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다른 말로 사랑입니다...사랑은 빛의 인문학적 용어와 같다고 하겠죠...>

어둠은 공포입니다.여러분이 어떤 것에 두려움을 느낄때 자기 자신의 상태을 잘 관찰해보세요....어떤 것으로부터 단절된 느낌입니다...사방팔방이 콱 막히고 가슴이 조여오며 어두워집니다...그것은 한줄기 빛이 없는 듯한 어둠입니다...어둠은 분리 의식이고 이것은 환영입니다....
근원(제1퍼스트 원인자)이 이러한 어둠이라면 이 모든 우주는 여러분은 지금 이순간에도 존재할수 없습니다...
어둠은 음악으로 말하자면 불협화음이요, 컴퓨터로 말하자면 프로그램상에서 생기는 에러나 버그나 바이러스와 같습니다. 그것은 세포상의 암세포와 같은 것이지요...
설겆이 과정중 생기는 구정물입니다....그것은 빛이 더욱 빛이 되는 과정 중에 생기는 것이긴 하지만, 고마운것이긴 하지만 언제가는 사라져버릴 환영입니다....그런데 어둠이 근원이라니요! 영원한 것을 잡으십시요...빛은 근원에서 나오며 근원이 빛이기에 사랑을 가지고 있었기에 여러분이 나온것입니다...근원이 영원한 이상 그것은 영원합니다....

근원은 모든 것인 근원이 공포라면 그것은 스스로를 두려워하는것처럼 불가능한 일이며  근원이 여러분을 보기 싫어한다면 여러분은 존재할수 없습니다...

어둠은 공포에서 나오고 그것은 분리된 의식에서 나오지만 근원은 모든 것이 빛으로 사랑으로 하나인 느낌입니다...더이상 분리는 없고 이원성도 없고 두려움이란 없습니다...

사랑없인 창조는 일어나지않습니다....여러분들이 어떤 일을 할때 그일에 대한 사랑없이 그일을 하고 싶던가요? 그것을 자신의 앞에 놓고 싶은 가요? 화가가 그림을 사랑하지 않고 그림을 그리고 싶던가요...창조는 사랑입니다...바로 여러분들의 존재 자체가 창조가 사랑이 있었다는 증거입니다....근원(제1퍼스트 원인자)이 최초에 그 무엇을 창조했을때 그것은 사랑이 있어기에 가능한겁니다...사랑이 없다면 아무것도 가능하지 않습니다...여러분은 아무일도 할수 없습니다....아침에 일어나서 숟가락을 뜰수도 꿈쩍 할수도 없습니다....사랑없이 풀한포기 나무 한그루 서 있는것도 아무것도 존재가 불가능합니다...어떤 것을 사랑하지 않고 당신 앞에 앉힐수 있었던 건가요...

창조자가 사랑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이말은 거꾸로 말하면 창조물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사랑으로 나왔다는 것을 뜻합니다...사랑이 없다면 애당초 창조일을 할수도 창조자가 될수도 없습니다...우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구상의 말벌, 독사나 독충, 사나운 육식동물은 창조자가 창조한게 아니라고 합니다...그것은  지구상에서 인간의 어둠의 의식에 영향을 받아 신의 법칙에서 벗어나 제멋대로 진화한 것이라고 합니다....지구는 인간의 의식의 벨트안에 있는데 인간에게 사랑이 없다면 동물들도 사나워지고 포악해집니다...그러나 5차원 천국만 가도 호랑이도 사자도 날카로운 송곳니가 없고 육식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말그대로 어린양과 사자가 동산에서 함께 뛰노는 천국이 5차원 빛의 세계입니다...

천상이나 우주의 위계조직과 질서는 빛입니다...사랑입니다...진리는 빛이고 사랑입니다...

고차원으로 갈수록 빛의 진동수와 주파수와 밀도가 높아지며 그 아래로 갈수록 빛의 진동수와 주파수 밀도가 낮아집니다..그럼으로 빛의 진동수와 주파수가 낮은 둔중한 어둠이 고차원으로 진입한다는 것은 있을수가 없죠....

따라서 어떤 존재가 고차원의 빛 상태로 존재한다면 그는 이미 사랑이라는 증거입니다...

어둠은 일정정도 높은 레벨의 차원에는 진급할수 없습니다...어둠이 진입할수 있는 차원은 5차원 까지입니다....6차원 이상은 완전한 빛만이 존재하는 (이원성이 없는 세계)라고 합니다...여러분의 상위영혼(상위자아)와 창조자는 그 레벨에 있습니다...

그럼으로 어둠은 3차원과 같은 낮은 차원의 행성들만을 감염시킵니다....모든 차원들이 빛과 어둠의 이원성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여러분의 상위자아가 존재하는 높은 차원으로 갈수록 빛만이 존재합니다....어둠이 행성들을 지배하고 우주전쟁을 하고 그런것들은 대게 명확히 물질적 밀도 육체적 세계라고 할수 있는 삼,사차원에서 일어납니다....(통상 여러분은 이러한 삼사차원을, 거기서 일어나는 일을 우주의 전부라고 알고 있습니다....)여러분의 귀신들이라 할수 있는 하위 아스트랄계의 저급 영들이 활보하는 세계는 4차원인데 그 세계가 우주의 모든 것인줄  알고 우주가 모든 변절한것인줄 알고 잘못알고 있죠....5차원만 해도 빛의 영역과 어둠의 영역은 서로 혼재하여 존재하는게 아니고, 빛은 상위 빛의 세계와 연결되어 있으며 어둠이 빛을 지배하거나 그런게 아닙니다... 서로의 영역을 지킵니다....그러나 이것도 과거의 일이며 최근 근원이 모든 이원성의 실험을 종결했다고 하며 어둠은 더 이상 없다고 합니다....

만일 이것이 고차원 천상이나 창조자가 저희들에게만 맞는 질서에 강요하고 무소불휘의 권력을 휘두루고 있다고 반감을 갖는다면 오히려 그렇게 생각하는 자가 어둠임을 말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무소불휘의 권력을 휘둘렀던것은 루시퍼라고 따로 있는데 그는 창조자도 아니고 근원도 아닙니다...창조자는 그렇지 않습니다...저는 창조자가 타락해서 그 지위에서 쫒겨났다는 소리를 한번도 들은 적이 없는데 창조자 즉 창조 그 자체는 사랑이고 사랑이 없다면 그 존재가 될수 없습니다.....자질도 없는 존재가, 애당초 하위의 분리의식, 자기만의 개인 에고나 개인적 수준에서 벗어나지 도 못한 자가 공적으로 우주를 모두 다스릴 그럴 지위에 올를수도 앉을수도 없는 것입니다...

repeat 

어둠은 근원이 아닙니다...어둠은 근원이 없습니다...어둠은 단지 빛에서 일탈했을때 일어나는 환상입니다...어둠은 실체가 없습니다...어둠은 공포심과 단절된 의식 분리 의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둠은 공포심과 분리의식에 지나지 않습니다...근원은 어둠을 창조하지 않았습니다...어둠은 근원이 창조한게 아니라 창조체들이 근원과 단절한 상태에서 독단적으로 창조한것입니다. 즉 그것은 진리가 아니며 환영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둠은 스스로 자신에 대한 원죄의식, 공포, 의존성, 권력을 숭배하거나 그것을 추구하는 일 이 4단어로 압축되는 것입니다...

우주 공간이 검다고 하여 어둠이 근원이라고 하면 안됩니다...그 공간 위에는 또 다른 빛의 차원들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인위적 어둠의 세력들은 이러한 자연의 어둠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근원 하느님은 무한한 빛입니다...우리가 보는 우주공간은 그저 공간에 불과합니다...근원은 최고 높은 차원의 빛의 13차 밀도에 존재하지 저급한 차원에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왜 저차원의 저급한 귀신들이 음습한 곳과 그늘진곳과 어둠을 좋아하겠습니까.... 어둠이 근원이라면 하위아스트랄계의 저급령(귀신)들이 어두운, 검은 안개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는 것을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근원에 가까워질수록 빛의 세기가 강해지며 멀어질수록 빛의 세기가 약해지는데 근원이 검다고 하면 1차원 돌맹이가 근원이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그것은 주류과학처럼 근원이 살아있는 존재가 아니라 그저 자연현상의 원리로서 공간에 떠다니는 돌맹이라고 하는것과 하나 다름없습니다...그것이 근원입니까? 근원은 죽어있는게 아닙니다....

 어둠은 공포다.

여러분이 두려운 마음을 가질때 자기 상태를 잘 관찰해 보라...기가 턱 닫히고 막히고 갇히는듯한 느낌 한줄 빛도 없는 어두운 색깔을 띄게 된다 그것은 빛조차도 흡수해버리고 통과할수 없는 어둠이다...

그래서 어둠은 공포라고 하는것이다...

어둠은 음악으로 말하자면 불협화음이요 컴퓨터로 말하자면 악성코드 바이러스 버그와 같다

그런데 어떻게 어둠이 근원일수 있나....

빛-사랑-창조 이 세단어는 동의어다

사랑이 없으면 창조는 일어나지 않는다...이 사랑이 빛이다.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는 당신은 손가락 하나조차도 꿈쩍하고 움질일수 없으며
아무것도 할수 없으며, 이 모든 창조는 일어나지 않는다...
어떤 일에 사랑하는 마음없이 그 일을 할수 있는가....
화가가 그림을 사랑하는 마음없이 그림을 그릴수 있겠는가...

그럼으로 창조자 자체가 사랑일수밖에 없는 이유다...

만일 모든 것의 근원이 되는 제1퍼스트 원인자가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이 모든 창조가 나오는 것이 가능할수 있었겠는가....그것은 근원이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그것이 무엇이든 가장 최초의 창조가 일어난것이고 그것이 존재하는 것이 가능 할수 있었던것이다...

이것이 근원이 빛이고 사랑인 이유이다...

당신들도 알고 있다 그것을 의도적으로 거부하고 있을뿐...
가슴으로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이 평범한 이치에 역행할수 있는 것은  종교적 교리는 어떤것도 없다...

어둠이 근원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악마숭배교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기독교 정통파는 유대교처럼 최고신 유일신외엔 영혼의 창조를 인정하지 않습니다...영혼도 인정하지 않죠.....기독교는 상상력과 같은 모든 것을 저급하다고 여깁니다....융통성이 없습니다...(믿는바대로 된다고 일부 기독교 기독교 목사들이 영혼의 끌어당김의 법칙 창조 법칙을 설법하는 것은 일부 목사들에게 해당하는 것에 불과합니다.)불교도 마찬가지죠....불교는 아예 신자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예를 들어 '최후의 경지'외에는 창조와 영혼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신입니다....이들 종교에너지들은 원죄론 중생따위의 죄의식으로 가두고 인간을 노예화 하고 있습니다...

믿건 말건 님의 자유지만 가장 단순한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요...님의 가슴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여러분이 무엇인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 그일을 하고 싶던가요? 이런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상식적인 질문을 공감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