뢰 현존을 믿고 따라야 함이 옳다고 본다.
그 필요악으로 일어나는 두려움에 말려든다면, 해인(海印) 밝은 부처의 지혜, 성인의 지혜, 크라이스트 지혜, 신인의 지혜에 멀리 벗어나 어두운 무명(無明)속에 가려 낡은 것에 동참하게 되는 꼴이니 무외보살 다운 면을 강조하여 자연의 이치를 받아드리는 것이 변화하는 우리에게 순조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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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좋은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