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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트 첨 들어왔으면 찼아서 스스로 노력하는 최소한의 예의가 있어야지,
「 이건 제 사진,
가입하자마자 떡하니~ 네사라가 머에요? 영단이 머에요? 9.11 누가 했어요? 에에에,,,,,,,
여기가 네이버 지식 IN인가? 글 읽기가 귀찬아서 몇마디 깨작 적어놓면 누군가의 답이 나오길 바라면
서 요행이나 바라시는거 같은 얄팍한 필이 팍 ㅠ_- ,
머하자는건지 -_-??
포톤벨트,플사 책도 제대로 읽긴 읽으션나? 보통 귀차니즘도 아닌것 같은데,
가만 있을려다가 두개나 글써논거 보고 그냥 지나치기가 영 못마땅해서 한마디 할려고 며칠 작정하다
가 오늘 글 남기는것,
그런게 중요한가? 정체를 밣히면 먼가 답이 나올것 같은 착각 이신가 본데, 그러다가 자기만족이 되
면 싸이트에서 영원히 자취나 감추는 그런 존재밖에 안되는듯,
정말 중요한건 일련의 사건들과 인물들이 아니고 자기 발전을 위한 곳이란걸 왜 모를까?
첨왔으니 그려려니 할려다가 넘 나대시는거 같아서 매우 보기가 안좋네,
쪽지로 조용히 타일를려다가 익명 공간이라 사적으로 타일를수도 없고 해서 대놓고 할수 밖에 없는
입장 이해해주시길,
2004.10.07 19:49:10 (*.107.59.144)
누구나 어떤 일이든지 초보일때가 있기마련이죠. 앞서 있는 사람들의 배려란 그저 기쁜 마음으로 과거의 자기 자신에게 친절히 대하는 것 아닐런지요... ^^
2004.10.08 07:57:12 (*.83.248.94)
험..; 이뿌장하게 생기셨다 ...^^ 근데 말투가 넘 넘 무섭네요..대상자는 되게 무섭겠다;;아직 잘 모르는 초보라서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해주세요..저도 첨엔 모를땐 그정돈 아니지만 빨리 알고 싶어 했거든요^^; 이쁜 사람이 참으세요....ㅋ 근데 대학생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