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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하게 쓰겠습니다.
처음부터 범신과 부처는 하나라는게 제 견해입니다.
옛사람들은 모든것이 의미가 없다는 사실에 두려웠을것입니다. 그래서 범신이란 개념을 들여온듯 싶습니다.
아시다 시피 결국 부처와 범신은 손을 잡는 것으로 결말이 나온다면
그건 단지 옛사람들의 이해를 돕고자 그렇게 한듯 싶습니다....
....................아님 아니구요 ㅎㅎㅎ
저는 님이 꼭 수행을 통해 그것 들을 반드시 확인하시길 희망합니다.
처음에는 근원에 다가갈 수록 마치 창조주와 부처가 전쟁하는 양상의 세계에 입성한 것 같아서 존제의 가치에 대한 최후의 희망의 교량마저도 사라지는 두려움이 보일 것 입니다.
우리의 가장 근원에는 사실 '아무 것도 안하는 두려움' 이 아주 깊이 내재되어 있습니다.무엇이든 의미를 부여하려 합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5시간 방에 앉아서 아무 것도 안하면 미칠려고 합니다.
그러나 0차원의 신체를 입으면 아무 것도 안하는 것이야 말로 모든 영겁의 시간 다 허물어 애초의 근원이였음을 알게 됩니다.아무 것도 안하는 것이 진정으로 편안한 완전한 상태에 다달으면 우주가 자진해서 님에게 해답을 줄 것 입니다.
부처는 누구나 될수 있습니다 단지 부처가 되면 재미가 없습니다
깊을수록 소리가 울립니다. 창조란 그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와 - 둘은 영원히 하나가 아닐까요?
어디까지나 제 견해입니다..
그 무심의 상태에 가면 우주가 답을 준다고 하셨습니다.
애초에 근원이었다면. 그 "근원"은 유 입니까? 무입니까?
그렇다면 진정한 무는 없는거군요?
제 해석이 틀렸다면 지적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님이 꼭 수행을 통해 그것 들을 반드시 확인하시길 희망합니다.
처음에는 근원에 다가갈 수록 마치 창조주와 부처가 전쟁하는 양상의 세계에 입성한 것 같아서 존제의 가치에 대한 최후의 희망의 교량마저도 사라지는 두려움이 보일 것 입니다.
우리의 가장 근원에는 사실 '아무 것도 안하는 두려움' 이 아주 깊이 내재되어 있습니다.무엇이든 의미를 부여하려 합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5시간 방에 앉아서 아무 것도 안하면 미칠려고 합니다.
그러나 0차원의 신체를 입으면 아무 것도 안하는 것이야 말로 모든 영겁의 시간 다 허물어 애초의 근원이였음을 알게 됩니다.아무 것도 안하는 것이 진정으로 편안한 완전한 상태에 다달으면 우주가 자진해서 님에게 해답을 줄 것 입니다.