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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천상에서 보내오는, 특히 승천한 영적 대사(Ascended Master)들의 메시지에 귀기울일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 대략적인 내용을 종합해 보면, 이번 주기의 인류의 스승으로서 앞으로 출현하게될 존재는 마이트레야(Maitreya:彌勒)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위대한 존재는 현재 지구영단을 이끌고 있는 수장(首長)으로서, 이 시대의 그리스도이며 전 인류를 인도할 위대한 교사 역할로서 나온다고 합니다.
아울러 그는 현재 히말라야에서 내려와 자신의 육체를 물질화시켜서 영국의 런던에 와있다는 내용이 공통적입니다.
현재 영국의 벤자민 크렘이란 분이 그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출판과 강연을 통해 마이트레야가 머지않아 인류 앞에 공식적으로 출현하게 될 것임을 세계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진위(眞僞) 여부를 우리가 신중하게 검토해야 되겠지만, 일단 천상의 메시지와 여러 가지 면에서 부합되고 있으므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본 도서출판 은하문명에서는 벤자민 크렘氏의 마이트레야에 관한 저서 <The Great Approach>를 출판 준비 중에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나중에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처 : http://www.ufogalaxy.co.kr/qa.phtml
2004.10.13 00:17:01 (*.76.97.229)
우리나라에 대한 이야기는 국수적이다, 이치에 맞지 않는다 하면서, 이러한 것에는 왜들 귀가 앏아 지는지 잘 모르겠다. 서양으로 부터 전해지는 것에 의해 향 후 세상이 펼쳐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어떤 것이 벌어 질지는 아직 지구에 관계된 사람 중에는 아는 사람이 없다. 머지 않아 모든 것은 저절로 알게 되고, 그 때가 되면 자신에게 맡겨진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그대로 행하면 될 뿐이다. 곰곰히 생각해 봐라. 여기에 올라 오는 글을 보면 일륜천편적으로 서양색이다. 아마 우리에 대한 글을 이렇게 올리면 국수주의니, 정신이상자이니 했을 것이지만, 왜 이것에 대해서는 그러한 비판이 없는가? 노출되어 있는 곳에는 결코 진리/진실이 있지 않은 법이다. 다만 그것은 진리/진실을 가리기 위한 도구일 뿐이라는 것을 왜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