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영원의 죽지 않는 영체라륹 사실을 아는 자는
지옥도 거부 할수가 있다
아무도신이 신을 심판 할수 없다
지옥에 가서도 자신이 영체가 아니라 육체라고 착각 하기 때문에
또 스스로 그것을 인정 하기 때문에 당하는것이다
.
------------------
또 죄를 짓는 분들읁 거의 100프로가 육체가 본체라고 생각 하는자들 중에 있다.
영이 본체라고 생각 하는 자들은 죄를 지어라 고 해도 지을수가 없다
영이 본체라고 하는 이들은 카르마에 대해서도 알기 때문에 죄을 지을래야 지을수가 없다.
죽으면 끝이야 라고 생각 하는 자들이나 죄를 짓지
--------------------------
여러분의 착각
대부분의 인류가 천국가 지옥의 몸이 육체라고착각을한다.
다시한번 생각 해봐라 천국과 지옥에서 사는 몸은 영체인가 육체 인가
육체가 체험아는게 아니라 영체가 체험한다. 영원히 죽지않은 영체가
이걸 알면 지옥은 절대겁나지않을것임
-=---------------------
근데 인제 천국과지옥은 사라졋따. 빛의몸읒 천구과 지옥이 더이상 필요 없기때문임
------------------
염라대왕도 죽은자이 마음의 만들어낸 환상이다
이런 마음을 가지는 이들은 지옥도 거부할수가 있다.
베릭
- 2011.03.04
- 15:04:08
- (*.156.160.193)
삼차원 물질세상만 바라보고 얽매여 살게 된다면, 4차원 아스트랄계를 지배하는 영적 존재들의 지배와 통제를 받습니다.
4차원계까지 어둠의 영역의 권좌를 휘두르는 존재들( 마왕이라든지, 지옥계 등등 온갖 이야기들)이 존재하므로,
그들의 통제( 윤회 환생)에 벗어나는 길은 5차원의 전인적인 품성과 지각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5차원적인 품성은 여러가지 면들이 있는데, 그리스도 의식, 열린마음(부정적인 관념들의 세상적 세뇌에서 벗어나야 함),
빛의 몸을 이루기 위한 수용적 자세....개인과 주변환경을 비롯한 지구 전체를 향한 사랑의 마음의 유지 등등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신의 부분으로서 영으로서 존재하고 있는 자신의 본모습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본래 자신인 영은 5차원에서 9차원에 걸쳐 있다고 합니다.
그 영의 일부가 물질세상의 체험을 위해 육신으로 태어난 이유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순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입니다.
지옥이라는 허상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카르마라는 것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실현하고자 육화를 한 것입니다.
통찰력이 발전된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