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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이 현실적인 생활에서 혼들의 공격이 많아 집니다.

 

이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어느분의 아버님이 몸이 갑자기 아파지시고, 꿈속에서 그 아버님이 죽는 꿈등, 그 분의 아버님이

많이 안좋은 일을 겪었습니다.

 

결론적으론, 귀신, 혼의 공격이였습니다.

그 분의 아버님은 건설회사에서 일하셨는데, 일전 한 호숫가에서 전원주택을 설계하셨는데,

공사를 끝마친 후, 20년 후, 그 집은 이유가 어찌되었든, 화재로 인하여 가장이 불에 타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그 남성이 불에타 죽은 후, 그분의 아버님은 많이 아프셨는데,

그 불에 타 죽은 남성은, 평소 집안 건물의 구조를 자신의 뜻과 맞지 않게 설계도를 제멋대로 구축하신

그 아버님에 대한 증오와 복수가 가슴의 "한"이 되어 죽은 후에도 자신이 죽은 이유를 그 아버님이라 생각하며,

공격하기 이르렀습니다.

 

처음, 그 분의 이야기를 듣고, 한 호숫가에서 검은색으로 탄 존재가 온 몸을 물속에 담근 채, 눈만

그 집을 응시하고 있는 그 존재가 순간 되어서, 그분에게 혹시 아버님이 예전에 호숫가 근처에서

전원주택을 설계하시지 않았냐고 물어보라하였는데, 며칠 후, 전화가 와서 맞다고 하였습니다.

 

귀신, 혼의 공격은 이러 합니다.

 

자신, 가족이 혼의 공격을 받은것은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이것은, 동물령과도 마찬가지 입니다.

개고기를 좋아하시고, 직접 개를 기르시면서, 개를 취하기 위하여 개를 죽이셨다면, 그것은 분명히

혼으로 당신에게 돌아 갑니다.

 

지나가는 고양이를 장난삼아 돌을 던지며, 짓밟고, 걷어차며, 죽였다면, 분명히 고양이의 혼은

당신에게 돌아 갑니다.

 

물물거래와 같이, 서로 목적이 있는 그러한 남의 물건을 사시는 것은 별 문제가 안되지만,

 

남의 물건을 훔치시거나, 남의물건을 아무거리낌없이 집안으로 가지고 오시면,

그 물건에 남아있는 에너지가 당신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에너지로 생활하시는 사람에겐, 사랑의 에너지가 깃듭니다.

악한에너지로 생활하시는 사람에겐, 악한에너지가 물건에 깃듭니다.

 

사람들이 사용하는 물건에는, 그 사용하는 사람의 에너지가 깃들어 집니다.

 

절대, 남이 사용하고 있는 것들을 함부로 집안으로 가지고 가시기 말길 바랍니다.

 

이러한 혼들의 공격은, 절대 책과 메시지로 치료되지 않습니다.

 

책과 메시지로, TV에서 나오는 보살들처럼 한 순간 그들이 고쳐지는 것 처럼 보일 순 있지만,

그것은 순간입니다. 다시 당신에게로 되돌아 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일상생활에서 에의를 지키고, 신뢰가 있으며 , 말을 함부로 거짓되게하지않고  ,스스로를 노력하며
타인을 위해 희생할 줄 알고, 정의로우며, 주변의 모든 것을 감사하며 사랑 하여야 합니다.

 

말 못하는 동물, 짐승들이라 하여 그들을 아프게 하면 안됩니다.

 

혹시나, 이 곳 빛의지구회원님들 가운데, 동물, 고양이, 개의 행동을 가족분이 비슷하게 하시거나,

혼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쪽지부탁드립니다.

제가 알고있는 부분에 대하여 쪽지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조회 수 :
2577
등록일 :
2011.03.04
08:03:21 (*.151.23.4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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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7447

nave

2011.03.05
14:28:20
(*.151.23.54)

푸른행성님.

 

이곳은 정말 다양한 종교를 접하시는분들이 많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누가 거짓말을 하던, 안하던, 산은 산입니다. 물은 물입니다.

 

그 산을 보고 주변사람이 아무리 물이라 한다해도, 변하는 건 산이 아닙니다.

변하는 건, 산을 물이라 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지요.

 

푸른행성님은 무엇을 보시고 그렇게 변하셨습니까.

 

그런데, 푸른행성님을 바꾸게 한 그 존재는 변하였습니까?

 

힘든지 압니다. 하지만, 그것을 남에게 탓하시면 안됩니다.

산은 변하지 않습니다. 변한것이 있다면 그것을 보고 마음이 바뀌어진 인간들이겠지요.^^

\

푸른행성님 힘내세요. 저도 힘낼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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