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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왜 그렇게도 성욕이 강하고 또한 참기 힘들어하나요?
게다가 조사결과 우리나라의 에이즈 보균자는 지금까지 모두 2842명이 발생했고 남자는 2554명이고 여자는 288명이라고 합니다. 남자의 에이즈 환자의 수가 이렇게 많은 것은 아마도 물론 수혈 등으로 감염되었을 수도 있겠지만 거의 대다수가 성충동을 조절하지 못하고 마구 밝혀서 그런 걸 겁니다. 다 인과응보니라~
또 여자들은 사창가에서 일하는 여자들 같습니다.
그리고 전 여잡니다.
게다가 조사결과 우리나라의 에이즈 보균자는 지금까지 모두 2842명이 발생했고 남자는 2554명이고 여자는 288명이라고 합니다. 남자의 에이즈 환자의 수가 이렇게 많은 것은 아마도 물론 수혈 등으로 감염되었을 수도 있겠지만 거의 대다수가 성충동을 조절하지 못하고 마구 밝혀서 그런 걸 겁니다. 다 인과응보니라~
또 여자들은 사창가에서 일하는 여자들 같습니다.
그리고 전 여잡니다.
2004.10.12 17:05:11 (*.33.200.124)
생물학적으로 따져보면...
여자는 아이를 낳아서 길러야 하죠. 그렇기 때문에 아이를 기르는 동안은 성교를 해서 또 다른 아이를 낳아 기르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다르죠. 자기가 낳아서 기르는게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많이 자신의 씨를 뿌려야 합니다. 그 차이가 바로 남녀 성욕의 차이 입니다.
다른 동물들을 보세요. 수컷들은 씨뿌리러 돌아 댕기기만 하고 암컷들은 자신의 자식들이 독립하거나 전부 죽지 않으면 절대 성교를 하지 않습니다.
암수컷의 역활이 바뀐 새의 한종이 있는데 그 수컷새는 자신이 기르는 자식을 기르는 동안은 씨뿌리러 다니지 않고 암컷새는 알만 낳아 수컷에 맡기고 다른 수컷과 교미해서 알 낳으로 돌아 댕깁니다.
성욕이 넘치는 남자들을 비난하기 위해서는 먼저 남자를 그렇게 만든 신을 비난해야 할겁니다.
여자는 아이를 낳아서 길러야 하죠. 그렇기 때문에 아이를 기르는 동안은 성교를 해서 또 다른 아이를 낳아 기르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다르죠. 자기가 낳아서 기르는게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많이 자신의 씨를 뿌려야 합니다. 그 차이가 바로 남녀 성욕의 차이 입니다.
다른 동물들을 보세요. 수컷들은 씨뿌리러 돌아 댕기기만 하고 암컷들은 자신의 자식들이 독립하거나 전부 죽지 않으면 절대 성교를 하지 않습니다.
암수컷의 역활이 바뀐 새의 한종이 있는데 그 수컷새는 자신이 기르는 자식을 기르는 동안은 씨뿌리러 다니지 않고 암컷새는 알만 낳아 수컷에 맡기고 다른 수컷과 교미해서 알 낳으로 돌아 댕깁니다.
성욕이 넘치는 남자들을 비난하기 위해서는 먼저 남자를 그렇게 만든 신을 비난해야 할겁니다.
2004.10.12 18:45:29 (*.220.39.97)
하지만 아무리 남자의 본능이 그렇다고 해도 그 본능대로 애인이나 부인이 있는데도 아무 여자하고나 관계 가지거나 하면 여자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상처받을 겁니다. 또 위에서 말한 에이즈같은 무서운 성병에 걸리기도 쉬울 거고요.
우리 인간이 축생과 다른 점이 있다면 축생은 본능대로 사는 존재지만 우리 인간을 그 본능을 통제할 수 있는 이성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겁니다.
우리 인간이 축생과 다른 점이 있다면 축생은 본능대로 사는 존재지만 우리 인간을 그 본능을 통제할 수 있는 이성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겁니다.
2004.10.12 19:18:52 (*.251.217.7)
남성의 정자는 하루에 1억개 생성되며, 이것은 곧 남성의 유전자 속에 숨겨진 암호로서 하루에 1억명 이상의 여성과 접촉하기를 원한다는 것이 됩니다. 하지만 지구상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불가능하며, 유전자에 쓰여져 있는대로 그만큼 많은 수의 여성과 함께한다면 곧 인간멸망의 시나리오가 되는 겁니다. 따라서 유전적으로 하루에 1억명과 만나도록 되어 있는 것은 여성의 숫자를 쫓지 말고 평범한 성관계보다 1억배 정도는 깊은 관계를 찾으라는 유전적인 충동으로 상승하게 됩니다. 1억개나 되는 정자 숫자가 뜻하는 것은 1억배나 인간이 단순한 세포차원을 초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04.10.12 19:49:46 (*.100.89.25)
남성들의 정자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종족보존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태초에는 인간들의 숫자가 매우 적었기에 빠르게 증가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었고 또한 수많은 재난을 겪으면서도 존재해야 할 필요성이 강하기 때문에 그럴 것입니다.
지구의 초기 역사만 하더라도 수많은 전쟁과 살륙이 있었는데 적군은 군인이든 민간인이든 구분하지 않고 모조리 죽여버렸습니다. 즉 상대의 씨들을 말려버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씨뿌리기가 중요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그런 무자비한 세상이 아니고 전쟁의 빈도가 줄었으며 또한 협력하면서 살아갈 줄 알게되면서 보다 안전해졌고 그에따라 씨뿌리기의 중요성이 감소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본능은 그대로이기에 이 부분에서 갈등과 마찰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구가 다시 야만의 시대로 회귀한다면 씨뿌리기는 다시 장려될 것입니다. 그럴리야 없겠지만.
지구의 초기 역사만 하더라도 수많은 전쟁과 살륙이 있었는데 적군은 군인이든 민간인이든 구분하지 않고 모조리 죽여버렸습니다. 즉 상대의 씨들을 말려버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씨뿌리기가 중요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그런 무자비한 세상이 아니고 전쟁의 빈도가 줄었으며 또한 협력하면서 살아갈 줄 알게되면서 보다 안전해졌고 그에따라 씨뿌리기의 중요성이 감소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본능은 그대로이기에 이 부분에서 갈등과 마찰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구가 다시 야만의 시대로 회귀한다면 씨뿌리기는 다시 장려될 것입니다. 그럴리야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