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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웅이라고 예전에 무드라 명상회와 사암학회 그리고 아미타 성모회를 이끌던 분인데..
예전에 인연이 닿아서 한번 만나뵙기도 했었죠. 첫 대면의 느낌은 텅 비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때가 96년도인가 그런데 당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죠.
깨달음, 채널링, 신과 외계인 등등... 오랜 시간이 흘러 그 분의 책이 최근에 나온걸 전혀
몰랐었습니다.
성모의 계획이란 책인데 현 시대적 지구의 위기상황, 우주의 진실된 존재들의 그룹,
신과 외계인들, 그리고 인류의 운명에 대한 총괄적 이야기들은 깨달음과 맞물려 흥미진진하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께 일독을 권유하는 바입니다.
책 구입은 출판사인 시리우스(http://www.sirious.ne.kr)를 방문하시거나
ebook으로 온라인으로 바로 전자책 형태로 구매해서 볼 수도 있습니다.
후자가 관심있으시면 여기로 가보시길
http://ebook.interpark.com/booktopia/affiliate/booktopia.asp?page=detail&branch=A604&book_num=04070131
행여나 무슨 특정한 이익을 위해 특정 책자나 출판사를 광고한게 아닌가 싶은데;;
전혀 그런 의도가 없구요, 여기 사이트에 올라오는 메시지들과 결부하여 읽어보시면
상당히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소개해봅니다.(^^;
그럼..
예전에 인연이 닿아서 한번 만나뵙기도 했었죠. 첫 대면의 느낌은 텅 비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때가 96년도인가 그런데 당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죠.
깨달음, 채널링, 신과 외계인 등등... 오랜 시간이 흘러 그 분의 책이 최근에 나온걸 전혀
몰랐었습니다.
성모의 계획이란 책인데 현 시대적 지구의 위기상황, 우주의 진실된 존재들의 그룹,
신과 외계인들, 그리고 인류의 운명에 대한 총괄적 이야기들은 깨달음과 맞물려 흥미진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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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입은 출판사인 시리우스(http://www.sirious.ne.kr)를 방문하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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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가 관심있으시면 여기로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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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그런 의도가 없구요, 여기 사이트에 올라오는 메시지들과 결부하여 읽어보시면
상당히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소개해봅니다.(^^;
그럼..
2004.10.01 12:44:02 (*.144.164.202)
저도 보았는데 그것이 이른바 본성계합의 경지라고 하는데..여타 영성 사이트에서 말하는 통일의식, 초월의식과는 전혀 상관없는 거라고 하더군요. 통일의식, 초월의식은 확장 수축을 반복하는 우주 법칙 때문에 결국에는 또 다시 추락하고 만다고 하던데..이 상대성의 영역에서 완벽하게 깨어나는 것이 본성계합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 또한 머리로 개념적으로만 이해한 상태;; 아무튼 곱씹어볼 내용들이 많은 알찬 물건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론 필자인 김건웅이란 분은 은하연합은 아니지만 시리우스 성단의 존재들과 채널링을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론 필자인 김건웅이란 분은 은하연합은 아니지만 시리우스 성단의 존재들과 채널링을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진정한 깨달음은 '神我一體' 가 아닌'나'라는 존재가 본래 존재하지 않음을 아는 것이고,
외계인이 지구에 개입하는 것은 그들의 과거 실책을 만회하려는 카르마 해소의 일환이라는 것인데.
이런 내용은 이 사이트의 메시지에서도 나온적이 있으나 '나' 라는 것이 본래 없었다는 것을 아는 경지란 무엇일까... 꿈에서와 같이 '나'라는 개념이 잘 안서는 것과 유사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